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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다담, '한식대첩3' 우승팀 메뉴 2종 출시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한식당 다담(茶啖)은 올리브TV '한식대첩3'에서 우승한 서울팀의 궁중음식 2종을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식대첩은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서울, 강원, 충남 등 전국 10개 지역 대표 요리 고수들이 출전해 우리나라 전통 조리 방식을 다룬다. 다담은 시즌3 우승자인 서울팀 임성근, 이우철 셰프와 대한 명인회 선정 '최연소 사찰 명인'으로 선정된 다담의 정재덕 셰프와 협업해 TV 속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선보이는 메뉴는 서울팀이 전라남도팀과의 결승전 중 교자상(명절, 축하연 등 잔칫상), 면상 대결에서 선보인 '금중탕'과 '유두면'이다. 금중탕은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잔칫상에 올랐던 궁중음식이다. 닭고기, 쇠고기, 곤자소니(소의 창자), 양(소의 위), 전복, 해삼 등 진귀한 재료를 넣고 끓인 탕이다. 면상 차림에 나온 유두면은 유둣날(음력 6월 15일)에 먹었던 명절 음식으로 우리나라 토종 식재료인 앉은뱅이 밀로 만든 소면을 사용한다. 다담 관계자는 "선조들이 즐겼던 정통 한식을 현대에 되살리고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식이 가진 우수성과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으며 제철 식재료와 발효 음식으로 만든 정통 한식을 판매한다. 금중탕 반상은 5만원(하루 10개 한정 판매), 유두면 반상은 2만8000원이다.

2015-11-12 15:22:56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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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다섯 분기 연속 흑자…순익 1734억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국내 저축은행이 대출금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은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2015년 회계연도 1분기(2015년 7~9월) 당기순이익이 17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8억원)보다 1676억원 증가한 수치다. 저축은행은 지난해 7~9월(2014년 회계연도 1분기) 흑자 전환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내고 있다. 실적 호조는 대출금 증가로 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91억원 증가했으며 자산건전성이 좋아지면서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791억원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9월 말 현재 저축은행 총 자산은 41조3000억원으로 6월 말 대비 1조1000억원(2.6%) 증가했다. 자기자본도 1000조원(1.9%) 늘어난 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인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9월 말 기준 각각 11.2%, 11.6%로 석 달 전보다 각각 0.4%p, 0.8%p 떨어져 소폭 개선됐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3.2%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을 중심으로 1.4%p, 가계대출 연체율은 8.4%로 가계신용대출 위주로 0.9%p 상승했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4.31%로 6월 말(14.29%) 대비 0.02%p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저축은행의 신성장동력 확충 등을 통해 지속적인 흑자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가계대출 증가 추이와 자산건전성 지표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동시에 지역 내 서민금융 역할을 강화하도록 적극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12 14:56:4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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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공정거래 기획조사…적체사건 대폭 감소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금융감독원의 '불공정거래 종합대책' 시행 이후 적체사건이 대폭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지난 2013년 4월 시행된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근절 종합대책' 시행 이후 적체사건이 2013년 3월 말 기준 89건에서 지난 9월 말 기준 36건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적체사건은 사건 접수 또는 인지 후 조사에 착수하지 못한 사건을 말한다. 금감원은 종합대책 이후 조사인력을 확충해 지난 2013년 4월부터 올해 9월까지 총 504건의 사건을 조사·조치했다. 또한 특별조사국을 신설하고 검찰 즉시 통보 제도인 패스트트랙(fast track) 제도를 통해 테마종목 관련 혐의 등을 직접 적발, 조사를 실시한 기획조사 사건은 2013년 71건(전체 대비 38.6%)에서 지난해 106건(59.6%), 올해 9월 말 75건(64.7%)으로 비중이 늘었다. 반면 거래소 통보사건은 2013년 113건에서 지난해 72건, 올해 9월 말 41건으로 급감했다. 금감원은 "패스트트랙 제도로 금감원이 금융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검찰에 즉시 통보한 사건은 검찰이 조기에 수사에 착수해 혐의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통보사건에 비해 20%p 이상 높은 기소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종합대책 마련 이후 금감원이 검찰에 고발·통보한 패스트트랙 사건은 총 72건으로 전체 324건의 22.2%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검찰 합동수사단은 2013년부터 지난해 사이 패스트트랙 등 증선위 고발·통보 사건 등을 수사해 241명을 기소하고 479억원의 범죄수익을 환수, 1950억원 상당의 불법행위 연루 재산을 국세청에 통보한 바 있다. 사건의 평균 기소율은 86.1%로 2008년부터 2012년 사이 평균 기소율 78.1%에서 8.0%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금감원 조사사건 재판결과 유죄율은 98.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불공정 거래 혐의자의 불법행위 연루 재산 등에 철저히 과세할 수 있도록 불공정거래 조사자료를 국세청에 제공하고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과징금 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엄정히 감시하겠다"며 "특히 올해 하반기 형기가 만료되는 불공정 거래 전력자들의 시세조종 유형·기법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12 14:56:23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