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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삼성물산 주주 투자재산 훼손 막아야"…합병 반대 촉구

엘리엇 "삼성물산 주주 투자재산 훼손 막아야"…합병 반대 촉구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는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행동을 취해 합병안으로 인해 투자재산이 훼손되는 것을 막길 촉구했다. 15일 엘리엇은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물산의 미래가치를 깎아 내리려는 시도들을 목도했다"며 "지난 5년 이상(합병안 발표 직전 순자산가치 기준) 거래됐던 삼성물산 주식의 순자산가치에 평균 할인율을 적용하면 주당 7만2500원을 상회한다는 점을 모든 주주에게 상기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엘리엇은 "개인주주, 기관투자자, 국민연금 가입자, 뮤추얼펀드 가입자를 포함한 삼성물산의 모든 이해관계자가 지금 바로 행동을 취해 목소리를 높여 주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삼성물산 주주들이 저평가된 삼성물산의 주식이 엘리엇의 관점에서 미래가치가 투기적이고 불확실한 제일모직의 주식과 억지로 교환되는 일을 당하지 않도록 하길 촉구한다고도 전했다. 아울러 엘리엇은 "여러분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임시 주총에서 합병안을 반대해줄 것을 촉구했다.

2015-07-15 11:44:44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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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 선정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자사가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를 수행한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경기장이 세계적이 건설전문지 ENR이 선정하는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 스포츠시설 부문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선정하는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Global Best Projects)'는 국제적으로 설계·시공 등 협업을 통해 수행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바쿠 올림픽경기장은 희림이 설계와 건설사업관리를, 터키의 텍펜(Tekfen)이 시공을, 미국의 TT(Thornton Tomasetti)가 구조설계는 맡았다. 이 외에도 다국적 건설 관련 협력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주어진 시간은 약 26개월로, 6만8000석 규모의 경기장을 만들기에는 부족했다. 하지만 다국적 기업들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수했고, 스포츠시설 부문 베스트 프로젝트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 바쿠 올림픽경기장은 지난 6월 처음으로 열린 유럽피안게임의 주경기장으로 사용됐다. 환상적인 조명 연출과 다이나믹한 디자인으로 관람객들과 외신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희림 관계자는 "오는 9월 각 부문별 베스트 프로젝트 가운데 최고를 가릴 예정이다"며 "현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대상 수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2015-07-15 11:34:4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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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5 공식출시…취향별 디자인·엔진 선택가능

