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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대학교 포스단말기 해킹사건 해명

여신금융협회는 일부 대학교 주변에서 카드 가맹점의 POS단말기가 해킹돼 해당 카드정보가 불법 유출된 사건에 대해 13일 해명했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일부 보안수준이 낮은 POS단말기를 통한 카드정보 유출이다. 카드사는 복제된 카드정보로 발생한 부정사용 거래를 자체 운영 중인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조기에 차단(전체 3만9500건 중 97.6%(3만8537건)의 거래 승인을 차단)했다. 이후 즉시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에 따라 부정사용에 대한 고객 피해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며, 카드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고객에 대해서는 안내를 통해 재발급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협회는 전했다. 일부 결제가 승인된 거래에 대해서도 카드사가 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고, 고객에게 카드 대금이 청구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으로 고객 피해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7월 개정된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신용카드 단말기 정보보호 기술기준'은 카드 정보의 암호화를 의무화하고 있어 법 시행 후 신규로 설치되는 IC단말기에서는 이와 같은 사고 발생 가능성이 낮다. 향후 이와 같은 카드 단말기 해킹을 통한 정보 유출 사고 발생 가능성은 점차 감소할 전망이다. 카드업계는 카드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총 1000억 원의 IC단말기 전환기금을 조성해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영세가맹점을 대상으로 IC단말기를 무료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안이 취약한 기존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는 영세가맹점은 IC단말기 전환사업자에 단말기 교체를 신청해 IC단말기로 전환(소요비용 없음)할 수 있다.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사업자는 금융결제원(1577-5500), 한국스마트카드(080-208-2992), 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1600-9939) 등이다.

2015-11-13 09:14:4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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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구동 한신휴플러스, 평균 2.7대 1로 순위내 청약마감

