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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은퇴·노후 설계 전문센터 전국 179개점 운영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차별화된 은퇴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행복은퇴설계센터'를 179개 영업점에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행복은퇴설계센터는 대구와 경북 지역을 비롯해 동남권, 수도권 전 영업점에 골고루 자리했다. 지역에서 촘촘히 분산된 DGB대구은행의 조밀한 영업망을 활용해 지역 은퇴 고객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행복은퇴설계센터는 DGB대구은행이 2013년 출시한 노후자산 통합관리서비스의 관련 프로젝트 중 하나다. 자산관리전문가인 Private Banker(PB)와 VIP Manager(VM)가 배치된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오픈한다. 센터내 전문 노후설계전문가인 DGB행복파트너가 은퇴시기별 맞춤 DGB행복파트너 플랜 상품을 직접 상담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 은퇴설계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년간 노후설계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271명의 전문가를 키웠다. 행복은퇴설계센터의 본격 운영에 맞춰 이달 은퇴설계심화과정 연수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박 은행장은 "100세 시대 도래에 따른 고객의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해 금융상품 이상의 종합 노후대책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겠으며, 접근력이 우수한 행복은퇴설계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지역 은퇴시장의 선구자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15-11-01 14:42:4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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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에 의료지원 보건소 기증

한화생명은 베트남 낙후지역 의료지원을 위해 보건소를 신축해 기증하고, 건강보험증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10월 30일 베트남 북부 호아빈 성, 까오퐁 현, 박퐁지역에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소를 신축해 지방정부에 기증했다. 4월 첫 삽을 뜬 후 7개월 만에 완공한 것이다. 건강검진실, 응급실, 분만실, 입원실, 예방접종실 등 8개 보건시설을 모두 갖춘 종합의료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사측은 전했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박퐁지역은 인구 4만4485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기존 임시보건시설이 매우 낙후돼 치료실 및 응급실 등은 사용할 수 없는 상태다. 호흡기 감염, 설사, 기후로 인한 피부병, 수인성 질병 등 흔히 발생하는 질병조차 진단 및 치료가 불가능하다. 보건소 분만실이 낙후돼 출산을 할 수 없고, 아동 예방접종과 응급처치 장소 또한 없어 5세 미만 아동의 생존율이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아이들을 위한 치료를 위해서는 멀리 떨어진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도로 형편도 좋지 않은 편이어서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이번 박퐁 보건소 개소식에는 백종국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 호 수안 융 가오퐁 인민위원회 부시장 등 120명이 참석해 한화생명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호아빈 성에 유치원을 기증한 바 있다. 한화생명은 생명보험업의 특성을 살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 최초로 건강보험증을 전달해오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4~5월에도 빈딘, 호치민, 지아라이, 람동, 동텁, 껀터 등 11개 지역 취약계층에 건강보험증 9925장을 전달해 총 2만347명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베트남은 건강보험증을 개인이 매년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취약계층의 경우 정부가 70%를 보조하기 때문에 30%의 금액만 부담하면 되지만, 이마저도 어려운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위해 한화생명이 건강보험증을 구매해 지원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사랑의 집짓기 사업도 실시했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국유지를 기증받아 응에안, 카인호아, 까마우 지역에 12채의 집을 건축하고, 취약계층에게 양도해 자립을 돕고 있다. 한화생명은 2013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145채의 집을 기부했다. 백종국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은 "생명보험사로서 지역주민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선물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보험사로서 베트남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51101000077.jpg::C::480::}!]

2015-11-01 14:32:28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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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따라 골라산다' 선택형 아파트 주목