기아자동차는 15일 신형 K5를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2010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전세계에서 140만대 이상 판매된 중형차 K5를 이번에 '2개의 얼굴, 5가지 심장'을 갖춘 신형 K5로 내걸고 고객에게 선보인다. 사측에 따르면 신형 K5는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의 선택 폭 확대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 탑재를 통한 경제성 향상 ▲안전성 제원 증대 ▲첨단 편의사양 등 상품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기아차의 혁신과 디자인의 상징이 바로 K5였다"며 "신형 K5는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킨 한국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이자 완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아차는 신형 K5를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보여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형 K5는 기아차가 진화한 디자인과 상품성의 어드밴스드 스포티 세단(Advanced Sporty Sedan)을 콘셉트로 프로젝트명 JF로 개발에 착수, 45개월 동안 총 4900억원을 투입해 만들었다. ◇ 2개의 얼굴(듀얼 디자인·Dual Design) 신형 K5는 '2개의 얼굴'이란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량 디자인을 달리해 K5 MX(MODERN EXTREME)와 K5 SX(SPORTY EXTREME)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모던함과 세련미가 강조된 K5 MX 모델과,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K5 SX 모델 중 하나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K5 MX 모델은 ▲헤드램프와 연결감을 강조한 라디에이터그릴 ▲하단부의 와이드한 인테이크홀과 육각형 모양의 발광다이오드(LED) 안개등 ▲헤드램프 밑으로 보이는 에어커튼을 통해 직선의 단순함과 세련미를 추구했다. K5 SX 모델은 ▲헤드램프와 연결감을 강조하면서 입체적 볼륨감을 살린 라디에이터그릴 ▲가로형 대형 인테이크홀과 무광크롬으로 강조한 삼각형 모양의 에어커튼을 통해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모습을 나타냈다. 신형 K5는 ▲전면부부터 후면부까지 하나의 직선으로 연결을 강조한 측면부 디자인 ▲트렁크 뒷부분을 살짝 튀어나오게 디자인해 볼륨감을 높이고, 슬림한 디자인의 리어 램프로 세련된 이미지의 후면부 디자인을 표방했다. 실내 디자인은 ▲수평형 디자인으로 간결함과 안정된 느낌의 실내공간 ▲사용자의 조작 편의성을 높인 스티어링 휠과 각종 버튼류 ▲제원 증대와 최적의 배치를 통한 내부 공간 활용성 증대 ▲실내 소재 개선 등을 적용했다. 신형 K5는 전장 4855mm, 전폭 1860mm, 전고 1465mm의 차체 크기를 갖췄다.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기존 2795mm에서 2805mm로 10mm가 늘어났다. 전고 역시 10mm 늘어났다. ◇ 다섯 개의 심장, 1.7 디젤과 1.6 터보 엔진 신형 K5는 '5가지 심장'으로 대변되는 ▲누우 2.0 CVVL 가솔린 ▲U2 1.7 디젤 ▲감마 1.6 GDi 가솔린 터보 ▲세타Ⅱ 2.0 가솔린 터보 ▲누우 2.0 LPi 등 총 5개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이 중 ▲누우?2.0 CVVL?가솔린?▲U2 1.7?디젤?▲누우 2.0 LPi 3가지 모델은?'K5 MX', 'K5 SX'?디자인을 추가 비용 없이 선택할 수 있다. ▲감마 1.6 GDi 가솔린 터보 ▲세타Ⅱ 2.0 가솔린 터보 2가지 모델은 'K5 SX' 모델만 선택할 수 있다. K5 SX 모델은 5개 엔진 모두 선택 가능(누우 2.0 Lpi 택시는 제외)하다. MX모델은 3개 엔진(2.0가솔린, 1.7디젤, 2.0 LPi) 중 선택 가능하다. 신형 K5에 탑재된 누우 2.0 CVVL 엔진은 최고출력 168마력(ps), 최대토크 20.5kg·m의 동력성능과 12.6km/ℓ의 공인연비(자동변속기, 16인치 타이어 기준)를 갖췄다. 새롭게 탑재되는 ▲감마 1.6 GDi 가솔린 터보 엔진과 ▲U2 1.7 디젤 엔진은 2개의 클러치가 교대로 작동하며 민첩한 변속반응 속도와 탁월한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가 함께 적용돼 성능 및 경제성이 향상됐다. 1.6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27.0kg·m, 복합연비 13.4km/ℓ로 2.0 가솔린 모델(최고출력 168마력(ps), 최대토크 20.5kg·m, 복합연비 12.6km/ℓ)과 비교해 동력성능과 연비가 뛰어나다. 1.7 디젤 모델은 7단 DCT를 탑재해 유로 6 기준을 충족하며 복합연비는 16.8km/ℓ 수준이다. 최고출력 141마력(ps), 최대토크 34.7kg·m의 힘을 낸다. 세타Ⅱ 2.0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45마력(ps), 최대토크 36.0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 기본기의 향상, 안전과 주행 감성의 진보 신형 K5는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 무릎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시스템 등 차량 전반적인 안전성을 높였다.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21% 대비 2.4배 향상된 51%로 확대 적용했다.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 확대 적용(21m→119m)으로 차량의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올렸다. 또 운전자의 하체를 보호하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운전석 무릎, 운전석/동승석 사이드 및 전복 대응 커튼)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 확보에 주력했다 택시는 선택사양으로 적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급제동, 급선회 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후진 주차 시 경보음을 통해 사고를 방지해 주는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기본적용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의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전륜 서스펜션의 강성 및 조타 응답성 개선 ▲후륜 서스펜션에 듀얼 로어암 적용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의 전자제어장치 개선(데이터 처리 단위 16bit → 32bit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과 민첩한 조타감 등 안락한 승차감을 구현하기 위해 애썼다. 2.0 터보 모델의 경우 기존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실 사용영역의 토크를 20% 개선하고(기존 30.0kg·m→신형 36.0kg·m),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과 스포츠 튜닝 서스펜션을 적용해 보다 세밀한 핸들링과 스포티한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차량 하부 대부분을 덮는 대형 언더커버 적용 ▲흡차음재 보강으로 엔진 투과 소음 실내 유입 최소화 ▲윈드 실드 사이드 몰딩 적용 등 다양한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대책 설계로 주행 및 노면 소음을 줄여 정숙성을 높였다. ◇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춘 스마트사양 적용 신형 K5에는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워크인 스위치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했다. 모바일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별도의 연결잭 없이 센터페시아 하단 트레이에 휴대폰을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되는 장치인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채택했다. 또 대형차 위주로 적용됐던 '동승석 워크인 스위치'를 적용해 운전자가 시트 측면 스위치를 통해 동승석의 위치와 기울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차간 거리 자동 조절 및 정지, 재출발 기능을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레이더 신호와 전방 감지 카메라 신호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차량 혹은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제동시켜 긴급상황 시 피해를 줄여주는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을 적용했다. 이밖에도 ▲사각지대 차량 또는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인지해 경보해주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 이탈시 클러스터 및 음성으로 경고해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등의 신기술을 채택했다. 신형 K5는 ▲정전식 터치 기능을 적용하고 음성조작의 편의성을 강화한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기존의 스마트컨트롤, 안전보안, 차량관리 기능에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반영한 빠른 길안내와 인터넷 목적지 검색 기능을 추가한 'UVO 2.0' ▲10개의 고성능 스피커를 통해 음원을 구현하는 'JBL 사운드 시스템' 등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또 공조시스템 설계로 냉난방 성능을 끌어올리는 한편, 이온을 발생시켜 실내공기 청정기능을 수행하는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등을 적용했다.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파노라마 선루프 프레임에 적용한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는 선택 사양이다. 외장색은 ▲스노우 화이트펄 ▲오로라 블랙펄 ▲실키 실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그래비티 블루 ▲플루토 브라운 등 6가지 색상이다. 내장색은 ▲블랙 ▲브라운의 2가지 색상을 각각 선택할 수 있다. ◇ 상품성 향상하고 가격인상폭 줄여 책정 신형 K5는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 ▲7에어백 시스템 기본화 ▲핸들링 및 N.V.H 성능 개선 ▲핫 스탬핑 라디에이터 그릴 적용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 신형 K5의 가격은 주력 모델인 2.0 가솔린 기준 ▲디럭스 2245만원 ▲럭셔리 2385만원 ▲프레스티지 2520만원 ▲노블레스 268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870만원이다. 1.7 디젤은 ▲디럭스 2480만원 ▲럭셔리 2620만원 ▲프레스티지 2755만원 ▲노블레스 2920만원이다. 1.6 터보 모델은 ▲럭셔리 2530만원 ▲프레스티지 2665만원 ▲노블레스 2830만원이다. 2.0 터보 모델은 ▲노블레스 스페셜 3125만원이다. 2.0 LPI 모델은 ▲럭셔리 1860만원 ▲프레스티지 2130만원 ▲노블레스 2375만원이다. 기아차는 국내에서 신형 K5 4만6000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연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잇달아 출시할 계획이다. [!{IMG::20150715000070.jpg::C::480::}!]