한신공영이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457-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원주 단구동 한신휴플러스의 청약 결과 평균 2.7대 1, 최고 23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진행된 1, 2순위 청약에서 6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880명이 몰려 평균 2.7대 1을 기록했다. 주택 유형별 청약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타입과 84㎡A·B타입은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59㎡A는 97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에서 226명이 청약해 평균 2.33대 1을 기록했다. 84㎡A·B 역시 1순위 당해에서 각각 1.52대 1, 2.01대 1로 마감됐다. 59㎡B는 2순위에서 1가구 모집에 당해에서만 232명이 접수, 최고 경쟁률인 232대 1을 기록했다. 74㎡타입 역시 2순위 당해에서 448건이 접수돼 19.48대 1을 기록, 전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주거선호도가 높은 단구동에서 10여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개운 한신휴플러스 1, 2차와 함께 대규모 한신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724가구 규모다. 판상형 4베이 위주의 단지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내년 2월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개관될 예정이며 원주의료원, 롯데시네마, 치악예술관 등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원주중학교와 원주여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들어서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40만원대로, 계약금 2회 분납제(10%)가 적용해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18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24~26일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치악로 1496(구 원주시 단구동 1486-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2015-11-13 09:06:3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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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즈니스 모니터, 유럽 최고 권위 친환경 인증 획득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는 자사의 2015년 비즈니스 모니터 전 모델이 글로벌 안전규격 기관인 스웨덴 'TCO(The Swedish Confederation of Professional Employees)'로부터 'TCO Display 7.0'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IT 연례세미나에서 TCO Display 7.0 인증서를 받았다. TCO Display 7.0이란 스웨덴 전문 사무직 조합인 TCO가 운영하는 인증 규격으로 ▲전자파 ▲화질 ▲유해물질 ▲에너지 절약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을 검증해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게 부여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환경 인증이다. 특히 이번 7.0 개정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분이 대폭 강화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ㆍ분쟁광물 제약에 대한 기준 유무ㆍ재활용 소재 사용 등의 신규 항목이 추가됐다. 삼성전자의 2015년 비즈니스 모니터('UD970' 제외)는 재활용 소재를 업계 최고 수준인 30% 이상 사용하고, 환경 호르몬과 유해물질이 없는 PVC-Free 재질을 사용했다. 또 인체 공학적 설계('SE200' 제외)를 통해 ▲높낮이 조절 기능 ▲화면 상하각도 조절의 틸트 기능 ▲좌우 회전 기능 ▲세로 조절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환경에 맞는 최적의 각도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특히 'SE450'과 'SE650' 모델은 모니터 전원을 끈 상태에서 에너지 소비량을 거의 0W(와트)에 가깝게 줄이는 'Eco Power off' 기술 등 다양한 최신 친환경 기술까지 탑재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TCO Display 7.0 획득으로 친환경 디스플레이 솔루션 선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글로벌 B2B시장 공략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1-13 08:57:19 정은미 기자
반도체 지각변동…SK하이닉스, 글로벌 반도체 톱5 진입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SK하이닉스가 처음으로 톱5에 진입하고 삼성전자는 줄곧 1위였던 인텔(미국)을 바짝 따라잡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의 맥클린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문은 올해 41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인텔(503억 달러)을 87억 달러 차이로 추격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양사의 매출 격차는 인텔 514억 달러, 삼성 378억 달러로 130억 달러 이상이었다. 맥클린 보고서는 "지난해 인텔이 삼성을 36% 차이로 앞섰으나 올해는 그 격차가 15%포인트 가량 줄어 양사 격차가 21%로 좁혀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기다 환율 효과를 고려하면 인텔과 삼성의 격차는 11%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달러화는 지난해와 비교해 원화 대비 약 7%의 강세를 보였다. 이런 환율효과를 삼성의 반도체 매출에 반영하면 올해 매출이 447억달러까지 올라간다. 이 경우 인텔과의 격차가 10% 언저리까지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는 삼성 매출이 18% 성장하는 데 비해 인텔은 2% 역성장하기 때문이다. 삼성은 반도체 같은 부품을 공급할 때 달러 베이스로 결제받기 때문에 올해와 같은 환율 추이가 유리하다.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발표 때도 전체 사업부문에서 약 1조원 가까운 환율효과를 봤다고 밝힌 바 있다. 반도체 업계 순위에서 또 눈에 띄는 대목은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2014년 6위에서 올해는 4위로 점프할 것으로 점쳐졌다. 4위 퀄컴(미국)을 5위로, 5위 마이크론(미국)을 6위로 각각 밀어내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SK하이닉스는 모바일 D램 점유율 향상과 나노 미세공정 효율화로 환율 효과를 고려한 올해 매출 성장률이 12%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15-11-13 04: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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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급차 시장 경쟁 후끈…제네시스 EQ900, BMW 7시리즈 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독립 브랜드 '제네시스'를 앞세워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진출하면서 고급차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독일과 일본 업체가 양분하고 있는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특히 내달 출시를 앞둔 '제네시스 EQ900'을 비롯해 내년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자동차는 각기 다른 가치를 담고 있어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 있다. 이는 최근 프리미엄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수익성까지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 등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전세계 프리미엄 차 시장의 판매량 증가폭은 연 평균 10.5%로 같은 기간 대중차 시장의 증가폭(6.0%)을 크게 상회했다. 내달 출시를 앞둔 제네시스의 첫 신차 EQ900은 경쟁차 중 가장 긴 바디를 갖추고 있다. 차체 길이는 EQ900이 5205㎜,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가 5120㎜, BMW '7시리즈'가 5098㎜의 순이다.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 역시 EQ900 3160㎜로 7시리즈(3070㎜)나 S클래스(3035㎜)보다 길다. 프리미엄 차들은 승차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최신 기술을 적용해 안락함까지 유지하고 있다. EQ900은 자율주행차의 초기단계인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을 채택했으며 뒷자리에는 '퍼스트 클래스 VIP시트'와 무릎 부근까지 올라오는 발받침대를 적용했다.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는 항공기 1등석 시트처럼 한 번의 터치 만으로 릴렉스·독서·영상 등 다양한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다. 또 서울대와 함께 개발한 인체공학적 시트도 적용됐다. 고급 자동차 시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이탈리아 파비수오 사와 협력해 개발했으며 자동차 가죽 내장재를 만드는 오스트리아 복스마크 사와 공동개발했다. S클래스도 뒷자석 시트 등받이를 최대 43.5도까지 눕힐 수 있도록 했으며 발판을 마련해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S클래스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디스트닉 플러스로,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고 차선 변경도 진행한다. 또 차량이 차선 이탈을 감지하면 브레이크를 작동해 차량을 원래 차선으로 돌아오게 하는 액티브 레인 키핑 어시스트를 장착했다. BMW는 발빠르게 신기술을 도입하며 운전자 편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7시리즈는 손의 움직임으로 오디오나 공조장치 등을 조작할 수 있는 제스처 컨트롤과 삼성전자 태블릿PC로 조작하는 터치 커맨드, 차체 강성을 높이고 중량을 줄인 카본 코어 등을 적용했다. 또 스마트키만으로 주차하는 기능을 국내 판매차량에 도입할 방침이다. 렉서스는 지난 10월 도쿄모터쇼에서 '렉서스 LF-FC'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고출력의 FC스택과 파워 컨트롤 유닛을 엔진 컴퍼트먼트 내에 배치하고 수소 탱크를 T자 형으로 제작해 최적의 전후 중량 배분을 통해 신속한 조타 응답성을 확보했다. 메인 구동을 후륜으로 하고 전륜에는 경량이면서도 고출력의 '인 휠 모터'를 탑재,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조종 안정성을 실현했다. 운전자 상태 인식이나 운전자와 자동차가 연계해 서로 돕는 '자동 운전 기술'을 탑재했으며, 터치 패널에 닿지 않고도 제스처 입력이 가능한 조작 시스템이 적용됐다. LF-FC는 차세대 LS의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모델로 내년에 신차로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보급형 모델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차가 제네시스 브랜드 출시로 프리미엄 시장까지 넘보고 있어 향후 완성차 업계의 판매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IMG::20151112000172.jpg::C::480::렉서스가 제44회 도쿄 모터쇼 2015에서 발표한 수소연료전지 컨셉트카 LF-FC,}!]

