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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청소년경제증권교실 10주년 기념식' 개최

삼성증권은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육프로그램인 '청소년경제증권교실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과 미래 송자 이사장, 기아대책기구 유원식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본부장, 삼성사회봉사단 장인성 전무와 삼성증권 관계자, 대학생 봉사단 YAHO 등 200여 명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기념식은 지난 10년간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이 역대 우수 자원봉사자, 우수 거점센터에 대해 감사패를 증정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은 삼성증권이 지난 2005년 증권사의 전문성을 살려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초기에는 서울의 2개 교육센터에서 시작해, 현재는 전국 44개 기관이 참여하는 규모로 확대됐다. 지금까지 교육과정을 이수한 아동과 청소년은 누적으로 16만 8천명에 달한다. 이 프로그램은 1회성의 단기프로그램이 아닌 1년여 동안 운영되는 지속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학년에 따른 수준별 경제교육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생하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의 전국 네트워크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각 지역아동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올바른 경제가치관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 금융감독원의 '금융교육 공모전 우수 금용교육 프로그램 강의안 부문 우수상'을, 10월에는 '제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기업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2015-11-06 10:32:3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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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이용자 충성도 높아졌다…월 3회 이상 결제자 43%↑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네이버는 지난 10월 한 달간 네이버페이를 통해 3회 이상 결제한 이용자 비중이 전체 결제 건수의 43%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반복 결제자 비중은 이용자의 충성도를 의미한다. 네이버페이 거래액도 지난 6월 출시 첫 달 1000억 원에서 10월에는 1500억 원을 넘어섰다. 연말 목표액인 월 거래액 2000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네이버 최진우 페이셀장은 "단순 가입자나 간편결제 경험자 확보를 넘어 이용자들의 반복 구매 횟수의 증가는 서비스 신뢰도 및 실질적인 서비스 성장과도 연계되는 핵심 지표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네이버페이와 함께 적용 가맹점들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네이버페이를 적용한 국내 최대 온라인 서점 알라딘의 경우 적용 한 달여 만에 다른 간편결제 서비스들보다 더 큰 금액이 네이버페이를 통해 결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네이버쇼핑에 입점한 탑 셀러 100개 매장은 네이버페이 출시 3개월 만에 월 매출이 50% 이상 증가해 1억 원 수준까지 성장했다. 한편 네이버페이는 오는 26일 국민은행, 시티카드, SC제일은행, 삼성증권 등 네이버페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은행 및 카드사 4곳을 추가로 연동할 계획이다.

2015-11-06 10:21:32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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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동탄2신도시 3개 단지 2630가구 동시 분양

반도건설이 이달 동탄2신도시에서 3개 단지 2630가구를 분양한다.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과 8.0', 동탄남부권에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을 각각 분양하고, 이달 13일 견본주택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3개 단지에서 공급하는 물량은 아파트 2070가구와 오피스텔 560실, 상가 등이다. 반도건설이 동탄신도시에 공급한 아파트는 이달 선보이는 물량까지 합하면 1만여가구에 달한다. 단일 브랜드로는 동탄신도시 내 최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동탄역 아이비파크 7.0(C5블록)과 8.0(C8블록)'가 들어서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KTX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와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 업무, 문화시설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곳이다. 2개 단지 모두 KTXㆍGTX동탄역과 광역환승센터가 가까운 곳에 들어선다. 내년 완공 예정인 KTX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2021년 GTX가 개통되면 지하철2호선 삼성역까지 20분대 도착할 수 있다. 아이비파크 7.0은 지상 47층, 5개동, 아파트 710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990가구 규모다. 아이비파크 8.0은 지상 42층, 6개동, 아파트 671가구와 오피스텔280실 등 951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2개 단지 모두 전용면적 73~86㎡으로 구성됐으며 오피스텔은 56㎡다. 아이비파크 9.0은 복합공간 워터프론트콤플렉스 생활권인 A98블록에 들어선다. 워터프론트콤플렉스는 광교신도시의 원천호수공원과 같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전체 부지(164만2000㎡)의 40% 이상을 공원과 녹지, 수변공간으로 조성한다. 아이비파크 9.0은 지상 20층, 13개동, 689가구 규모이며 전 세대 전용 85㎡초과로 구성된다. 입주는 아이비파크 7.0은 2019년 1월, 8.0은 2018년 10월, 9.0은 2017년 12월 예정이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해 계약 시작 한 달여 만에 100% 완판에 성공한 '카림애비뉴 동탄'의 후속작인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브랜드 상가를 공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에 만든다.

