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영업실적 악화에 노조 전면파업 이중고

금호타이어가 상반기 저조한 영업실적을 거둔 데 이어 노동조합의 전면파업까지 겹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매출 7845억원, 영업이익 552억원, 당기순이익 161억원의 실적을 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39%, 영업이익은 51.19%, 당기순이익은 69.33% 급감한 규모다. 금호타이어의 올 상반기 실적은 매출 1조5388억원, 영업이익 992억원, 당기순이익 224억원을 기록했다. 이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29%, 영업이익은 50.02%, 당기순이익은 73.70% 줄어든 수치다. 반면 넥센타이어는 2분기 매출 4671억원, 영업이익 556억원, 당기순이익 42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87%, 영업이익은 14.16%, 당기순이익은 19.27% 늘어난 규모다. 넥센타이어는 상반기 매출 9110억원, 영업이익 1069억원, 당기순이익 649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3%, 4.29%, 5.70% 불어난 수치다. 양사가 지난해와 비교해 판이한 실적을 내면서 넥센타이어는 올 2분기와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금호타이어를 앞질렀다. 넥센타이어는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국내 타이어 3사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올렸다. 한국타이어의 경우 상반기 매출 3조1063억원, 영업이익 4041억원, 당기순이익 31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8%, 20.98%, 10.73% 줄어든 규모지만 금호타이어보다 감소폭은 크지 않았다. 이처럼 갈 길이 바쁜 금호타이어지만 현재 노조의 전면파업이란 제동까지 걸린 실정이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전날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노사 양측은 임금피크제 도입과 일시금 지급 등의 핵심쟁점을 두고 좀처럼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회사는 노조의 전면파업으로 하루에 약 52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해 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졸업 이후 첫 전면파업의 장기화 조짐이 우려되는 가운데 3분기 전망도 밝지 않은 상황이다. 김평모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관세 부과 결정으로 넥센타이어와 같은 저가 타이어 및 글로벌 경쟁사들이 수혜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호타이어의 북미 판매량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과 유럽 등지에서 경쟁 강도가 더욱 거세짐에 따라 해당 지역 내 판매량 역시 정체 추세다. 올해 실적 추정치는 하향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의 경쟁이 중저가 타이어에까지 이어지며 품질 대비 우수한 가격 메리트가 감소한 국내 타이어 업체들에 쉽지 않은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IMG::20150818000196.jpg::C::480::}!]

2015-08-19 03:00:00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프리미엄 UFD' 글로벌 출시

삼성전자 '프리미엄 UFD' 글로벌 출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USB포트에 꽂아 쓰는 플래시메모리 기반의 이동식 저장장치 '프리미엄 UFD(USB Flash Drive)'를 18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UFD의 표준형 모델, 이동성이 뛰어난 핏(FIT) 모델, 활용성을 높인 듀오(DUO) 모델 등 총 3개 모델을 이날부터 세계 5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UFD'는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내놓은 UFD 제품으로 독보적인 플래시메모리 기술과 안전기준을 적용해 기존 보급형 UFD 대비 한 단계 높은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64GB UFD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보다 뛰어난 연속 읽기속도(130MB/s)를 구현했으며 연속 쓰기속도도 45MB/s로 대용량의 자료도 빠르게 저장할 수 있다. 또한 60~70℃의 고온과 소형차 바퀴에 깔리는 충격에도 견디며 1m 깊이의 바닷물 속에서도 72시간을 견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만5000 가우스의 자기장과 공항 검색대 수준의 엑스레이에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지키는 등 최고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표준형 모델은 16·32·64GB 3개 제품으로 출시되며, 길이가 4㎝에 무게는 9g에 불과하며 열쇠고리를 장착했다. 핏 모델은 32·64GB 2개 제품으로 출시되며 울트라슬림 노트북을 이동할 때 돌출 부위가 부딪히지 않도록 UFD 손잡이가 본체에 최대한 밀착되도록 디자인했다. 듀오 모델은 노트북 등의 USB포트 뿐만 아니라 태블릿PC, 스마트폰에도 바로 꽂아 쓸 수 있어 편의성을 크게 높인 듀얼포트 제품으로 스마트폰에서도 15MB/s의 연속 읽기속도를 구현한다. 듀오 모델은 32·64GB 2개 제품으로 출시되며, 안드로이드 4.0 이상과 윈도우XP에서 윈도우10까지, 맥OS v10, 리눅스 2.4 이상의 OS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김언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마케팅팀 전무는 "프리미엄 UFD 출시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외장 스토리지의 풀라인업을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더욱 고성능, 대용량의 신제품으로 소비자가 보다 새롭고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18 23:00:00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故이맹희 명예회장 빈소 첫날, 각계 조문행렬 이어져(종합)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지난 14일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정·재계는 물론 문화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사람은 최근 광복절 사면으로 나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다. 최 회장은 오전 8시18분께 빈소를 찾아와 약 10분간 조문하고 자리를 떴다. 최 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상중에 와서 별로 드릴 말씀이 없다"며 "원래 잘 알던 친구의 부친이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자학 아워홈 회장도 막내딸인 구지은 부사장과 함께 빈소를 조문했다. 구 회장은 "이 명예회장은 마음이 넓은 사람"이라고 회고했다. 롯데그룹 경영진도 조문했다.