안방을 드레스룸으로…공간 활용도↑ 커뮤니티시설·스마트시스템도 갖춰져 선택형 설계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라이프스타일이 변하고, 가족 구성원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구성원의 개성을 살리려는 요구가 때문이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신규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몇몇 단지는 입주자가 자녀들의 방 수납장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가변형 벽체를 채용 해 주방이나 침실 구조, 자투리 공간을 손쉽게 변경하도록 설계했다. GS건설이 4월 공급한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전용면적별로 발코니 확장시 침실과 안방의 멀티 공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침실에서도 기존 침실, 알파룸과 펜트리, 알파룸과 복도장식장 등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에 힘입어 평균 23.88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된 바 있다. 미사강변리버뷰자이 전용 98㎡A 타입에 당첨된 김모씨(49세, 남)는 "침실과 펜트리 등 다양한 선택사항이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며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당첨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당첨돼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 막바지 분양시장에서도 선택형 설계 아파트가 선보여질 전망이다. 삼성물산이 최근 서울 성북구 길음동 일대에 선보인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전 가구 안방의 욕실을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으로 무상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전용면적별로 자녀방 1개소 붙박이장을 키즈패키지로 적용할 수 있거나(유상옵션) 침실 2개소 통합, 터닝도어·거실 아트월 무상 선택 등이 가능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래미안에는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 등으로 들어서는 헬스존을 비롯해 문고·스터디룸 등이 갖춰진 스터디존, 카페·주민회의실이 지어지는 컬쳐존,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12인치 스마트 HAS,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홈 앱 2.0 등 스마트 시스템과 자동 환기 시스템, 스마트 스트로벤 렌지후드 , LED램프,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24개 동, 2352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336가구로 ▲59㎡ 270가구 ▲84㎡ 65가구 ▲109㎡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 59㎡의 소형 타입이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1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접수하며 12일 당첨자발표에 이어 17일~19일 3일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656만원 수준이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는 2019년 2월로 예정돼 있으며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 3층에 마련돼 있다. 현대건설이 최근 경남 거제시 상동동 (상동4지구 A3블록) 일대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거제에는 선택형 공간 설계가 적용됐다. 일부 세대의 경우 가족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타입에 따라 '침실공간 강화형'과 '수납공간 강화형', '가족공간 강화형' 등 공간 구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테라스를 최상층 펜트하우스에 접목시켰으며, 전 가구 남측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4.5베이(일부세대) 구조 등 차별화된 설계도 선보인다. 현대건설의 특화기술인 '힐스테이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전 주택에 적용된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에는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일괄소등 스위치, 실별온도 제어시스템 등이 있다. 이 기술은 힐스테이트 스마트폰앱에서 조명, 가스, 난방을 제어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25층, 전체 11개동 규모로 전용 84~142㎡, 1041가구로 구성된다.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2015-11-01 14:25:0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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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대우건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1400가구 外

11월 첫째 주(2~8일)에는 전국 27곳에서 2만2566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중 일반 분양분은 1만9459가구다. 10월 다섯째주(26~11월 1일) 공급된 2만3878가구와 비교했을 때 4414가구(18%)가 줄었다. 견본주택은 6곳에서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36곳, 계약은 28곳에서 진행된다. 분양물량 중에선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대우건설의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를 주목해볼 만하다. 대우건설은 11월 5일 전북 군산시 조촌동에서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이 군산에서 20년 만에 공급하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 동, 전용면적 59~99㎡ 140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44가구 ▲74㎡ 502가구 ▲84㎡ 605가구 ▲99㎡ 49가구 등이다. 전 가구의 97%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디오션시티는 총면적 59만6163㎡의 부지에 64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교육시설, 5만6191㎡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신도시다. 군산역세권 택지개발지구, 군장대교(2016년 예정) 등 군산시 개발사업의 중심이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디오션시티에 최초로 분양되는 아파트다. 미장.수송지구 등 도심권이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단지 북측 21번 도로를 이용해 군산국가산업단지, 군산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할 수 있다. 군산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군장대교, 산단대로(2016년 예정)가 개통되면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마트가 도보 8분 거리에 있으며 CGV, 롯데시네마, 농협, 롯데마트 등 기존 구도심 주거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고속버스터미널과 동군산병원, 군산시립도서관, 군산시청, 조촌동 주민센터 등 관공서, 월명 종합경기장도 가깝다. 교육 시설도 갖춰진다. 디오션시티 내에는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곳, 중학교 1곳이 설립될 예정이다. 경포초, 군산제일중·고등학교가 도보거리에 있다. 견본주택은 군산시 조촌동 2의 6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2015-11-01 13:47:4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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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견본주택 사흘간 2만2천여명 방문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오픈한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견본주택 오픈 첫날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데 이어 오픈 3일째인 일요일까지 2만2000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인근 길음뉴타운보다 비슷하거나 저렴한 시세에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를 공급하면서도 수요층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종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공급된 재개발·재건축 단지 중 전용 59㎡ 소형 타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656만원이다. 전용면적별로 59㎡는 평균 4억3159만원, 84㎡는 5억4065만원, 109㎡는 6억5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주변 시세와 비슷하거나 저렴한 수준이다. 인근 길음 8단지 59㎡의 실거래가 최고가는 4억7900만원, 9단지 4억4000만원선이다. 84㎡는 길음 8단지 6억800만원, 9단지 5억9900만원에 거래됐다. 삼성물산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통해 수요층의 초기부담을 낮췄고 60%의 중도금 전액에 무이자 혜택을 적용했다. 돈암동에 거주하는 한 신혼부부는 "서울에서 20평형대 새 아파트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소형타입이 270가구나 공급된다고 해서 찾아왔다"며 "도보거리에 생활편의시설이 집중돼있는 데다 인근 시세보다 분양가도 저렴해서 추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24개 동, 2352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33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분양 분 중 270가구가 전용면적 59㎡소형 타입으로 이뤄졌다. 단지 인근으로 지하철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현대·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등의 편의시설을 비롯해 초중고교 등 학군이 갖춰져 있다.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 받는다. 12일 당첨자발표에 이어 17일~19일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2015-11-01 13:46:4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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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이미지개선 작업 본격화

