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치즈인더트랩' 효과 보나…'두 번째 스무살' 이후 308 판매 상승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푸조가 인기 드라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푸조·시트로엥 수입사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지난해 8월 방영한 tvN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에 푸조 308, 508, 시트로엥 C4 피카소 등 두 브랜드 대표 모델을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푸조 대표 모델인 푸조 308, 푸조 508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된 '두 번째 스무살'은 첫 방송 후 4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덕분에 지난해 5월 출시한 푸조 308 모델은 하반기부터 판매대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에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푸조 대표 모델인 푸조 308, 푸조 508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드라마에서 미스테리한 완벽 스펙남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은 푸조 308을 타고 등장한다. 푸조 308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뛰어난 연비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로, 드라마에서 집안, 외모, 학벌 모두 뛰어난 유정 캐릭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푸조 308은 유로6를 만족하는 블루HDi 엔진으로 최대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7.8km.g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함을 물론, EMP2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실내 공간을 확보해 퍼포먼스와 실용성을 고루 지향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극 중에서 유정의 아버지 유영수 역을 맡은 손병호는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인 푸조 508을 타고 등장한다. 푸조 508은 푸조만의 오랜 노하우가 숨쉬는 베스트셀링 모델로, 남다른 카리스마와 덕망을 갖춘 유영수 캐릭터와 함께 세단이 갖는 우아한 품격과 안락한 공간 등 다양한 장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월 4일부터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누적 조회 수 11억뷰를 기록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평범한 여대생 홍설(김고은)이 펼치는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다. 특히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이성경 등 캐스팅 소식은 물론 티저가 공개될 때마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굴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