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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급 주얼리 할인' 명품 패션잡화 기획전 진행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쿠팡은 NC백화점 명품관 럭셔리갤러리, 청담 예물샵 등 오프라인 프리미엄 매장과 단독 입점 제휴를 맺고, 해외 명품 잡화와 고급 주얼리를 할인가에 선보이는 '명품 패션·잡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본 입점 업체들의 상품을 상시 판매함으로써, 프리미엄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NC백화점 명품관인 럭셔리갤러리 상시 입점은 전자상거래 업계 가운데 쿠팡이 최초다. 쿠팡은 럭셔리갤러리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관련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프라다, 펜디, 버버리, 보테가베네타 등 해외에서 직수입한 35개 명품 브랜드의 1100여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기획전을 통해 선보이는 상품들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백화점이 보증하는 믿을 수 있는 제품들로, 쿠팡에서 구매한 상품들도 NC백화점과 동일한 A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페라가모, 에트로 지갑을 10만원대부터 선보이며 구찌, 펜디 등의 인기 가방을 40만원대에 제공한다. 최근 몇 년 동안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보테가베네타의 지갑과 가방 20여 종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상품 구매 시 최대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레꼴뜨 커피 메이커'를, 70만원 이상 구매 시 'WOW 보만 무선 전기주전자'를, 그 외 구매 고객에게는 'MAI 디퓨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고급 주얼리를 한 데 모은 '럭셔리 예물 기획전'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그동안 청담동의 오프라인 매장과 자체 온라인몰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잼브로스, 지바인, 렉스다이아몬드, 뮈샤 등의 유명 명품 주얼리를 보다 알뜰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상품 구입시, 판매가의 5%를 쿠팡캐시로 적립해 준다.

2015-11-18 11:12:10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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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카 '2015 서울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 개최…서울시·한국전기자동차협회 공동 주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공동이용(카쉐어링)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전기차 카셰어링 기업 씨티카(대표이사 송기호)는 '씨티카 타고, 2015 서울 전기자동차 에코랠리 참가하세요' 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씨티카를 타고 2015 서울 전기차 에코랠리에 참가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남기고 씨티카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vsharing.kr)에 공유하면 씨티카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씨티카 홈페이지(www.citycar.co.kr)와 스마트폰의 '씨티카' 앱에서 회원 가입한 후 서울EV에코랠리 홈페이지(http://www.korearally.com)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와 (사)한국전기자동차협회가 주최하는 '2015 서울 전기자동차 에코랠리' 경주 대회는 100% 순수 전기자동차를 가장 경제적으로 운전한 팀을 가리는 대회다. 선착순 총 30팀(1팀 2명)을 선정해 11월 21일(토) 마포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을 출발해 가양대교-올림픽대로 -강동대교-강변북로를 거쳐 마포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으로 되돌아오는 74Km 코스를 주행하며, 주행하기 전과 후 배터리 잔량을 체크하여 배터리 사용량이 가장 적은 팀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송기호 씨티카 대표는 "폭스바겐 사태이후 국내외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주말 아침 에코랠리에 참가해 전기차도 경험하고 우승상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씨티카는 대림사거리, 보라매공원, 두산공원 등 서울시내 120여개 지역에 설치 됐으며, 기아차 '레이 EV'는 주중에는 30분당 2100원, 르노삼성의 'SM3 ZE'는 2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 '레이 EV'는 30분당 2900원, 'SM3 ZE' 3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15-11-18 10:56: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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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 '스마트픽' 출시…롯데마트몰 주문 상품 픽업 서비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가 제주 오토하우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마트몰과 함께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오는 19일부터 '롯데스마트픽' 서비스를 출시한다. '롯데스마트픽' 서비스는 제주도 여행 및 출장을 위해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이 렌터카를 받을 때 롯데마트몰에서 미리 주문한 상품을 함께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짧은 제주도 방문기간 동안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마트에 직접 갈 필요가 없어 여행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렌터카와 롯데마트몰이 함께하는 스마트픽 서비스는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유통채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활용하는 '옴니채널'의 대표 모델이다. 롯데렌터카는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스마트픽 서비스를 우선 도입한 후 서비스 가능 지역을 부산을 포함한 대규모 관광지를 중심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픽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롯데렌터카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와 모바일웹의 렌터카 예약 페이지에서 '롯데마트몰 바로가기'로 이동해 롯데마트몰 쇼핑을 진행하면 된다.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에서 '롯데스마트픽' 아이콘을 클릭해 배송지를 제주 오토하우스로 선택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픽 서비스는 롯데마트몰 배송 정책에 따라 상품 픽업일 3일전부터 구매 가능하며, 차량 대여 당일 22시 30분까지 픽업하지 않은 상품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취소 처리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1588-1230) 또는 롯데마트몰 고객센터(1577-2500)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11-18 10:54:17 양성운 기자
