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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랑스 파리서 올레드 로드쇼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는 6일(현지시각)부터 열흘간 프랑스 파리의 쇼핑몰 보그르넬에서 올레드 TV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올레드 TV 12대로 전시관을 꾸몄다. 회사 측에 따르면 로드쇼 첫 날 현지 거래선, 취재기자,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LG 올레드 부스를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LG전자는 이번 로드쇼 기간 중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이 15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로드쇼의 주제를 '대조(對照)의 전시회 - 완벽한 블랙의 풍부한 색감'으로 정했다. 이는 올레드 TV가 빛의 기본 바탕인 검은색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더욱 풍부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LG전자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로 색상에 대한 높은 안목을 가진 프랑스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LG전자는 TV CF는 물론이고, 에펠탑 인근의 번화가에 설치한 가로 22m, 세로 13m의 초대형 옥외 광고판을 통해서도 올레드 TV를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에 대한 고객들의 감동과 전문가들의 호평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 프랑스법인장 최보환 상무는 "까다로운 안목을 가진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올레드의 압도적인 화질로 프리미엄 TV의 진정한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08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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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쇼핑 주식 담보 760억 대출…"호텔롯데 신주 매입 준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동빈(60·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쇼핑 주식 88만주를 담보로 760억원 가량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달 3일과 6일 자신의 롯데쇼핑 주식을 담보로 두 차례(80만주, 8만주)에 걸쳐 국민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았다. 재계는 호텔롯데 상장을 앞두고 신주 매입을 위한 현금 확보 과정으로 분석하고 있다. 호텔롯데는 한국 롯데의 지주사격인 회사로 호텔롯데 최대주주가 곧 한국롯데의 지배자로 올라서게 된다. 현재 신 회장이 개인으로 가지고 있는 호텔롯데 주식은 전무하다. 일본 롯데홀딩스가 투자법인 'L투자회사' 등을 통해 72.65%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신동주(61)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광윤사를 통해 5.4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내년 초로 예정된 호텔롯데의 국내 증시 상장은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신 전 부회장과 일본 롯데홀딩스의 호텔롯데에 대한 지배력은 약화될 것을 전망되고 있다. 신 회장이 호텔롯데 신주 매입에 관여한다면 실질적인 지분을 확보함으로 한국롯데의 지배자 자리를 굳힐 수있게 된다. 한편, 호텔롯데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액면가 5000원에 호텔롯데를 상장하려 했으나 한국거래소는 3일 5000원 액면가가 높다며 액면가를 낮출 것을 요구했다.

2015-11-06 18:48:41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