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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청년 일자리 창출 전방위로 뛴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방위로 나서기로 했다. SK그룹은 지난달 28일부터 2박3일간 제주에서 개최된 CEO세미나에서 기업의 역할이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대비하는 경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결의하면서 이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SK그룹은 이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접 고용 확대에 이어 청년들의 대기업 중심의 취업문화를 바꾸기 위한 청년고용 디딤돌 프로그램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비상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청년희망펀드 100억원 규모 가입 이번 CEO세미나를 통해 SK그룹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기업 경영진이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최근 각계에서 활발하게 가입하고 있는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태원 회장이 개인 사재로 출연하게 되는 60억원과 모든 관계사 CEO와 임원이 출연하는 40억원 등 총 100억원을 청년희망펀드에 투자한다 이에 대해 SK그룹 관계자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만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로 범 사회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전 관계사 CEO들이 공감해 적극 가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태원 회장은 CEO세미나에서 "우리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국가 차원의 관점에서 청년실업 문제나 양극화 해소를 위한 역할과 지원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 적극 확대 SK그룹은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채용규모를 연초 예정보다 높여 잡아 공채를 진행중이다. 하반기 공채와 수시채용을 통해 선발할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규모는 1500여명 수준으로 지난해 1300명보다 15% 정도 높여 잡았다. 또 연간 채용 규모도 경영상황이 악화되면서 당초 7000여명을 뽑기로 했다가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8000명으로 높여 잡았다. SK는 또 청년들의 취업 문화를 개선하고 창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청년 비상'과 '고용 디딤돌'이라는 두 개의 2개년 프로젝트도 추진해 각각 4000명과 2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을 지원하게 된다.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SK가 중심이 돼 전문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SK의 협력사 등에서 인턴십을 쌓을 수 잇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달 중에 모집을 시작해 내년 1월부터 가동한다. 청년 비상 프로젝트는 대학에서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내년 상반기 시행을 앞두고 참여 대학을 모집하고 있다. 이만우 SK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회 PR팀장 부사장은"국가와 사회의 미래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만큼, 이번에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의 일자리 창출 사재출연을 계기로 SK그룹은 더 적극적으로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01 11: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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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11월 파격 할인 마케팅 진행…QM5 디젤 최대 335만원, QM3 192만원 혜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11월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판촉 경쟁에 나선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일 유류비 최대 200만원 지원, 무이자 '밸류박스', 개소세 더블 혜택 등 구매혜택을 더욱 높인 11월 판매조건을 선보였다. 11월은 QM5 디젤과 QM3를 파격적인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QM5 디젤을 현금으로 구매하면 개소세 인하에 따른 60만원(4WD RE) 할인, 유류비 200만원 지원, 75만원 상당의 아트컬렉션 옵션 등 최대 335만원 가격 혜택을 누린다. QM5 디젤을 현금 대신, 특별금리 할부,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 보험 등 신차 가치를 높이는 유럽형 구매 패키지 밸류박스를 이용하면 개소세 인하에 따른 최대 60만원의 가격 혜택과 함께 ▲추가 100만원 할인 ▲무이자 할부 ▲5년/10만km 보증하는 전문 차량 관리 프로그램 ▲신차 구입 3년 이내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3년간 운전자 특별 보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QM3를 현금 구매 시 개소세 인하액 최대 47만원과 개소세 더블 혜택 50만원, 관세 인하에 따른 추가 80만원, 15만원 상당의 스키드 세트 무상 제공까지 총 192만원의 가격 혜택을 누린다. QM3를 밸류박스로 구매하면 개소세 인하에 따른 최대 47만원의 가격 혜택과 스키드 세트 무상 제공과 함께 ▲무이자 할부 ▲보증 연장 ▲신차 교환 프로그램 ▲운전자 보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SM5 를 현금으로 구매하면 유류비 70만원을 제공하며 SM5 TCE 고객에게는 추가로 100만원 할인, 개인택시 고객은 타이어를 제공한다. SM5도 밸류 박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0.5% 저리 할부가 적용된다. SM7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현금 구매시 유류비 50만원 지원과 트림별로 45만원~76만원 상당의 아트컬레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고급세단의 편안함과 LPG의 경제적 혜택을 갖춘 SM7 LPe는 2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50만원을 특별 지원한다. SM3는 현금 구매시 유류비 80만원~100만원 지원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아트컬렉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할부 구매시에는 50만원 할인 혜택과 더불어 1.5%(36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 가능하다.