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 부회장과 황각규 정책본부 사장,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전날 병환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대신해 조문을 온 이재용 부회장에 이어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과 남편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고 이 명예회장 빈소를 방문했다. 삼성 사장단도 고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장충기 삼성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 부회장을 비롯해 김신 삼성물산 대표,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 윤주화 제일모직 대표, 김창수 삼성생명 대표 등 삼성 주요 사장단 6명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또 허창수 GS그룹 회장(전국경제인연합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과 안병덕 코오롱 대표, 박동문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도 고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과 이인제·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덕룡 전 의원 등이 조문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은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임태희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상대 전 검찰총장, 천성관 전 서울중앙지검장,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강정원 전 KB 금융지주 회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박해춘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도 빈소를 찾아 상주를 위로했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사장과 영화배우 안성기·이정재, 가수 태진아·이승철,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 등이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이 명예회장의 장례는 20일까지로 같은 날 오전 8시께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영결식이 열린다. 장례식은 이채욱 CJ 대표를 장례위원장으로 하는 CJ그룹장으로 치러지며 상주는 차남 이재환 대표와 장손 이선호씨가 맡고 있다. 구속집행정지 상태에서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이 명예회장의 장남인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대법원이 임시로 주거지를 옮길 수 있도록 해 장례식장을 찾을 수 있게 됐지만 신장 이식 수술 이후 감염억제제를 투여하고 있어 감염 문제로 빈소에 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CJ그룹 측은 전했다.

2015-08-18 21:46:15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9일자 한줄뉴스

정치 ▲경북도청 신청사를 두고 '아방궁'이란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앙정부 산하 공기업인 여수광양항만공사의 호화청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새누리당이 "문제가 있는 재벌 총수라면 올해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세우겠다"며 노동개혁과 재벌개혁 병행 추진에 나섰다. 다만 일방적인 반(反)재벌 기류에는 반대했다. ▲정부는 새누리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장기영구 임대아파트의 민간위탁 방안을 백지화하고 현재와 마찬가지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계속 관리토록 했다. ▲선거기간에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실명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선거댓글을 달 수 있도록 여야가 공직선거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는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사건과 관련해 북측에 장성급 군사회담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부 ▲정부로부터 '재정위기 옐로카드'를 받은 지방자치단체 4곳의 채무 항목을 분석해보니 대형 행사나 개발사업 등이 지자체를 장기 채무 위기에 빠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대에 이어 서울대학교의 비정규직 비율이 국립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대는 전체직원 중 42.3%, 서울대는 전체 직원 2340명 중 833명을 기간제 계약직으로 고용해 비정규직 비율이 35.6%로 전국 31개 국립대 중 2위를 차지했다. ▲제12회 에너지의 날인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5분까지 35분간 서울 전역의 조명이 꺼진다.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에 대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 의무가 있는 기관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외에 종합병원과 아동복지시설이 추가됐다. ▲법원이 노인요양시설에서 위탁 노인이 낙상 사고를 당해 사망에 이르렀을 경우 사고 직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은 요양시설의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경제 ▲삼성전자 주가가 야심차게 공개한 갤럭시노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연중 최저점을 찍는 등 시장의 차가운 반응에 고전하고 있다. 지난 3월 이후 하락을 거듭한 끝에 이제는 110만원대 방어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 ▲금융권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올 하반기 계좌이동제가 시행되는데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도입과 인터넷전문은행 출현까지 전통 금융산업을 뒤흔들 이슈들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이어주 주가가 올해 2분기 실적 결과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2분기 실적이 부진한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는 약세를 보이거나 오르락내리락하는 반면 비교적 양호한 '막내' 넥센타이어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건설사가 최근 해외건설 수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정부가 위안화의 평가를 절하하면서 우리업체보다 가격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됐다. ▲시공능력평가 42위인 삼부토건이 다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지난 2011년 내곡동 헌인마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이후 4년 만이다. ▲금호타이어가 상반기 저조한 영업실적을 거둔 데 이어 노동조합의 전면파업까지 겹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회사는 노조의 전면파업으로 하루에 약 52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파업의 장기화 조짐이 우려되는 가운데 3분기 전망도 밝지 않은 상황이다. 