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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 건조시간 전기효율 잡은 프리미엄 디지털 식품건조기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이 프리미엄 디지털 식품건조기를 출시했다. 신일산업은 자연 순환 방식 히터로 평균 건조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인 식품건조기 SFD-C6650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연 순환 방식 히팅시스템을 적용해 온풍이 밑단 트레이부터 윗단 트레이까지 돌고 돌아 평균 건조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60도 온도로 하루 10시간 작동해도 한 달에 6000원 정도만 청구될 정도로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또 건조기 뚜껑에는 공기 통풍구가 있어 내부 공기순환이 보다 원활하다. 대형사이즈 5단 건조대로 많은 양을 한번에 건조시킬 수 있으며 준비한 재료에 따라 원하는 만큼 단을 조절해 건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넓은 환풍구를 도입하고 대각선 모양 트레이로 설계해 1단부터 5단까지 야채부터 과일, 육류 등 다양한 재료를 말랑말랑하고 촉촉하게 건조가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포인트 역시 눈에 띈다. 트레이는 투명하게 제작해 건조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어 재료가 제대로 건조되고 있는지 매번 열어보거나 확인할 필요가 없다. 마지막으로 최대 48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 디지털 타이머와 과열 방지 안전 장치를 도입해 재료에 따라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과열로 인한 사고나 재료의 과건조를 막는다. 신일산업의 프리미엄 디지털 식품건조기는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08-17 09:24: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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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9월부터 중국노선 운항 정상화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운항을 중단했거나 운항횟수를 줄였던 중국 일부 노선의 운항을 9월부터 정상화한다. 그동안 중단됐던 부정기노선도 전세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운항을 재개한다. 제주항공은 8월까지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스자좡 노선을 9월 7일부터, 대구~베이징 노선을 9월 21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또 운항횟수를 줄였던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9월1 일부터 주 5회에서 주 7회로 정상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그동안 전면 중단됐던 중국 부정기 노선을 9월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중국 현지인 대상의 중국발 노선은 9월부터 올 연말까지 5개 도시 7개 노선에서 총 75회를 운항키로 했다. ▲쉬저우~인천 노선은 9월 1일부터 5회 ▲쉬저우~청주 노선은 9월 24일부터 8회 운항할 예정이다. ▲양저우~인천 노선은 9월 24일부터 15회 운항하며 ▲타이위안~인천은 9월부터 13회 운항한다. ▲원저우~청주 노선은 9월 17일부터 10회 ▲원저우~인천 노선은 11월부터 13회 ▲닝보~청주 노선은 9월부터 11회 운항한다. 또 우리나라 여행객을 위한 지방공항 출발 중국 노선도 준비해 ▲대구~장자제 노선은 10월부터 12월 6일까지 20회 ▲부산~황산 노선은 9월과 10월 2개월 동안 17회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의 중국노선은 운항 중인 정기노선 인천~칭다오, 인천~웨이하이, 인천~자무쓰, 인천~스자좡, 부산~스자좡, 대구~베이징 노선 외에 9개의 부정기 노선이 추가돼 올 연말까지 총 15개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2015-08-17 09:22:4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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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도 1만7200원 특가항공권 판매

티웨이항공은 17일부터 23일까지 얼리버드 항공권과 t'에어텔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6년 1월 성수기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며 방학 기간과 휴가철을 이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올해 떠날 수 있는 11월 에어텔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얼리버드 항공권과 에어텔 상품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웹 및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항공권의 여행기간은 201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에어텔의 여행기간은 2015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얼리버드 항공권의 국내선 편도총액 최저 운임은 ▲김포, 대구, 광주~ 제주 주중 1만7200원부터며 성수기 및 할증 시간대는 제외된다. 국제선은▲사가 7만7900원 ▲오이타 7만9900원 ▲오사카 8만400원 ▲오키나와 15만400원 ▲삿포로 15만400원 ▲방콕 22만3900원 ▲비엔티안 22만3900원부터 판매한다. 왕복 항공권과 호텔이 포함된 11월 여행 t'에어텔의 상품가격은 (국내) 제주 2박3일 9만9000원 ▲ (일본) 오이타2 박3일 26만원 ▲(일본) 사가 2박3일 26만5000원 ▲(일본) 후쿠오카 2박3일 26만5000원 ▲(일본) 오사카 2박3일 27만9000원 ▲(일본) 삿포로 3박4일38만3000원 ▲(일본) 오키나와 3박4일 44만2300원 ▲(태국) 방콕 3박5일 42만9000원 ▲(라오스) 비엔티안 4박6일 46만원부터 판매한다. 티웨이항공은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특가 얼리버드 및 에어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wayair.com)를 참조하면 된다.

