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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생명 살리기 캠페인’ 참여고객 1억명 돌파, 81억원 누적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홈플러스는 2012년 3월부터 고객, 협력회사,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과 함께 전개해온 '생명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고객이 1억 명을 돌파했으며 588명의 유방암 환우와 소아암 어린이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생명 살리기 캠페인은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하면 홈플러스와 협력회사가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각각 상품 매출의 1%씩 기부하여 홈플러스 e파란재단, 정부, NGO, 의료기관 등이 함께 유방암 환우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홈플러스 전 매장에서 판매되는 1400여 개 상품이 캠페인 상품에 해당되며 그 중 생필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캠페인 시작 후 2016년 1월까지 4년간 1억450만 명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함 따라 홈플러스와 200여 개 협력사는 총81억 원의 기금을 마련하였다. 해당 기금은 치료가 시급한 유방암 환우 102명과 소아암 어린이 486명에게 지원되었다. 김인숙 홈플러스 사회공헌본부장은 "기업 독자적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은 가능하겠지만 고객, 협력회사, 지자체, NGO, 직원 등 많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지면 더 큰 파급력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며 "2016년에도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고객이 따뜻한 소비, 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쉽고 즐겁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1-11 09:35:4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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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OINT, 리서치 패널 서비스 ‘라임’ 론칭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멤버스(대표 강승하)의 'L.POINT'는 기업의 제품 마케팅을 위해 소비자의 의견을 간편하고 신속하게 반영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리서치 패널 서비스 '라임'(Lime)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라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모두의 설문'과 타깃팅된 회원 대상의 '나만의 설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모두의 설문은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설문으로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라임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모두의 설문을 통한 다양한 인사이트는 라임 소식란에 공유할 예정이다. 보다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마련된 나만의 설문을 통해서는 기업의 조사 목적에 따라 가전, 패션, IT, 육아, 외식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고객 이용행태를 분석할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리서치를 통해 상품 개발, 마케팅 타깃팅 및 신상품 출시 모니터링 등과 같은 기업의 중요 이슈를 지원한다. 라임은 인터넷만 가능하면 언제 어디서든 설문에 참여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라임(Lime)은 회원들이 설문에 참여하면 L.POINT를 적립해 주는 포인트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친구추천 이벤트 등을 통해서 포인트를 추가 적립할 수 있다.

2016-01-11 09:35:2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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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10명 중 7곳 "외부 기술·지식 활용이 필요"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국내기업 10곳 중 7곳이 외부 기술·지식 활용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만 실제로는 전체의 절반만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기술·지식의 활용이란 고객아이디어를 통해 제품을 개발하거나 연구소·학계 등과 공동으로 연구개발, 제품기획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제조업 380개사를 대상으로 '외부 기술·지식 활용실태와 시사점'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71.1%가 '변화와 혁신을 위해 경영활동에 외부 기술·지식을 활용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11일 밝혔다. 하지만 외부 기술과 지식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의 절반 수준인 49.2%에 그쳤다. 이는 선진기업에 비해서 30%p가량 떨어지는 수치이다. 