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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컨소시엄 러닝센터' 운영…"협력사 인재 육성한다"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심상배)은 경기도 수원에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전용 교육센터인 '컨소시엄 러닝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13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장품 제조와 물류 전반을 포괄하는 직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컨소시엄 러닝센터는 5억원 규모의 고용노동부 지원금으로 실습에 특화된 18개 품목의 장비를 구비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교류를 위한 전용 실습장 확보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하반기 현장 훈련·핵심직무훈련·핵심역량교육·리더십교육 등 총 59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협력사 임직원 1274명은 컨소시엄 러닝센터와 아모레퍼시픽의 대전 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아모레퍼시픽 HR 부문의 정형권 전무는 "이번 컨소시엄 러닝센터의 설립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취지를 바탕으로 협력사에 더욱 체계적인 현장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2015-07-23 10:37:3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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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바이오메드, 상반기 영업이익 34억원…전년比 163% 증가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의료용 소재 전문기업인 ㈜메타바이오메드(대표 오석송)가 23일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메타바이오메드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한 217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오른 34억5000만원, 당기순이익은 704% 급증한 32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호실적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메타바이오메드는 10시27분 현재 전날보다 2.49%(170원) 오른 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단일 부문 매출액이 42%의 성장세를 보인 덴탈사업부(치과 재료 및 의료기기 부문)의 약진이 이번 호실적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환율이 상승한 것도 큰 호재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메타바이오메드는 중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영업 활동을 강화하는 등 매출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일부 덴탈제품과 내시경 카테터 'i-돌핀'의 CFDA(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및 FDA(美 식품의약국)의 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주력 제품인 생분해성 봉합사를 비롯하여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내시경 카테터 'i-돌핀', 초음파 장비인 '초음파 프로브', 치과 치료 재료 및 의료기기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중국의 바이오 기업인 상해푸동금환의료용품지분유한공사와 합작, 중국 현지에 강소금송생물과기유한공사를 설립하여 해외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2015-07-23 10:36:3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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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올 2분기 영업익 9878억원..역대 두번째 최고치(종합)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3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12조 9983억원, 영업이익 98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약 3배인 6667억원(207.6%)이 증가했다. 이는 SK이노베이션 분기 실적 사상 두 번째로 많은 영업이익 실적이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528억원 (7.9%) 증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석유사업의 정제마진과 화학사업의 주요 제품 스프레드의 강세 등 시황 호조와 유가 안정화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 소멸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석유사업 매출액은 유가의 완만한 상승과 이후 안정세로 전분기 대비 5.9% 증가한 9조514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021억원 증가한 7547억원을 기록하며 SK이노베이션 계열 전체의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석유사업 영업이익 개선은 1분기부터 지속된 높은 정제마진과 유가 안정화 이후 재고관련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SK이노베이션은 분석했다. SK이노베이션은 하반기 석유사업 시황은 중국 경제성장 둔화 등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요인과 신증설 공급 물량의 확대로 정제마진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사업은 에틸렌, 파라자일렌, 벤젠 등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 강세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274억원 (110.3%) 증가한 2429억원을 시현했다. 화학사업이 2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3년 3분기 이후 7분기 만이다. 하반기 화학제품 시황은 역내 생산시설의 정기보수 완료에 따른 공급 증가로 제품 스프레드가 소폭 하락할 것으로 SK이노베이션은 전망했다. 윤활유사업은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52억원 감소한 41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유가 안정에도 불구하고 윤활기유 스프레드가 약세를 보인 것에 기인했다. 향후 주요 국가의 환경규제 강화로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SK이노베이션은 점진적인 시황 개선을 예상했다. 한편, 이날 SK이노베이션은 자율공시를 통해 SK루브리컨츠 상장 철회를 공식화 하고 "최근 윤활유사업의 일시적인 실적 부진 상황에서 기업가치 평가가 어려울 수 있으며 SK이노베이션 계열 전체는 상반기 성과 개선, 차입금 축소 등을 통해 재무구조가 안정된 점 등을 고려해 당분간 SK루브리컨츠의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유개발사업은 판매단가 상승으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9억원 증가한 162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일회성 운영비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169억원 감소한 36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현재 예멘 정정 불안, 페루 광구 기상악화 등으로 일일 원유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 1만 2000배럴 감소한 일일 5만9000배럴을 생산 중이다. SK이노베이션 측은 "상반기는 석유, 화학사업 시황의 동반 개선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지만 최근 정제마진이 급격히 하락하는 등 시황악화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SK이노베이션은 상반기부터 이어온 수익구조와 사업구조 혁신을 지속해 석유, 화학업계의 구조적인 위기를 넘어 장기적 생존 기반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7-23 10:31:5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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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상반기 6만9800대 팔아 1조5958억 매출(종합)

쌍용자동차는 올해 2분기 매출액 8355억원, 영업손실 198억원, 당기순손실 227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0% 줄고 영업손실은 26.92% 악화된 수치다. 당기순손실은 22.24% 개선됐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88% 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1.84%, 27.34% 개선됐다. 쌍용차는 올해 상반기 매출 1조5958억원, 영업손실 540억원, 당기순손실 5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66% 줄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27.98%, 192.34% 불었다. 쌍용차는 상반기 ▲내수 4만5410대, 수출 2만4390대(반조립제품 포함) 등 총 6만9800대를 판매했다. 티볼리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내수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한 4만5410대를 기록했다. 2004년 상반기(5만4184대) 이후 11년 만에 반기 최대 실적이다. 티볼리는 4월 이후 3개월 연속 3000대 이상 판매됐다. 상반기 누계 기준 1만8000여대를 기록하며 내수 판매 증가세를 주도했다. 수출은 러시아 등 신흥시장 부진과 유로화 약세 등 수출여건 악화로 전년 동기 대비 40.5% 감소했다. 쌍용차는 지난달부터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전략지역에 티볼리 디젤 모델을 투입하는 등 판매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수출 실적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쌍용차의 2분기 판매는 1분기 대비 12.1% 증가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티볼리 신차효과로 내수에서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는 티볼리 가솔린에 이어 디젤과 4WD 모델이 투입되는 등 한층 라인업이 강화되는 만큼 수익성 역시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2015-07-23 10:24:25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