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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광복70주년 맞이 뮤지컬 '명성황후' 1+1 혜택 제공"

삼성카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삼성카드 셀렉트'의 30번째 공연으로 뮤지컬'명성황후'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아시아 최초로 뮤지컬 본고장인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창작 작품이다. 명성황후 역에 김소현과 신영숙, 호위 무사 홍계훈 역은 김준현, 박송권이 맡을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8월 14일 오후 8시, 광복절인 15일 오후 3시/7시, 총 3회차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오는 7월 31일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인당 2매까지 (총 4매) 구매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삼성카드 셀렉트'는 삼성카드의 문화 마케팅 브랜드로 공연 관람시 꼭 필요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고객은 공연 예매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관람객 전원에게 미니 프로그램북을 증정해 공연 이해를 돕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창작 뮤지컬의 활성화를 위해 뮤지컬 아리랑과 명성황후를 연이어 삼성카드 회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삼성카드 고객들에게는 좋은 공연을 실용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침체된 국내 공연계를 활성화 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23 10:04:3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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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위기에서 기회 찾는 '후강퉁 투자전략 강연회' 개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유안타증권이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전국 3개 도시(서울, 대전, 부산)에서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후강퉁 가치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중국시장, 위기에서 기회를 찾다'를 주제로 중국 증시의 단기 급락에 따른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향후 투자시점을 고민하는 후강퉁 투자자를 위해 마련됐다. 대만 유안타증권 상해리서치센터 투자전략가 시원빈(施汶秉, Wenbien. Shih)이 강연자로 나서 현지 전문가의 생생한 시각을 담은 '중국 경제/증시 분석 및 전망'을 강의한다. 또한 인공지능 종목추천 시스템 'My tRadar(마이 티레이더)'를 개발한 전진호 유안타증권 온라인전략본부장이 tRadar를 활용한 '후강퉁 투자전략 및 매매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최근 중국 주식시장은 단기 급락과 함께 변동성이 확대돼 투자판단이 어려운 장세지만 다른 측면으로 보면 또 다른 투자기회가 주어진 상황"이라며 "후강퉁 투자자들이 중국 증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기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유안타증권만의 시의적절한 투자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는 25일 오전 10시30분 서울(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 3층 강당)을 시작으로 같은날 오후 3시 대전(둔산동 사학연금회관 세미나실), 26일 오후 1시 부산(BEXCO 컨벤션홀 101호, 102호)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015-07-23 09:58:1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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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회장 "최태원·김승연 회장 사면 요청"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두산 회장)이 8.15 사면을 앞두고 기업인 사면에 관해 다시 한 번 간절한 요청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인 포함 사면 검토 발언으로 광복절 특사가 당·정·청 차원에서 논의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박용만 회장은 2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40회 포럼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사면은 국민화합, 국가이익 차원에서 대통령의 지시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며 "만일 사면에서 기업인이라고 빠진다고 한다면 그것은 역차별이라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직접 거명하면서 "그들이 다시 모범적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대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려해 줄것을 간곡하게 요청한다"며 "현명한 결정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물산 합병에 반대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메니지먼트의 삼성 공격과 관련해서는 기업의 방어장치를 요구했다. 박 회장은 "M&A는 기업성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가장 필요한 방법이다. 선진시장에선 적대적 M&A까지 자유롭게 일어나는 게 현실이다. 기업이 대주주는 물론 소액주주 이해까지 보호해야 하고 손해 가지 않도록 공평하게 운영해야 한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면서도 "그러나 이윤추구와 시세차익의 목적으로 공격하는 헤지펀드까지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는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제전망에 대해 그는 "아직도 경제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이 2년 정도 남았다"며 "회복기가 찾아와도 폭발적인 성장세는 있지 않을 것이며 저성장세의 이른바 '뉴노말(New Normal)'시대에 누가 얼마나 빨리 적응하고 재정비 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2015-07-23 09:56: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