산업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 두 장의 카드를 꺼냈다. 그러나 치열할 시장 경쟁을 뚫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애플의 아이폰6S플러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고, 중국의 샤오미와 화웨이도 패블릿 신제품을 선보이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하락세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 미국 애플과 중국 샤오미 사이에서 고전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IT업계 최고경영자직이 1970~1980년대 세대로 물갈이 되면서 포털·게임사 속한 현 최고경영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단순한 어린 사장 교체가 아닌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세대교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유통 ▲ 병환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대신한 이재용 부회장의 조문에 이어 삼성 사장단들이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그동안 소송 등으로 갈등을 빚어온 삼성과 CJ 가문이 이번 조문을 계기로 극적인 화해가 이뤄질지 주목되는 가운데 이맹희 CJ 명예회장이 이병철 삼성 창업주와 다른 곳에 안장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질적인 화해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다. ▲ 신동주(61)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18일 보도된 요미우리(讀賣)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사진 교체를 위해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형제가 사이 좋게 일본은 내가, 한국은 동생이 담당하라고 아버지는 계속 얘기해 왔다"며 "더욱이 아버지로부터 내가 일본·한국 양쪽의 사업을 총괄하라는 발언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 남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와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개성공단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5% 인상하는데 전격 합의했다. 남측 관리위와 북측 총국은 지난 3월 이후 개성공단 최저임금을 월 70.35달러에서 73.87달러로 5%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 이번 가을겨울시즌(F/W) 아웃도어 업계 키워드는 아웃트로(Outtro)가 될 전망이다. 아웃트로는 아웃도어(Outdoor)와 메트로(Metro)의 합성어로 도시인들이 일을 마친 후 곧바로 야외에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상품이나 의류를 통칭하는 말이다. ▲ 중소상인·노동자·시민사회 단체들이 롯데에 대한 개혁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전국유통상인연합회·참여연대·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민변민생경제위원회·한국비정규노동센터·민생연대 등 10여 개 단체는 1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롯데그룹(회장 신동빈) 앞에서 '롯데 재벌개혁을 위한 5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의 개혁 촉구와 함께 구체적인 요구안을 롯데 측에 직접 전달했다. 국제 ▲지난 17일 태국 방콕 도심 관광 명소인 에라완 사원 근처에서 발생한 폭탄 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19명으로 증가하고 부상자가 120여 명으로 늘었다. ▲중국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중 국유기업 개혁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유기업 개혁은 중국의 산업경제와 금융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어서 개혁안의 내용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톈진항에서 지난 12일 밤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로 퍼진 유독성 오염 물질이 일본 열도까지 날아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산케이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우리 환경부는 국내 유입 우려는 없다고 발표했지만 일본 측이 톈진항에서 발원한 오염물질이 이미 동해에 진입했다고 분석해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 일본으로 국적을 바꾼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기사와 칼럼을 통해 일본 정부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는 구도로 바뀌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도네시아 사고기의 탑승자 54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AFP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기상 악화 때문에 발견한 시신의 운구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8-18 19:48:57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상장예정기업] 현대산업 IT계열사 아이콘트롤스, 내달 코스피 상장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아이콘트롤스가 금융위원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식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콘트롤스는 현대산업개발의 IT핵심 계열사로 지난 1999년 현대정보기술의 IBS사업 양수를 통해 설립됐다. 창업과 동시에 자체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자동제어(Automatic Control) 핵심 기반기술을 확보, 독자기술을 통해 제품다변화에 힘써 왔다. 아이콘트롤스는 자사의 지속성장 배경으로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기술 확장성 ▲성공적인 레퍼런스 확보 ▲우수한 R&D역량 등을 내세우고 있다. 아이콘트롤스는 자동제어 솔루션을 기반 기술로, 최첨단 환경빌딩 솔루션(IBS)과 IoT를 연계한 스마트홈 시스템에서 방범방재, 교통 및 운송관리 등 SOC정보통신 인프라, 산업용 솔루션까지 다양한 분야에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아이콘트롤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1312억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4억원, 46억원을 기록했다. 