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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 임원인사…박종식 한라엔컴 사장 승진

한라그룹은 30일 한라엔컴㈜ 대표이사 박종식 부사장과 목포신항만운영㈜ 대표이사정흥만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15년도 정기 임원 승진 및 인사를 발표했다. 한라그룹은 지주회사 체제의 시작과 영속기업 기반 구축으로, 그룹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미래 지향적 리더십 등을 고려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사장단 인사 및 임원승진 현황이다. 1. 사장단 인사 ▲ 부사장 → 사장 한라엔컴㈜ 박종식 목포신항만운영㈜ 정흥만 2. 임원 승진 ▲ 부사장 → 수석부사장 ㈜만도 정경호 ▲ 전무 → 부사장 ㈜만도 조성현 ▲ 상무 → 전무 한라스택폴㈜ 김홍규 한라스택폴㈜ 박대건 만도브로제㈜ 모종운 ▲ 상무보 → 상무 ㈜한라홀딩스(마이스터) 김원홍 ㈜만도 이용국 ㈜만도 변종식 ㈜만도 손우원 ㈜만도 Rüdiger Hiemenz ㈜만도 김현욱 ㈜만도(중국) 양승준 ㈜만도 양승준 만도브로제㈜ 표승용 목포신항만운영㈜ 정환호 그룹 법무실 주진우 ▲ 임원 선임(상무보 승진) ㈜한라홀딩스(마이스터) 황주연 ㈜만도 배현주 ㈜만도 김문성 ㈜만도 박진묵 ㈜만도 남기완 ㈜만도 김백년 ㈜만도 김성규 ㈜만도 송석종 한라스택폴㈜ 윤정현 미래전략실 전시범 회장비서실 김영민 [!{IMG::20150930000156.jpg::C::480::만도 정경호 수석부사장}!]

2015-09-30 17:02:12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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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약관에 '모든' '어떠한' 표현 사라진다

금융사 책임전가 행위 전면 금지...수수료 임의변경도 이유없는 추가담보 요구제한...보험 특약 고객이 선택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금융당국이 금융회사가 포괄적인 약관조항을 악용해 고객에 책임을 전가하는 등 그동안 불합리하게 이뤄져온 관행에 대해 전면적인 개선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소비자에게 불리한 금융약관 정비방안'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우선 금융회사가 고객에게 의무를 부과하고자 하는 경우 그 범위와 내용을 약관에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했다. 실제로 A씨의 계좌가 본인 모르게 범죄에 이용돼 피해를 입은 B씨가 부실관리 책임을 물어 은행에 손해배상을 청구했을 때, 은행이 '발생 경위를 불문하고 은행이 부담한 일체의 손해 등에 대해 고객이 부담한다'고 규정된 약관을 근거로 A씨에 구상권을 행사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금융회사들이 약관에 명시된 '모든·여하한·어떠한' 등 포괄적인 표현이나 불명확한 개념을 이용해 고객의 귀책사유가 아닌 손해까지 고객에 떠넘기거나 의무를 지우는 등의 '부당한 책임 전가 행위'가 금지된다. 앞으로는 수수료 부과방식, 지연이자 등을 결정하는 조항도 약관에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수수료율이 상향 조정되는 등의 변경 사항을 고객이 미리 예측하기 힘들고, 금융회사의 일방적인 변경에 따른 고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금융회사가 '우대금리 요건이 유지되지 않으면 고객에게 별도 통보 없이 금리를 변경할 수 있다'는 조항을 근거로 고객에 사전 연락을 취하지 않아 분쟁발생 소지가 높았던 조항도 개별 통지하도록 개선된다. 금감원은 또 금융회사가 채무자의 귀책사유 없이도 추가담보 제공을 요구하는 행위를 제한하기로 했다. 채무자의 신용이 악화되거나 담보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에 한해서만 추가담보 요청을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현재 보험회사는 약관 변경 시 이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계약을 해지하려는 고객의 의사표시를 서면으로 제한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같은 행위가 고객의 권익을 부당하게 침해할 수 있다며 고객의 의사표시 방법을 서면으로 제한한 표현을 삭제하고 온라인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밖에 대출이자 납부가 1개월만 늦어져도 원금에 대한 연체이자가 부과되거나 채무 기한이 끝나기 3영업일 전 조합이 사전 통지해 대응 시간이 부족한 부분도 개선토록 했다. 신협과 산림조합 등이 고객에 불리한 중도해지이율을 적용하는 것을 막고 보험사가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 주계약과 연관성이 낮은 특약에 의무 가입시키는 행위도 금지한다. 변액보험과 자동차대출, 선불카드 표준약관도 개선된다. 현재 변액보험은 자산운용 수익률에 따라 보험금이 결정되는 등 일반보험상품에 비해 구조가 복잡하다. 이에 소비자가 변액보험 상품구조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약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동차대출 상품에 대한 여전사와 고객의 권리·의무 관계를 정비하고 선불카드 사용 시 소비자 불만이 잇따른 잔액확인 및 환불절차에 대해서도 홈페이지에 안내토록 하는 등 약관을 강화한다. 금융당국은 금융업권별로 T/F를 구성, 올해 약관 제·개정안을 마련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안에 시행할 방침이다. 