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국, 샌디스크 인수…반도체 산업 판도 바꾸나

증권가 "중국 발 위험 확대" vs "투자 확대로 수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중국이 반도체 산업에서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하드디스크 업체 웨스턴디지털은 세계 4위 플래시메모리 업체인 샌디스크를 190억달러(약 21조641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중국 국영기업 칭화유니그룹이 최대주주다. 그동안 중국은 메모리 칩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칭화유니그룹은 최근 미국 마이크론을 인수하려 했으나 미국 정부의 불승인으로 실패한 바 있다. 샌디스크 인수에 대해서 미국 정부의 승인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 최대 규모의 M&A(인수합병) 소식이 전해진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5.05% 하락했다. 양호한 실적발표 소식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시장의 경쟁심화가 우려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중국의 산업 확장에 따른 미래 반도체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전망을 내놨다.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메모리 산업 진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한 셈"이라며 "국내 메모리 소자 업체들에게는 부정적인 소식"이라고 진단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21일) 인텔의 3D 낸드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발표와 함께 웨스턴디지털의 샌디스크 인수 소식은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장기적인 성장성에 위협적일 것"이라며 "국내 반도체 업체 주가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SK하이닉스는 해외 경쟁 업체들의 시장 진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이라는 거대한 공룡의 시장 진입이 더해져 매우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SK하이닉스를 포함한 국내의 IT업체들은 차세대 산업 경쟁에서 글로벌 업체들을 앞서나가기 위해서 적극적인 투자와 M&A를 펼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면 이번 합병이 국내 반도체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지난해 기준 SSD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 32.6%, 인텔 14%, 샌디스크 13.6%, 마이크론 6.1%, 도시바 5.3% 등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향후 SSD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경우 3D 낸드 시장을 독식 중인 삼성전자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SK하이닉스도 3D 낸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관측했다.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도 "인수 완료 예정시점은 내년 3분기로 정부승인과 규제검토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인수가 완료되고 SSD를 출시하더라도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샌디스크의 낸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품질 향상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분석했다.

2015-10-22 18:28:09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문화센터 겨울학기 수강생 모집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홈플러스가 22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전국 125개 문화센터에서 겨울학기 신규회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겨울학기는 12월부터 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점포별 평균 550여 개, 총 7만여 개의 강좌로 구성돼 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이번 겨울학기에 '우리가족 한 해 소망을 완성하는 7가지' 테마 로 추천 강좌를 마련, 1,800여 개의 다양한 강좌를 선보인다. 7가지 테마는 최근 쿡방 인기를 반영한 ▲하루 한끼! 맛있는 집밥 해먹기, 웰빙 트렌드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 증가하는 것을 반영한 ▲체중계에 자신 있게 올라가기, ▲인생의 나눔이 되는 배움 갖기 ▲해외여행 떠나기 전 알찬 계획 세우기 등 다양한 범위로 준비했다. 신규회원 모집을 기념해 홈플러스는 내달 4일까지 문화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7가지 추천 강좌 관련 '올 한 해 소망을 완성하는 희망강좌 댓글'이벤트를 실시하고 자동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겨울학기 1만원 무료 수강권을 증정한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겨울학기 강좌 개설을 기념해 제휴카드(현대M-Edition2 카드)로 온라인 수강 결제 시 수강료 30% 청구할인, 홈플러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대상 문화센터 신규회원 가입 시 5천원 할인, 문화센터 정규강좌 수강신청 시 홈플러스 온라인마트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점포 문화센터 안내데스크 및 홈페이지(http://school.homeplu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0-22 18:26:48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프라푸치노 창시자 조지하웰이 한국 찾는 이유는?

