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글로비스, 201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현대글로비스는 2015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8일 발간했다.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이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균형 있는 성장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경영기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고객 만족 ▲안전한 운송 ▲동반 성장 ▲임직원 성장 ▲기후변화 대응의 다섯 가지 핵심이슈를 선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대글로비스가 제공할 수 있는 물류·유통 부문의 차별화된 가치를 분석하고 경제적·환경적·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표준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G4 Core'를 기준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공신력을 높였다고 전했다. 또 보고서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국제적 인증기관인 'DNV인증원'의 검증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해당 보고서는 홈페이지(www.glovis.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는 발간사에서 "2001년 창사 이래 현대글로비스는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조하고자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대글로비스가 지속가능경영 모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5-07-08 16:20:22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전국 비 소식 실내 공기 지켜라…신일산업 파워 제습기·서큘레이터 주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소식이 이어지면서 실내 공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 장마가 시작되면 습도가 80~90퍼센트까지 오르기 때문에 세균번식이 왕성해진다. 여기에 실내에서 마르는 빨래 냄새, 습기 가득한 음식물 쓰레기 악취도 심각해진다. 때문에 지난해 마른 장마 영향으로 관심이 줄어든 제습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신일산업은 여름철 장마를 전후로 실내 공기질 관리와 파워 제습이 가능한 제습기와 서큘레이터가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공기 중의 높은 습도를 말끔하게 제거해 빠른 시간 내 기분 좋은 보송함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일산업의 제습기는 초저소음 운전 기능으로 습도가 높아지는 한 여름 밤에도 방해 받지 않고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인공지능 제습으로 주위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건조 키트가 내장돼 빨래, 옷장, 신발 등 각 아이템별로 효과적인 건조가 가능하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알뜰하게 전기 효율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은 기본, 대한 아토피협회가 추천한 건강한 제습기로 아이의 피부 건강을 걱정하는 엄마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큘레이터 역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내 공기 관리 가전 중 하나다. 신일산업의 서큘레이터는 일반 선풍기와는 달리 공기 흡입구와 배출구를 집중시킨 제품으로 여름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제품이다. 고속의 직진성 바람을 먼거리까지 전달시키고 3단계로 풍량을 조절해 사용하는 장소에 따라 공기순환에 필요한 공기량을 조절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서큘레이터 헤드는 각도조절이 가능해 공기의 엉킴 없이 공간 전체에 공기를 균등하고 효율적으로 순환시켜 준다.

2015-07-08 16:19: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하나 이지세이브론' 출시

하나은행은 8일 서민을 위한 중금리 신용대출인 '하나 이지세이브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용등급과 소득이 낮은 서민이라도 신용등급에 따라 연 6~10%대로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제2금융권 고금리대출 대환자금 또는 긴급 생활자금을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만기전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다. 단 3개월 이상 급여 또는 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대출한도는 다른 금융기관에 신용대출이 있더라도 연소득의 30% 범위내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은 하나은행의 스마트폰뱅킹 앱인 '하나N뱅크' 또는 하나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및 재직 증명서류는 하나은행 콜센터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대출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연 6~10%대로 적용되며, 모바일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시 연 0.2% 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 이지세이브론'은 서민 고객들께서도 은행의 신용대출을 편리하고 부담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발 등 서민금융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5-07-08 16:08:15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레이더]울상짓던 용인 주택시장..어떻게 부활했나

지하철 개통으로 서울 세입자 넘어오고 제2판교테크노밸리 확정으로 배후수요 확보하고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금융위기 이후 '반값 세븐', '미분양 무덤' 등의 오명을 썼던 용인 주택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거래가 늘면서 한때 절반 가까이 떨어졌던 아파트값이 상승세로 접어든 것은 물론, 개점휴업 상태였던 분양시장에도 활기가 도는 모습이다. 8일 국토교통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5월까지 경기도 용인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총 9224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7638건)에 비해서는 20.8%, 2013년의 4967건보다는 85.7% 증가한 수치다. 아파트 매매가 역시 2013년 8월 바닥을 찍은 뒤 꾸준한 상승세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용인시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977만원으로 지난 2013년 8월 저점(3.3㎡당 923만원) 대비 5.85% 올랐다. 오랜 침체를 겪었던 용인지역 주택시장이 이처럼 부활 조짐을 보이는 데는 신분당선을 비롯한 각종 교통망 확충이 크다는 분석이다. 용인은 이미 개통한 분당선과 신분당선 연장선(강남~정자역)에 이어 내년 2월 2단계(정자역~광교) 구간이 뚫리게 된다. 또 분당선 구성역 인근이 삼성역~동탄역 GTX노선 역사로 선정됐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서울 전세난에 집을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용인으로 많이 넘어갔다"며 "교통호재가 풍부해 앞으로도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교통여건이 좋지 않은 외곽이라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근 제2판교테크노밸리 착공 확정에 따른 기대 심리도 작용했다. IT·문화콘텐츠·서비스 분야 1500여 개 기업, 10만여 명이 근무하는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올해 말 삽을 뜨기로 한 것.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용인은 대표적인 베드타운 중 하나였지만 인근에 제2판교테크노밸 리가 착공을 확정하면서 자체 배후수요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분위기에 금융위기 이후 중단됐던 신규 분양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상반기에만 7400여 가구가 공급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7600여 가구가 대기 중이다. 2008년 이후 최대 물량이다. 당장 포스코건설이 기흥역세권지구 3-1블록에서 '기흥역 더샵' 8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분당선과 에버라인 환승역인 기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정자역까지는 10분대, 강남역까지는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한화건설과 롯데건설은 9월 용인 수지에서 신규 공급에 나선다. 한화건설은 상현동에서 '용인상현 꿈에그린'을 선보인다. 신분당선 상현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다. 롯데건설은 성복동에 3000여 가구의 '롯데캐슬 성복(가칭)'을 공급한다. 신분당선 성복역(가칭)과 연결된다.

2015-07-08 15:54:4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