아이콘트롤스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총 261만 2270주를 모집한다.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 15일과 16일 청약을 받아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KDB대우증권과 신영증권이다. 정현 대표이사는 "아이콘트롤스는 공간과 사물을 연계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사람과 주거, 생활속의 편의성을 견인할 수 있는 자동제어 부문 최고의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15-08-18 19:48:11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삼성전자 빼면 상장사 이익 '양호'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코스피 상장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다만 매출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상승해 '불황형 흑자'를 나타냈다. 18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705개사 중 77개사를 제외한 628개사의 올해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31조3659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3조7469억원, 순이익은 27조7520억원으로 각각 5.8%, 5.9% 줄어들었다. 수출 부진에 내수 침체까지 더해지면서 대표적인 수출업종인 전기전자, 자동차, 철강 등의 매출 하락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하지만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전체 매출은 4.8% 줄었지만 실적은 크게 개선됐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7% 증가한 24조5414억원, 순이익은 7.7% 늘어난 21조6237억원을 기록했다. 이익은 내지만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는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의 모습이다. 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6조8245억원, 매출액은 64조241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8.23%, 12.21% 감소했다. 분석대상기업 628개사 중 상반기 개별기준 순이익에서 흑자를 낸 기업은 506개사로 80.5%를 차지했고 122개사(19.6%)는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4.7%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7.3% 증가했고 순이익은 1.4% 감소했다.

2015-08-18 19:41:14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생명보험재단, 살 빼면서 기부하는 '일석이조 봉사' 실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건강과 봉사 두마리 토끼를 잡는 이색 봉사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명보험재단과 LG전자는 지난 17일 오후 동방사회복지회 대강당에서 입양대기아동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에서 75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의 후원금은 생명보험재단에서 추진한 '건강나눔 도심걷기' 프로젝트에서 1·2위를 수상한 LG전자팀이 시상금 1500만원 중 50%를 기부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입양대기아동의 분유, 기저귀 등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건강나눔 도심걷기' 프로젝트는 생명보험재단이 서울시와 함께 3050 직장인의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는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15주간 11개 기업의 대사증후군 고위험군 직장인 120명에게 건강도시락과 운동기구를 지원하고 영양사의 건강식단 교육, 트레이너의 운동습관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무는 "LG전자가 기부한 후원금이 동방사회복지회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보험재단은 앞으로도 생애보장정신에 부합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18 19:39:23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마켓인사이트] 타이어株, 실적 따라 주가 엇갈려

금호타이어, 실적부진·노사갈등까지 '이중고' 넥센타이어, 북미 매출 증가로 하반기 호실적 전망 타이어주의 주가가 올해 2분기 실적 결과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2분기 실적이 부진한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는 부진을 면치 못하는 반면 비교적 양호한 '막내' 넥센타이어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 국내 타이어업계 2위 '금호타이어'는 2분기 실적 부진에 노사갈등까지 겪으면서 주가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8일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날보다 1.38% 내린 64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7일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 이후 이틀째 하락세다. 금호타이어의 올 2분기 매출액은 7845억원, 영업이익은 5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 51% 감소했다. 게다가 같은 날 노조가 광주·곡성·평택 공장에서 전면 파업에 돌입하며 악재가 겹쳤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호타이어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다"면서 "유럽과 신흥국 시장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올 3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지속되면서 주가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국과 신흥국에서 신차 판매가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의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관세 부과로 금호타이어가 얻는 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업계 1위인 '한국타이어'도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분기 매출액 1조6199억원, 영업이익 20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 20%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가는 최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경우 미국을 제외한 한국, 유럽, 중국에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면서 "특히 중국시장 완성차 업체의 판매 부진으로 인해 하반기 전망도 부정적"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원화 약세는 긍정적이지만 중국과 한국시장의 경쟁심화 영향으로 평균 판매단가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반면 업계의 막내 격인 '넥센타이어'는 2분기 호실적을 올렸다. 