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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해외건설, 중앙아시아 시장 잡아라

[부동산레이더]해외건설, 중앙아시아 시장 잡아라 풍부한 천연자원 불구 인프라 부족해 대형 발주 줄이어 올해 수주액 54억4114만 달러...전년 대비 10배 넘을 듯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저유가와 정세불안 등으로 중동지역의 건설 발주가 줄면서 중앙아시아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풍부한 천연자원에도 불구하고 시설인프라가 부족해 앞으로도 대형 발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4일 해외건설협회 자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중앙아시아의 올해 수주액은 53억8082만 달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억3503만 달러)보다 1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대표적으로 중앙아시아에서 많은 수주실적을 올린 업체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 이 업체는 지난 4월 투르크메니스탄 국영석유공사가 발주한 정유공장 현대화사업을 9억4000만 달러에 수주했다. LG상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따낸 이번 사업은 수도 아쉬하바드로부터 서북쪽으로 500㎞ 떨어진 지역에 있는 기존 공장에 휘발유, 경유의 유황성분을 제거하는 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이어 이 업체는 현지에서 40억 달러 규모의 천연가스 합성석유(GTL) 플랜트 건설 사업도 따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26억 달러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처리시설도 수주했다. 이 밖에도 두산중공업은 지난 1월 카자흐스탄에서 3억달러 규모의 발전소를 수주했고,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월 현지 정부가 발주한 140만달러 규모의 '동서도로 유료화 전략 수립 컨설팅사업'을 수주했다. 국내 업체의 중앙아시아 진출이 잇따르면서 전체 해외수주액 중 이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도 급상승하고 있다.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지난 2009년 이 지역에서 수주한 공사는 4억4379만 달러로 전체 수주액 중 0.9%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듬해 19억4227달러로 2.7%로 상승했다. 이후 2011년(5.3%), 2012년(7.3%), 2013년(14.5%)으로 매년 비중이 급상승했다. 올해는 4일 현재 전체 해외수주액 중 20.3%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중앙아시아가 해외 발주처로 각광받고 있는데는 풍부한 천연자원에 비해 노후화된 플랜트 설비가 많기 때문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진출한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우 천연가스 매장량이 세계 4위다. 당국은 이를 활용, 최근 플랜트 산업과 함께 주택·교통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중앙아시아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5년 간 국내총생산(GDP)가 평균 8% 이상 성장했다. 경제 성장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 2013년 3월 총사업비 65억 달러에 달하는 '2013~2015년 전력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대형 공사를 잇띠리 발주하고 있다. 또 현지 당국은 ▲사업 환경개선 정책 추진 ▲2015년 외국인투자법 개정 ▲세금 감액 등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앙아시아의 경우 지리적인 이점과 풍부한 천연자원, 경제성장 등으로 발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각국 정부와의 협력을 공공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04 15:17:4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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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공정위·국세청, 롯데그룹 조사해야"

"정부·국회, 재벌 경제력 집중·총수일가 사익편취 방지제도 도입해야"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4일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성명서를 내고 "공정위는 롯데그룹의 불투명한 지배구조 문제, 국세청은 일감몰아주기 등의 탈루의혹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번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롯데그룹의 소유·지배구조 문제와 불공정행위, 탈세의혹 등도 제기되고 있어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경실련은 "2015년 4월 기준으로 80개에 달하는 계열사와 그룹 총자산 93조를 가진 민간 재벌그룹 서열 5위의 롯데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형제간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은 재벌그룹이 총수일가와 총수1인의 사유물이라는 비윤리적 경영 사고에서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국 재벌그룹의 경제력 집중과 불공정행위,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는 주주들과 국민, 나아가 국가전체가 보게 되는 것"이라며 "롯데그룹 사태와 관련해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롯데그룹에 대한 ▲공정위의 불투명한 소유·지배구조 조사 ▲국세청의 탈세 및 탈루의혹 조사와 함께 면세점사업을 통해 성장한 롯데그룹과 같은 유통재벌을 막기위해 ▲ 재벌특혜 면세점사업 제도 개선도 촉구했다. 또 "롯데그룹의 일본으로의 배당문제, 국적논란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실련은 아울러 "정부와 국회는 재벌의 경제력 집중 억제와 총수일가 사익편취 방지를 위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벌의 경제력 집중 저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즉 출자총액제한 재도입, 금산분리 강화, 기존 순환출자금지, 공시강화, 일감몰아주기 규제 강화 등의 제도개선에 대한 논의가 정부와 국회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8-04 14:59:2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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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주거래고객 위한 'IBK평생한가족통장' 판매

