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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습기·에어컨 인기…'폭염+열대야' 주문량 증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LG전자의 제습기와 에어컨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7월 마지막째주 제습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에어컨의 경우 전주 대비 2배,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량 증가했다. 이는 최근 장마와 태풍이 지나간 뒤 열대야 현상이 찾아오면서 소비자들의 구매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지난 4월 17ℓ로 인버터 제습기 중 국내 최대용량을 자랑하는 LG 휘센 인버터 제습기와 16.5㎡ 면적의 공기청정기능까지 갖춘 LG 휘센 공기청정 제습기 등을 출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이같은 판매량 증가로 올해 '9년 연속 글로벌 제습기 시장 1위'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제습기 시장은 지난해 기준 540만대 규모다. 이중 한국 시장이 140만대에 달한다. 제습기 시장에서 LG전자는 국내업체인 위닉스와 일본업체인 파나소닉 등을 제치고 당당히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냉방력은 높이고 전기료는 낮춘 LG전자 '휘센 듀얼 에어컨'도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하나의 몸체 안에 두 개의 에어컨을 담은 새로운 개념을 적용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두 개의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이러한 '듀얼 맞춤 냉방'을 사용하면 한 개의 토출구는 약한 바람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거실에, 또 다른 하나는 강한 바람으로 멀리 떨어진 주방에 맞춰 집안 구석구석 빈틈없는 냉방이 가능하다. 만약 집안에 혼자 있을 때 전기료 부담으로 에어컨 작동이 망설여진다면 한쪽 에어컨만 사용해 필요한 공간에만 집중적으로 냉방을 시키면 된다. 이렇게 듀얼 절전 냉방을 사용하면 일반 운전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50.3% 절약 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제습기와 에어컨의 경우 특정 제품에 한정 짓기보다 전체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8-10 10:21: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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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요일별로 찾아가는 이동점포 '위버스(WeBus)'운영"

우리은행은 매주 정기적으로 특정지역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일제 이동점포 '위버스(WeBus)'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위버스(WeBus)'는 자체 발전설비와 위성 송수신 장비를 이용해 어디서나 은행업무가 가능하도록 만든 이동점포 차량이다. 이는 올 하반기 영업전략인 '찾아가는 영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거주인구는 늘고 있지만 아직 영업점이 설치되지 않은 경기도 인근 지역 5곳을 우선 선정했다. 이에따라 ▲월요일에는 고양 삼송 ▲화요일에는 양주 고읍 ▲수요일에는 의정부 민락지구 ▲목요일에는 남양주 오남 ▲금요일에는 경기 양평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위버스를 운영한다. 이용 가능한 업무는 예적금 신규를 비롯한 공과금 수납과 입출금 업무, 대출상담과 환전·송금 업무, 신용카드 업무 등으로 일반 영업점 수준의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영업점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시골 5일장이나 아파트 요일장터처럼 매주 특정 요일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해당 지역 고객들에게 점포 공백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5곳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본 후, 향후 추가적인 차량도입을 통해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8-10 10:06:2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