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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금리도 받고 기부도 하는 ‘우리사랑플러스 패키지’ 출시

우리은행은 1일 고금리 혜택과 생활 속 기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우리사랑플러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리사랑플러스 패키지'는 연 최대 3.65%의 고금리 상품으로, 우리은행이 기부를 위해 제공하는 최고 0.5%의 특별우대금리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또는 굿네이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고객 명의로 기부할 수 있다. '우리사랑플러스 통장'은 100만원 이하의 잔액에 대해 연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고객명의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실적이 있는 경우 은행거래수수료가 면제되는 입출식 통장이다. '우리사랑플러스 적금'은 1년제 정지적금으로 은행거래와 카드실적에 따라 연 최고 3.65%의 금리를 제공하며 이 중 0.5%포인트에 해당하는 이자는 만기에 고객명의로 기부된다. '우리사랑플러스 예금'은 최고 3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1년제 정기예금으로 연 최고 1.7%의 금리를 제공하며 이 중 연 0.1%포인트가 고객 명의로 기부된다.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홍윤기 부장은 "소외된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는 패키지 상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본 상품으로 금융을 통한 생활 속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익성과 경쟁력을 함께 갖춘 상품으로 리테일고객 기반 확보를 통한 성공적 민영화 달성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7일 어린이재단과 굿네이버스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우리사랑플러스 패키지'를 통해 기부된 금액은 위기가정 아동과 보육원 영아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또 기부한 금액은 국세청 홈택스에 자동으로 반영돼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가능하다.

2016-02-01 13:23:0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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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위기 극복 위해 '선택과 집중'…국내외 사업기반 강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로템이 '선택과 집중'으로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마련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주난으로 경영위기를 겪는 현대로템이 전열 재정비에 나선 것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중공업회사인 현대로템은 1일 임원회의를 열고 국내외 사업기반 강화와 해외 신규시장 확대, 성장동력 확보 등 체질개선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주력사업인 철도부문의 수주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 기존시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 사업은 현재 운행되고 있는 노후차량 교체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발주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수주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대로템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운행되는 전동차 약 9000량 가운데 2000량 이상이 도입된지 20년이 넘은 노후차다. 현대로템은 노후차 교체수요 증가로 연평균 2700억원에 불과했던 국내 전동차 발주 규모 역시 상승할 것으로 보고 교체 물량 확보를 통해 국내 사업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발맞춰 국내 고속철 수주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2020년∼2021년 개통 예정인 경전선, 서해선, 중부내륙선, 중앙선에는 아직 국내에 상용화가 되지 않은 동력분산식 고속철이 발주될 것으로 예상하고 대응책을 짜고 있다. 동력분산식 고속철은 동력원이 각 객차에 분산 배치된 열차를 말한다. 현재 국내에는 앞뒤 동력차가 차량을 끄는 동력집중식 고속철만 상용화돼 있다. 현대로템은 중남미 등 기존 시장을 다지면서 북아프리카와 유럽 등 신규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는 3월이면 1200량 규모 생산체제를 갖춘 현대로템의 브라질 공장이 완공된다. 이를 기반으로 현대로템은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현대로템은 이집트, 튀니지에서의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후속물량 수주에도 나설 계획이다. 방위사업은 주력 분야인 전차, 장갑차에 초점을 맞춰 육성해나갈 방침이다. 현대로템은 K2 전차 1차 양산의 성공적 수행을 바탕으로 약 2조원 규모의 2차 양산 및 3차 양산 계약 추진에 나선다. 차륜형장갑차의 수주 확대 역시 주요 추진 과제 중 하나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6월 대공포가 탑재된 차륜형장갑차 개발에 착수했으며, 올해는 지휘소 차량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기본형과 대공포, 지휘소 차량 등 총 2조2000억원 규모 차량을 납품하는 게 목표다. 현대로템이 기대를 걸고 있는 분야는 미래 군사기술용 무인 무기체계다. 현대로템은 병사가 해왔던 감시·정찰, 위험 임무를 대치할 로봇 개발에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로템의 대표적 작품은 '착용형 근력증강로봇(웨어러블 로봇)'이다. 병사가 무거운 장비를 장착한 채 쉽게 이동하거나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로봇으로, 이미 선행연구가 마무리된 상태다. 2016년까지 핵심기술을 보완·발전시켜 민·군 겸용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GM, 포드, 르노 등 세계 유수 자동차 메이커들의 생산설비 수주에도 초점을 맞췄다. 앞서 현대로템은 2014년 9월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GM 랜신공장 프레스설비 공급 사업을 따낸 바 있다. 랜신공장 프레스는 오는 8월 양산 체제 돌입을 앞두고 현재 시운전 중이다. 현대로템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GM, 포드 등의 해외 공장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를 늘려갈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현대로템이 국산화에 성공한 프레스 전용 고속이송장치 또한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탠덤 프레스 전용 고속 이송장치의 국산화에 성공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현대로템은 1200억원 상당의 수입대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고속 프레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중점 과제의 추진과 함께 자산 매각, 조직 슬림화, 임금 삭감 등 고강도 구조조정 작업도 병행해 흑자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01 13:23: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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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으로 데일 설리반 선임…마케팅본부 전무에 이일섭씨 선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2월 1일부로 GM 미국 서부지역 쉐보레 브랜드 책임자인 데일 설리반을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의 새 부사장으로, ㈜와이더플래닛 이일섭 최고마케팅관리자를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데일 설리반 부사장은 지난 2000년 GM 입사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 지역의 쉐보레, 캐딜락, 올즈모빌 브랜드 매니저를 시작으로, 미국 서부 지역의 판매, 마케팅 및 서비스를 담당했으며, 중국 지역에서의 쉐보레 브랜드 출시를 이끄는 등 다양한 보직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데일 설리반 부사장은 미시간주립대에서 경영 및 마케팅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노스웨스턴대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2013년 8월부터 약 2년 반 동안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을 이끌어 온 마크 코모 부사장은 한국에서의 임기를 마치고, GM China 및 SAIC-GM의 영업·A/S· 마케팅부문 부사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일섭 전무는 1994년 SK 케미칼 국내 영업 분야에서의 경력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다양한 기업의 판매, 마케팅, 홍보 분야에서 일하며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일섭 전무는 LG Ad(현 HS Ad), (주)나스미디어(NAS Media), ㈜이엠넷(EMNet) 등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야후코리아(Yahoo! Korea)에서 임원직을 역임했다. 특히 이일섭 전무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와 내수판매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일섭 전무는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6-02-01 12:29: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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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보장' 무인가 금융투자업체 '주의'

