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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인터넷·스마트뱅킹 간편이체 서비스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은 22일 인터넷·스마트뱅킹 이체거래의 각종 보안정보 입력을 간소화한 간편이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부산은행의 간편이체 서비스는 본인 계좌로 자금 이체 시 기존의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로그인용)-계좌비밀번호-이체비밀번호-보안카드(OTP)번호-공인인증서 비밀번호(이체용)를 입력하는 5단계 방식에서 △이체비밀번호와 △공인인증서 비밀번호(이체용) 입력을 생략했다. 부산은행 인터넷·스마트뱅킹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이체비밀번호 및 공인인증서 제출 생략'에 동의한 후 이용 가능하다. 한편 부산은행이 개발 중인 '스마트OTP 서비스'는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활용해 IC카드에서 생성된 일회용 비밀번호를 스마트폰 접촉만으로 은행에 자동 전송한다. 기존 스마트폰뱅킹 애플리케이션에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절차가 생략되면서 보안성과 편의성이 강화됐다. 오남환 부산은행 정보기술(IT)본부장은 "간편이체 서비스는 본인 계좌 이체만 해당되지만 고객의 이체거래를 면밀히 분석해 11월 중 보안 리스크가 없는 '타인계좌이체'와 '타행이체'에도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개발 중인 스마트OTP 서비스를 포함해 비대면 채널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5-10-22 18:14:3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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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 론칭…주택사업 진출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대보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hausD)를 론칭하고 주택사업을 본격화한다. 대보건설은 하이패스와 고속도로 휴게소, 서원밸리CC 등으로 잘 알려진 대보그룹의 주력 계열사이며 올해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54위의 중견기업이다. 대보건설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하우스디' 설명회를 갖고 연내 경기 용인, 강원 동해, 부산 등에서 62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우스디는 Diversity(다양성), Dignity(품격), Difference(차별성)를 핵심 가치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최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삶의 최종 목표 또는 종착점(Destination in Life)'을 의미한다. 최정훈 인프라개발사업본부장 전무는 안정성 우선의 사업추진, 상품 차별화 등 구체적인 대보건설의 전략을 공개했다. 최 전무는 " 분양대금으로 공사비를 받는 기존 사업방식을 지양하고 우량 신탁사·금융기관 등과 연계해 공사비를 먼저 확보한 안정적인 사업만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대보건설은 사업성 확보를 위해 ▲주거 선호도 높은 입지 선정 ▲최초 공급 지역 공략 ▲틈새 상품 개발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파트 외관은 브랜드 대표 이니셜인 'D'를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한다. 또 단지 내 불필요한 조경은 줄이고 개인 사생활과 입주민 간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화를 이룬 공간을 특화 설계한다. 이외에도 입주민이 외출했을 때 방문객이 오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화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 등도 도입한다. 실내 디자인은 '2016 하우스디 스타일'을 도입해 흰색과 회색, 아이보리, 갈색 등을 적용한다. 한편 대보건설은 이달 초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테라스 하우스인 하우스디 동백 테라스 90가구를 선보인 데 이어 이달 23일 강원도 동해시 동회동에서 258가구, 12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277가구 분양에 들어간다.

2015-10-22 18:14:0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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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영종하늘도시 단독주택용지 등 223필지 공급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 영종하늘도시 해안가 주거 전용 단독주택지와 주차장용지 등 223필지(11만3000㎡)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주거 전용 단독주택용지 208필지와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1필지, 주차장용지 14필지다. 주거전용·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추첨, 주차장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주거 전용 단독주택용지는 H7블록 186필지와 H17블록 22필지로 바다와 인천대교를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다. 특히 영종하늘도시의 랜드마크인 시사이드 파크(Seaside Park)와 연접해있어 최상의 주거여건이 조성된 전원주택단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구단위계획 상 건폐율 50%, 용적률 100%이며 최고 3층, 2가구까지 지을 수 있다. 필지 규모는 250~590㎡로 다양하다. 공급가격은 수도권의 다른 사업지구에 비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며, 분양가격과 조건은 감정평가 후 공지될 예정이다. 블록형 단독주택(BH31블록)은 시사이드 파크 한가운데 위치한다. 앞쪽으로는 철새도래지 호수와 바다, 인천대교 조망이 좋고 뒤쪽으로는 송산(해발 약 80m)의 자연산책로를 즐길 수 있다. 건폐율 50%, 용적률 120%, 최고 3층까지 지을 수 있으며, 29가구까지 허용된다. 가구별 평균 면적은 500㎡다. 분양 후 가구별 필지분할이 가능하다. 주차장용지는 운서역세권 점포 겸용 단독주택단지 내 7필지를 비롯해 상업업무지역 1필지, 구읍뱃터 일반상업지역 내 2필지, 동측 해수변 카페·쇼핑거리, 휴양형 단독택지 내 4필지다. 주변의 단독·상업용지가 거의 매각 완료됐다. 지구단위계획 상 건물연면적의 30%까지 근린생활시설 등 판매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위치에 따라 180∼600%이며, 3~10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공급가격과 일정, 조건 등은 토지 감정평가가 끝난 후 다음 달 9일 LH 홈페이지 등에 공고된다.

2015-10-22 18:13:1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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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6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22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GPTW의 한국법인인 GWP 코리아가 선정한다. 세계 50개국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평가를 통해 시상한다. 부산은행은 이번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6년 연속 대상 수상에 앞서 올해 2월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부산은행은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성장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일할 맛 나는 행복한 직장'을 위한 다양한 직원만족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HomeFuny(Home+Fun+Company)'를 기치로 2012년부터 직원만족 경영을 전담하는 부서인 '직원만족부'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 매주 2회 '가정의 날' 실시, 직장맘을 위한 '워킹맘 퍼스트 제도', '주말농장, 갯벌체험, 캠핑' 등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워킹맘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1년 부산 전포동에 첫 번째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한 데 이어 올해는 3월과 9월 해운대와 금정구에 두 곳을 추가로 개원했다.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도 사하구에 네 번째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성 회장은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인정하는 행복한 기업문화 정착과,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과 조직이 함께 호흡하며 일할 맛 나는 직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5-10-22 18:12:4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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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망원동 등 재건축 정비구역 7곳 해제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서울 망원동을 비롯해 은평구 신사동과 관악구 신림동 등 7곳이 재건축 정비구역에서 풀렸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7곳 해제안을 통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재건축 정비 해제 대상지는 망원동 439 일대를 비롯해 은평구 신사동 200, 관악구 신림동 1657-33, 남현동 1072, 봉천동 1535-10과 1646, 양천구 신월동 460-5 일대다. 대상지는 정비예정구역 지정 예정일로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지 않아 구청장이 구역 해제를 요청했다. 봉천동 1535의 10 일대는 토지 등 소유자 50% 이상의 요청으로 추진위원회 승인이 취소되면서 해제됐다. 위원회는 이날 중구 신당동 236 일대 신당10주택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안과 영등포구 문래동5가 진주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도 가결했다. 또 강남구 신사동과 논현동,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관광호텔과 유스호스텔을 건립하는 계획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서울시내 총 470여실의 숙박공간이 확충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종로구 평창동 일대에 국민대 조형대학을 옮겨와 제3캠퍼스를 조성하는 계획도 통과됐다. 제3캠퍼스에는 지상 2∼5층 규모의 건물 3개동이 들어서며 예체능계열 1300여 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학습·연구공간이 마련된다.

2015-10-22 17:44:57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