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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주스카페, ‘휴롬주스’로 상호 변경…"본연의 가치 전달에 집중"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주방가전 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의 복합매장 '휴롬주스카페'는 '휴롬주스'로 상호를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휴롬측에 따르면 상호를 변강한 이유는 건강주스로서 휴롬주스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강조하기 위해서다. '카페'라는 장소의 개념보다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주스' 자체에 집중하고자 브랜드 명에서 카페를 제외했다. 기존 집 모양을 형상화한 심볼도 바꿨다. 컵에 채소와 과일이 담기는 모습을 형상화해 자연의 영양을 한잔의 주스에 그대로 담아내는 것을 그렸다. 심볼에는 'Simply and slowly change your life! Change your habits!' 메시지를 담아 건강한 습관이 삶을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전한다. 새로운 브랜드 명칭과 심볼은 최근 오픈한 휴롬주스 김해 율하점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외 매장 인테리어, 제품 및 홍보물 등에 점차 적용될 예정이다. 박정률 휴롬팜 대표는 "최근 휴롬주스는 초심으로 돌아가 맛있는 녹즙 중심으로 메뉴를 개편하고 숙취개선주스, 소화촉진주스 등의 스페셜 주스를 선보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휴롬의 가치를 온전히 전달하고 휴롬주스에서 소비자들이 더욱 건강해 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1-11 10:28:1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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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파트 분양권 시가총액 40조 돌파…2014년 대비 37%↑

지난해 전국 아파트 분양권 시가총액이 40조원을 돌파했다. 11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팔린 아파트 분양권 시가총액은 40조9327억990만원으로 조사됐다. 2014년 29조8885억5563만원보다 11조441억5427만원(36.9%)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부산지역 분양권 거래 총액이 7조5029억3656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경기 7조3433억8487만원 ▲경남 4조7094억79만원 ▲대구 3조1669억461만원 ▲경북 3조162억6753만원 ▲서울 2조7990억139만원 ▲울산 2조4414억3341만원 순이었다. 2014년 대비 분양권 거래 시가총액 증가율은 제주도가 761억6761만원에서 1841억6128억으로 141.7% 늘어 가장 높았고 ▲인천 107.5% ▲경기 84.5% ▲전남 77.4% ▲경북 76.6% ▲충남 72.3% ▲서울 66.6%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광주(-24.3%), 대전(-20.6%), 대구(-13.9%) 등은 시가총액이 줄었다. 분양권 거래 건수도 늘었다. 지난해 분양권 거래 건수는 13만7031건으로 2014년 10만6300건에 비해 28.9%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부산이 2만2825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만9740건 ▲경남 1만7341건 ▲대구 1만2930건 ▲경북 1만2796건 등으로 나타났다. 김지연 리얼투데이 리서치센터 팀장은 "지난해 분양 시장은 초저금리 정책과 전세난, 청약제도 개편 등으로 청약경쟁이 치열해졌다"며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유입돼 분양권 거래가 활발히 진행되며 시가총액도 늘었다"고 말했다.

2016-01-11 10:15:5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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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 부는 '女風', 올해 점장급 여성임원 9명으로 확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에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올해 여성인재들이 대거 점장 이상 보직에 기용됐기 때문이다. 1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8일부로 단행된 '2016년 임원 및 점장 보직인사'를 통해 지난해 7명이었던 여성 점장을 9명으로 늘렸다. 신규 아울렛 점장이 2명 임명됐으며 아울렛 점장 중 2명은 백화점 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공채출신 첫 여서엄장이 배출돼 그룹차원의 여성인재 육성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달 WOW(Way of Women)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여성인재 육성에 대해 강조하며 "2020년까지 간부사원의 30%는 여성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그 중 여성 CEO가 반드시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었다. 이러한 여성인재 육성정책은 2016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도 반영되어 4명의 신규 여성임원이 배출됐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점장 인사에서 아울렛 서울역점과 고양터미널점에 각각 이주현(39) 점장과 김옥자(40) 점장을 배치했다. 이주현 점장은 여성의류 전문가로, 김옥자 점장은 생활가전 전문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점장 보직을 맡게 됐다. 특히 이주현 점장은 첫 공채출신 여성점장이자 최연소 점장의 기록도 갖게 됐다. 올해 임원으로 승진한 김영희(46) 상무는 아울렛 서울역점장에서 백화점 분당점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아울렛 청주점을 맡았던 김지윤(43) 점장은 상인점장으로 임명됐다. 김영희 상무는 서비스분야 전문가답게 섬세한 매장 운영능력을, 대구 출신에 대구백화점 근무 경력도 있는 김지윤 점장은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감안해 백화점 점장에 발탁됐다. 지난해 롯데백화점 최초 여성 백화점 점장으로 발탁됐던 이민숙(44) 관악점장, 이주영(47) 안산점장 등 기존 여성 점장 5명은 모두 유임됐다. 롯데백화점은 앞으로도 점장을 포함한 영업현장 관리직무에 우수한 여성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객의 70% 이상, 직영사원 및 파트너사 직원의 60% 이상이 여성인 백화점에서 여성인재들이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제도적인 노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여성리더십 포럼, 육아휴직 복직자 교육 등으로 여성인재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동육아휴직제도, 자녀입학돌봄 휴직제, 롯데어린이집 운영 등 여성인재들에게 일과 가정이 양립가능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박완수 롯데백화점 경영지원부문장은 "그룹 차원의 여성인재 육성 기조에 발 맞춰 여성인재들을 꾸준히 육성하는 한,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임원, 나아가 롯데백화점의 CEO가 될 여성인재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1 09:53:0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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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11일부터 ELS·ELB 4종 판매

동부증권은 15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원금의 101% 이상을 지급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4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688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4,8,12개월), 84%(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8.00%(연 6.0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245회 파생결합사채(ELB)'는 만기 1년으로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원금의 최소 101%이상의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낙아웃 콜(Knock-Out Call)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KOSPI200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15%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으면 1%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100% 미만인 경우 원금의 101%를 지급한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을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최대 5.20%의 수익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S&P5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7.20%의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1.850%, 최저 연 1.845%를 지급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같은 기간 동안 판매한다.

2016-01-11 09:46:2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