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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30주년 기념 자동차극장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맞아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오는 22~23일 송도 도심 서킷 내에 특설 자동차 영화관을 마련하고 쏘나타 보유 고객 600명을 초청해 영화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쏘나타가 고객들로부터 지난 30년간 받은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를 위해 KSF(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 열리는 송도 도심 서킷 내 총 1만7850㎡ 규모의 공간에 240㎡(가로 20m, 세로 12m)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과 차량 150대가 주차 가능한 자동차 전용 상영관을 마련했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협녀, 칼의 기억'으로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이번 행사는 22일과 23일 각각 300명씩(자동차 기준 150대, 자동차 1대당 2인 탑승 기준) 초청해 진행된다. 입장은 저녁 7시 30분부터, 영화 상영은 저녁 8시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원하는 쏘나타 보유 고객은 4일부터 16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의 이벤트 창에서 관람 날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17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차 측은 "30년간 쏘나타에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고객을 위한 감동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쏘나타 고객만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8-04 11:38:1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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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015 프레지던츠컵 트로피 투어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4일부터 16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2015 프레지던츠컵 트로피 투어'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15 프레지던츠컵의 공식 후원 항공사로 단장, 출전선수, 대회 관계자 등의 항공권을 지원하고 있다. 홈페이지 광고, 기내 영상물을 통한 대회 홍보도 전개하고 있다. 트로피 투어는 2015 프레지던츠컵의 개최를 응원하고 대회의 홍보를 위해 개최도시, 대회장, 주요 후원사 등에서 진행되는 공식 사전 프로그램이다. 트로피는 지난 4월부터 인천시청, 인천국제공항, 서울 파이낸스 빌딩 등 주요 명소에 전시됐다. 모든 일정을 마치면 대회가 개최되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로 돌아가게 된다. 트로피 투어 기간 동안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라운지에 특별 부스를 설치해 트로피를 전시해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고객들에게 진품 트로피를 가까이서 보고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성국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상무는 "프레지던츠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팬들에게 보다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기쁘다"며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하는 승객들께서도 10월에 열릴 프레지던츠컵 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회다.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간에 2년 마다 펼쳐지는 PGA 투어 주관 골프대회다. 수익금 전액은 자선단체에 기부되며 개최지 대통령이 대회의 명예 의장을 맡는다.

2015-08-04 11:37:5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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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웨딩시즌 맞이 '착한웨딩 박람회' 진행

삼성카드는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앞두고 '제2회 삼성카드 착한웨딩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웨딩 박람회는 예비신혼 부부들이 결혼비용 부담을 덜고 실용적인 웨딩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웨딩패키지와 혼수, 예물, 가전제품 등 결혼준비에 필요한 모든 물품들을 한 곳에서 바로 살펴볼 수 있다. 또 우수 제휴사의 웨딩패키지 특가 혜택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 삼성카드로 스튜디오나 드레스, 메이크업 등 웨딩 패키지 상품 이용시 미니 드레스, 핸디청소기 등의 특별 사은품이 지급된다. 삼성전자 혼수 가전제품 구입시에도 구매 금액대별 특별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삼성카드 숫자보틀과 파카글라스 세트 등 상품이 주어진다. 한편 박람회는 오는 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삼성전자, 웨딩전문 종합 브랜드 바른웨딩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결혼 준비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나 바른웨딩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결혼을 앞둔 삼성카드 고객을 위해 착한 가격으로 최상의 웨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웨딩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삼성카드만의 노하우와 혜택을 담아 고객의 라이프 스테이지별로 꼭 필요한 실용적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8-04 11:31:0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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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불황에도 두 자리 수 성장…상빈기 영업익 80.6%↑

매출 3조 9663억원, 영업이익 3353억원, 순이익 1547억원 2분기 영업이익 55.41%↑… 매출 3조1650억, 당기순이익 623억2900만원 비비고·햇반 등 가공식품 대형 브랜드 호조 …바이오 부문 수익성 개선 지속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두 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올 상반기 매출(대한통운 제외)이 3조96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53억원으로 80.6% 상승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917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4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1.94%와 75.31% 늘어난 3조1650억원과 623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2년 전부터 식품부문을 비롯해 전 사업부문에서 고강도 구조혁신활동과 R&D 투자를 지속한 결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식품의 상반기 매출은 2조420억원으로 전년비 7.7% 증가해 내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비비고 냉동제품군, 햇반 등 대형브랜드 제품의 판매 호조세가 지속돼 가공식품 분야 매출이 전년비 14.4% 상승하며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나타냈다. 바이오와 제약부문을 아우르는 생명공학부문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비 16.6% 상승한 1조541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 사업부문 매출은 지난해 4분기부터 성장세를 유지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바이오 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981억원 늘어나며 흑자로 전환됐다. 제약부문은 신규 전문의약품(ETC) 위주의 판매에 주력하고 음료제품의 판매가 늘며 영업이익이 지속 증가했다. 생물자원 부문의 매출액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870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 사업 구조혁신 효과 및 베트남 생산시설 증설로 인한 사료 매출 성장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기술, 혁신제품에 집중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로 성장을 본격화하는 한편 원가절감 및 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 등을 강도높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8-04 11:06:56 정은미 기자
충북혁신센터·LG, 특허 아이디어 10건 선정 사업화 지원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충북혁신센터)가 LG와 함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특허 사업화 전국 공모전에서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하고 이를 사업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LG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개방한 특허와 사업화 신청 기업이나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활용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모두 234건의 특허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사업 지원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0건의 사업화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충북혁신센터는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에 대해 시제품 제작과 이를 위한 기술 및 마케팅 지원, 그리고 자체 보유 기술의 특허 권리화 자금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충북혁신센터에서는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과 함께 향후 이들 아이디어의 사업화 추진의지를 다짐하는 자리인 '특허 사업화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정환 LG특허협의회의장,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해 박종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충북혁신센터에 마련된 '특허 서포트존'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7곳이 142건의 특허를 제공받아 신제품 개발을 통한 판로 개척 등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10개 기업에 60건의 특허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2015-08-04 11:00:00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