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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타월 대상대리점 온오프라인서 품질 인정

반세기의 역사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타월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송월타월과 함께 성장해온 대리점이 주목받고 있다. 동대문 청계천 지역을 대표하는 송월타월 대상 대리점이 주인공이다.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이 업체는 1949년 창업한 이래 국내 최대 타월 생산 기업으로서 타월의 패션문화를 창조하는 송월타월과 함꼐 성장 신화를 쌓아 가고 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품질 향상과 제품의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는 송월타월은 세계적인 브랜드와 제휴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명품타월을 생산한다. 최근에는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송월 명품우산을 생산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송월타월 대상 대리점은 강남 및 송파지역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종로매장과 별도로 장지역의 가든파이브에 국내 최초로 송월타월 전시관(www.songwol.tv)을 오픈하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 한편, 송월타월 대상 대리점은 송월본사로부터 중국수출 공식 에이젼트로 지정됐으며, 중국의 북경, 천진, 연길, 청도, 위해 지역에 직영 대리점을 구축해 명품 송월타월의 중국수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현재 대상대리점의 인터넷 타월쇼핑몰(www.songwol.kr)은 타월 판매 쇼핑몰 중에서 누적방문자 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대상 대표는 "송월타월의 가치는 국민으로부터 나왔으며 사회적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279-9300,02-2157-8400

2016-01-26 10:29:4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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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특집]비수기 없는 보장된 브랜드 '김가네', "메뉴부터 홍보까지 본사가 책임"

1994년부터 시작한 창업 1세대 기업 '김가네'는 중국 진출 가맹점을 포함 총 43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 혜화동 대학로의 15평 김밥집에서 출발해 22년만에 경이로운 성과를 이룬 것이다. 작은 분식집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전국적인 브랜드로 키워낼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 대표적인 사례다. '즉석김밥'이라는 용어는 김가네의 주방 노하우에서 탄생했다. 최근 내수경기 침체 등의 어려운 경제상황에 김가네를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주는 날로 늘고 있다. 김밥을 포함한 분식 전문점의 특성상 사계절 내내 비수기가 없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매출에 큰 영향이 없다. 소자본·소규모 창업에도 적극 부합된다. 김가네는 30여종이 넘는 자체 개발 조리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중앙집중식조리센터(Central Kitchen)을 가동해 소스나 육수, 육가공 제품에 대한 차별화와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PB상품(자체브랜드)이나 OEM상품(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을 개발, 당일 배송으로 가맹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전국 모든 점포에서 균일한 맛을 유지하고 있다. 자체 연구소를 통해 새로운 메뉴개발과 기존 메뉴의 리뉴얼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와 대중성을 갖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 가맹점 지원시스템으로 분기별 점주교육, 마케팅, 가맹점 매출부진 시 회생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가맹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맛은 물론 품질, 마케팅, 홍보 등을 직접 담당하기 때문에 창업주 입장에서는 성공창업에 한발 빠르게 다가설 수 있다. 기업문화 또한 '김가네'를 주목하게 만드는 점이다. 김가네는 가맹점과 본부와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한다. 김가네에 따르면 창업주는 단순한 계약관계가 아닌 함께 상생하는 파트너십이다. 이같은 상생경영은 김가네 가맹점을 찾는 고객의 충성도로도 이어지고 있어 외식기업 경영의 모범답안을 제시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2월말부터는 TV홈쇼핑 등을 통해서 브랜드홍보를 진행한 예정이어서 각 가맹점이 누리는 홍보효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김가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한층 더 세련되고 감각적인 비주얼과 역사와 전통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 다가가 가맹점주들이 성공적인 사업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창업비용은 33㎡(약 10평)기준 4700만원이다. 창업문의는 전화 1588-7187로 하면 된다. /김성현 기자

2016-01-26 10:28:4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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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특집]저렴한 창업비용에 대출지원까지, 고객·점주 맞춤형 '띠아모커피'