여름철 인기를 얻는 얼음을 갈아넣은 커피음료는 누가 최초로 만들었을까. 조지하웰커피의 CEO인 조지하웰이 그 주인공이다. 조지하웰은 스타벅스의 여름 대표 음료 메뉴인 프라푸치노의 창시자다. 21일 전시전문기업 엑스포럼에 따르면 조지하웰을 비롯해 2015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우승자 사샤 세스틱, 브렛 스미스 카운터컬처커피 회장 등이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4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 2015(World Coffee Leaders Forum 2015)' 참석을 위해 대거 방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세계 커피 산업 리더들이 모여 커피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이슈와 동향에 대해 논하고 커피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국제회의이다. 이들은 포럼에서 '커피, 그 이상의 의미-커피 속 브랜드와 추구 가치'라는 주제 하에 커피 산업에 대한 지식과 견해를 공유하고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신이 가진 커피 기술을 전달하는 테크니컬 세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는 ▲조지 하웰 조지하웰커피 회장 ▲브렛 스미스 카운터컬처커피 회장 ▲조셉 브로스키 나인티플러스커피 회장 ▲헤더 워드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 연구 분석가 ▲사샤 세스틱 (Sasa Sestic) 2015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챔피언 ▲케일럽 차(Caleb Cha) 2015 월드라떼아트챔피언십 챔피언 참석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프라푸치노' 메뉴 개발자로도 알려진 조지 하웰은 세계 최대의 커피 대회인 컵오브엑셀런스(COE)의 창립자이자 미국스폐셜티커피협회(SCAA)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스폐셜티커피 업계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사샤 세스틱은 2015년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로 인정 받았으며 한국계인 케일럽 차는 호주 대표로 출전해 2015년 월드라떼아트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매년 세계 커피 시장을 이끄는 주요인물들이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을 찾고 있다.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지속적으로 자라나는 아시아 커피시장 및 세계 커피 업계에 대한 전문 지식 공유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다."라며 "이번 행사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 나라의 커피 전문가들의 교류를 지원해 커피 산업의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 4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 2015는 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서울카페쇼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세계 40개국에서 1500명의 커피 관련 인사가 참여한다.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카페쇼는 카페산업에 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로 35개국 560개 기업이 참가한다.

2015-10-22 18:26:16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이케아 내달3~5일 이케아패밀리데이 개최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이케아 코리아가 이케아 패밀리 멤버를 대상으로 '겨울 놀이터'를 주제로 '이케아 패밀리데이'를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이케아 광명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와 더불어 새롭게 출시되는 라티오(LATTJO) 컬렉션 소개할 예정이다. 이케아 패밀리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케아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소프트토이를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로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에서 선정된 20개의 그림은 스웨덴으로 보내지며, 전세계적으로 취합된 그림들 중에서 독창성, 상업성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 후, 총 10개의 그림을 선발해 내년 한정판 소프트토이로 제작하게 된다.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에서 처음 진행되는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를 기념하여, 한국에서 선정된 우승자 중 한 명을 내년 봄 스웨덴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스웨덴어로 '재미'를 의미하는 라티오(LATTJO)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케아의 새로운 놀이용품 브랜드다. 한편, 이케아는 유니세프와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캠페인 참여 매장에서 소프트토이 1개가 판매될 때마다 1유로를 어린이 교육기금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이는 빈곤층 어린이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소프트토이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7700만 유로를 기부, 총 1100만명의 아이들을 지원한 바 있다.