넥센타이어는 2분기 매출액 4671억원, 영업이익 55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8%, 14% 성장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넥센타이어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미국 매출이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관세부과 효과로 급증해 유럽을 비롯한 기타 시장 부진을 만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넥센타이어의 주가도 날개를 달았다. 이날 넥센타이어의 주가는 전일대비 2.89%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3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미국 시장 매출 비중이 커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미국의 반덤핑 관세로 인한 수혜가 가장 크다"면서 "다만 현 주가 수준에서는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2015-08-18 19:38:22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최정상 요리 학교 미국 CIA와 제휴

삼성전자, 최정상 요리 학교 미국 CIA와 제휴 프랑스 '페랑디'에 이은 두 번째 제휴…식문화 콘텐츠 개발, 식생활과 건강 등 연구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정상 요리 학교 중 하나인 미국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원 전무와 CIA 총장 팀 라이언(Tim Ryan)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하이드파크에 위치한 CIA 뉴욕 캠퍼스에서 삼성전자와 CIA의 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는 세계적인 셰프들로 구성된 삼성전자의 '클럽 드 셰프'와 슈퍼 프리미엄 키친 가전 '셰프컬렉션' 제품에 대한 CIA의 관심과 양 측의 '요리에 대한 열정 실현'이란 공감대로 이뤄졌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13년 프랑스 국립 요리 학교인 '페랑디(Ferrandi)'에 이어 미국 CIA와 제휴하며 유럽과 북미의 대표적 요리학교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1946년에 설립된 CIA는 뉴욕·캘리포니아·텍사스·싱가포르 등 4개의 캠퍼스와 150여명의 우수한 교수진을 갖췄으며, 세계 각지에서 활약 중인 4만8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대표적인 명문 요리 학교다. 삼성전자는 CIA 뉴욕 캠퍼스에 냉장고·오븐·식기세척기 등 슈퍼 프리미엄 셰프컬렉션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단독 클래스를 만들고 학생들의 정규 교육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가전 글로벌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인 '클럽 드 셰프' 프로젝트를 CIA와 연계해 다양한 요리와 식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CIA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너지를 내고, 차세대 유명 셰프 양성을 위한 특별 클래스를 국내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라이언 CIA 총장 은 조인식에서 "글로벌 혁신 기술 리더인 삼성전자와 제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식문화 산업 전반에 지속적인 영감과 지식을 전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무는 "이번 제휴로 최고급 키친 가전 셰프컬렉션과 최정상 요리 학교 CIA가 요리에 대한 열정을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삼성전자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의 위상이 한 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8-18 19:33:20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니콘, ALL NEW 아빠카메라 D5500 'EISA 어워드 2015' 수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DX 포맷 DSLR 카메라 D5500이 유럽을 대표하는 권위있는 영상과 사진 관련 상인 'EISA(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 어워드'에서 유러피안 컨슈머 DSLR 카메라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EISA는 유럽 20개국, 50여개의 관련 전문지가 연합해 설립한 단체로 한 해동안 유럽에서 발매된 제품 중에서 카테고리별로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EISA 측은 D5500에 대해 "작고 가벼운 바디에 그립감이 뛰어나다"며 "게다가 터치가 가능한 멀티앵글 액정 모니터로 조작성을 높였고 무선 인터넷으로 사진 공유까지 가능해 사진애호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카메라"라고 높게 평가했다. ALL NEW 아빠카메라 D5500은 휴대성과 조작성 그리고 높은 광학 성능으로 가족 단위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효 화소수 2416만 화소의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한 니콘 DX 포맷 CMOS 센서와 화상 처리 엔진 EXPEED 4를 탑재했고, 감도는 ISO 100부터 ISO 25600까지 지원해 고감도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모노코크 구조(뼈대와 몸체가 하나로 이루어진 형태)와 고탄성 탄소섬유 복합 소재 '세리보' 채용으로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실현했다. 제품에 와이파이(Wi-Fi)가 내장되어 있어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 디바이스에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 'Wireless Mobile Utility' 앱을 설치하고 카메라와 연결하면 스마트 디바이스 화면에서 촬영 이미지를 확인하면서 원격 촬영도 가능하다. 한편 D5500은 지난 4월에 유럽 최고 권위 영상관련상인 'TIPA(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어워드 2015'에서 베스트 DSLR 엔트리 레벨(Best DSLR Entry Level) 부문에도 수상한 바 있다. 오는 8월 말까지 D5500을 구매한 고객에게 추가 배터리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8-18 19:14: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