지난 2012년 미국 버클리대학과 독일 프라운하퍼연구소가 공동으로 미국·유럽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기업 중 78%가 외부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하는 등 개방형 혁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약·의료'(61.0%), '고무·플라스틱'(57.1%)은 외부 기술·지식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많았지만 '철강·금속'(30.0%), '조선·플랜트'(29.4%)는 적었다. 상의는 "R&D 비중이 높고 특허가 핵심경쟁력이 되는 제약산업과 소재산업에서 외부 기술·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반면 현장의 축적된 노하우나 공정운영의 효율성이 더 중시되는 철강산업, 조선산업은 활용도가 낮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외부 기술과 지식을 활용하지 않는 기업들은 미활용 이유로 '외부의존성 확대'(43.5%)를 가장 먼저 꼽았고, 다음으로 '자금 등 경제적 문제'(33.2%), '폐쇄적 조직문화'(11.9%), '경험 부족'(5.7%) 등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외부기술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시장점유율 상승, 생산성 제고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용성과를 묻는 질문에 '신제품 출시, 틈새수요 선점 등으로 시장점유율이 상승했다'는 기업이 37.5%였고, '원가절감, 제조기간 단축으로 인한 생산효율이 증가했다는 기업은 33.9%로 조사됐다. 경제적 효과는 아니지만 '고객의 불만과 요구 수렴을 통해 시장변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기업은 26.6%였다. 활용분야로는 전체의 30.7%가 '기초연구'로 답했고, '시제품 테스트'(28.2%), '제품양산'(16.3%), '생산프로세스'(11.4%), '기획'(6.9%), '판매·마케팅'(5.9%)을 차례로 들었다. 협력방식에 대해서는 '공동연구'(49.8%)'로 진행한다는 기업이 가장 많았고, '제품사용자 의견수렴'(22.5%), '위탁연구'(18.0%), '기술구매'(6.8%)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외부 기술·지식 활용에서 주요 파트너는 '협력기업'(31.8%), '대학'(26.2%), '국책연구소'(15.9%), '소비자·제품사용자'(11.2%), '컨설팅 기관'(9.4%) 등의 순이었다. 박상인 서울대 교수(대한상의 자문위원)는 "외부 기술·지식 활용을 통해서 기업은 혁신에 대한 시각과 원천을 넓힐 수 있다"며 "외부 파트너와 협력함으로써 리스크를 분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신제품 개발시간 축소, R&D 투자비용 절감, 블루오션 시장창출 등의 효과를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외부 기술·지식 활용에 대한 기업의 애로사항으로 '파트너 검색·발굴 어려움'(35.7%)을 가장 먼저 들었다. 또한 '외부기술 및 시장정보 부족'(23.6%), '내부정보·기술 유출 부담'(22.7%), '기획 및 관리능력 부족'(10.9%), '협력파트너의 기회주의적 행태'(5.7%) 순으로 답했다. 외부 기술·지식 활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공동개발 기술의 사업화 및 시장개척 지원'(37.2%), '성공사례 발굴 및 전파'(23.1%), '거래와 정보교환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16.7%), '정책지원 심사시 외부 기술·지식 활용기업에 가점확대'(16.2%) 등을 요청했다. 전수봉 대한상의 경제조사본부장은 "경영환경의 변화가 매우 빠른 만큼 내부에서 혁신을 도모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남들이 잘하고 있는 것을 찾아가 빠르게 융합하고 사업화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2016-01-11 09:32:1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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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명절 선물세트 '한수위' 사전예약 판매 실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오픈마켓 G마켓은 명절 선물세트 전용 브랜드를 선보이고 내달 2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예약 구매를 할 경우 캐시백, 할인쿠폰 등의 혜택이 주어져 제품별로 10~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먼저 신선식품으로 구성한 명절 선물세트 전용 브랜드 '한수위 선물세트'가 준비됐다. 한수위 선물세트는 G마켓이 각 업체와 협력해 직접 상품구성, 패키지 제작, 포장 디자인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해 기획한 브랜드이다. 제품 종류도 한우, 굴비, 과일 등 기본 품목부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킹크랩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 동횡성농협한우 어사품 1+등급의 '한수위 한우 선물세트'(1.6kg)를 500개 한정으로 14만9900원에 판매한다. 등심, 안심, 불고기, 국거리 각각 400g으로 구성됐다. '한수위 프리미엄 팔각 사과배세트'(4.5kg, 9과)는 3만8000원에, '한수위 표고버섯 멸치 선물세트'는 3만50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2.1kg 내외의 러시아산 킹크랩으로 구성한 '한수위 킹크랩 선물세트'도 200개 한정으로 11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G마켓은 롯데닷컴, 현대H몰, NS홈쇼핑, CJ몰, 신세계몰 등 입점 업체들의 설 선물세트도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롯데닷컴의 '명절명가 굴비/옥돔 혼합세트 3호'(9만9000원), CJ몰의 '북상주곶감 고급개별지함'(6만2000원), 신세계몰의 'G한우 보신세트'(6kg, 6만70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사전예약 구매한 제품은 원하는 날짜에 받아볼 수 있다.

