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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상생펀드 6000억원으로 확대 운영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인 상생펀드를 기존 44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 상생펀드는 롯데 출연금의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사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 해주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721개 파트너사가 자금을 운영 중이다. 이날 롯데그룹은 소공동 롯데빌딩에서 롯데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기업은행 권선주 행장, 장주성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펀드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롯데의 상생펀드 확대 운영은 신동빈 회장의 상생기금 조성 약속 실천 프로그램으로 롯데는 이미 지난해 추가 출연을 완료했으며 이날 그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롯데 상생펀드는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롯데홈쇼핑, 롯데제과 등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이 추천을 받아 은행대출시 기준금리에서 업계 최대 수준인 1.1~1.3%p의 대출금리 자동우대가 지원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기업은행과의 협력으로 최초 조성돼 운영 중인 롯데 상생펀드는 올해 우리은행과도 협조해 파트너사들의 선택권을 보다 넓힐 계획이다. 롯데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상생프로그램의 규모와 대상 업체를 늘림으로써 보다 많은 중소 파트너사들이 롯데와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1-12 10:01:4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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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설 연휴에 특별한 여행 떠나자 '설 여행 패키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소셜커머스 티몬(대표 신현성)은 다가올 설 연휴와 봄방학 기간에 이용이 가능한 여행상품에 결제금액의 3%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2월 설 연휴 및 봄방학 대작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상품별 최대 10만원의 즉시할인혜택에 이달 20일까지 일부 상품을 제외한 투어 전상품 구매시 최종 결제금액의 3%를 적립해준다. 국내 상품으로는 설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제주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2016년 신형 렌터카로 아반떼AD 1일 이용권을 2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015년에 개장한 제주 부영호텔&리조트는 1박에 10만원으로 예약할 수 있다. 해양생태 수족관인 한화 제주 아쿠아플라넷의 1인 특별권은 2만1,000원에 판매된다. 해외여행으로는 연휴가 포함된 2월 4일, 혹은 8일 출발하는 '코타키나발루 5일 패키지'를 5만원의 즉시할인이 적용된 54만9000원에 판매한다. 9일 출발인 북경 2박4일 패키지는 20만9000원, 7일 출발하는 '진에어 하와이 왕복항공권'이 80만9000원에, 2월 10일 출발하는 직항기를 타고 8일간 로마, 베니스, 피렌체 등 이탈리아 전역을 둘러보는 패키지는 139만원에 판매한다. 명절 때 이용이 가능한 서울 도심의 호텔상품들도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역삼'의 연휴 중 숙박권이 9만4950원에, '호텔 더디자이너스 삼성'은 8만4000원, '프레이저플레이스 남대문'이 15만5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2016-01-12 10:01:2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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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 듀얼 에어컨', 개인 맞춤형 바람 내보낸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휘센 듀얼 에어컨'에 인체 감지 카메라를 탑재해 개인 맞춤형 바람을 내보내는 '스마트 듀얼 냉방'으로 선보인다. LG전자는 12일 신제품 출시 간담회를 갖고 공기청정 기능과 제습 기능까지 갖춰 일 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휘센 듀얼 에어컨'을 비롯해 2016년 에어컨 신제품 총 2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휘센 듀얼 에어컨에는 최대 5미터 거리까지, 좌우로는 최대 105도 범위에서 사람의 수, 위치, 활동량 등을 감지하는 인체 감지 카메라를 탑재했다. 인체 감지 카메라로 실시간으로 사람의 형상을 찾는 방식으로 실내 상황을 파악한 후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자동으로 설정해 '스마트 듀얼 맞춤 냉방', '스마트 듀얼 절전 냉방', '스마트 듀얼 파워 냉방' 등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 휘센 듀얼 에어컨은 냉방을 하지 않는 계절에도 공기청정 기능과 제습 기능으로 일 년 내내 365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냉방 중에도 실내 공기 상태를 감지하는 '365 스마트 공기청정 시스템'은 ▲일반 먼지 제거 ▲미세먼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등 제거 ▲생활악취 및 각종 유해가스 제거 ▲스모그 원인 물질인 이산화황(SO2) 및 이산화질소(NO2) 제거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제거 등의 단계를 거쳐 공기를 깨끗하게 해준다. 이 기능은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부여하는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을 받았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하루에 100리터까지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제습 기능도 갖췄다. '스마트 자동 건조' 기능은 열교환기에 곰팡이가 서식하지 않도록 자동으로 건조시켜 에어컨에서 불쾌한 냄새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준다. 또 LG전자는 휘센 듀얼 에어컨에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소음은 줄인 인버터 컴프레서를 장착했다. 인버터 컴프레서는 필요에 따라 출력을 조절해 기존 정속형의 컴프레서 대비 전기료를 63%까지 절감해 준다. 여기에 LG전자는 뜨거운 공기를 차갑게 만들어 주는 열교환기도 하나 더 설치했다. '듀얼 패스 열교환기'는 냉매가 열교환기를 한 번 더 지나가도록 해 에어컨의 냉방 속도와 에너지 효율도 기존 대비 개선했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휘센 듀얼 에어컨을 시작으로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 씽큐(SmartThinQTM)'와 연동시킨다. 사용자는 '스마트 씽큐'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에어컨을 제어할 수 있고, 실내 공기 상태, 에너지 사용량, 필터 교체 주기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15일부터 3월 말까지 'LG 휘센 듀얼 바람 대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입 제품에 따라 최대 70만원의 캐시백 혜택 또는 사은품을 제공한다. 공기청정 필터를 무료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에어컨 신제품 총 22종의 출하가는 210만~650만원까지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휘센 듀얼 에어컨'이 사계절 365일 사용하는 건강 가전으로 진화하면서, 에어컨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며 "기존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16-01-12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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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사업자우대 신용대출'출시