커피전문점이 하락세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세계 커피 소비량 35위, 국민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 500여잔에 이르는 커피소비 강국이다. 일부에서는 커피전문점이 포화상태라고 지적하지만 커피 시장이 점차 세분화되면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가격을 우선시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급속도로 저가 커피전문점이 증가했다. 그러나 낮은 가격은 고객에게 유리할 지 몰라도 창업자의 수익성 악화를 가져오기 쉽다. 여기게 질 좋은 원두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으로 소비자의 외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팔아도 수익을 내기 힘들다는 창업자들의 불만이늘면서 창업시장에서 저가 커피는 반짝아이템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띠아모코리아는 프리미엄커피로 차별화에 나섰다. 최고급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띠아모커피는 저가커피가 인기를 얻는 상황에서 여기에 편승하기보다 커피의 질적인 측면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여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커피시장 포화에도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이유다. 띠아모코리아는 2006년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를 내세운 디저트카페 카페띠아모를 론칭한 프랜차이즈 업체다. 커피 위주의 음료에서 탈피해 젤라또와 와플 등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는 멀티카페로 등장해 디저트카페 시대를 열기도 했다. 이같은 오랜 기간의 운영 능력으로 인해 본사의 매장 관리능력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띠아모코리아측은 "고객이 선택한 원두를 취향에 따라 손수 커피를 내려줘 고객 만족도가 높으며 판매되는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고객와 창업주 모두가 만족스러워 한다"고 설명했다. 고급커피를 지향하지만 테이크아웃 중심 매장이어서 창업비용도 저렴하다. 소자본 창업자를 위해서는 가맹비와, 운영관리비, 교육비 등을 면제해 주기도 한다. 이로 인해 점포비 등을 제외하면 창업비용은 39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낮은 가격으로 프리미엄 커피전문점을 운영할 수 있는 셈이다. 파격적인 창업비용 외에도 다양한 창업자금 지원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을 통해서는 최고 1억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하나은행 프랜차이즈 론은 최고 8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또 띠아모커피 본사에서도 3000만원의 창업비용을 대출 지원한다. 띠아모코리아 관계자는 "스페셜티 커피(싱글 오리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테이크아웃 매장을 통해 다시 한번 커피시장의 트렌드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10년 노하우의 상권분석과 성공교육 등의 장점에 더해 꾸준한 메뉴개발로 창업자와 함께 성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2016-01-26 10:28:0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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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특집]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전국 확대...가맹전환도 빠르게 전개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수제 버거인 '시그니처 버거'가 서울, 경기 지역에 이어 부산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맥도날드는 젊음의 메카로 불리는 서면에 위치한 서면3호점을 시그니처 버거 1호점으로 오픈하며 맛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부산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아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시그니처 버거 부산 출시 기념을 위해 진행된 행사에서는 월드 리포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트렌디 스타로 손꼽히는 인기 가수 에릭남이 함께했다. 에릭남은 본인이 선호하는 재료로 '나만의 버거'를 직접 조합했다. 이 밖에도,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소비자 행사를 통해 부산 고객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맥도날드가 작년 8월 서울 신촌점에서 처음 선보인 시그니처 버거는 총 20가지가 넘는 프리미엄 식재료 중 고객이 원하는 식재료를 직접 골라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면 전담 크루가 즉석에서 직접 조리해 테이블로 서빙해 주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고객들은 입맛과 취향에 맞게 재료를 직접 선택하는 '나만의 버거'와 맥도날드의 노하우를 담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최상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추천 버거' 등 2가지 방식으로 시그니처 버거를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는 이번 시그니처 버거 부산 확장 운영과 더불어 새로운 추천버거인 '골든 에그 치즈버거'와 프리미엄 토핑 '후라이드 에그'를 출시하였다. 골든 에그 치즈버거는 갓 조리한 신선한 계란과 바삭한 프리미엄 베이컨, 아메리칸 치즈를 더해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보다 새로워진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수제버거이다. 프리미엄 토핑인 후라이드 에그는 고객이 취향대로 조합하는 '나만의 버거'에 색다른 맛을 더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시그니처 버거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공급업체로부터 받은 1+ 등급의 계란이 사용된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서울 및 경기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시그니처 버거 론칭 이후, 해당 플랫폼에 대한 전국적인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부산 지역 5개 매장에 시그니처 버거를 운영하게 됐다"며 "새 추천버거 및 프리미엄 토핑 후라이드 에그가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워진 시그니처 버거를 통해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햄버거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상생을 꾀하고 있다. 맥도날드의 상징적인 메뉴로 불리며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빅맥은 펜실베니아 주 유니언 타운의 초창기 프랜차이즈 운영자 중 한 명인 짐 델리가티에 의해 개발돼 1968년에 본격적으로 출시됐다. 뿐만 아니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국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 역시 미국맥도날드 프랜차이즈 오너인 허브 피터슨에 의해 1971년 탄생했다.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사업은 동반 성장을 기반으로 선순환을 창출하고 있다. 맥도날드 본사는 프랜차이즈 오너들에게 프랜차이즈 준비 단계에서부터 실제 매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경영 시스템 노하우의 A부터 Z까지 모두 전수하고 있다. 한편 맥도날드는 전 세계 120여개국 3만 6,000여개의 매장 중 약 80% 이상을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전국 430여개 매장 중 120여개의 매장을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모집 내용 및 지원 방법은 한국맥도날드 웹사이트(www.mcdonald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1-26 10:27:3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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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특집]온라인 손품으로 얻는 알짜 창업정보 '클릭'

