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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용감한오렌지종신보험', 금감원 선정 최우수 금융신상품

ING생명(대표이사 정문국)은 '용감한오렌지종신보험'이 금융감독원 주관 2015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ING생명에 따르면 용감한오렌지종신보험은 고객이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낮춰, 같은 보험료라면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저해지환급형 상품이다.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가 최대 25% 저렴하고, 보험료 납입완료 후 해지환급률은 평균 20%포인트 높으며, 동일 보험료로 사망보험금을 최대 25%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예정해지율을 반영해 저해지환급금을 제공하는 종신보험이라는 점에서 독창성을, 저해지환급형 설계를 통해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중도 해지율을 감소시켜 유지율을 제고할 수 있다는 면에서 유용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정 사장은 "보험료 수준을 낮춰 고객들이 계약을 장기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제대로 된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ING생명은 고객의 입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04 12:56:4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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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모던하고 트렌디한 '더 뉴 제너레이션 A 클래스'로 젊은층 공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역동적이고 개성있는 디자인과 스포티한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프리미엄 컴팩트 카 '더 뉴 제너레이션 A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제너레이션 A 클래스는 2013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던 3세대 A 클래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이며 뚜렷한 개성을 지닌 한층 더 젊은 감성의 모던하고 트렌디한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로 향상된 스포티한 성능과 효율성, 컴팩트 세그먼트를 넘어서는 최첨단 안전 기술로 새롭게 변모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A 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새로운 세대의 컴팩트 차량으로, 공개와 동시에 전세계 컴팩트 세그먼트에서 가장 주목 받는 혁신적인 모델로 떠오르며 혁신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또 더 A 클래스의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A 45 4MATIC은 메르세데스-AMG 설립 45주년을 기념해 개발한 AMG 2.0리터4기통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전 모델에 비해 21마력 향상된 최고 출력 381hp(6000rpm), 최대 토크 48.4kg.m(2250-5000rp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2.0리터 고성능 차량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성능 컴팩트 차량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제너레이션 A 클래스에는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엔진에 ECO Start/Stop 기능이 기본 적용되었고, 버튼 하나로 안락한 주행이 가능한 다이내믹 셀렉트(DYNAMIC SELECT) 기능이 새롭게 적용되어 스포티한 성능과 탁월한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 안전성과 경제성을 갖춘 LED하이퍼포먼스 헤드램프 뿐만 아니라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등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탑재되어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국내에는 가솔린 모델 더 뉴 제너레이션 A 200과 고성능 모델 더 뉴 제너레이션 메르세데스-AMG A 45 4MATIC, 디젤 모델 더 뉴 제너레이션 A 200 d모델로 총 3개의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이중 더 뉴 제너레이션 A 200 d모델은 1분기 출시 예정이다. 더 뉴 제너레이션 A 200 은 배기량 1595cc, 신형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 가솔린 엔진과 혁신적인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되었다. 최고 출력 156hp(5300rpm), 최대 토크 25.5kg.m(1250-4000rpm)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8.1초 만에 주파한다. 복합연비 12.3(km/ℓ), CO₂배출량 140(g/km)의 탁월한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제공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3690만원이다. 더 뉴 제너레이션 메르세데스-AMG A 45 4MATIC은 배기량 1991cc, AMG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과 AMG SPEEDSHIFT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되어 높은 효율성과 동급 최고의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최고 출력 381hp(6000rpm), 최대 토크 48.4kg.m(2250-5000rpm)의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4.2초 만에 주파한다. 복합연비 9.5(km/ℓ), CO₂배출량 183(g/km)이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5990만원이다.

2016-01-04 12:52: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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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웅변창신의 자세로 창조적 성장 주도"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4일 '응변창신(應變創新)'을 들어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응변창신의 자세로 새로운 도전과 창조적 성장을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권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고객은 이제 집에서 가까운 은행이 아닌 손안에 편리한 은행을 선택하게 된다"며 "비대면 채널 상품판매를 전체 영업점의 40%까지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대면의 성공경험을 쌓는 한 해로 만들자"며 "고령화 추세에 따른 은퇴금융과 다문화 트렌드에 따른 외국인 마케팅, 나라사랑카드 수주에 따른 군인 마케팅이 올해 우리가 역점을 두어야 할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권 행장은 올해 경영전략으로 ▲열린 시각과 깨어있는 자세로 금융 혁신 주도 ▲금융규제와 신제도, 고객트렌드의 변화를 한 발 앞서 준비해 가는 변화대응 ▲수익기반을 다지고 건전성 관리에 힘 쏟는 내실성장 등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는 건전성으로 승부가 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건전성 노하우를 시스템에 담아 조기경보시스템과 Watchlist를 업그레이드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조기 구조조정으로 연계해 '기업을 살리는 구조조정'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은행장 신년사에 이어 'i-ONE뱅크' 브랜드 선포식이 열렸다. 기업은행은 'i-ONE뱅크'를 모바일뱅킹 뿐만 아니라 개인·기업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 전체를 포괄하는 통합브랜드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2016-01-04 12:51:5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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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보장범위 확대

