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스포츠 세단 맥시마 사전예약 돌입…'4500만원 이하'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닛산은 26일부터 전국 19개 닛산 전시장을 통해 스포츠 세단 맥시마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맥시마는 35년의 역사를 가진 닛산의 최상위 세단이다. 올 가을 한국에 출시될 맥시마는 풀 체인지 된 8세대 모델이다. 4월 '2015 뉴욕국제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닛산은 최상위 모델인 만큼 실내·외 모두 고급 소재, 진보된 디자인, 앞선 기술들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맥시마는 닛산 스포츠 세단 컨셉트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차량 실내는 저중력 시트와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의 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또 주행 소음을 억제하고, 엔진 특유의 사운드는 살려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과 '액티브 사운드 인핸스먼트(ASE)' 기술을 탑재했다. 맥시마는 14년 연속 미국 워즈오토(Ward's Auto) 선정 '세계 10대 엔진'에 빛나는 VQ 엔진을 장착했다. 이는 최고출력 303마력의 힘을 낸다. 8세대 신형 맥시마에 탑재된 VQ35DE 엔진은 기존 모델 대비 약 61% 개선된 부품을 사용해 연비, 진동, 소음을 향상시켰다. 안전사양은 앞 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감지해 위험 시 경고를 주는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PFCW)'이 적용됐다. 또한 '전방 비상 브레이크(FEB)', '운전자 주의 경보(DAA)', '후측방 경고(RCTA)', '사각 지대 경고(BSW)',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등이 적용됐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사장은 "스포츠 세단 맥시마는 최고급 세단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려줄 모델"이라며 "올 가을 공식 출시를 앞두고 많은 고객들이 닛산의 가치를 느껴볼 수 있도록 450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판매가격을 책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사전예약을 통해 출고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리모아 여행용 캐리어를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826000052.jpg::C::480::닛산 스포츠 세단 맥시마 내부 / 한국닛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