2015-11-06 09:25:2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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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킹방지 1회용 비밀번호 서비스

해킹에서 자유로운 비밀번호 생성 기술이 나온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인터페이(대표 김근묵)와 공동으로 트러스트존 기반 인증 기술인 TZ OTP(트러스트존 1회용 비밀번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트러스트존은 스마트폰의 CPU에 해당하는 AP(Application Processor)에 적용된 보안 영역이다. TZ OTP는 이 보안 영역에서 1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트러스트존은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어떠한 앱도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트러스트존에서 생성된 1회용 비밀번호는 해킹이 불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 안에 안전한 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집어넣는 셈이다. 보안이 철저하기 때문에 금융거래나 전자상거래 시 추가 인증이 필요할 때 활용도가 높다. 고객이 인터넷 쇼핑, 특히 모바일 쇼핑시에 공인인증서나 ARS로 추가 인증을 받는 대신 스마트폰에서 생성된 OTP를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OTP 생성기나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OTP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했다는 장점도 있다. 신한카드는 앱카드에 TZ OTP기능을 탑재해 전자상거래 및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신청, 조회, 금융 서비스 등 인증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에 추가적인 인증 수단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2015-11-06 09:11:55 이정필 기자
SK행복나눔재단, 성동구와 결식아동 급식 개선 MOU 체결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SK행복나눔재단은 6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 변창흠 SH공사 사장,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식아동 급식 영양문제 해결을 위한 엄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 자치구 결식아동 급식은 전자급식카드 확산에 따른 급식 품질 관리의 어려움과 균형 잡힌 영양 식단 제공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다. 이에 SK행복나눔재단은 성동구, SH공사와 함께 '양질의 도시락 급식 제공 점진적 확대' 및 '이를 위한 도시락센터 설립' 등 공공급식의 질적 개선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주체는 아동급식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상호 협력,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SK행복나눔재단은 그 동안 축적된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의 운영 전문성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동구내 거점 도시락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성동구는 결식아동에 대한 도시락 급식 확대를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SH공사와 행당대림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는 도시락 공급 확대에 필요한 도시락센터 설립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설립되는 행복도시락 센터는 도시락 급식이 성동구뿐만 아니라 중구, 종로구 등 주변 지역까지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일 생산량 2000식 규모의 대규모 센터로 설립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욕구에 맞춘 아동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아동과 주민을 위한 복합 복지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행복도시락 센터는 올해 말 성동구내 설립을 시작으로 서대문·은평 지역 등 서울지역 전체로 점진적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2015-11-06 09:08:02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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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만드는 제품 전성시대...프로슈머 마케팅 활발

소비자의 아이디어가 상품이 되는 시대다. 최근 제품의 기획·개발·디자인 등에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프로슈머 마케팅'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인 프로슈머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때 기획 단계에서부터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전까지 제품을 출시한 후 소비자와 소통하기 시작했던 기업들이 제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같은 프로슈머 마케팅이 주목받게 된 것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늘려 충성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다. ◆이케아 아이의 그림을 인형으로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아이들 상상 속 동물을 실제 소프트토이로 만드는 '이케아 소프트토이(봉제인형) 그리기 대회'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케아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국내에서도 20개의 그림을 선정해 스웨덴으로 보내게 된다. 전세계적으로 취합된 그림들은 독창성, 상업성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10개 그림이 인형으로 제작된다.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에서 처음 진행되는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를 기념해 한국에서 선정된 우승자 중 한 명을 내년 봄 스웨덴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지난 2005년부터 글로벌 디자인 콘테스트인 'UTGP (UT Grand Prix, UT 그랑프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디자인을 반영하는 시도를 해왔다. 'UT 그랑프리'는 유니클로의 UT(UNIQLO T-shirt) 디자인 차별화 전략 중 하나로, 매해 특정 테마를 정해 전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공모한다. 지난해에는 스타워즈를 주제로 디자인 공모를 실시했으며 전세계 5218명이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총23개 디자인의 UT는 지난 4월 남성용과 키즈용으로 출시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6개국의 유니클로 매장에서 판매됐다. 올해는 '디즈니·픽사' 영화 속 캐릭터들의 우정을 주제로 지난 8월 31일까지 전 세계에서 디자인을 모집했다. 이번 우승자는 상금 1만 달러(한화 약 1150만 원)를 수상하게 되며 최종 선정된 디자인들은 내년에 출시될 '2016 봄·여름 UT'에 포함된다. ◆패키지 디자인도 소비자 참여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위한 소비자 아이디어 모으기에 나선 기업도 있다. 한국암웨이는 여성 생리대 브랜드 '후아(hua)' 제품 패키지 대학생 일러스트 공모전을 두 달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후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적극적이고 당당한 현대 여성상을 표현하는 드로잉 스케치 등의 자유로운 일러스트 작품을 최대 3점까지 제출하면 된다. 수상 상금은 대상 1인의 경우 3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5명에게는 50만원, 입선 10명에게는 30만원이 지급되며, 이들 전원에게는 후아 생리대 제품 1년 사용분이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 작품은 2016년 5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디자인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국산 유모차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페도라 역시 업계 최초로 소셜디자인(Social design)을 접목했다. 페도라는 유모차, 카시트, 식탁의자 등 유아용품에 실제 유아를 키우는 엄마, 아빠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15-11-06 09:00:00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