2015-08-17 09:11:5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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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엠비오, 근거리무선통신 스마트 액세서리 출시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제일모직(패션부문 대표 윤주화)의 남성복 엠비오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 액세서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액세서리는 NFC 태그와 스마트폰의 앱의 연동형 모델로 목걸이형 아이디 케이스, 명함 지갑, 반지갑, 다이어리 등으로 공개된다. NFC가 지원되는 스마트폰과 한번의 터치만으로 모바일 명함을 전송할 수 있다. 갑작스런 고객의 방문이나 비즈니스 미팅시 명함을 챙기지 못했어도 엠비오 스마트 액세서리만 가지고 있으면 명함을 전달하는 데 문제가 없다. 사전에 앱에 등록해 논 모바일 명함을 스마트 액세서리와 상대방 스마트폰의 터치만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의 터치만으로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예컨대 매번 스마트폰의 설정을 변경하기 위해 반복된 작업을 하기 보다는 스마트폰 환경을 사전에 앱에 등록해 두고, 간단하게 스마트 액세서리와 터치를 하면 '바로가기' 설정이 된다. 이외에도 한 번의 터치로 자주 사용하는 앱, 인터넷, 메모장, 전화번호 등의 서비스 페이지 등에 바로 연결할 수 있다. 한편, 액세서리 시장은 하반기 약 10%의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다.

2015-08-17 09:08:5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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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Lab 우수과제 스타트업 추진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연구 프로젝트인 C-Lab(Creative Lab)의 우수 과제를 선정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C-Lab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구현하기 위해 2012년부터 도입한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100여 개의 과제가 C-Lab에서 진행됐다. 40여 개는 과제 개발이 완료됐고, 그 중 27개가 관련 사업부로 이관돼 개발 및 상품화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외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3가지 과제를 선정해 임직원들이 스타트업 기업을 직접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철저히 독립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의식을 독려하고 기업가정신을 가진 숨은 인재를 발굴해 회사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사외 스타트업을 추진하게 되는 3가지 과제는 △신체의 일부를 활용해 통화음이 잘 들리게 하는 신개념 UX '팁톡' △개인의 보행자세를 모니터링하고 교정을 돕는 스마트 슈즈 솔루션인 '아이오핏' △걷기 운동과 모바일 쿠폰을 결합한 서비스 '워크온'이다. 총 9명의 임직원이 삼성전자 퇴직 후 각각 3개의 스타트업 법인을 설립해 올해 연말과 내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제품과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컨설팅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에 경영·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사업의 조기 안정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창업에 도전한 임직원들의 기업가 정신과 창업 경험의 가치를 인정해 본인이 원할 경우 삼성전자에 재입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재일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상무는 "그동안 C-Lab을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 아이디어 구현의 기회를 제공하던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17 08:56:06 조한진 기자
동부, 올 상반기 영업익 54억…전년比 69%↑

동부, 올 상반기 영업익 54억…전년比 69%↑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동부는 올해 상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54억원, 세전이익 531억원, 당기순이익 369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32억원) 대비 약 69% 증가했고,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일부 저수익성 사업 중단 등 사업구조 개편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 중심 사업개편과 비용절감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 세전이익은 매각차익에 따른 영업외수익 증가와 차입금 감소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동부는 지난해 2700억원에 달했던 순차입금을 현재는 300억원 수준으로 감소시켰다. ㈜동부는 핵심사업인 금융IT사업 분야에서 기존 고객과의 재계약을 성공적으로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견 규모의 신규고객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고 있다. 최근 영림원소프트랩과의 사업협력을 체결하는 등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CSB(Cloud Service Brokerage)사업도 신규고객 확보 및 라인업 확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분야의 경험을 활용해 네트워크 및 보안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최대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전문기업인 화웨이와 총판계약을 체결하는 등 향후 관련 실적은 더욱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사측은 전했다. ㈜동부 관계자는 "올해 1분기부터 이어져 온 실적개선 기세를 몰아 하반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수주를 확대해 나가는 사업전략으로 실적 상승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5-08-17 08:51:04 임은정 기자
금호타이어 노조 17일 전면파업 돌입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이 17일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금호타이어 노조가 전면파업을 벌인 것은 2012년 8월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노조는 하루 만에 파업을 철회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이날 오전 6시 30분 광주·평택공장, 오전 7시 곡성공장에서 조별로 8시간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오전 9시 광주공장에서 파업 출정식을 연다. 사측은 일반직, 현장관리자 등 비상조를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노사는 그동안 수차례 실무회의와 본교섭을 가졌으나 임금피크제 도입, 일시금 지급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사측은 기존 일당 정액 970원 인상에서 1900원 인상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전제로 한 일시금 300만원 지급과 법적 기준보다 1년 늘어난 만 61세로의 정년 연장 등을 새롭게 제시했다. 그러나 노조는 조건 없는 일시금 지급을 요구하면서 사측 제시안을 거부하고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임금 8.3% 정률 인상, 2014년 경영성과금 배분, 기피직무 수당 지급, 1958년생 정년 연장 등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정년 확대와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임금피크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조는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금호타이어 노조의 파업 강행으로 생산 차질이 불가피해져 지역 협력업체와 금호타이어를 납품받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까지 피해가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사측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노조의 부분파업으로 80억원의 매출 손실을 보았다고 밝혔다. 노조가 전면 파업에 들어가면 하루 기준 약 52억원의 매출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임금피크제 도입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지난 11일부터 4일간 부분파업을 벌인 바 있다.

2015-08-17 08:50:57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