온라인 상에서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를 유인해온 무인가 금융투자업체가 지난해 500곳 이상 적발됐다. 이들과 거래해 발생한 피해는 구제를 받을 수도 없어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인터넷 카페나 홈페이지 등 사이버 공간에서 인가를 받지 않고 불법영업한 금융투자업체 505개사를 적발해 이 가운데 136곳을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1일 밝혔다. 404곳(수사기관 통보와 일부 중복)에 대해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폐쇄 또는 게시글 심의·삭제 등의 조치를 의뢰했다. 적발 유형별로는 무인가 투자중개업이 489개사(96.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무인가 불법영업 사이트는 회원제 등 음성적인 방식으로 전환해 인터넷 증권방송 등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단속기관의 적발을 회피하는 상황이다. 무인가 금융투자업체는 예컨대 인터넷 카페 등에 '소액 증거금만으로 코스피200 지수선물 투자가능'이라는 광고를 게재하고 결제대금에 대해선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금액을 보상한다면서 투자자를 유인하는 방법을 썼다. 무인가 불법업체를 통한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는 매매내역 증빙이 어렵고 수익률을 신뢰할 수 없다. 또 전산장애와 과도한 회비·수수료, 투자금 횡령 등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고수익 보장', '결제대금 배상책임보험 가입', '대금사고시 100% 책임보상' 등 불법업체의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금융거래 전 반드시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불법금융투자업체와 거래시 발생한 피해는 금감원 분쟁조정절차에 따라 피해를 구제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조성목 선임국장은 "의심되는 업체는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제도권 회사인지를 확인하거나 경찰서에 신고해 달라"며 "무인가 금융투자업체의 사이버상 불법영업행위를 척결하기 위해 금융투자협회 등과 함께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01 12:26:5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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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31곳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차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5일부터 4일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총 31개 지점에 서비스코너를 마련하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귀향길은 5일부터 7일까지 귀경길은 8일 하루 현대차 21개소, 기아차 10개소의 서비스 코너가 운영된다. 현대·기아차는 고객 차량 입고 시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등 장거리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들을 점검하고 ▲워셔액,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한편 ▲필요 시 항균·탈취 서비스, 스캐너 점검 등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중앙선의 치악휴게소와 중부내륙선의 충주휴게소의 서비스 코너에서, 기아차는 치악휴게소 서비스 코너에 한해 현대모비스와 합동으로 오디오 점검 및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24시간 종합상황실도 운영해 사고발생시 사고조치 및 견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서비스 협력사 등에 입고해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차량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안전한 귀향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행복한 설 맞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들을 계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설 특별점검 서비스의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사 홈페이지 또는 블루멤버스 홈페이지 및 Q멤버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IMG::20160201000078.jpg::C::480::현대-기아차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코너.}!]

