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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5월 증시 변동성 커질 수도…비중확대 기회- 교보

교보증권은 30일 "5월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지만, 이를 주식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교보증권은 5월 중 코스피 등락 예상 범위를 2090~2200으로 제시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매크로팀장은 "5월 주식시장은 과열 논란과 그리스 금융지원 문제, 환율 불안 등으로 일시적인 변동성 확대 구간이 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시중금리의 하락세가 변하지 않는다면 최근 누린 유동성 프리미엄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하방 위험이 존재하지만 단순히 4월 상승에 대한 부담 때문에 하락 가능성을 전제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단기적으로 하락해도 당장 차익실현에 나서기보다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생각하기를 권한다"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