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유통업계, 추석 선물 예약판매 돌입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아 주요 대형 유통업체들이 명절 상품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섰다. 내수 불황과 메르스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소비 심리가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예년보다 일찍 판매에 돌입하는 한편 구성 품목도 다양화하는 모습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1일 동안 추석 사전예약판매를 시행한다. 청과, 정육, 건강상품 25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주요 상품군별 할인율은 ▲한우 5~10% ▲굴비 15% ▲건과·곶감 15~25% ▲와인 30~50% ▲건강상품 30~50% 등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1일부터 전 지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한편, 구성 품목도 55세트 확대했다. 특히 이번 예약 판매에서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우수 상품 19개 세트를 선별해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과·배·한우 등 신선 선물세트부터 통조림·식용유 등 가공 선물세트, 샴푸·치약 등 생활 선물세트 등 106개 품목을 판매한다. 특히 '한정판 프리미엄 명품 선물세트'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5-08-19 09:10:30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2분기 TV 시장점유율 확대…10년 연속 세계 1위 가시권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TV의 매출액과 수량 모두 점유율을 높이며 1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 가능성을 높였다. 19일 시장조사기관 IHS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삼성전자는 세계 TV 시장에서 1분기 보다 1.4%포인트 증가한 28.5%(매출액 기준)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판매량 기준으로도 1.1%포인트 증가한 21.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UHD TV는 36.4%, 커브드 TV는 80.7%로 주요 TV 카테고리에서도 1위 자리를 고수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을 이끌었다. 2분기 세계 TV 출하량은 약 4800만대로 1분기 대비 189만대가 줄어들었으나 삼성전자는 SUHD TV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UHD TV와 커브드 TV 판매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 2월 나노 크리스털이라는 새로운 소재와 독자 개발한 화질 기술을 적용한 SUHD TV를 한국에서 첫 출시한 삼성전자는 7월 초 JS7200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SUHD TV 보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분기에 전 세계에서 판매된 UHD TV 3대 중 1대 이상이 삼성전자 제품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는 2014년 1분기 처음으로 UHD T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6분기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커브드 TV도 모델 수를 지난해 보다 60% 확대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3개였던 커브드 TV 모델을 올해 21개 모델까지 늘려 40형에서부터 105형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커브드 TV를 선보이고 있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업부장(사장)은 "올해 2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성과는 SUHD TV 를 비롯한 초고화질 UHD TV 판매가 1분기 대비 50% 이상 늘고, 특히 커브드 TV가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것에 기인한다"며 "10년 연속 세계 1위를 목표로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15-08-19 09:09:45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정부, 20만원 초과 해외직구 과세운임 조정 검토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정부가 20만원을 초과하는 제품에 한해 해외에서 '직구(직접구매)'할 때 내는 세금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9일 관세청(청장 김낙회)에 따르면 정부는 20만원이 넘는 물건을 해외직구 방식으로 국내로 들여올 때 적용하는 '특급탁송화물 과세운임표'를 조정해 운임을 낮출 예정이다. 과세운임은 보험료를 제외한 해외직구 결제 금액이 20만원이 넘을 때 부과되는데 무게와 지역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일본에서 3kg짜리 물건을 반입하는 데 2만4500원, 미국에서 10kg를 들여오는 데 9만3000원이 부과된다. 그러나 해외직구 활성화로 생긴 배송대행업체들이 물건을 한꺼번에 운송하면서 소비자가 부담하는 운임보다 실제 운임비용이 낮은 경우가 많아졌다. 이를 고려해 정부는 과세운임표 상의 운임을 전반적으로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외직구 때는 물건값·현지 세금·현지 운송비 등 해외 쇼핑몰에 지급한 전체 금액에 운임을 더한 '과세 가격'에 따라 0∼40%의 관세가 매겨진다. 관세를 붙인 이후의 물건값에는 10%의 부가가치세가 추가로 붙는다. 과세운임표 조정으로 과세 가격이 낮아지면 관세와 부가세가 동시에 인하되는 효과가 있다. 정부는 앞서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소액면세를 해주는 물품가격 기준을 150달러로 올리고 목록통관 기준도 150달러(미국은 200달러)로 맞추는 해외직구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목록통관은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수입하는 핸드백, 모자, 소형가전제품 등에 대해 정식 수입신고 등 통관절차를 생략하는 제도다. 목록통관에 해당하면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2015-08-19 08:56:54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