2015-07-15 11:26:3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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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삼성물산 사장 "주총 앞두고 경영활동 정상적으로 못해"

김신 삼성물산 사장 "주총 앞두고 경영활동 정상적으로 못해"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김신 삼성물산 사장이 17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가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전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저와 최치훈 사장이 경영권과 관련된 내용을 방어하기 위해 열심히 다니고 있다"며 "많은 직원들도 일반 주주로부터 지지를 받기 위해 밖에 나가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김 사장과 최 사장은 합병에 필요한 우호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투자기관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 직원들 역시 소액주주들을 방문해 위임장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경영권 방어에 대한 법적 장치 도입에 대해서도 적극 찬성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 사장은 지배구조가 후진적이라 해외 헤지펀드의 공격을 받았다는 의견에 대해서 "후진적이라는 개념이 뭐냐"며 "합병 비율과 관련해서는 충분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윤용암 상성증권 사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합병 관련 이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면서도 "당연히 굉장히 관심 높게 보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 사장은 현재 1~2곳을 제외한 국내 기관 투자자들이 이번 합병안에 찬성해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애국심 프레임이 이번 합병 관련 이슈에 적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애국심도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긴 하나 합병의 당위성, 시너지, 전망을 가지고 설명한다"고 답했다. 또한 "주식시장은 제로섬 게임이다. 이익보는 분과 손실 보는 분이 있는데, 투기자본은 바람직하지 않은 수단을 동원해서 상당한 파이를 떼어 갖고 나간다"며 "외부에서 그런 차원에서 걱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5-07-15 11:14:59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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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라이브, 운전자 보조시스템 적용 매립형 내비게이션 BF700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파인디지털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국내 최초 옥타코어(Octa-Core)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프리미엄 매립형 내비게이션 BF700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동차 인포테인먼트(Automotive-Infotainment) 시장 공략을 위해 파인드라이브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내비게이션이다.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적용 및 기존 대비 4배 빠른 옥타코어 CPU를 탑재해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과 같은 다양한 첨단 기능으로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대비 48% 빨라진 터치반응, 40% 향상된 경로 탐색 속도는 물론 38% 향상된 음성인식 속도를 경험할 수고,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태스킹을 강화했다. 특히 이 제품에는 ADAS 적용한 '안전운전 도우미'가 탑재됐다. 전방에 위치한 차량의 출발 신호를 즉시 울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FVSA)', 앞 차와의 추돌 예상 시간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경보를 울려주는 '전방추돌 경보(FCWS)' 차선을 이탈 시 경보음을 울려주는 '차선이탈 경보(LDWS)'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BF700의 기본 패키지는 16GB SD카드를 포함해 컨트롤 박스, 외장 GPS 안테나, 외장 스피커, 리모컨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59만9000원이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앞으로 파인드라이브는 프리미엄 내비게이션의 고품질 성능은 물론 운전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07-15 11:03:10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