예비창업자들은 창업 전 관심있는 브랜드 정보와 입점할 건물 등으로 고심한다. 또 창업자금 지원 등 각종 금융지원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마련이다. 조금의 손품만 팔면 온라인상에서도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가맹본사에 대한 정보 여기 다 있네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가맹사업거래(franchise.ftc.go.kr/) 사이트에서는 국내에서 가맹본부를 운영하는 모든 브랜드의 정보공개서를 열람할 수 있다. 정보공개서에는 최근 3개년도의 재무재표는 물론 해당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신규 출점과 폐점률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적으로 현재 운영 중인 가맹점의 평균 매출을 볼 수 있어 내가 출점하는 지역에서 어느정도 매출을 올릴 수 있을 지 가늠할 수도 있다. 또 상권 보호 여부와 가맹비를 포함한 창업비용 등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스타트업부터 재기창업까지 중소기업청의 창업넷(www.startup.go.kr/)에서는 창업교육은 물론 각종 정책자금 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온라인 창업강좌도 들을 수 있어 편리하다. 창업보육센터 입주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멘토링을 통해 전문가에게 창업 과정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도 있다. 소상공인시장경영진흥공단(www.semas.or.kr)에서도 창업에 도움이 되는 상권분석 가이드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 및 민간의 지원자금 신청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창업컨설팅기업의 정보도 주목 창업컨설턴트는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개인창업까지 컨설팅을 제공해주는 창업자의 멘토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www.changupok.com), 한국창업경영연구소(www.icanbiz.co.kr ) 등 창업컨설팅 기업들은 창업자가 알아야할 세무, 법률 상식은 물론 유망 창업 아이템과 유망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실시하는 창업강좌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점포 매물 정보는 여기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선정하고 나서 입지를 무조건 본사에 맡기는 것보다 직접 점포를 선정하는 것이 실패확률이 적다. 이 경우 오랜기간 거주했거나 근무했던 회사 인근 등 자신이 잘 아는 상권을 중심으로 정보를 구하는 것이 좋다. 점포 매물에 대한 정보는 점포라인(www.jumpoline.com)과 나도사장님(www.imceo.kr)을 통해 간편하게 지역별·업종별로 검색할 수 있다.

2016-01-26 10:27:0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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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특집]이상헌 소장의 2016 창업 트랜드 전망

