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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커버력 높인 분체 기술로 NET 인증

아모레퍼시픽이 '커버력과 피지 흡수력을 갖는 다공성 유·무기 복합분체 제조기술'로 보건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년 제3차 보건신기술 인증식은 지난 8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열렸다. 메이크업, 선케어 화장품이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피부의 유분을 흡수하는 분체(粉體)는 필수성분이다. 그러나 기존의 기술로는 피부의 유분을 흡수하는 흡유성(吸油性)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분체가 피부의 유분뿐만 아니라 수분도 같이 흡수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과 최성욱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커버력과 피지 흡수력을 갖는 다공성 유·무기 복합분체 제조기술'은 입자의 뭉침 현상을 해결해 메이크업 및 선케어 제품의 커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분체 표면에 물이 잘 스며들지 않도록 초발수성(超發水性)을 구현해 수분은 제외하고 선택적으로 피지만을 흡수할 수 있다. 관련 논문은 지난해 세계적 학술 권위지인 저널오브 매트리얼 사이언스에 게재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이존환 응용기술연구소장은 "이번 인증식을 통해 인정받은 신기술은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및 선케어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라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6-01-11 11:29:1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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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500달러 이하 상품 관세 전액 환급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글로벌 오픈마켓 Qoo10(큐텐)은 이달 31일까지 관세 환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 직구 시 관세 등 추가 비용에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라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 한달 간 'Qoo10 글로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능인 '흥정하기'를 통해 상품을 구입한 고객들이 대상이며 최대 500달러(한화 약 60만원) 이하의 구매 금액에 대해 발생한 관세를 100% 환급해 준다. 환급은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Q-Money로 이뤄진다. 흥정하기는 소비자가 직접 셀러에게 구입가를 제시·협상을 통해 대폭 할인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셀러 및 상품에 따라 흥정이 가능한 최소 구매 수량이나 금액 하한선을 지정해 두고 있으며 일부 제품의 경우 2~3개 이상만 구매해도 흥정하기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관세 환급 이벤트는 같은 셀러샵에서 구입한 상품이 아니어도 총 구매금액 500달러 이하에 대해서는 합산해서 환급해 주기 때문에 사업자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본 '로이스 초콜렛' 등 식품류 및 건강보조제, '시세이도''무코타', '맥' 등의 브랜드 화장품류, '프랑프랑'과 같은 생활잡화를 포함해 흥정하기가 가능한 모든 상품이 해당된다. 환급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흥정하기'로 상품을 구매하고, 관세를 납부한 후 영수증과 계정정보를 Qoo10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 Qoo10에서는 '흥정하기' 기능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포인트 제공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첫 흥정에 성공한 고객들에게는 4달러에 해당하는 400 Qpoint를, 흥정하기 리뷰를 남긴 고객들에게는 5달러에 해당하는 500 Qpoint를 지급한다.

2016-01-11 11:19:5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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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아이) 사랑해 적금' 출시

KEB하나은행은 '가족 결합' 개념을 도입한 '가족 거래 연계 자녀 적금'인 '(아이) 사랑해 적금'을 출시하고 11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아이) 사랑해 적금'은 만14세 이하의 자녀를 가입 대상으로 하여 부모, 조부모 등 가족의 각종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연1.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또한, 자녀가 이 적금에 가입하면 가족 명의의 "통합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에 '효도금리쿠폰' 연0.1%를 제공함으로써 가족끼리 결합하여 서로 혜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족 거래 연계 적금'이다. 계약기간은 1년, 2년, 3년, 5년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매월 50만원 한도내에서 정기적립 또는 자유적립 방식으로 불입할 수 있다. 자녀 1인당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금리는 정기적립식 1년제의 경우 기본금리 연1.6%에 우대금리 최대 연1.0%를 더해 최고 연2.6% 까지 가능하고, 정기적립식 3년제는 기본금리 연2.0%에 우대금리 최대 연1.0%를 추가하면 최고 연3.0% 까지 가능하다. (2016년1월11일 기준, 세전) 우대금리는 가족사랑 우대(연0.6%)와 아이사랑 우대(연0.4%)를 합산하여 최대 연1.0%까지 제공이 가능하다. 가족사랑 우대금리는 적금 가입 시, 가족 중 1인을 대표가족으로 등록하여 그 대표가족의 예적금 신규실적, 급여(연금) 입금실적, 카드 결제실적이 있거나 자녀와 함께 찍은 적금 통장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최대 연0.6% 까지 받을 수 있다. 아이사랑 우대금리는 예금주 자녀명의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또는 적금 자동이체실적이 있거나 자녀의 장래희망(꿈)을 등록하면 최대 연0.4%를 제공한다. 특히, 이 적금은 적금통장 상품명에 자녀 이름을 인자해 넣을 수 있어 우리 아이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적금통장을 아이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자녀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자녀의 장래희망(꿈)도 통장에 인자할 수 있다. 자녀의 입학, 졸업, 해외연수 등의 사유로 적금을 중도해지하는 경우에는 가입일의 기본금리를 특별제공하는 '기쁜날 서비스'가 제공되며, 각종 국내외 교육캠프 참여시에 최대 10%를 할인해주는 제휴서비스도 덤으로 제공된다. 출시 기념으로 2월말까지 5만원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 중 2천명을 추첨하여 가족사진 달력제작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아이) 사랑해 적금'은 가족의 거래실적에 의한 혜택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고, 자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응원하는 금융상품을 통해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16-01-11 11:17:26 김문호 기자
작년 거래소 채권시장 하루평균 거래량 7조원

작년 한국거래소 채권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이 7조원을 넘어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채권시장의 작년 한해 일평균 거래량은 7조1070억원으로, 2014년보다 26.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채권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은 2010년 2조3270억원, 2011년 3조2870억원, 2012년 5조4490억원, 2013년 5조3150억원, 2014년 5조6050억원 등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채권금리는 금리 인하 기조의 영향으로 국고채 3년물과 5년물 평균값이 각각 1.798%, 1.977%를 나타내는 등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장내 채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채권은 국고채로, 전체 거래량의 95.6%를 차지했다. 국고채 중 발행만기 기준 5년물 채권의 거래 비중이 50.8%로 가장 높았고, 3년물(29.8%), 10년물(15.2%)이 뒤를 이었다. 저금리 기조 속에 주택 거래량이 늘어남에 따라 국민주택1종 채권의 거래도 2014년 41조5000억원에서 작년 56조600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정의 거래소 국채시장팀장은 "올해는 협의상대매매와 환매조건부채권(REPO) 실시간 결제 도입 등을 통해 거래 편의를 높이고 채권 정보 제공을 확대해 투자자의 시장접근성을 제고하겠다"며 "위안화채권 등 외화채권시장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1-11 11:17:0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