KEB하나은행은 신용카드 가맹점주인 개인사업자를 위한 금융지원의 일환으로 무담보, 무보증 신용대출 상품인 '사업자우대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작년 11월 출시한 다양한 수수료 면제 혜택을 담은 개인사업자 전용 입출금통장인'사업자 주거래 우대통장'에 이어 출시된 개인사업자 대상 주거래 패키지 상품이다. '사업자우대 신용대출'은 신용카드 가맹점주인 개인사업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는 담보나 보증인이 필요 없는 신용대출 상품으로 다양한 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대출금 중도상환수수료도 전액 면제해 준다. 대출 대상자는 사업을 시작한 지 9개월 이상이고, 일정 신용등급 기준을 충족하는 개인사업자로서 BC카드를 포함해 3개 이상의 신용카드사의 카드매출대금 입금계좌를 KEB하나은행으로 지정하고,'사업자 주거래 우대통장'을 가입한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3개월 월평균 카드매출액의 4배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은행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최대 0.3%포인트까지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된다. (주거래고객 0.1%, 사업자 주거래 우대통장 월평잔 500만원 이상 0.1%, 금융연수원'자영업자가 꼭 알아야 할 금융상식'교육과정 이수 0.1% => 최대 0.3%) 또한 패키지상품 중 하나인'사업자 주거래 우대통장'가입 및 일정조건 충족시 대부분의 은행수수료 무제한 면제 및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수수료 월 10회 면제 혜택도 같이 누릴 수 있다. KEB하나은행 SB사업부 관계자는"개인사업자 고객들을 위해 만든 무보증, 무담보 신용대출 상품으로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며"KEB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에 대한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1-12 09:48:1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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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부산~괌 노선 취항 1주년…탑승객 3배 증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지난 1월 8일로 부산~괌 노선에 신규취항 한 지 1년을 맞았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월 8일 기존항공사의 독점노선이었던 부산~괌 노선에 취항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1년간 총 360편을 운항하면서 6만7500여석을 공급, 5만1000여명(이하 유임여객 기준)이 탑승해 평균탑승률 75.4%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괌 노선은 인천공항이 아닌 제주항공의 지방발 첫 번째 대양주 노선으로 주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취항한 이후 3월29일부터 주4회(수·목·토·일요일)로 증편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단독노선으로 운영됐던 부산~괌 노선에 제주항공이 1년 전 뛰어들고, 같은 해 7월에는 에어부산이 추가로 운항을 하는 등 이제 치열한 경쟁노선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이 노선은 새로운 수요창출 등 소비자의 선택권은 한층 넓어지고 여행시장이 크게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2015년 부산~괌 노선 연간이용객은 11만4822명으로 2014년 3만6878명과 비교해 3배이상 증가했다. 항공사별 점유율은 제주항공이 44.4%로 가장 많았고 대한항공 37.0%, 에어부산 18.6% 순이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존항공사의 대표적인 독점노선이었던 인천~괌과 인천~사이판 노선에 제주항공이 동시 취항한 이후 괌과 사이판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었던 것처럼 부산~괌 노선 역시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가 전체적인 시장규모를 크게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2012년 9월 인천~괌 노선, 2014년 10월 인천~사이판 노선에 신규 취항했고, 지난해 1월부터 부산~괌 노선을 추가운항하는 등 현재 3개의 대양주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우리나라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휴양지 중 하나인 괌과 사이판에 국적항공사 중 유일하게 모두 운항하고 있다.

2016-01-12 09:41:59 양성운 기자
"성도이엔지, 건축사업부 본부장에 이언웅 사장 영입"

성도이엔지는 건축사업부 본부장에 이언웅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언웅 신임 사장은 중앙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삼성엔지니어링에 재직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건축현장을 두루 거친 건축사업 전문가로서 최근 유명이엔씨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성도이엔지가 이언웅 사장을 영입한 배경은 최근 출범한 건축 사업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가는데 적임자라는 판단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언웅사장은 유명이엔씨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단기간 동안 종합건설 중견업체로 성장을 이루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건축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적인 역량을 겸비한 외부인사 영입을 통해 건축사업부의 수주와 영업력을 더욱 강화하는 등 근원적인 경영쇄신을 기대하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성도이엔지는 해외에서 지난 2009년 중국 상하이엑스포 한국관을 성공적으로 시공하여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중국 흑룡강성 대경시에서 주택 9천여 세대를 건립하는 한성국제특구 신도시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하이테크, 제약 분야의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종합건설회사로 발돋음 하고 있는 업체이다.

2016-01-12 09:41:1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