역대 창업 시장에서는 총선이나 대선이 있는 년도에는 경기특수가 기대되고 일부 가시적 경기진작을 통한 경기의 상승현상이 있어왔다. 올해도 총선이 있는 해다. 그러나 이전과 같은 기대가 불투명할 만큼 창업시장은 가시밭길이 예고되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하락현상지속,유가하락, IS의테러, 신흥국의몰락, 위안화가치의 하락 등 외부 악재가 총선이라는 경기 상승 요인을 압박할 전망이다. 국내상황 또한 녹녹치 않으리라는 경고음이 벌써 여러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부동산 대출의 규제강화, 대출금에 대한 원금균등상환, 수출감소, 조선업의 경기악화가속화, 대기업의 채산성악화, 고용시장의 장기불안정 등 모든 부분에서 힘겨움이 예상된다 경기환경의 저성장 기조속에 일인가구의 비중증가와 비혼율 및 노령화의 지표 상승으로 소비지향점의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2016년은 사람과 사람,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플랫폼산업의 강화 및 취향중심의 수직형 SNS 와 1인 미디어산업의 발달이 그 어느때 보다 증가할것이다. 온라인과 우프라인이 결합되는 옴니채널과 O2O산업이 발달될것이며 지불편의성을 높이는 각종 간편결제서비스의 봇물이 예상되기도 한다. 국내여행과 골목길 문화 등 여가를 보내는 장소가 지역화되며 식문화가 주요 미디어의 핵심주체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의 가치는 평범한 것과 주변의 것을 재발견하는 '일상화' 소비자의 욕구에 대응하는 '신속성' 나만의 작은 취미와 관심사항을 존중하는 '개인의다양성'이 거시환경변화의 주축으로 나타날것을 예상할 수 있다. 그 어느해 보다 소비트렌드의 집중과 채산성 극대화와 안정성 중심의 창업전략이 필요한 때다. 창업경영연구소가 전망하는 2016년 7대 창업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는 건강과 환경이다. 메스티지 소비의 증가에 따라 의식주의 소비기호도는 건강을 위한 무농약, 유기농산물,NO-MSG,자연식품을 선호하며 새집증후근,아토피등 환경관련 소비의 촉진이 예상된다. 유망업종으로는 한식전문점,유기농산물전문점,환경개선업,요가학원,건강기능식품전문점을 꼽을 수 있다. 유망브랜드로는 반딧불이,비비고,초록마을,핫요가,비타민하우스. 무공이네, 신시, 청소박사, 정관장, 한삼인등이 있다. 두번째는 취미공동체를 주목해야한다. 공동의 취미나 특기를 가진 집단들의 단체 소비와 바이럴 소비를 통한 소비성향의 극대화가 예상되며,지인중심에서 공유가치중심의 소비촉진을 예상할수있다. 식자재마트, 스포츠전문점, 테마여행사, 교육아카데미, 아웃도어전문점 등이 대표 업종이며 한솔요리학원, 커브스, 참좋은여행사, 등산용품브랜드가 대표 브랜드다. 셋째는 가성비를 중시해야한다는 것이다. 소비성향의 양극화로 인한 특수소비상품을 제외한 소비성향은 가격대비 성능과 만족도를 중심으로한 실용적 소비의 약진을 예상할수있다. 다이소, 바보스, 티바두마리치킨, 못된고양이, 말자싸롱, 낙지대학떡볶기과 등 가성비 높은 브랜드를 주목하자. 넷째, 커지는 솔로바잉파워에 따른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1인 가구를 겨냥한 식당과 세탁전문점 등은 치열한 시장에서 보다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다. 다섯째, 여성과 어린이 시장을 공략해야한다. 불황에도 소비성향이나 소비형태의 변화가 가장 적은구매층이 여성과 어린이다. 악세사리전문점,브랜드의류전문점,교육학원업,뷰티미용업,교구판매업, 어린이학원업, 화장품전문점, 채식전문점,프리미엄분식전문점, 디저트카페 등은 여성과 어린이를 타깃으로 해 안정성이 높다. 여섯째, 복고를 읽어야 한다. 1970~1980년대부터 이어져온 스테디셀러 업종이 대표적이다. 퓨젼주류전문점, 빵전문점, 족발&보쌈전문점, 생활한복전문점, 옛날통닭전문점,붓글씨&바둑학원,정통한식전문점 등은 복고적 향수를 앞세워 올해 트렌드를 주도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4대 파괴를 갖춰야 한다. 속도파괴, 성별파괴, 연령파괴, 가격파괴가 그것이다. 균일가 할인점, 무한리필전문점처럼 가격파괴를 갖추거나 이용하는 연령대가 폭넓은 뚱스밥버거, 코바코 등도 주목할만하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16-01-26 10:26:3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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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특집]업계 1위 교촌치킨...가맹점 상생도 1등