현대그린푸드, ‘2015 국제 비즈니스대상’ 금상 수상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지난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국제 비즈니스대상(IBA)'에서 마케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 비즈니스대상(IBA)은 스티비어워드 주관으로 전세계 기업과 정부 산하 기관 등이 한 해 동안 펼친 마케팅, 서비스, 프로모션 등의 사업 활동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 상으로 불린다. 현대차그룹과 포스코도 올해 마케팅, PR 등에서 수상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레스토랑과 푸드코트에 모바일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스마트 주문 시스템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김포 프리미엄 아울렛 푸드코트에서 운영하고 있다. 주문 외에도 예상 대기시간과 영어·중국어 등 언어 선택, 날씨에 맞춘 추천 메뉴 등이 가능하다. 시스템 도입으로 주문부터 조리 대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12분에서 8분으로 단축됐다. 현대그린푸드는 이외에도 급식 고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H-Smart'와 소비자가 친환경 농산물을 쉽게 파악하도록 한 '친환경안전인증시스템' 등 IT와 외식·유통·급식 등을 결합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2015-11-18 10:47:17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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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연말 분양대전…옥석 가리기 '관건'

첫째도 둘째도 입지가 최우선 분양가 대비 시세차익도 중요 전국 분양시장이 막바지에 접어 들면서 연말까지 예정된 알짜 물량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수기로 불리는 11~12월이지만 정부의 중도금 대출 강화와 내년 금리 인상 예고 속에서 시장 분위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건설사가 신규 아파트를 대거 쏟아내기 때문이다. 이에 내 집 마련 기회를 놓친 수요자가 연말 분양 시장에 눈독을 들이며 몰리는 모양새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0월 말까지 전국 531곳의 분양 단지 중 평균 청약률이 100대 1을 넘은 곳은 26개 단지로 조사됐다. 최고 경쟁률은 지난 9월 분양해 평균 622.1대 1을 기록한 대구광역시 '힐스테이트 황금동'이 차지했다. 26개 단지 중 수도권은 동탄2신도시, 위례신도시 등에서 공급된 3곳뿐이었다. 지방 도시도 선전했다. 인구 50만명이 넘는 도시 중에서는 경남 창원과 김해, 충북 청주의 청약 경쟁률이 높았고 인구 50만명 미만 도시 가운데 경북 경산과 경남 양산에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단지가 나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10월 경북 경산시에 분양했던 펜타힐즈더샵2차가 554가구 공급에 3만9000여명이 몰려 평균 70.6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됐다. 청약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예비청약자가 청약전략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말 물량이 몰리면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계산이 복잡해져 청약희망자는 주말에 어떤 단지의 견본주택을 들러야 할지부터 고민하게 된다. 입지별로 입지에 따른 주거 여건과 교통 편의성 등에 따라 미래 가치는 차이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분위기에 휩쓸려 '묻지마 청약'으로 청약 통장을 낭비하는 걸 유의해야 한다. 만약 마음에 둔 두 개 단지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이 같으면 중복청약이 불가능해 선택 장애를 겪게 된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분위기에 휩쓸려 단순히 청약률에만 연연하기보다 입지와 브랜드, 분양가, 개발호재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청약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연말까지 지방권역에서는 2만7342가구가 공급(광역시 제외)을 앞두고 있다. 전년 동기 2만3175가구보다 4000가구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인구 50만명 미만의 지방 중소도시는 지난해 보다 1000가구 이상 증가한 1만574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우건설이 12월 충북 충주시 호암동 172-1, 용산동 1896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충주 3차 푸르지오를 주목할만하다. 푸르지오 1차(입주), 2차(분양권) 공급에 이어 세번째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8개동 전용면적 84㎡ 47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 금봉대로를 통해 충주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고 단지 뒤로는 산이 있어 조망이 좋다. 교육 여건도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는 용산초등학교와 남산초등학교, 충주중학교, 충주여자고등학교, 충주고등학교 등 학교와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이외에도 충주병원과 이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호암택지지구가 조성되면 생활편의시설이 증가해 기존 연수권역에 집중됐던 수요가 호암권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15-11-18 10:43:46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