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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국내외 대학 등록금 카드 납부시 무이자 할부 실시

KB국민카드는 26일 국내외 대학 등록금을 카드로 납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행사·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다음달 29일까지 해외 대학에서 등록금을 건별 5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 2~5개월 무이자 할부로 전환한다. 해당 이용건의 회원별 결제일이 지나지 전에 KB국민카드 고객센터(☎1588-1688)로 할부 전환을 신청해야 하며 신청 마감일은 3월18일이다. 5개월을 넘기는 카드 할부에는 할부 수수료가 정상 청구된다. 현재 KB국민카드로 등록금을 납부할 수 있는 해외 소재 대학은 1600여 개다. 국내 대학 등록금 카드 납부 고객에게는 캐시백 행사가 마련됐다. 오는 29일부터 3월25일까지 추첨을 통해 300만원 캐시백(1명), 1만원 캐시백(2015명) 등 총 2016명에게 캐시백 헤택을 제공한다. 강원대학교 등 총 39개 대학에서 2016년 1학기 등록금 납부가 가능하다. 캐시백 행사와는 별도로 3개월 할부는 2회차부터, 6개월 할부는 3회차부터, 12개월 할부는 4회차부터 할부수수료가 일부 면제되는 부분 무이자 행사도 진행된다. ※ 2016년 1학기 등록금 카드 납부 가능 국내 대학교 현황(가나다 順) 강원대학교 / 경북전문대학교 / 경상대학교 / 경인교육대학교 / 고구려대학교 / 공주교육대학교 / 광주교육대학교 / 광주여자대학교 / 구미대학교 / 군산대학교 / 군장대학교 / 극동대학교 / 대덕대학교 / 대림대학교 / 동강대학교 / 동주대학교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서영대학교 / 서울교육대학교 / 성결대학교 / 성덕대학교 / 송원대학교 / 신성대학교 / 여주대학교 / 예원예술대학교 / 울산과학기술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청주교육대학교 / 초당대학교 / 춘천교육대학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 한경대학교 / 한국교통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성서대학교 / 한국체육대학교 / 한신대학교 / 한영신학대학교 /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상 39개 대학교)

2016-01-26 16:32:4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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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2015년 퇴직연금 12조원 돌파…5년째 은행권 1위

신한은행은 2015년 기준 퇴직연금 운용관리 적립금이 12조909억원으로 5년 연속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연간 퇴직연금 순증액도 2조1000억원으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아울러 DB(확정급여)를 제외한 DC(확정기여)와 IRP(개인형퇴직연금) 중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운용 수익률에서도 2.03%로 양호했다. 최근 퇴직연금 시장은 노후대비와 개인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DC와 IRP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약 30%인 비중은 2019년경에는 전체 퇴직연금 가운데 과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조용병 행장 취임 이후인 지난해 4월 전문가 집단인 투자자산전략부를 통해 퇴직연금금의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를 했으며, 해외펀드 비중을 높이고 수익성이 낮은 펀드운용 비중을 수시로 재조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5년 연속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창조적 자산운용을 통한 수익률 제고, 최적화된 자산 리밸런싱, 각종 상품/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 가치를 높이는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퇴직연금의 관리와 더불어 지난 2014년 '미래설계센터'를 신설하고 고객의 은퇴 후 자산관리를 향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왔으며, 전국 지점에 '미래설계컨설턴트'를 배치하여 고객들에게 은퇴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연계를 통해 모바일웹, 홈페이지에서 자가진단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2016-01-26 16:32: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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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올해 아트 컬렉션 진행…오페라 '미녀와 야수' 등 공연