2015-11-13 03:53:49 양성운 기자
[면세점발표 D-1]운명의 5분, "그들은 무엇을 말할 것인가"

롯데·SK·두산·신세계, "짧은 시간에 강한 인상 남긴다" 심사위원 사로잡을 키워드는 '관광'·'지역발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운명의 5분, 그들은 무엇을 말할까.' 서울 시내 면세점 3곳의 새로운 주인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출사표를 던진 롯데면세점, 두산타워, SK네트웍스 워커힐, 신세계DF는 14일 5분간의 프리젠테이션(PT)으로 면세점 운영권 당락을 결정짓게 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면세점 운영권을 거머쥐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막바지인 가운데 4개사의 PT발표자의 입에 이목에 집중되고 있다. 관세청은 14일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각사별로 5분간의 PT를 진행한다. 그러나 면세점 운영계획을 모두 담기에 5분은 너무 짧다. 때문에 이들이 5분에 담을 내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는 경영능력·두산은 지역상생 강조 4개사는 여러가지 전략 중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을 집중적으로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심사위원을 설득하기 위해 모두 대표이사를 발표자로 선정했다. 대표이사들의 PT능력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셈이다. 우선 소공동 본점과 잠실 두 곳의 면세 사업권을 수성해야 하는 롯데면세점은 이홍균 대표가 PT발표자로 나선다. 이 대표는 국내 최대 면세사업자로 오랜기간 운영해온 노하우와 경험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잡는다는 각오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운영인의 경영능력과,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 점수가 전체의 55%에 이른다"며 "우리가 가장 잘 해왔고 앞으로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면세점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상생 방안 등도 PT에 포함된다. 동대문에 면세점 출사표를 던진 두산타워는 동현수 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동대문의 강점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두산타워 관계자는 "동대문은 명동 다음가는 연간 71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이곳에 면세점이 없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라며 "두산그룹은 모태부터 동대문 인근과 종로에 자리를 잡았었다.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강하게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운영경험이 없다는 우려해소를 위해 두산이 과거 유통사업자로 양호한 성적을 낸 점과 브랜드 유치전에서의 경쟁력도 소개할 계획이다. ◆SK 서울과 지방 관광벨트 집중 조명 기존 면세 사업권 수성과 동대문 신규 면세점 진출을 목표로하는 워커힐은 SK네트웍스 문종훈 사장이 발표한다. SK네트웍스는 '이스트 서울, 이스트 코리아'라는 문구를 앞세워 동대문-워커힐-경기-강원도를 연계한 지방 발전 방안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워커힐 관계자는 "명동과 서울 일부 지역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방안을 소개할 것"이라며 "워커힐은 2020년 외국인 관광객 1870만명 유치를 목표로 지방 활성화 전략을 5분에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동 면세점 유치를 꿈꾸는 신세계DF는 성영목 대표가 PT발표자로 나서며 남대문시장과의 상생, '한국은행·화폐박물관-중앙우체국·우표박물관-분수대-신세계백화점-남대문시장-남산길'로 이어지는 신 관광코스 개발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7월 서울시내 대기업 면세사업자로 선정된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의 '5분'도 관심을 받고 있다. HDC신라면세점은 면세점은 유통업이 아니라 관광업이라는 점을 부각했고 지역과 지방활성화 전략을 심사위원들에게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갤러리아는 여의도의 관광인프라를 활용한 선진국형 관광문화 선도와 지역 균형 발전, 지역사회 기여를 알리면서 운영권을 거머쥐었다. 관세청은 운명의 5분을 마친 후 20분간의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면세점 선정 평가기준은 경영능력(300점)·관리역량(250점)·관광 인프라 등 주변 환경요소(150점)·중소기업 제품 판매실적 등 경제·사회 발전 공헌도(150점), 기업이익의 사회환원과 상생협력 노력(150점) 등이며 총 1000점 만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 7월 면세 사업자로 선정된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는 지역·지방 활성화, 관광산업 추진 등을 중점으로 전략 발표를 했다"며 "최근 관계부처의 기조 자체가 명동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지방으로 돌리는 것인 만큼 '관광'·'지역발전' 등의 키워드가 통할 것, 입찰기업들도 이 점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11-13 03:0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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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치킨과 과일 양념의 썸!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 출시