IBK기업은행은 주거래고객 우대혜택을 강화한 패키지 예금상품 'IBK평생한가족통장'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입출식, 적립식, 거치식 예금으로 구성된 이 상품은 계좌이동제를 대비해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나온 것이다. 주거래 조건이 충족된 고객은 입출식통장을 이용할 경우 전자금융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출금·이체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환전이나 송금시 70% 환율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적립식과 거치식상품은 각각 연 0.3%p와 연 0.15%p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적립식과 거치식 상품의 경우 대학교 학자금과 결혼, 출산, 주택구입 등 사유로 중도해지 신청시 특별중도해지금리를 제공한다. 주거래로 인정되려면 ▲급여이체 또는 연금수급 ▲입출금통장 월평잔 100만원 이상 유지 ▲아파트관리비 또는 지로/공과금 3회 이체 ▲개인대출 보유 ▲신용(체크)카드 이용 월 30만원 이상 사용 ▲비대면 채널을 통해 적립식, 거치식 상품 가입 中 2가지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한편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IBK평생한가족통장'의 입출식, 적립식, 거치식 상품을 모두 가입 시 OTP발생기를 무료로 증정한다.

2015-08-04 14:40:2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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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청계천 삼일교 밑에 '한화 불꽃길' 조성…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서울의 도심 휴식공간인 청계천 삼일교 하부 공간이 한화그룹과 서울시민들의 참여로 매력적인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한화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72시간 동안 청계천 삼일교 아래 자투리 공간에 '한화 불꽃길'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는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이 길이 향후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청계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청계천은 서울시민의 휴식 공간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지역상권 번영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한화는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 수변공간을 조성해 7일 저녁 8시 인디밴드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공연 등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한화는 이번에 설치된 삼일교 한화 불꽃길에 광복 70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희생정신의 의미를 부여했다. 삼일교는 1919년 3월 1일 종로의 탑골 공원에서 독립선언서가 낭독되고 민족열사들의 행진으로 시작 된 3.1운동을 기념해 이름 지어진 삼일로에 위치한 청계천 다리다. 한화 불꽃길은 여동헌 작가의 작품 '파라다이스' 속의 아름다운 꽃들을 업그레이드해 벽화로 옮겼다. 특히 밤이 되면 꽃 봉우리마다 켜지는 60개의 LED(발광다이오드) 불빛은 청계천의 물길과 어울려 아름다운 불꽃길로 피어난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작한 '한화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는 서울시내 시민들이 즐겨 찾지만 시설이나 문화가 부족한 자투리 공간을 찾아 서울시민 100여명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72시간(3일)만에 특색 있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올해는 총 9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조성한 삼일교 하부와 이달 중 공사 진행 예정인 원효대교 남단 하부 공간은 한화에서 직접 공사를 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나머지 7곳에 대해서는 작업 비용 등을 후원했다. [!{IMG::20150804000152.jpg::C::480::청계천 다리 삼일교 밑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화 불꽃길'로 탈바꿈했다.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화 제공}!]

2015-08-04 14:18:3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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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현장 행보 부각…리더 이미지 굳히기?