2015-10-22 18:25:46 유현희 기자
전기차 날개난 LG전자 다시날까

스마트폰 시장에서 'Other(기타)'취급을 받던 LG전자가 회려한 백조로 떠 올랐다. 22일 주요 증권사들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현대증권이 종전 5만3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올린 것을 비롯해 신한금융투자(6만2000원→7만원), 유진투자증권(5만4000원→6만7000원), 하이투자증권(6만원→6만9000원) 등이 목표주가를 올렸다. GM 차세대 전기차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에서다. LG전자는 GM의 차세대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 EV' 개발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돼 핵심부품 11종을 공급하게 됐다고 전날 밝혔다. LG전자가 쉐보레 볼트 EV에 공급하게 되는 핵심 부품과 시스템은 구동모터, 인버터, 차내충전기, 전동컴프레서, 배터리팩, 전력분배모듈, 배터리히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1년, 2012년 대규모 적자를 낸 파나소닉은 2차전지, 자동차 안전·인포테인먼트,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집중하며 실적이 빠르게 개선됐다"며 "LG전자도 구조적 변화가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한동안 스마트폰이라는 성장 동력을 잃어버린 관심 밖의 종목이었다"며 "하지만 이제는 가전이라는 현금창출원(캐시카우)과 자동차 부품이라는 성장 엔진을 가진 회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동안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위주이던 자동차부품(VC) 부문에서 구동모터, 배터리팩 등 핵심적인 전장 부품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혔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GM 전기차의 전략 파트너 선정은 장기 성장성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인포테인먼트 중심의 자동차부품 부문 매출이 전기차 부품으로 확대되면서 제품 믹스 다변화로 매년 20% 이상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와 배터리팩을 동시에 공급하는 것은 LG전자의 전기차 관련 부품 기술력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전기차 배터리), LG디스플레이(차량용 디스플레이), LG이노텍(차량용 센서 및 LED), LG하우시스(자동차 소재 부품) 등 주요 계열사와의 협업 시너지도 기대되는 부분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이날 LG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75% 하락한 5만3200원에 마감했다.

2015-10-22 18:25:1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유암코, 4조원 확보…11월 기업구조조정 착수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부실채권 관리 회사인 유암코(연합자산관리)가 4조원의 재원(출자+대출약정)을 바탕으로 다음달부터 부실기업 구조조정 작업에 들어간다. 구조조정은 기업재무안정 사모펀드(PEF)를 통해 이뤄지며, 초반에는 중견기업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5년 뒤에는 최대 28조원 상당의 구조조정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난다. 금융위원회와 유암코, 신한·KEB하나·IBK기업·KB국민·우리·농협·산업·수출입 등 8개 은행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 설립·운영방안을 22일 발표했다. 유암코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증한 은행권 부실채권을 처리하기 위해 지난 2009년 6개 은행이 출자해 설립한 부실채권 전문회사다. 당초 금융위는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를 신설하려다 시중은행의 부실채권 관리 회사인 유암코를 확대 개편하는 쪽으로 최근 방향을 바꿨다. 유암코는 '기업구조조정본부'를 신설하고, 여기서 구조조정을 위한 PEF 업무를 전담하기로 했다. 유암코와 채권은행, 민간자본이 힘을 합친 PEF가 특정 기업의 채권·주식을 사들여 구조조정에 나서는 방식이다. 금융위는 유암코가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나설 수 있도록 1조2500억원을 추가 출자하고 2조원의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유암코의 기존 자본과 보유 회사채 등을 감안하면 총 4조2000억원의 '실탄'을 확보하는 셈이다. 유암코가 PEF 전체 지분의 30~50%를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PEF의 자본규모는 8조4000억~14조원 선이 된다. PEF가 구조조정 채권·주식을 액면가의 50~70%로 매입할 경우 총 12조원~28조 원어치를 사들일 수 있다. 즉, 유암코가 최대 28조원 상당의 기업 구조조정을 동시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성규 유암코 사장은 기업구조조정과 부실채권 관리 등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나종선 전 우리은행 지점장이 맡는 구조조정본부는 투자 대상을 선정하고 실행하는 업무를 맡는다. 구조조정 자문위원회는 자문위원과 법률·회계 전문가로 구성된다.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선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개편하고 보상위원회를 만들어 조직 내 성과주의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이달 말까지 유암코에 대한 추가 출자 및 대출 약정안을 확정하고 다음달부터 기업 구조조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금융위는 이달 말까지 유암코에 대한 추가 출자 및 대출 약정안을 확정해 내달부터 기업 구조조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손병두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유암코 주도의 기업 구조조정이 시작되면 채권은행의 구조조정 부담이 줄고 구조조정 의사 결정은 단순화되는 장점이 있다"며 "결국 구조조정의 무게 중심을 시장 주도로 바꿔 상시적인 기업구조조정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22 18:23:08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