오븐 치킨과 과일 양념의 썸!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 출시 굽네치킨, 과일 트렌드 반영해 과일을 넣은 간장 사용한 달콤짭조름한 치킨 출시 신제품 구매 시 '쁘띠첼 과일젤리' 1종 제공 프로모션 진행해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오븐구이 치킨전문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은 치킨업계 과일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과일을 넣은 간장과 국내산 마늘을 첨가한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을 출시한다. 신제품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은 오븐 치킨과 과일 양념의 심쿵달쿵 로맨스라는 콘셉트로 레몬, 사과를 넣은 간장, 국내산 마늘과 오븐 치킨의 달콤짭조름한 조합을 굽네치킨 전속모델 서강준과 강소라가 젊은 남녀의 썸으로 표현해 제품 이미지와 부합시키고 있다. 제품명인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은 과일을 사용한 특징과 로맨스 콘셉트를 개성 있고 트렌디하게 표현했다. 사과와 레몬을 넣은 간장과 국내산 마늘을 첨가한 특제 소스를 오븐에 구운 치킨에 발라 달콤짭조름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은은한 마늘향이 입안에 퍼져 20~30대들이 좋아하는 치킨으로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가격은 17,000원이다. 이와 더불어 굽네치킨은 CJ제일제당의 '쁘띠첼'의 과일젤리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 구매 시 '쁘띠첼 과일젤리'를 1개 증정하는 것으로 매장 별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굽네치킨 홍 대표는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은 기존 데리치킨에 트렌디한 콘셉트를 부과해 오븐구이의 신세계에 걸맞는 새로운 맛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굽네 후르츄 소이갈릭 드시고 후식으로 쁘띠첼 과일젤리를 함께 곁들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5-11-12 20:15:2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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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 저렴한 가격·뛰어난 품질로 '매력 발산'