"쓴소리가 롯데그룹을 바꾼다." 롯데그룹이 이미지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롯데그룹 롯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는 지난 달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기업문화개선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이인원 부회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와 내·외부위원, 실무진 등 20여 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진행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오후 12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오찬과 겸해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신동빈 회장은 외부위원들의 쓴소리를 적극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그동안 기업문화개선위가 롯데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추진해온 사항들을 점검하면서 외부위원들의 쓴소리를 경청한 후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신 회장에게 ▲회장이 직접 대중화 호흡하라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라 ▲내부직원 협력사와 상생 ▲주주와 경영자를 구분하는 글로벌 기업 이미지 구축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참석자들의 의견에 "오너이기 이전에 전문경영인의 자세로 임하겠다"며 "한마디 한마디가 롯데를 바꾸는 소중한 아이디어이기에 적극 활용하고 도입하겠다"고 화답했다. 기업문화개선위는 지배구조개선 TFT(테스크포스팀)에 이은, 롯데의 변화를 위한 두 번째 혁신 조직이다. 신 회장이 지난 8월 대국민 약속을 통해 "롯데를 과감하게 개혁하고 바꿔나가겠다"고 발표한 후 후속조치로 지난 9월 15일 기업문화개선위를 출범했다. 이번 오찬회의는 변화시켜야할 범위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작업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업문화개선위는 임직원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수준 진단 설문조사 및 집단심층면접(FGI) 등을 진행하면서 롯데의 기업문화에 대한 평판을 분석했다. 언론보도 분석, 외부 전문가 의견 등도 함께 경청해왔다. 롯데그룹은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조직 자긍심 ▲일하는 방식 ▲경직된 기업문화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 등을 앞으로 집중적으로 개선할 '8대 과제'로 선정했다. 또 이 과제들을 20여개의 범주로 세분화시켜 개선방안을 수립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기업문화개선위는 일부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변화 추진 방안도 내놨다. '일하는 방식'개선을 위해서는, 전 계열사에 유연근무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근무 효율화 및 창의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획일적인 출퇴근 문화부터 바꿔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는 것. 기업문화 변화를 위한 임직원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각 계열사의 기업문화 개선 우수사례 공모전도 진행하기로 했다. 윤리경영과 관련한 별도의 홈페이지도 제작할 계획이다. '상생협력'과 관련해서는, 주요 계열사의 파트너사에 채용 및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등 파트너사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파트너사 ! 보 등의 효과를 위해 롯데 채용홈페이지(job.lotte.co.kr)에 파트너사의 채용공고도 함께 노출할 예정이다. 향후 기업문화개선위는 세부 실천방안에 대한 현황분석, 핵심원인 도출, 목표설정 등을 통해 최적의 개선방안을 수립, 지속적으로 추진 및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회의에 참석한 신동빈 회장은 "외부의 쓴 소리를 기탄없이 경청해 적극 수용하고, 다양한 개선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며 "임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직장, 고객과 파트너사의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달라"며 격려했다. 롯데는 경영투명성 확보, 기업문화개선, 사회공헌 확대 등, 신 회장이 대국민 약속과 국감을 통해 국민에게 약속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이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8월 신동빈 회장의 사재출연을 통한 롯데제과 주식 매입에 이어 지난달 27일 호텔롯데가 3개 계열사 주식을 매입함으로써 기존 순환출자고리 중 약 84% 해소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내년 초 투자법인을 설립, 1000억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해 스타트업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신동빈 회장 및 임원진이 청년희망펀드에 100억을 기탁하기도 했다.

2015-11-01 13:36:30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