1991년 10평 남짓한 작은 가게에서 시작한 교촌치킨이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다. 전국에 간장치킨 열풍을 일으키며 성장한 교촌은 현재 전국 1000여개 가맹점을 보유했으며 매출액 2279억원(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2014년 기준)으로 국내 제 1의 치킨프랜차이즈로 우뚝 섰다. 교촌의 이러한 성장배경에는 제품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업계를 선도하는 아이디어, 그리고 파트너사 및 가맹점과 상생하려는 노력이 숨어있다. 교촌치킨 메뉴 하나가 완성되기까지는 총 '17분'이 걸린다. 먼저1차 튀김 과정을 거쳐 원육 자체가 지닌 수분과 기름기를 빼 느끼함을 덜어낸다. 2차로 튀겨낼 때는 쓸데없는 튀김 부스러기를 제거한다. 이후 치킨 조각 마다 붓으로 소스를 바른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원칙을 지키는 것이 최고의 맛을 내는 비결이다. 교촌치킨 한 마리 메뉴의 조각수는 총 '25개'다. 닭 한 마리를 25조각 내려면 원육 가공 과정에서 수작업이 필수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과 번거로움을 감수하고서라도 조각을 잘게 나누는 이유가 있다. 먹기에 좋을 뿐 아니라 기름기가 잘 빠지고 소스가 잘 스며들어 교촌치킨 특유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교촌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제품 개발과 서비스에 접목시킨다. 교촌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돼 치킨 업계전반이 이를 수용한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부분육' 메뉴인데, 날개로만 구성한 '윙', 다리로만 구성된 '스틱', 날개와 다리로만 구성한 '콤보' 메뉴 등이다. 치킨무용 플라스틱 용기를 업계 최초로 사용한 것도 교촌이다. 이전에는 치킨무가 비닐봉지에 담겨 소비자에게 배달됐는데, 꽉 묶인 봉지를 뜯는 과정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PVC 용기에 치킨무를 담았다. 교촌은 협력사와의 관계도 돈독히 유지하고 있다. 특히 매년 1월 '파트너사간 화합의 장' 행사를 열고 주요 협력업체 대표 및 관계자를 초청해 상생과 단합을 도모한다. 이 자리를 통해 협력업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 반영하고 있다. '청년의 꿈' 장학금 제도 등 가맹점주를 위한 복지제도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매년 전국 가맹점에서 6개월 이상 근무중인 가맹점 직원을 비롯해 아르바이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장학금 및 장려금을 지급한다. 2012년부터 2015년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400여 명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교촌 지사 및 가맹점의 대학 입학 자녀들에게도 해마다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 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인데, 교촌은 원자재 출고량 1kg당 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 모인 기금은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해 12월에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일대의 이웃에게 1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 25년간 제품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담고 정도 경영을 고수해 온 결과 1등 치킨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항상 소비자와 파트너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제품과 서비스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하는 것은 물론 업계 대표 기업답게 사회공헌활동에서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6-01-26 10:25:13 유현희 기자
소비자119-셀러 없이 와인 오래 보관하려면

평소 와인을 즐기지 않아도 명절이 되면 와인 한 두병을 선물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와인은 와인셀러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1년에 몇병 선물받는 와인을 보관하기 위해 고가의 와인셀러를 선뜻 구입하기란 쉽지 않다. 와인은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다. 때문에 온도변화가 너무 큰 곳에 보관하면 쉽게 산화될 수 있다. 냉장고에 와인을 보관하는 것도 금물이다. 식재료를 꺼내기 위해 냉장고를 자주 여닫는 동안 온도변화가 생겨 실온에 보관하는 것보다 변질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와인셀러 없이 와인을 보관하는 노하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온도에 민감한 만큼 와인을 보관할 때는 햇빛이 잘 들지 않고 서늘한 곳이 적합하다. 남향이나 동향의 아파트에 거주한다면 해가 자주 드는 앞베란다보다 뒷베란다가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다.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신문지 등으로 와인을 감싸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관할 때는 세운 상태가 아닌 눕혀 보관해야 코르크가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코르크에 와인이 닿지 않아 마르게 되면 오픈시 코르크가 부스러져 열기 힘들고 와인 안에 코르크 부스러기가 들어가기 쉽기 때문이다. 오픈하지 않은 와인은 뒷베란다에서 눕혀 보관하면 비교적 오랜기간 산화되지 않게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한번 오픈해 마시다 남은 와인이라면 질소투입기나 와인펌프를 통해 병을 진공상태로 만든 후 막아두면 된다. 그러나 이 경우도 1주일을 넘기지 않고 마시는 것이 좋다. 남은 와인을 마시기 힘들다면 레드와인은 스테이크 요리에 사용하거나 과일을 재워 색다르게 즐기는 것도 좋다. 화이트 와인은 해산물 요리에 적합하다.

2016-01-26 10:24:47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