어퓨, 저렴한 가격·뛰어난 품질로 '매력 발산' 어퓨로 오세요! 에센셜 소스 솔트 크림(10ml) 드려요! 브랜드숍 어퓨 돌풍! 화장발 에센스, 도라에몽 에디션 등 히트상품 쏟아져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브랜드숍 어퓨가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어퓨는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2008년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다. 좋은 품질과 믿을 수 없을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올해는 주목할 만한 신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하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사용한 후 화장이 잘 받는다고 해서 '화장발 에센스'로 유명한 어퓨 에센셜 소스 마이크로 에센스는 올해 어퓨가 선보인 최고의 스킨 케어 제품이다. 브랜드숍 최초로 피부 유사 성분을 마이크로 단위의 미세 입자(0.1~0.4마이크로미터)로 만들어 피부 흡수율을 증대시켰다. 2중막 구조의 마이크로 입자에는 식물 줄기 세포로 불리는 식물 캘러스 추출물을 접목시켰다. 식물 캘러스 추출물은 유해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유수분 증발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화장품의 인체효능과 안전성을 검증, 평가하는 ㈜엘리드가 20일간 성인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참가자 전원이 "화장이 더 잘 받는다", "피부결이 매끄러워졌다"고 대답하는 등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색조 부문에서는 '도라에몽 에디션'이 단연 돋보였다. 도라에몽 에디션은 지난 8월 20일 9종 24개 품목으로 출시됐다. 출시 직후 한 시간이 채 안돼 전 품목이 모두 품절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어퓨는 이후 7차례나 더 도라에몽 에디션을 추가 생산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어퓨는 최근 '도라에몽 홀리데이 에디션'을 새로 출시했다. 홀리데이 에디션은 쿠션, 틴트, 핸드크림, 블러셔 등 총 6종 24품목으로 구성됐다. 도라에몽이 산타, 트리, 루돌프 등 크리스마스 복장을 하고 있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어퓨와 도라에몽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 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인기 걸그룹 AOA의 멤버가 광고에 나와 '초아 쿠션' 으로도 유명한 에어 핏 어퓨 쿠션은 본품에 리필제품 1개, 퍼프 1개가 포함된 스페셜 세트로 준비됐다. 가격은 9,800원(본품, 리필 각 13.5g)으로, 귀여운 도라에몽이 그려진 쿠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김민수 어퓨 팀장은 "어퓨는 가격 대비 품질력이 단연코 국내 최고라고 자부한다. 어떤 비싼 제품과 견줘도 품질력으로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며 "이제 막 성인이 되는 여성들의 첫 화장을 위한 최고의 브랜드"라고 말했다. 어퓨는 오늘부터 15일까지 서울 시내 9개 매장에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어퓨 에센셜 소스 솔트 크림(10ml)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표를 가지고 어퓨 매장을 방문하면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증정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2015-11-12 20:14:2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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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녀' 책임지는 한혜연의 '올 겨울 가장 핫한' 금강제화 부츠 코디법

'완판녀' 책임지는 한혜연의 '올 겨울 가장 핫한' 금강제화 부츠 코디법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부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세련미와 시크함을 겸비한 첼시와 앵클 부츠, 와일드한 멋이 있는 바이커 부츠와 워커 부츠,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롱 부츠까지. 스타일도 느낌도 각양각색이라 어떤 부츠를 선택해야 할지 여간 고민스러운 것이 아니다. 출근 길, 집을 나서기 전 신발장 앞에서 '멈칫' 했다면, 이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순간이다. 금강제화가 공효진, 한지민, 임수정 등 유명 여배우에게 '완판녀' 스타일을 입히는 패션계의 '미다스의 손'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올 겨울 여성을 위한 부츠 코디법을 제안했다. 중요한 미팅이나 회의가 예정돼 있다면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느낌을 강조해보자. 앞 코가 날렵하게 빠진 블랙 컬러의 첼시 부츠는 커리어 우먼의 시크함과 당당함을 표현해 준다. 데이트 약속이 있다면 여성미가 극대화된 롱 부츠가 궁극의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롱 부츠는 추운 날씨에 발과 종아리를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미니 스커트나 원피스와 매치했을 때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준다. 올해도 바이커 부츠의 인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반짝이는 스터드와 버클, 스트랩 장식이 강조된 정통 바이커 부츠가 주는 '센 언니' 이미지를 소화하기 힘들다면 보다 심플하면서도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외부활동이 많은 미팅이 연이어 잡혀 있다면 단연 활용도가 높은 워커 부츠가 답이다. 진, 스커트, 레깅스 패션은 물론 다양한 시간, 장소, 상황(TPO)에도 적용할 수 있는 워커 부츠는 겨울철 전천후 아이템으로 손색 없다. 캐쥬얼 룩이 허용되는 금요일에는 퍼(Fur) 부츠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퍼 부츠는 보온성을 챙겨줄 뿐만 아니라 패셔너블한 스타일 연출까지 가능하게 해준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부츠는 어떤 패션 아이템보다 코디가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만들어 주는 만큼 자신만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부츠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컬러, 장식, 스타일에 따라 색 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부츠 코디법을 참고해 보다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51112000224.jpg::C::480::활동적인 스타일의 부츠 <사진=금강제화>}!]

2015-11-12 20:13:55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