NH농협생명은 기존의 보장급여항목 외에 간병·재활급여·상해 등 보장범위를 확대한 농(임)업인NH안전재해보험(무)을 4일부터 전국의 농·축협에서 판매한다. NH농협생명에 따르면 농(임)업인NH안전재해보험(무)은 농업인에게 특화된 상품이다. 만 15세부터 84세까지의 영농·임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별도의 제한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농업인에게 필요한 상해·질병·휴업·장해·간병·장례비 등 실질적인 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농(임)업인NH안전재해보험(무)은 최고 보장수준(사망 시 유족급여)을 2015년 1억1000만원에서 2016년 1억2000만원으로 인상했다. 또 기존 농작업 관련 질병에 농약중독, 특정감염병 등을 추가해 보장대상범위를 확대했다. 장례비, 특정질병수술급여금,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하는 간병급여금과 재활급여금도 신설했다. 또한 상해·질병치료를 입원의료비 200만원 한도보장, 통원의료비(외래) 20만원 한도보장, 통원의료비(처방조제) 10만원 한도보장으로 기준을 세분화해 기존 상해·질병치료비의 통합의료비 150만원 한도보장에 비해 보장을 강화했다. 정부는 농(임)업인NH안전재해보험(무)에 가입하는 농업인을 위해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2016년 농업인안전보험 예산이 2015년 대비 34% 확대돼 보험에 가입하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

2016-01-04 12:49:5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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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IFRS4 2단계 대비에 전사역량 집중"

현대해상은 300여명의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가 참석한 가운데 4일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신년식을 열었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020년 미래를 선도하는 최고 경쟁력의 손해보험사라는 새 비전을 향해 현대해상 전 가족이 함께 도약해 나가줄 것"을 당부하며 "수익 중심 내실 성장, 환경 변화 선제 대응, 지속 성장 기반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수익 중심의 내실 성장을 위해 영업 효율성 개선과 업무 개선 노력을 통한 손해율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투자수익을 극대화하여 자산운용 이익률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IFRS4(국제회계기준) 2단계 도입에 대비해 전사 리스크 관리 역량 향상과 재무건전성 개선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며, 무인 자율주행차 등 기술 발달로 야기될 새로운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상호존중과 화합의 문화를 바탕으로 인력 경쟁력 강화에 힘써 달라"며 "새 비전 달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제 추진과 더불어 소비자 보호활동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IMG::20160104000072.jpg::C::480::4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16-01-04 12:41:5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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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윤종규 KB금융 회장 "경영·서비스·조직문화…모두에서 1등 돼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은 4일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리딩금융그룹을 향한 전진은 계속돼야 한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기업구조조정·수익성 악화와 같이 마주하고 싶지 않은 경영의 위협요소들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경영시스템과 금융서비스 그리고 조직문화까지 모든 부문에서 1등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회장은 올 한해 KB가 지향할 경영방향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도전 ▲변화와 혁신을 위한 금융서비스 발전 ▲역동성을 살리고 제 몫을 하는 조직문화 정착 ▲사회적 책임 확대로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의 성장 등을 제시했다. 그는 "지급결제, 보안, 빅데이터 등 핀테크(Fintech)로 인한 시장 변화에서 주도권을 갖기 위해 선제적으로 리스크관리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자산관리와 CIB, SOHO/SME, 다이렉트 채널, 우량카드회원 등 계열사마다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금융서비스를 강화할 뜻도 밝혔다. 윤 회장은 "스마트금융의 역량을 강화하고 비대면 채널을 정교화하는 등 고객들의 금융거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며 "복합점포 시너지를 확대하고 원스탑서비스는 KB의 신문고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성과와 역량 위주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주력사업의 역량을 강화해 사업추진의 속도와 전문성을 높였다"며 "인사는 협업과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주와 계열사 간 겸직을 확대하고 파견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감도 강조했다. 윤 회장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절박함으로 쉼없이 달려온 지난 1년은 고객 신뢰회복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가 있었다"며 "올해도 실질적인 내부통제 활동을 통해 '깨끗한 금융'을 구현하고 '사고 없는 KB'를 만들어 신뢰를 구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회적 책임에 따라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KB굿잡 확대, 서민금융 활성화, 가계부채 해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확대 등의 필요성도 나타냈다. 윤 회장은 "여전히 우리사회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KB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행복과 희망이 싹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1-04 12:27:18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