신한카드는 올해 LG아트센터와 함께 '신한카드 그레이트 아트 컬렉션 2016'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카드 그레이트 아트 컬렉션 2016'에는 오는 3월22~23일 양일간 필립 글래스의 필름 오페라 '미녀와 야수'를 시작으로 올 한해 연극과 무용 4편·뮤지컬 1편·클래식 3편 등 모두 8편의 작품이 공연된다. 올 상반기 오페라 '미녀와 야수'에 이어 영국 니하이 씨어터 뮤지컬 '데드 독'(4월21~24일), 독일 샤우뷔네 극단&토마스 오스터마이어 연출의 입센 '민중의 적'(5월26~28일), 알렉상드르 타로 '골드베르크 변주곡'(6월8일) 등이 공연된다. 올 하반기에는 타이거 릴리스&덴마크 리퍼블리크 씨어터 음악극 '햄릿'(10월12~14일), 장우재 연출의 '불역쾌재'(10월26일~11월 6일), 필립 드쿠플레의 프렌치 카바레 '콘택트'(11월11~13일),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창작의 세계'(11월20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그레이트 아트 컬렉션'은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도 세계 문화예술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작품들로 구성한 만큼 다양한 공연 문화에 목마른 국내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 티켓은 LG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26일부터 2월말까지 진행되는 조기예매 기간 신한카드로 결제시 20%의 가격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6-01-26 16:32: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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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에서 만나는 특별한 '설'…"숙박부터 선물세트 준비까지"

매년 설 명절 가족, 자식들, 손자를 보기 위해 서울 도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호텔업계는 서울 도심과 인근에서 가족들과 함께 설을 보낼 수 있는 설 관련 패키지와 함께 특급호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급호텔에서 보내는 특별한 설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사장 강병직)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설 명절 패키지'를 선보인다. 설 명절 패키지는 1인 기준과 2인 기준 구성으로 나뉜다. 1인 기준 A형은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1인 이용권이 제공되며 B형은 조식 대신 석식 뷔페 이용권이 포함된다. 가격은 각각 12만원과 13만5000원이다. 2인 기준 A형은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이용권으로 구성된다. B형은 객실 1박과 석실 뷔페 2인 이용권이 포함된다. 가격은 각각 14만원, 17만원이다. 설 명절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은 호텔 레스토랑인 우첼로, 더케이델리, 더파크에서 식·음료류를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다.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벨레상스 서울 호텔(구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내달 5일부터 12일까지 '럭키 인 더 포켓 패키지'를 선보인다. 럭키 인 더 포켓 패키지1은 디럭스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2인 무료 조식, 객실 내 한과, 식혜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11만원이다. 럭키 인 더 포켓 패키지2는 디럭스 룸 1박, 카페 엘리제 2인 무료 조식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3만원이다. 두 패키지의 공동혜택은 실내 수영장, 르네상스 레크레이션 센터 무료 이용과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혜택이다. 또 포춘 쿠키가 들어있는 복 주머니를 증정한다. 복 주머니에는 조식 이용권, 숙박권, 식사권, 영화 티켓 등의 선물 중 하나가 들어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 판매 특급호텔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고급형 설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내달 10일까지 설 선물세트 '황제의 선물'을 판매한다. 최저 4만2000원부터 최고 500만원까지 가격대와 육률, 해산물, 불도장, 꿀, 중국주, 티트레이 세트 등의 다양한 상품들이 마련돼 있어 선택의 폭이 크다. 대표상품으로는 '조리장 특선 양념 LA갈비'(24만~45만원), '호텔 특선 갈비찜'(45만원), '황제의 선물 모둠 육류 세트'(65만원) 등이 있다. 1등급 한우, 양갈비, 궁중 활전복 장조림, 불도장, 젓갈세트, 간장 대하장 등 총 10가지 상품으로 구성된 '정일 품 세트'(500만원), '정이품 세트'(320만원), '정삼품 세트'(200만원) 등의 최고급 선물 세트도 선보인다. 배송은 상시 가능하며 호텔 직원이 직접 배송하는 VIP 특별 배송 서비스도 준비됐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서울은 내달 10일까지 24층 '더 라운지'에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2만원대 실속형 상품부터 20만원 이상의 고급형 상품까지 준비됐다. 우선 고급형 상품으로는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한 전복 갈비찜이 포함된 '전복 갈비찜과 월악산 벌꿀 세트'(25만원), '육류 4종 세트'(24만원), '이탈리안 캘비시우스 캐비아'(20만원), '트러플 컬렉션'(17만원), '푸아그라 바바루아'(15만원) 등이 있다. 중저가형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샴페인 '볼랭저 스페셜 뀌베'(12만5000원)와 '발사믹 비니거 네로네 6년산'(9만원), '인삼 초콜릿'(8만원), '원매 프리미엄 소주'(7만원) 등이 준비됐다. 실속형 상품으로는 '홈메이드 브리 치즈'(4만3000원), '맬든(Maldon) 훈제 소금'(3만원대), '트러플 머스타드', '앙드레지 잼'(2만원대) 단품 등이 있다.

