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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지켜주고 싶은 마음 캠페인 전개

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의 대표 브랜드 니베아가 연말까지 '지켜주고 싶은 마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니베아는 먼저 TV CF를 통해 캠페인을 알렸다. 이 광고는 모녀간의 정과 교감,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주요 내용으로, 광고에 등장하는 배경음악인 캠페인 송의 경우 5살 아이의 엄마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여가수 이수영이 불러 시청자의 몰입을 한층 높였다. 니베아는 이번 캠페인의 대표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추억의 '파란통 크림'으로 잘 알려진 니베아 블루틴 크림에 '마음'을 상징하는 하트 무늬를 추가한 '하트틴'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또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에 친밀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이마트와 올리브영 일부 매장에서 니베아 크림 틴 뚜껑에 나만의 소중한 사진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니베아 틴'을 제작해주는 '마음 나누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엄마와 아이들이 주로 함께 방문하는 키자니아에서도 동일하게 마련된다. 한편, 니베아는 캠페인 기간 동안 니베아 페이스북에서도 '마음 나누기' 캠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니베아 홈페이지 (www.nivea.co.kr) 또는 페이스북 (www.facebook.com/nivea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1-05 17:13:3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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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행복주택 門 열린다

덕성여대 경기도 장학관 부지에 660가구 건립 추진 계획안 11월 시의회 상정…실시협약 등 사업 급물살 서울시가 경기도시공사 소유 땅을 임대받아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쌍문캠퍼스 경기도 장학관 부지에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반값 임대주택을 짓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라 만든 공공 임대주택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주(職住) 근접성이 좋은 지역에 짓는다. 올해 처음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우선공급 70%·일반 공급 30%의 비율로 공급된다. 우선공급 물량 가운데 80%는 젊은계층(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에게 공급되며 나머지 20%는 만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주거 급여 수급자에게 각각 10%씩 공급한다. 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SH공사는 경기도 장학관 일대 1만9000여㎡ 유휴부지에 최고 7층·7개동 규모 행복주택 660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SH공사와 경기도시공사는 지난해부터 경기도 장학관 일대 부지 행복주택 건립안을 논의했고 올 들어 2~3월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H공사는 이달 서울시의회 정례회에 '쌍문동 행복주택건설 신규사업 추진 동의안'을 상정한 뒤 향후 일정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직 계획 단계로 확정된 내용은 없지만 12월 중 승인 여부가 결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80% ▲주거취약계층 10% ▲노년층 10% 등이 입주하게 되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70~80% 선에서 공급된다. 아직 입주 대상에게 공급하는 공간(전용면적)은 확정되지 않았다. SH공사는 행복주택건립안이 시의회를 통과할 경우 경기도시공사와의 실시 협약을 거쳐 세부적인 현상설계에 들어간다. 또 자치구와 함께 주민설명회 등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갈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SH는 10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차례 주민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6월 서초구 내곡동 도시형생활주택 19~29㎡ 87가구를 비롯해 ▲강동구 강일지구 11단지 29㎡ 346가구 ▲구로구 천왕동 천왕지구 7단지 29㎡ 374가구 등 807세대 행복주택 공급에 나섰다. 내년에는 서울 천왕2지구에서 319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5-11-05 17:09:5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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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감원장 "보험산업 패러다임, 사전규제에서 사후감독으로"

