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파생결합증권 포함 11종 출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연 6.9% 스텝다운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등 11종을 오는 12일 오후 2시까지 총 145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7714회 스텝다운 ELS'는 S&P5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6.9%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9%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7.8% 하이파이브형 ELS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6-08 17:07:01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마켓인사이트]엘리엇의 합병 반대 서한…국민연금의 선택은?

재무적 투자자로서 판단 기준은 수익률 삼성물산 주주에게 불리하다는 불만 무시하기 어려워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지난 5일 삼성물산 주요 주주들에게 합병 반대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며 반대 세력 규합에 나섰다. 1대 주주인 국민연금에게도 손을 내밀었다. 엘리엇이 단순 차익 실현으로 '먹튀'를 할 것인지 여부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민연금의 향방이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삼성물산 지분 9.98%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삼성물산의 특수관계인 지분은 삼성SDI(7.18%), 삼성화재(4.65%) 등을 합쳐 13.99%에 불과한 만큼 국민연금의 대응은 이번 합병 문제에 있어 외국인 지분 다음으로 중요하다. 국민연금의 고민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번 합병이 제일모직에 비해 삼성물산 주주에게 불리하다는 불만이 여기저기서 나오는 상황에서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연금자산으로 투자를 하는 국민연금이 별다른 목소리를 내지 않고 합병에 찬성하는 모양새를 보이는 게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반대로 합병안에 적극적으로 반대해 주식매수청구권까지 행사하기에는 주가 하락에 따른 수익률 악화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엘리엇의 지분 매입 공개 이후 삼성물산 주가가 7만원대까지 뛰어 차익 실현할 수 있음에도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인 5만7234원을 행사할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삼성물산 지분 9.98%를 보유한 국민연금은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를 열어 이 문제에 대한 행동 방침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이날 메트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16일까지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주가와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의결권행사지침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며 "재무적 투자자 입장에서 안정적으로 기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기금운용본부 차원에서 1차 검토를 하고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몸집이 큰 국민연금의 움직임은 시장에 바로 영향을 주는 만큼 주총 전에 지분을 대거 팔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또 재무적 투자자의 성격이 강한 국민연금에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수익률이라는 점에서 합병에 적극적 반대 행보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자산운용사 주식운용본부장은 "국민연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라며 "연기금이나 다른 투자자 중에서 주가가 올라가는 것에 반대하는 이는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거래일보다 5600원(7.36%) 내린 7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합병안을 두고 지분 경쟁이 일어날 것이란 기대감에 급등했던 주가는 이날 장 시작 당시 8만400원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 물량이 나오며 급락하기 시작했다. 이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때문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이날 닷새 만에 '팔자'로 돌아서 삼성물산 주식 4만2875주를 순매도했다. 주가의 향방과 합병 가능 여부를 결정할 외국인 지분에 대해서는 오는 11일 주주확정 기준일까지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2015-06-08 17:04:19 이정경 기자
기사사진
바람 잘날 없는 제2롯데월드