김영기 금감원 부원장보는 "금융거래 기준이 미비해 민원이 많은 분야를 중심으로 표준약관 제정에 들어간다"며 "변액보험 등 그 동안 거래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민원이 많았던 분야도 표준약관이 제정됨으로써 관련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는 사례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9-30 16:49:4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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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 전세 매물 품귀 현상…매매가격도 상승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이 치솟고 있다. 전세 물량 품귀현상이 지속돼 아파트 매매가격도 덩달아 상승하는 등 주택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이 30일 부동산정보사이트를 통해 '9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64% 올랐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올해 들어 9월까지 4.76% 상승하며 지난해 연간 상승률(4.36%)을 뛰어 넘었다. 같은 기간 단독과 연립의 전세가격도 각각 2.87%, 4.04% 상승해 지난해 상승률을 웃돌았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상승세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0.97% 올랐고 9월까지는 7.49% 상승해 지난해 연간 상승률(4.86%)을 크게 넘어섰다. 구별로는 성북구(10.65%)를 시작으로 강서구(10.56%), 강동구(9.19%), 영등포구(9.00%), 동작구(8.62%), 마포구(8.38%), 송파구(8.00%) 등이 크게 올랐다. 종로구는 가장 낮은 3.59%의 상승률을 보였다. 전국적으로는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이 6.51%로 가장 많이 올랐고 경기(5.99%), 5개 광역시(3.57%)가 뒤를 이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을 맞이해 서울, 수도권의 월세 물량이 증가하면서 전세물량이 부족해지는 '가파른 월세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전세는 매물 품귀로 대부분의 평형에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율은 지난 8월 72.4%를 기록한 데 이어 9월 72.9%까지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 역시 마찬가지로 지난 8월 70.9%를 기록한 이후 이달 71.8%까지 증가했다. 수도권(72.9%)과 지방 5개 광역시(72.6%)도 높은 전세가율을 보였다.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7월 이후 14개월 연속 상승 중이다. 전월 대비 0.73% 올랐고, 올해 들어 4.0% 상승해 지난해의 연간 상승률(1.09%)을 4배 가량 웃돌았다. 전국(3.96%), 수도권(4.31%), 지방 5개 광역시(5.16%)의 경우도 일제히 지난해 상승률을 넘어섰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매매시장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과 미국 금리인상 논의 등 불안정한 요인에도 불구하고 저금리와 전세매물 부족 등의 수급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며 "때문에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5-09-30 16:43:5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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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고위험임산부 '최대 60만원' 의료비지원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가 함께 실시하는 '하반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 대상자' 290명이 30일 확정됐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은 민간협력사업이다.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7년 동안 인구보건협회가 생명보험재단으로부터 16억3000만원을 후원받아 총 2112명에게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분만예정일(40주 기준)이 6월에서 10월까지의 고위험임산부 607명의 신청을 받아 산모연령, 자녀수, 소득수준과 산부인과 전문의로 구성된 심사위원 교차심사 등 선정기준을 통해 최종 290명이 선정됐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임신에서 분만까지 지출한 의료비(진료, 검사, 분만비, 입원비 등)를 1인 최대 60만원(국민행복카드 금액제외)까지 지원된다. 지급 청구 제출 구비서류를 다음달 23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로 우편청구, 순차적으로 의료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정부로부터 고위험임산부의 3대 질환(조기진통, 분만출혈, 중증임신중독증)으로 본인부담금 50만원을 초과하는 비급여 부분에서 본인부담금의 90%(최대300만원)를 지원받고 있는 산모의 경우 중복 지원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선정자 명단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위험임산부지원사업 블로그를 활용하거나 안내전화(1644-3590)로 문의하면 된다 생명보험재단이 하반기 고위험임산부지원사업의 신청자들을 분석한 결과 산모 나이는 평균 33.4세, 최고령 산모는 44세로 나타났다. 첫째 출산 산모가 54.5%로 가장 많았고, 둘째 출산 산모는 34.8%로 뒤를 이었다. 이번 의료비지원 대상 신청은 전국 17개 시도지역에서 이뤄졌으며 서울(20.3%), 경기(29.5%), 인천(4.8%) 등 수도권지역이 전체 54.6%를 차지했다. .