롯데그룹이 경영권 분쟁중인 신동빈(60·사진) 회장의 연이은 현장 행보를 공개하며 롯데 리더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나섰다. 롯데그룹은 귀국 후 바로 롯데월드타워 건설 현장을 찾았던 신 회장의 모습을 노출한데 4일에는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연수원을 방문해 신입사원들과 만난 신 회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롯데그룹 측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롯데 오산연수원에 도착해 1층의 역사관을 둘러본 후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대강당을 깜짝 방문했다. 신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롯데그룹의 경영에는 전혀 흔들림이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한 뒤 "국내에서 성장한 롯데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겪는 진통과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인재"라며 "여기 있는 여러분이 롯데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롯데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롯데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신규 채용 인원을 늘려오고 있으며 현재 국내 직접 고용인원 9만5000명, 용역을 포함한 고용인원 13만 명이라고 밝혔다. 또 가맹점주, 판매 협력사원 등 롯데 사업장 내 간접 고용 효과를 감안하면 국내 사업에서만 35만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08-04 14:08:4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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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달 중 대구 수성구에 '힐스테이트 황금동'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현대건설은 이달 중 대구 수성구에 '힐스테이트 황금동'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성지구 우방타운을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전체 8개동, 전용면적 59~111㎡ 총 782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59~84㎡ 281가구다. 일반분양분을 전용면적별로 보면 ▲59㎡ 106가구 ▲84㎡A 63가구 ▲84㎡B 53가구 ▲84㎡C 59가구 등으로 모두 중소형 이하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는 경신·경북·정화여·대륜·대구과학·대구여고 등 대구·경북 지역의 명문 고교들이 자리 잡고 있다. 홈플러스, 동아백화점 등의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접근이 용이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과 달구벌대로, 대구~부산 고속도로 수성IC를 이용해 대구시가지와 인접 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다. 일부 가구는 무학산 조망이 가능하며, 약 113만㎡의 범어공원과 수성못, 수성유원지를 이용할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 수성아트피아(공연장), 대구 어린이대공원, 수성구민운동장 등도 인접하다. 아파트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고,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단지 전체의 개방감과 바람길을 확보했다. 84㎡C형의 경우 캠핑 장비와 자전거 수납이 가능하도록 현관에 대형창고가 설치된다. 확장시 아일랜드 테이블을 배치해 주방에 수납공간을 늘렸다. 어린 자녀들을 위해 창의력컬러벽지가 사용되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둥근 모서리 가구(일부)를 배치했다. 욕실 미끄럼방지 타일도 적용된다. 가구마다 현관 앞에 현관 안심 카메라를 설치해 불청객의 접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전 주차장을 지하화해 보행자의 안전을 최대화했다. 여성과 대형차 운전자를 위해 광폭주차장을 도입했다. 단지 내에는 중앙정원, 썬큰광장, 다양한 수변식물과 자연형 연못이 어우러진 친환경 공간 등 다양한 조경공간이 들어선다. 이밖에 어린이 테마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 순환산책로가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남·여독서실, 키즈·맘스카페, 클럽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대구 수성구는 뛰어난 입지적 장점과 높은 주거선호도로 최근 분양단지들이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며 "여기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하반기 지방 분양 시장의 최대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594-1번지(궁전맨션 맞은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2015-08-04 13:48:21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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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종합건설, 창원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2차'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중흥종합건설은 이달 중에 창원시 진해구 남문지구 A2-2블록에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2차'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76가구 규모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오는 2020년까지 52.9㎢ 부지에 물류·유통·국제업무 등 20개 지구(거주자 18만여명)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중 남문지구는 거지와 산업시설이 혼재된 108만 8000㎡의 복합개발단지로 개발된다. 연구·개발(R&D)센터, 첨단 제조산업단지 등 약 1만5000명의 종사자를 수용한다. 진해대로(2번국도)를 이용하면 진해구청을 10분대에, 부산 하단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웅동~장유 간 지방도로가 개통되면 김해로의 접근성도 개선된다. 단지 인근에는 웅천초, 웅천고 등이 인접하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중학교도 신설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다양하고 꾸준한 개발호재와 글로벌 테마파크 등의 개발호재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다"며 "창원 현동 시티 프라디움 1~3차,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1차 등의 성공적 분양으로 이번 2차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2015-08-04 13:48:04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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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다음달 'e편한세상 신금호'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림산업은 오는 9월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1가 금호15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신금호'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금호동 일대 진행 중인 10개의 재개발 지구 중 신금호역 인근에 위치한 마지막 개발지구인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17개동, 전용면적 59㎡~124㎡ 총 1330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59㎡ 5가구, ▲84㎡ 154가구, ▲116㎡ 33가구, ▲124㎡ 15가구 등 207가구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이용 시 시청·광화문 권역(CBD)까지는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성수대교, 동호대교를 통해 강남권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1.5㎞ 내에 2·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등의 환승역인 왕십리역도 인근에 있다. 금호초교, 금북초교 등 단지 인근으로 초교 6곳, 중학교 3곳, 고교 3곳이 인접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금호고등학교가 오는 2017년 개교할 예정이다. 응봉공원과 응봉근린공원, 대현산공원, 서울숲도 인접하다. 아파트 내부는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우수 재활용, 지열 냉난방 등 에너지 저감시스템을 적용했다. 대부분의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채광이 우수하다. 각 동 주출입구에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오렌지로비(일부 동 제외)가 설치된다. 노약자, 장애인이 안전하게 로비에 들어설 수 있도록 출입구 단차를 없애고 공동 현관과 1층 세대 입구를 분리해 1층의 사생활을 보호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가족운동 시설, 라운지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남정필 분양소장은 "이 단지는 금호동 재개발지구 중 신금호역과 가장 가까이에 있어 초역세권 수혜를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고교 신설로 금호동 일대를 대표하는 교육특화 프리미엄 아파트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울시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2015-08-04 13:47:48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