2016-01-26 16:17:2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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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일반가맹점 카드수수료 인상…"카드사 담합 있었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연매출 3억원 이상의 일반가맹점 중소상인들이 카드수수료 인상 폭탄을 맞았다. 상당수의 일반가맹점이 내달부터 0.5%~1%의 수수료를 인상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26일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전국유통상인연합회(이하 유통상인회),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등은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 앞에 모여 '카드사들의 감격 담합의혹'에 대한 금융위의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자리에서 인태연 유통상인회 상임대표는 "정부와 여야는 카드수수료 인하안을 통과시키며 서로 자신의 공이라고 치하했다. 하지만 이달 우리가 카드사로 받은 통보는 수수료를 인상한다는 내용"이라며 "영세가맹점과 대기업의 카드수수료는 인하됐거나 유지중인데 중간에 낀 우리 중소상인들만 뒷통수를 맞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통상인회에 따르면 매출 3억원이상 10억원 이하의 일반 가맹점주 중 상당수는 이달 1일~16일 사이 8개 카드사로부터 수수료를 2.5%로 인상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연 매출 2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의 수수료와 2억~3억 사이인 중소가맹점의 카드 수수료가 기존 1.5%와 2.0%에서 0.8%, 1.3%로 인하된 것과는 대치되는 모습이다. 매출 1000억원이 넘는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카드수수료는 1.5%~1.8% 수준이다. 유통상인회 측은 가맹점에게 카드수납은 의무화로 묶어놓고 일반 가맹점의 카드수수료 결정권을 카드사가 임의로 할 수 있게 한 것이 이번 사태를 일으켰다며 정부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도 쏟아냈다. 유통상인회는 삼성·비씨·신한·하나·현대·롯데·국민 등의 7개 카드사가 일제히 카드수수료를 2.5%로 인상한 것에 대해서는 업체간의 담합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내용은 이달 28일 서울, 광주의 가맹점단체 협의회 명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할 예정이다. 이재광 대한제과외식협회 회장은 "1년 평균 일반가맹자가 내는 카드수수료는 1200만원이 이른다. 모르는 사람은 0.5~1% 수수료가 인상된 것이 큰 타격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매일 0.5%의 수수료가 추가로 나간다고 계산하면 1년 동안 우리 중소상인이 지불해야하는 카드수수료는 대폭 상승하게 된다"고 말했다. 인태연 상임대표는 "다가오는 총선에 600만 일반가맹자 중소상인들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우리의 고충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1-26 15:30:3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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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도시개발, '함께 멀리' 사회공헌활동 실시

한화도시개발은 지난 25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아름다운재단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의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참석해 '제12기 한화도시개발 장학생' 16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전·충청권 16명의 대학생들은 최대 2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업 생활보조비뿐만 아니라 해외 단기어학연수와 자기계발 프로젝트 지원기회를 받게 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단순히 장학증서만을 수여하던 기존의 장학금 전달식과는 달리 1박 2일 일정으로 문화 체험학습이 함께 이루어져 의미가 깊다는 게 한화도시개발 측의 설명이다. 박동일 한화도시개발 사업총괄은 "장학 지원대상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길 바란다"며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철학인 '함께 멀리'의 정신으로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도시개발은 2004년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한 대전·충청권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올해까지 75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그 대상을 기존의 연간 2~7명에서 2014년부터는 25명 이상으로 3배 이상 확대해 연간 약 3억원의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2016-01-26 15:27:40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