금융감독원은 5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과 공동으로 보험산업의 도약을 위한 대토론회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었다. 행사에는 진웅섭 원장을 비롯한 금감원 임직원 30명, 보험업계·유관단체 임직원 및 관련학계 170명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험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금감원 및 보험업계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주제 발표 및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패널은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 등 업계 10명, 경희대 이봉주 교수 등 학계 4명, 금감원 권순찬 부원장보 등이 참석했다. 진 원장은 "보험산업 감독과 규제의 패러다임을 사전규제에서 사후감독 강화로 전면적으로 혁신할 예정"이라며 "보험상품 개발·판매·가격 책정에 대해 자율성을 부여하고 대신 소비자가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시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보험회사가 규율을 준수하며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부실상품 개발, 부당 판매행위 등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는 양질의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 스스로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IFRS4 등 새로운 국제감독기준 적용을 대비하여 자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경영전반에 존재하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험업계는 금감원에 "자율화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및 건전한 판매질서의 확립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감독의 투명성 확립, 일관성 유지, 편의성 제고 등 3가지 측면에서의 감독당국의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2015-11-05 16:25:3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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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 내년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카카오가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를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카카오드라이버는 대리운전 서비스 이용자와 기사를 연결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내년 상반기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비스 구조 등 세부 사항은 서비스 출시 시점에 최종 확정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카카오는 우선 수도권 5개 대리운전 기사 단체(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 대리운전노동조합, 한국노총 대리운전 노동조합, 한국 대리운전 협동조합 등)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대리운전 기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공정한 경쟁을 위해 카카오드라이버가 갖춰야 할 정책 및 서비스 구조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카카오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과 정책을 만들기 위해 대리운전 기사뿐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폭 넓게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정주환 카카오 비즈니스총괄부사장은 "내부의 깊이있는 논의 결과, 카카오가 지닌 모바일 유전자(DNA)와 카카오택시의 성공 경험으로 누구나 만족할만한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카카오드라이버를 준비하기로 했다"며 "기본적으로 모바일에서 가능한 모든 편의와 가치를 대리운전 서비스 이용자와 기사 모두가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5-11-05 16:22:0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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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분양가'에 중도금 혜택까지…연말 알짜 단지 어디?

내집 마련 비용부담↓…평당 최대 100만원 저렴 일부 단지, 계약금 정액·중도금 무이자 등 제공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올 들어 처음으로 3.3㎡당 1200만원을 넘어서면서 내집마련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착한 분양가' 아파트에 관심이 모아진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224만원을 기록했다. 9월에 비해 24.4%(240만원) 증가했으며 연중 최저점을 기록한 2월 850만원에 비해서는 44%(374만원) 올랐다. 이처럼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아파트 분양물량은 11월에도 증가할 전망이다. 11월에는 10월 5만9000여 가구보다 약 13% 늘어난 6만7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에 인근 도심 전셋값과 비슷하거나 낮게 책정된 아파트로 실수요자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부 단지에서는 수요층 공략을 위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이 제공된다. 지난달 21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 '경주 현곡 푸르지오' 분양가는 3.3㎡당 750만원대로 2006년~2007년 완공된 현곡면 내 아파트 실거래가 3.3㎡당 860만원~880만원에 비해 100만원 이상 낮게 책정됐다. 이에 평균 6.3대 1의 청약경쟁률과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인기에 힘입어 연말까지 대우건설 서창 센트럴 푸르지오와 현대산업개발 태전 아이파크 등에서 공급 물량이 이어진다. 대우건설은 11월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5BL에 '서창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사업부지를 LH가 제공함에 따라 평균 분양가는 주변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전망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2층~25층 규모의 아파트 10개 동, 1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 전 가구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74·84㎡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타입별로는 74㎡A 478가구, 74㎡B 241가구, 84㎡A 441가구로 지어진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광주 태전4지구에서 분양 중인 '태전 아이파크' 분양가는 3.3㎡당 평균 1080만원 대로 인근 태전 5·6지구에 분양 중인 단지 3.3㎡당 1115만원에 비해 30만원 가량 낮게 책정됐다. 인접한 분당신도시 전셋값이 3.3㎡당 1151만원을 넘어섬에 따라 해당 단지에 내 집 마련 목적의 실수요자 계약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는 최고 25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 640가구로 지어지며 전용면적은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원건설이 전남 나주 송월택지지구에 분양 중인 KTX나주역 힐데스하임은 인근 타사 분양가에 비해 3.3㎡당 30만원 이상 저렴한 평균 610만원 대로 책정됐다. 10월 전국 평균 분양가의 절반 수준이기도 하다. 원건설은 계약금 1000만원(1차) 정액제를 채택했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조건으로 진행되며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무이자 지원된다. [!{IMG::20151105000084.jpg::C::480::인근 시세 대비 분양가 저렴한 단지./각 사}!]

2015-11-05 15:51:20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