2015-09-30 16:43:17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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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해외옵션 런칭 기념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S&P500, NASDAQ100 등 다양한 기초자산의 해외옵션 거래서비스를 1일 개시하고 동시에 세미나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외옵션이란 특정 해외선물 계약을 만기일 또는 그 이전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수 혹은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다양한 수익구조를 통해 급변하는 해외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다. S&P500, NASDAQ100, Crude Oil, 금, 옥수수, EURO FX선물 등을 기초자산으로 해 CME(시카고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옵션을 '신한아이 GX HTS' 및 신한아이 글로벌 MTS'를 통해 사고 팔 수 있다. '해외옵션 세미나'는 오는 1일 저녁 7시부터 신한금융투자 본사 9층 교육장에서 개최된다. 해외선물·옵션 거래 중개업체인 'RJO'Brien社'의 해외파생 전문가 윤태진 과장이 '해외옵션의 기초 및 트레이딩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세미나 당일 오전까지 유선(02-3772-4365) 및 이메일(global_fo@shinhan.com)로 하면 된다. '해외옵션의 베테랑'이벤트는 '신한아이 GX HTS' 및 '신한아이 글로벌 MTS'를 통해 해외옵션을 거래하는 전 고객이 대상이다. 해외옵션을 최초로 거래하는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며 이밖에 거래량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10/1~11/31) 동안 모든 해외옵션 거래 수수료를 1계약당 $7.5에서 $3로 인하 적용한다. 기타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병민 글로벌사업부장은 "이번 해외옵션 오픈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좀 더 다양한 증권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방법을 안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9-30 16:42:3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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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연금저축·IRP 가입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일부터 연말까지 연금저축과 IRP 신규 가입 및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하는 '절세007'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연금저축계좌 또는 IRP 신규 가입고객이 월 15만원 이상 3년 자동이체 약정을 하거나 거치식 100만원 이상 가입 시 1만원 모바일상품권을 선착순 1000명, 400만원 이상의 타사 연금을 이전 시에는 3만원 모바일상품권을 선착순 150명에게 지급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구 연금펀드에서 신 연금저축으로 전환하거나 추가 불입 시에(400만원 이상) 추첨을 통해 각 1만원, 2만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저금리기조가 이어지고 주식시장의 변동이 커진 가운데 연 700만원을 불입해 절세와 노후대비는 물론 재테크 투자자산으로도 유용한 연금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고객의 체계적 은퇴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고객맞춤 목표 연금액과 적립액을 설계하는 '연금 종합설계 화면'을 오픈하고 주요 연금 이슈와 추천 연금포트폴리오 등의 정보를 수록한 직원용 '연금BOOK'을 발간하는 등 고객 연금컨설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연금저축계좌 해지 시 적용되는 세제 상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연 3%의 이자로 연금저축 담보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자녀대상 연금저축 가입 시 세무사 증여상담 및 신고대행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및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2015-09-30 16:40:03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