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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무선 360 오디오, 음원 서비스 멜론과 제휴

삼성 무선 360 오디오, 음원 서비스 멜론과 제휴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국내 1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과 제휴해 24일부터 '무선 360 오디오'를 통해 멜론의 음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은 멜론 외에 벅스, 디저(Deezer), 300만 이상의 팟캐스트와 10만 개 이상의 라디오 채널을 보유한 튠인(TuneIn) 등 다양한 음원 스트리밍 업체와 제휴해 '무선 360 오디오'로 즐길 수 있는 음원 선택권을 넓혀왔다. '무선 멀티룸 오디오앱'의 멜론 계정에 로그인을 하면 멜론의 △최신 음악 △멜론차트 △멜론 DJ △마이뮤직 △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무선 360 오디오'에 연결해 고품질 음원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무선 360 오디오 전용 앱인 '무선 멀티룸 오디오앱'으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해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보다 음원 손실이 적고 전화나 메시지가 오더라도 음악을 끊김 없이 들을 수 있다. 또한 '무선 멀티룸 오디오앱'으로 제휴한 스트리밍 업체의 다양한 음원을 한번에 검색할 수 있으며 동일한 음원을 여러 기기에서 재생하거나, 여러 개의 음원을 각기 다른 기기에서 재생하는 멀티룸 기능도 가능하다. '휠(Wheel)'을 돌려 음악을 탐색하고, 앨범 색에 따라 스크린의 색이 자연스럽게 변하는 기능도 '무선 멀티룸 오디오앱'에 적용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채주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무선 360 오디오는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디자인에 사용성까지 겸비한 제품"이라며 "국내 1위 음원 서비스인 멜론과의 제휴를 통해 좋은 음질의 음악을 보다 편리하게 듣고 싶은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3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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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 최대 규모 ESS 통합 시험 설비 구축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가 국내 최대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통합 시험 설비를 구축했다. LG전자는 23일 오전 인천캠퍼스에서 'LG전자 MW(메가와트)급 ESS통합 시험설비 가동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오태규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위원장과 이상봉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106억원을 투자해 구축한 MW급 ESS통합 시험 설비는 국내 최대 규모다. MW급 ESS제품을 출시하기 전 실제 작동 환경에서 성능 규격 시험이 가능하도록 용량이 1.4MW인 계통 모의 시험장치를 설치했다. 또 1.4MWh 배터리와 1MW 모의 부하 장치,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을 갖췄다. 오태규 위원장은 축사에서 "MW급 시험 설비 구축으로 국내에도 완벽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친환경 에너지산업 분야를 주도할 대용량 제품의 출시가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기존 국내 계통 모의 시험장치의 최대 용량은 350kW였다. 지금까지 대형 빌딩과 발전용인 MW급 ESS제품은 현장 설치 전 부분적인 성능 테스트를 할 수밖에 없어 완벽한 품질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ESS BD(Business Division)을 공식 출범하고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같은 해 LG화학 익산공장에 3MW규모의 ESS 제품 설치를 시작으로 올 초에는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으로 대림산업 전주공장에 1MW급 ESS 설비를 공급하기도 했다. LG전자는 MW급 대용량 시험 설비의 규모를 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빌딩용과 발전용 ESS제품에서 태양광이나 풍력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와 연계한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ESS분야서 경쟁 우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상봉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은 "LG는 그룹 차원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지속 투자해 경쟁력을 갖춰 왔다"며 "우수한 품질과 고효율의 제품을 앞세워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7-23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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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바이오메드, 상반기 영업이익 34억원…전년比 163% 증가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의료용 소재 전문기업인 ㈜메타바이오메드(대표 오석송)가 23일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메타바이오메드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한 217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오른 34억5000만원, 당기순이익은 704% 급증한 32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호실적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메타바이오메드는 10시27분 현재 전날보다 2.49%(170원) 오른 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단일 부문 매출액이 42%의 성장세를 보인 덴탈사업부(치과 재료 및 의료기기 부문)의 약진이 이번 호실적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환율이 상승한 것도 큰 호재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메타바이오메드는 중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영업 활동을 강화하는 등 매출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일부 덴탈제품과 내시경 카테터 'i-돌핀'의 CFDA(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및 FDA(美 식품의약국)의 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주력 제품인 생분해성 봉합사를 비롯하여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내시경 카테터 'i-돌핀', 초음파 장비인 '초음파 프로브', 치과 치료 재료 및 의료기기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중국의 바이오 기업인 상해푸동금환의료용품지분유한공사와 합작, 중국 현지에 강소금송생물과기유한공사를 설립하여 해외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2015-07-23 10:50:3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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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금융취약계층 대상 '행복드림 모기지론' 출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한화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신용등급 9등급자까지 받을 수 있는 아파트 담보대출인 '행복드림 모기지론'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행복드림 모기지론'은 기존에 신용등급 1~7등급까지만 가능했던 '홈드림 모기지론'에서 신용등급을 대폭 확대한 상품이다. 대출자와 소유자 중 한명이 신용등급 8~9등급인 경우에도 대출이 가능하다. '행복드림 모기지론'은 최저 5.27%에서 최대 6.87%의 금리가 적용돼 금융취약계층에게도 중금리 대출이 제공된다. 대출금리는 매월변동금리 또는 3년 고정후 매월변동금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상환방법은 대출기간 전기간 동안 또는 1, 3, 5년 거치 후 잔여기간동안 원금의 50% 또는 100%를 매월 원금균등상환하는 방식이다. KB시세에 등재된 아파트를 담보로 누구나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 Loan To Value ratio)은 60~70%를 적용받는다. 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한화생명 전국 융자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가까운 융자센터 위치는 한화생명 콜센터(1588-6363)나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김미호 금융사업부장은 "한화생명 행복드림 모기지론은 신용등급 8~9등급자가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이라며 "한화생명은 금융취약계층에게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7-23 10:37:42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