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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코리아, 대전 통합 전시장 오픈…판매·서비스 원스톱 시스템 구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이창환)가 9일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에 판매 및 서비스 시설을 갖춘 대전 통합 전시장을 오픈했다. 대전 통합 전시장은 대전 수입차 주요 거점인 한밭대로에 위치한다. 특히 대전 IC에 인접함으로써 기존 대전 전시장 대비 충청지역 고객 접근성까지 한 층 높였다. 대전 통합 전시장은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부품)' 콘셉트를 반영해 판매와 서비스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연면적 1652m2 규모로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독립된 상담 존이 마련됐다.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지하 1층 서비스센터는 차량 점검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도 갖췄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글로벌 서비스 철학 '토탈 오너십 익스피리언스(TOE: Total Ownership Experience)'를 대전 통합 전시장에 도입한다. '고객들에게 구매 과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최고의 제품과 이에 맞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철학이다. 이로써 대전 및 충청지역 고객들에게 인피니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통합 전시장은 M 모터스가 운영한다. M 모터스는 대전 및 충청지역에서 15여 년간 수입차 비즈니스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피니티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주목 받는다. 이창환 인피니티 코리아 대표는 "대전지역은 올 10월까지 인피니티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20% 증가할 만큼 인피니티에 관심이 높은 곳"이라며 "대전 통합 전시장 오픈으로 대전은 물론 충청지역 고객들에게 인피니티만의 수준 높은 서비스와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5-11-09 10:3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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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명품 자동차의 고장 독일서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명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지난 10월 수입차 판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독일 자동차 시장을 주도해온 폭스바겐은 디젤 연비 조작 사태로 자국에서 판매가 줄며 외면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9일 독일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독일 수입차 시장에서 현대차는 9084대, 기아차는 5047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4%, 4.2% 증가했다. 지난 10월의 경우 독일 수입자동차 시장 전체가 전년 동월에 비해 5.2% 줄어든 상황에서 현대기아차만 약진한 셈이다. 현대차와 기아차를 합치면 총 판매는 1만4131대로 수입차 브랜드 중 1위였다. 2위는 스코다로 1만3808대, 3위는 9665대를 판매한 르노였다. 여기에 최근 현대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신차를 독일에 출시하면 점유율은 더욱 상승곡선을 그릴 전망이다. 현대차는 2020년까지 고급차 6종으로 제네시스 라인업을 구축해 폴크스바겐의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등과 경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현대차 에쿠스와 기아차 K9은 지난 8월 미국시장에서 각각 185대와 386대 등 총 571대를 팔아 2044대를 판매한 벤츠 S클래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BMW와 렉서스를 제친 것이다. 에쿠스는 내년부터 전 세계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로 통합돼 판매된다. 배출가스 조작으로 한국에서 판매가 무려 60% 이상 줄어든 폭스바겐은 지난 10월 독일에서 6만1535대 팔아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했다. 이 기간 독일 전체 자동차 시장은 1.1% 늘어 주요 독일 완성차 업체 중 폭스바겐만 판매가 줄어든 것이다. 특히 독일 국내 브랜드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한 상황에서 폭스바겐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것은 그만큼 자국 시장에서도 외면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폭스바겐은 독일 자동차 시장에서 20%대 시장을 점유하며 독일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 왔다. 폭스바겐 그룹의 아우디 또한 지난달 2만398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에 비해 0.9% 성장하는데 그쳤다. 지난 10월 독일 자동차 시장에서는 폭스바겐과 아우디가 부진한 사이 메르세데스 벤츠가 2만5525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늘었고, BMW는 2만1363대로 7.1% 증가했다.

2015-11-09 10:22: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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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고효율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 '네온 2' 국내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설치 면적은 줄이고 발전량을 늘린 태양광 모듈을 선보이고 국내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태양광 모듈 신제품 '네온 2(NeON 2)'를 11월 중 국내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네온2는 6형대(15.67cm) N타입 60셀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인 19.5%의 모듈 효율과 320W 출력을 구현한 초고효율 프리미엄 제품이다. LG전자는 전기의 이동 통로를 분산해 전기적 손실을 최소화시키면서 출력을 대폭 향상시킨 첼로(Cello) 기술을 네온2에 적용했다. 또 빛의 세기가 약한 날이나 기온이 높은 날 출력이 감소하는 현상도 개선했다. 네온 2로 1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면 기존 일반 효율 모듈(60셀, 255W 기준) 대비 설치 면적을 약 25% 줄일 수 있다. 모듈과 프레임을 견고하게 설계해 수직으로 누르는 1톤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등 내구성도 향상했다. LG전자는 네온 2의 품질 보증 정책도 강화했다. 설치 10년 후 92.6%, 25년 후 83.6%까지 발전 성능을 보증하며, 무상 보증 기간을 기존 10년에서 12년으로 늘렸다. LG전자 솔라BD담당 이충호 전무는 "초고효율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09 10:20:2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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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수험표와 함께 다양한 혜택 받으세요"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은 이달 12일 진행되는 수능 이후 수험생과 영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0일부터 19일 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게스, 버커루, 디키즈 등 40여 개 영패션 브랜드를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나이키, 카파, 지이크, 티아이포맨 등 스포츠·남성캐주얼 브랜드도 같은 폭으로 할인 판매한다. 13일부터 15일 주말기간에는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 한해 영패션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또 점포별로 다양한 힐링 이벤트도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본점, 노원점, 부산본점,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 등 11개 점포에서는 행운의 뽑기, 인기가수 공연 관람권 증정, 기왓장 격파 게임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과 연계한 문화강좌도 마련했다. 25일 서울대 대강당에서 무한도전 김태호PD와 황재근 디자이너 등이 참여해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러블리 토크'를 진행한다. 수도권 점포의 문화센터나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1000원이다. 수익금은 문화예술발전기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15-11-09 10:16:5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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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임대 모바일 웹서비스 개시

앞으로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누구나 전세임대 물건 정보, 입주관련 정보, 뉴스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대차관련 법률과 금융 정보 등도 온라인으로 문의하거나 상담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세임대 10만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손쉽게 전세임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전세임대 전용 '모바일 웹'(mjeonse.lh.or.kr)을 구축하고 서비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웹 서비스 중 눈 여겨 볼만한 메뉴는 전세임대 장터다. 전세임대 장터는 이용자가 임대, 입주, 중개하고자 하는 전세임대주택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고 위치기반(지도) 서비스를 통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사전에 입주하고 싶은 주택의 특성을 꼼꼼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지역별 중개업체 정보 등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관심 물건과 최근 본 물건, 현거주지에서 가까운 물건, 문의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마이메뉴'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공고와 공지사항, 최신 전월세뉴스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권리분석 계산기' 기능을 활용해 전세임대주택으로 임대차가 가능한지 여부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누구나 임대차계약과 분쟁에 따른 법률, 판례 등에 대한 자료 등을 받거나 법률전문가에게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 입주정보, 전세자금 대출상품 등에 대한 간략한 정보들도 제공된다.

2015-11-09 10:06:50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