재개장 후 한달새 두번의 사고… 안전불감증 도마위 제2롯데월드몰 재개장이 너무 일렀던 걸까. 제2롯데월드몰이 지난달 12일 재개장한 후 한 달 새 인부 2명이 감전으로 화상을 입은데 이어 8일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일각에서는 재개장이 이른 것이 아니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45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제2롯데월드 엔터동 지하2층 롯데마트에서 불이나 70여 명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롯데마트 식품 보관용 냉장 쇼케이스 안쪽에서 시작된 불을 직원이 옥내소화전과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 이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 쇼케이스 한 대가 부분 손실돼 4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15일에는 콘서트홀 8층 공사장에서 부스덕트(배관 케이스)교체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전기 스파크로 신체 일부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가 지난 13일 재개장한 직후 안전관리에 보다 철저한 관리를 지시한 이후 불과 이틀 만에 일어난 일이다. 롯데는 이 사고 후 재발방지를 하겠다며 기존 안전사고 발생 시 2회 경고 후 퇴출하던 제도를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로 변경하고, 현장소장을 교체하고 안전관리담당자를 퇴출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까지 제2롯데월드를 방문해 2시간 넘게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그룹 전사적으로 안전 예방에 나섰지만 연이어 사고가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도 다시 커지고 있다. 롯데월드몰 인근에 사는 송파구 주민은 "대기업이 하기도 하고 재개장도 해서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워낙 사고가 많다 보니 괜히 불안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자체 소방대가 5분 만에 진압 완료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화재가 발새한 롯데마트는 매장 내 냉장 및 냉동기계의 전수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6-08 16:31:50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동탄2·위례 등 웃돈 수천만원…실수요자 '주의보'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당첨만 되면 4000만원 받아드릴 테니 연락주세요. 떨어져도 제가 분양권 많이 확보하고 있으니 다른 물건 연결해 드릴게요. 전매제한 기간은 신경 안 쓰셔도 돼요. 걸리지 않게 저희가 다 알아서 해드리니까." (위례신도시 P아파트 견본주택 앞 떴다방 관계자)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분양권에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미분양과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우려하던 2~3년 전과는 확 바뀐 분위기다. 고객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이동식 중개업자 이른바 떴다방들이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끈질기게 따라붙는 모습도 이제 익숙한 풍경이 됐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들어 4월까지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 분양권은 12만2000여 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9만8000여 건보다 25%나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서울 분양권 거래량은 714건으로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0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거래가 늘다보니 가격도 상승 추세다. 가장 열기가 높은 곳은 단연 위례신도시다. 지난해 10월 A2-3블록에서 공급된 '위례자이'의 프리미엄은 1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A2-8블록의 '위례 호반베르디움'은 로얄층 기준으로 6500만~7000만원, C2-3·3블록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는 4000만~5000만원 선이다. 나오는 아파트마다 지역 내 최고 경쟁률을 갈아치우는 동탄2신도시에서는 올 봄 분양된 단지들에 벌써 평균 3000만~5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있다. 또 준강남권으로 주목받는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한강 조망 단지를 중심으로 3000만~6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심지어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인천 송도국제도시에도 프리미엄이 붙었다. 지난해 11월 포스코건설이 공급했던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가 4000만원, 올 초 호반건설이 분양한 '송도 호반베르디움2차'가 2000만~3000만원 수준이다. 이처럼 분양권 거래가 늘고 가격이 치솟는 데는 정부의 각종 규제완화로 부동산시장이 회복세를 타면서 청약 경쟁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청약에 나섰던 떨어진 사람들이 분양권 거래로 눈을 돌린 것. 여기에 웃돈을 기대한 투자수요까지 뒤엉키면서 지금의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문제는 분양권 시장이 과열되면서 불법 행위도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인기 공공택지의 경우 계약 후 1년간 전매가 금지되지만 이를 염두에 두고 거래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실정이다. 망설이는 거래 당사자들에게 불법 전매를 해도 걸리지 않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뽐내는 떴다방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은밀하게 거래가 이뤄지다 보니 수요자가 적정한 시세를 확인하는 것도 어렵다. 현재 서울시가 분양권 실거래가를 공개하고 있지만 전매제한이 해제된 단지들이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분양권 시세와 매물도 마찬가지다. 전매기간이 도래하지 않은 분양권을 거래할 경우 수요자는 중개업자가 말하는 웃돈과 각종 정보를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늘면서 분양권 거래시장이 과열양상을 빚고 있다"며 "그러나 투자자와 떴다방이 만든 웃돈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고 법을 어긴 것에 대한 책임도 본인에게 있는 만큼, 분양권 거래를 할 때는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5-06-08 16:10:11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맥주 페스티벌 '비어크루즈'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12~14일까지 '더 라운지'의 야외 가든에서 '비어 크루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비어 크루즈' 페스티벌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선보이는 동대문의 새로운 문화 공연 프로젝트의 두번째 시리즈다. 국내의 버스킹 문화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버스킹 플레이'와 함께 '밴드 코로나', '케이오케이' 외 9개 팀의 버스커 밴드가 참여한다. 하이네켄, 글로벌 크래프트 코리아 등 10개의 맥주업체가 참여해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수입 맥주의 무료 테이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입한 티켓의 맥주 교환권을 '더 라운지'의 부스에 제시하면 지정된 맥주로 교환해 준다. 이 밖에도 '비어 크루즈'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와인 판매와 더불어 스타 셰프 스테파노 디살보가 마련한 프라이드치킨, 홈메이드 쇠고기 파스트라미 등의 감각적인 캐주얼 푸드 등도 제공된다. 페스티벌 일정은 △6월 12일 오후 3시~10시△13일 오후 12시~10시△14일 오후 12시~10시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2만 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티켓은 프리미엄 레스토랑 서비스인 '포잉'을 통해 2주간 판매되며, 현장 구매를 원할 경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1층 '더 라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02-2276-3000

2015-06-08 15:53:08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