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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알리바바 국내 물류파트너 ICB와 업무제휴 체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6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한국 물류파트너 ICB와 '한중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 서울시 강서구 오정로 아시아나타운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광석 화물본부장, 아이씨비(ICB) 이한용 대표이사가 참석하였으며 양사는 한중간 전자상거래 정보 공유는 물론 원활한 항공화물 운송 지원에 이르기까지 한중간 수출입 물동량 증대를 위해 전방위로 협력하기로 했다. ICB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의 자회사이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이니아오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에 중국 국제배송 물류서비스, 마케팅 및 기술 지원 등 대 중국 사업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시아나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11월 11일 광군제(싱글데이) 특수 물량 운송을 위해 화물전세기 2대를 운항할 예정이다. 이 날 업무 제휴식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김광석 화물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이 금년 초부터 ICB와 함께 중국내 한국제품 전자상거래 수출 확대에 기여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양사간의 업무제휴를 계기로 향후 한중간 수출입 물동량이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ICB 이한용 대표이사는 "온라인을 통한 중국 내 한국 제품 구매가 활발해지면서 수출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양사 협력으로 국내 기업들이 더욱 원활하게 대중국 물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11-06 16:25: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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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물산 "대게, 홍게, 과메기 산지보다 싸게 팔아요"

농수산물 산지 직거래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우아물산(wooacom.com)이 오는 9일부터 대게, 홍게, 과메기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우아물산은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당일 조업한 싱싱한 대개와 홍게를 아이스박스에 포장해 고객의 집까지 배송한다. 고객들은 주문 다음날이면 살아있는 상태의 대게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선주 직판 온라인 판매이기에 경매와 도소매로 이어지는 중간 유통 마진도 줄였다. 때문에 직접 구룡포에 방문해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김서윤 우아물산 대표는 "국내에서 대게 조업을 할 수 있도록 허가 받은 배는 총 20여척인데 우아물산은 그 중 9척의 배로 조업하고 있다"며 "조업 당일 배가 들어오면 질이 떨어지는 하품은 골라내 현지 시장으로 싸게 유통하고, 품질 좋은 게들만 선별해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아물산은 오픈 1주년 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로 오는 14일까지 붉은 대게를 5미 19800원에 특가 판매한다. 또한 11월말까지 9~10㎝ 치수대게를 40% 할인해 10미 98000원에 판매하고, 해풍에 말린 껍질완전손질 구룡포 과메기 20미(40쪽)와 과메기 전용 초장(600g) 세트를 24000원에 선보였다.

2015-11-06 16:09:0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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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친환경 기업 입증… 2년 연속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 선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2년 연속 '2015 CDP 기후변화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로 선정됐다. 2012년과 2013년에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한국타이어는 2015년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로 선정됨으로써 투명하고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실천하는 지속가능 성장 기업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신뢰받는 기업답게 기후변화와 관련한 정보를 투명하게 대외적으로 공개하고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국타이어 대전과 금산 공장에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개선하기 위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 '에너지 세이버'를 도입하여 201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약 15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였으며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 공장의 모든 보일러 연료를 청정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하여 연간 약 5만톤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또 타이어가 받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구조 설계 및 원료 배합으로 최고 수준의 연비를 구현한 타이어 제품 개발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08년 국내 최초로 획기적으로 연비를 개선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앙프랑'을 선보이며 친환경 타이어라는 새로운 제품 컨셉을 발표하였고, 이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타이어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앙프랑 에코'를 총 21개 규격으로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왔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CDP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로 선정된 것은 세계적인 수준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시 한번 인정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경영 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CDP는 기후변화 관련 지속가능성 평가제도로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정보를 분석하는 글로벌 지속가능 지표다.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세계 금융기관의 투자 지침서로 활용된다. 2015 CDP 기후변화 우수기업은 CDP 한국위원회가 올해 국내 250개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2015-11-06 15:57:51 양성운 기자
한은, 부산 화폐유출 관련 본부장 직위해제

한은, 부산 화폐유출 관련 본부장 직위해제 한국은행이 지난달 부산본부에서 발생한 화폐유출 사고와 관련해 문책인사를 단행했다. 한은은 6일 화폐유출 사고에 대한 내부 감사를 마치고 감시 소홀 및 관리 책임을 물어 부산본부장과 부산본부 화폐관리팀장을 직위 해제하는 등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본부장과 팀장 등 이번 사고에 관리 소홀의 책임이 있는 직원 5명에 대해서는 정직 또는 감봉 조치도 내렸다. 한은은 후속 인사로 새 부산본부장에 조희근 금융검사실장을, 금융검사실장에는 서영만 금융검사실 부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한은은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본점과 지역본부의 화폐정사실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등 보안강화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본점과 지역본부의 화폐정사실 출입자를 감시하는 전담인력을 1명씩 배치하고 출입구에는 엑스레이 검색대도 설치하기로 했다. 또 화폐정사실 CCTV를 고해상도 카메라로 전면 교체하는 한편 사각지대가 있는지도 재점검하고 화폐정사실 출입자의 지정복장 착용을 의무화했다. 또한 기계 유지보수업체 직원에 대한 교육을 현재의 2배로 대폭 늘리고 이들 직원이 이동할 때는 한은 책임자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지난달 16일 한은 부산본부에서는 화폐검사기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외주업체 직원 정 모(26)씨가 화폐정사실에서 5만원권 지폐 1000장을 훔쳤다가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2015-11-06 14:27:17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