2015-11-01 10:49: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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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아시아 최고 객실승무원 상' 수상…"저비용항공사 품질 우수성 증명한 것"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지난달 29일 홍콩에서 열린 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오세아니아 갈라 행사 2015에서 아시아 최고 객실승무원 상을 수상했다. 에어아시아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전 세계의 여행 전문가들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로 수상자가 정해지며 에어아시아는 국내외 쟁쟁한 풀서비스 캐리어 경쟁사들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 객실승무원 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특히 이번 '아시아 최고 객실승무원 상' 수상은 저비용을 선택하더라도 품질과 타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비로소 증명하게 된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에어아시아는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저비용항공사로 에어아시아를 믿고 지지해준 모든 분들과 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1만7000명 전 직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에어아시아는 올 12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2015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도 4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부문을 비롯해 총 4개 부문(세계 최고 객실 승무원,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웹사이트,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어플리케이션 부문)에 후보로 지명됐다. 한편 에어아시아는 2009년부터 7년 연속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상' 및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5-11-01 10:3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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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여행지 호주를 소개합니다' 대한항공, 제25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달 31일 서울 삼성동 '유익한 공간 삼성점'에서 '대한항공 제 25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열었다. '호주 ON-AIR! 호주의 매력을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직원들과 SNS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일일카페 행사는 호주 여행 정보 소개, 대한항공 승무원과의 티타임은 물론 각종 체험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호주 사랑 선물가게' 부스에서는 호주 대표 동물인 코알라 모양의 인형클립과 호주관련 유용한 정보가 수록된 수첩이 판매됐다. '호주 ON-AIR교실'에서는 호주지역 주재 경험이 있는 대한항공 직원이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호주 체험담을 들려줬다. 참가자들을 위한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오는 12월 부 인천~시드니 노선에 투입되는 A380 항공기의 운항 및 객실 승무원들을 초청해 평소 승무원 직업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티타임'을 가졌다. 또 호주산 와인을 시음하고 구입할 수 있는 부스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됐다. 아울러 호주 전통 목관악기인 디저리두의 연주를 감상하고 체험해 보는 문화체험 시간도 가졌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지난 2011년 1월 시작해 어느덧 25회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나눔경영 활동이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한편 대한항공은 몽골, 중국지역 식림사업, 재난현장 구호품 지원은 물론 몽골 컴퓨터 교실 기증과 중국 도서관 기증 사업을 지속하는 등 전세계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5-11-01 10:24: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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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한국시리즈 MVP에 부상수여…"MVP 정수빈 K5 디젤 탄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된 정수빈 선수에게 부상으로 기아차 대표중형 세단 K5 디젤을 수여했다. 이번 한국시리즈 MVP 시상에는 구본능 KBO 총재와 서보원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이사)이 시상자로 나서 정수빈 선수에게 MVP 트로피와 K5 디젤을 전달했다. 기아차는 한국프로야구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이번 한국시리즈의 MVP 부상 제공 외에도 시구자 에스코트 차량으로 'K5 디젤'을 제공했다. 정수빈 선수는 "팀의 우승에 MVP 수상, 거기에 디자인과 강력한 힘을 겸비한 기아차 K5 디젤까지 부상으로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MVP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2년 이후 4년 연속 프로야구 공식 후원사로 활동중인 기아차는 지난 7월 18일 열린 '2015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미스터 올스타' 강민호 선수(롯데 자이언츠)에게 'K5'를 부상으로 수여했고 이 날 시구자로 나선 대한민국 야구 명장 김응룡 전 감독을 위해 K5를 에스코트 차량으로 제공했다. 기아차는 프로야구 공식 후원사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야구마케팅을 펼치며 야구팬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구장에 설치된 홈런존을 맞춘 선수에게 K5, 올 뉴 쏘렌토 등의 차량을 증정하고 기아차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 전 경기 무료티켓(경기별 30매)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기아차는 야구팬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를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2015-11-01 09:56: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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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기업문화개선위 첫 번째 점검회의…기업 개선활동 박차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의 기업문화개선는 지난달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첫 번째 진행점검회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회의에서 신동빈 회장이 그간 기업문화개선위가 추진해온 사항들을 직접 점검했으며 신 회장은 롯데의 기업문화에 대한 외부 위원들의 다양한 충고를 듣고 개선 방안 수용을 당부했다. 회의는 오후 12시부터 약 2시간동안 진행됐으며 공동 위원장인 이인원 부회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와 내·외부인원 실무진 등 20 여명이 참석했다. 기업문화개선위는 롯데의 지배구조개선 TFT에 이은 롯데의 두 번재 혁신 조직이다. 신 회장이 지난 8월 대국민 약속을 통해 '롯데를 과감하게 개혁하고 바꿔나가겠다'고 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9월 15일 출범했다. 이후 약 한 달간 롯데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변화시켜야할 범위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롯데그룹은 이날 회의에서 구체적인 기업문화 변화 추진방안도 나왔다고 전했다.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유연근무제 시행, 각 계열사 기업문화 개선 우수사례 공모전 진행, 윤리경영 관련 홈페이지 개설 등이다. 상생협력과 관련해서는 파트너사에 채용과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방안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5-11-01 09:50:15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