2016-01-11 09:23:2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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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반전' LG PC 그램15, TV CF 공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최근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PC 그램' 시리즈의 최신작 'LG PC 그램 15'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출시 1년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대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LG전자 노트북 'PC 그램' 시리즈의 2016년 신제품 'PC 그램 15'의 새로운 CF 영상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순백색 그램 15의 슬림함이 돋보이는 세련된 영상에 제품의 핵심적 특징이 잘 어우러져 이목을 끈다. 영상은 "새로운 '그램 15'는 한마디로 반전"이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서 스노우 화이트 컬러의 그램 15가 펼쳐지며 등장, 15.6인치 대화면의 모습을 드러낸다. 펼쳐진 그램 15는 다시 닫히면서 그램 14 수준의 사이즈로 반전을 보여준다. 반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램 15를 드는 순간 그램 13 시리즈부터 지켜온 980g의 무게 역시 그대로임을 알 수 있다. 그램 15는 15.6인치 노트북 중 세계 최경량을 기록하면서 한국기록원의 인증을 받았다. 그램 14에 이어 두번째 한국기록원 인증이다. PC 그램 15는 980g의 무게에 15.6인치 대화면을 장착한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전작 대비 더욱 얇아진 베젤, 초박형 LCD, 부품 초소형화, 초밀집 설계 등으로 무게는 그대로, 화면은 더 커졌다.

2016-01-11 09:20:2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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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오픈마켓 최초 론칭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오픈마켓 옥션은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Mi.Air)의 후속작인 '미.에어2'를 오픈마켓 최초로 19만9000원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12일 정오부터 1000대 한정 판매하며 국내 환경에 맞게 220V 콘센트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젠더도 포함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미.에어2의 필터도 20% 할인된 가격인 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미.에어2는 분당 1만리터의 공기를 걸러주는 세 겹의 필터가 장착되어 초 미세먼지를 1시간에 99.7%나 여과할 수 있다. 포름알데히드 제거가 가능한 업그레이드 버전의 필터를 사용하면 초 미세먼지를 99% 여과할 수 있다. 또 기존 미.에어 1세대 제품에 비해 부피가 40% 정도 줄어(높이 52cm, 너비 24cm) 공간 효율성이 더욱 높아졌다. 소음도 11% 줄어들어 나이트 모드 작동 시 일반 숨소리 정도의 소리 크기인 30db 수준으로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전력효율은 58% 늘어났으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필터 수명과 공기오염도 측정도 가능하다. 옥션이 지난해 5월 판매한 미.에어 1세대는 오픈 반나절 만에 1,250대가 모두 완판돼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2016-01-11 09:12:34 김성현 기자
롯데홈쇼핑, 구세군냄비본부에 6천만원 기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이달 11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릴레이'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 6000여 만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기부금 마련을 위해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를 '천사데이'로 지정, 2015년의 마지막 '나눔릴레이' 기부방송을 진행했다. 당일 주문건수에 1004원을 곱한 금액을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17개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5만7600여 건의 주문으로 6천여 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구세군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삼진 롯데홈쇼핑 CSR동반성장위원장, 이수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독서공간 제공, 지적 성장을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건립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삼진 롯데홈쇼핑 CSR동반성장위원장은 "'나눔릴레이'는 단순한 금전 기부로 끝나는 사회공헌활동에서 벗어나 홈쇼핑 방송특성을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나눔활동을 펼쳐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올해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나눔릴레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6-01-11 09:01:07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