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농협은행, "소상공인 위한 '노란우산공제' 가입 대행"

NH농협은행은 18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출시된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일종의 복리식 퇴직금제도다. 가입자에게는 기존 소득공제상품과 별도로 연간 납입금액 중 300만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납입금액 전액에 대해 연복리가 적용되고 가입 시부터 2년간 월납입금의 150배까지 보장하는 단체상해보험도 무료로 가입된다. 특히 납입금액은 법에 의해 압류를 할 수 없어 폐업 등의 경우에도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위한 자금이나 사업재기를 위한 목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농어촌, 도서벽지 등 금융 소외지역의 소기업과 소상공인도 노란우산공제를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노란우산공제 가입은 내달 1일부터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경제의 핵심 축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장래 있을지 모를 경영위험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5-08-18 17:07:42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 SK회장, "창조경제 분야에서도 더 큰 활성화 방안 만들어야"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면이후 첫 현장 방문지로 대전과 세종시에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았다. SK는 18일 최 회장이 대전·세종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의 구체적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반시설로 자리잡기 위해 필요한 지원책을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창조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해 10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개소때 '창조경제의 성과가 조기에 나올 수 있도록 SK가 갖고 있는 전 역량을 다해 추진해 달라'고 주문한바 있다. 이날 오전 대전센터를 찾은 최 회장은 입주 벤처기업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인사한 뒤 각 업체들이 보유한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최 회장은 업체대표들과 도시락 오찬을 하며 90여분간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 회장은 먼저 "SK그룹과의 윈-윈 모델을 구축하면서 창조경제 생태계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입주 업체 대표들도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업체 대표들의 발언을 경청한 최 회장은 "벤처기업의 고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생태계 조성은 어느 한쪽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해야 서로 목표가 같아진다"며 "실리콘 밸리는 우리보다 좋은 생태계를 갖고 있어 우리 상황과 동일하게 비교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봐야 하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오후에 세종센터를 찾아 창조마을 시범사업의 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세종센터는 지난해 10월 시작한 창조마을 시범사업의 성과를 발전시켜 농촌형 창조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 회장은 세종센터 관계자들에게 "농업이 첨단산업을 만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 '농촌형 창조경제' 현장"이라면서 "이런 모델이 전국과 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농업의 첨단 산업화를 구현해 나가자"고 했다. SK는 최회장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대전과 세종에서 진행되는 '쌍끌이 창조경제'가 더욱 힘을 받을 수 있도록 그룹이 보유한 특허 기술 공유를 확대하고, 에너지·화학·반도체 기술을 벤처기업의 사업화 모델에 이식하는 활동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최 회장은 또 '고용 디딤돌'과 '청년 비상' 등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 대전·세종센터와 연계해 창조경제 활성화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대전·세종 혁신센터 방문에 이어 최 회장은 바이오·신약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도 방문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에 산재한 만큼, 각 센터들의 특장점을 벤치마킹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보자는 취지다. 이만우 SK그룹 PR팀장(부사장)은 "최태원 회장의 방문은 SK그룹이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8-18 16:48:38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임원인사…이병호ㆍ김견ㆍ담도굉 부사장 인사단행

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 ▲사천현대기차 담도굉 판매담당 부사장을 중국전략담당으로 ▲현대위아 공작/기계/차량부품사업 담당 이병호 부사장을 북경현대기차 총경리로 ▲기아자동차 기획실장 김견 부사장을 동풍열달기아 총경리로 임명했다. 아울러 ▲기존 북경현대기차 김태윤 총경리는 북경현대 4, 5공장 건설 담당 상근자문으로 ▲북경현대기차 노재만 전 총경리는 중국전략 담당 상근고문으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중국사업 부문 전반의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는 한편, 최근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기존 현대자동차 중국전략담당을 맡았던 최성기 사장은 고문으로 ▲동풍열달기아 총경리를 맡았던 소남영 부사장은 자문으로 위촉했다. 다음은 담도굉, 이병호, 김견 부사장의 이력이다. △ 담도굉(譚道宏) 부사장 1959년생 고려대 경영학과 기아차 북경사무소장 (이사대우) 현대차 북경사무소장 (이사대우 ~ 이사) 현대차 현대차그룹(중국)유한공사 (이사 ~ 상무) 현대차 중국사업부본부장 (전무 ~ 부사장) 현대차 현대차그룹(중국)유한공사 총경리 (부사장) 현대차 중국전략사업부장 (부사장) 현대차 사천현대기차유한공사 판매담당 (부사장) △ 이병호(李丙晧) 부사장 1956년생 동국대 경제학과 현대차 해외마케팅실장 (이사대우 ~ 이사) 현대차 연구개발지원사업부장 (상무) 기아차 해외마케팅사업부장 (상무) 현대차 HMA 업무총괄 (전무 ~ 부사장) 현대위아 공작,기계,차량부품사업 담당 (부사장) △ 김견(金堅) 부사장 1962년생 서울대 경제학(博) 기아차 경영전략실장 (이사대우 ~ 상무) 기아차 기획실장 (전무 ~ 부사장) [!{IMG::20150818000167.jpg::C::320::현대차 담도굉 부사장}!]

2015-08-18 15:38:51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