2016-02-01 11:4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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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전하는 부동산시장 원포인트⑥] 틈새 재테크, 대물(代物) 부동산

미국의 점진적인 금리인상과 국내 부동산 시장 불황으로 일부 건설사들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자금사정이 악화된 시행사가 시공사에 공사비 대신 지불하는 대물 (代物) 부동산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물 부동산은 시행사가 자금난에 봉착했을 때 시공사나 신탁회사에서 건축비 대신 완공한 부동산을 대납하는 과정에서 흘러나오는 틈새 투자상품을 말한다. 대체로 연 10%가 넘는 임대수익에다 추후 매각 시 시세차익까지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대물 물건은 시공사에서 1~3가구씩 개별적으로 파는 경우도 있지만 일시적인 자금 회수와 기존 분양계약자와의 형평성 등의 이유로 보통 10가구 이상 묶음으로 거래된다. 대물 물건들이 유통되는 경로는 큰손과 투자자들을 많이 확보한 컨설팅업체나 투자 자문사들을 통해 흘러나온다. 실제로 한 가구당 40% 할인된 가격인 4700만원을 주고 투자금 7억원 가량을 투입, 4년 전 컨설팅 업체를 통해 15가구를 직접 통매입한 자영업자 김성호씨(55)는 자신의 결정에 만족하고 있다. 그는 노후를 걱정하던 차에 3년 전에 역세권에 위치한 대물 부동산을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자마자 건물분에 대한 부가세를 환급받고 한 가구당 보증금 1000만원, 월세 45만~50만원에 임대를 주고 있어 매달 675만~750만원 정도의 고정소득을 올리고 있다. 세입자로부터 받은 보증금 1000만원을 제외하면 5억5000만원을 투자해 연 15% 이상의 이자수입을 챙기고 있는 셈이다. 4년 전 구입한 시세대로 매각한다고 해도 세금을 제외하고 한 가구당 2500만원 정도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어 대략 3억7000만원 정도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그는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데다 노후 대비용으로 구입한 것이어서 굳이 매도할 필요성을 못 느껴 당분간 보유하면서 추가적으로 이러한 고수익 대물 부동산을 알아보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대물 부동산 투자 시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6가지 사항이 있다. 첫째, 대물로 나온 이유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당초부터 주변시세와 비교해 분양가가 비싸게 매겨져 대물로 나온 경우는 대폭 할인받더라도 별로 실익이 없을 수 있다. 둘째,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대물 부동산 접근 시에는 임차인이 정해져 있는 상태의 부동산을 매입하는 게 현명하다. 셋째, 소형 오피스텔 투자의 경우 가급적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것을 노려야 향후 임대하기가 쉽다. 넷째, 가급적 시공사 담당자를 통해 직접 구입하는 게 좋다. 분양 대행사나 인근의 중개업소를 통해 구입하게 되면 간혹 시행사와 시공사간 분쟁 중인 물건이 걸릴 수 있고 이 경우 소유권 이전이 어려울 수도 있다. 다섯째, 1~2가구 단위로 시공사에서 내놓은 경우는 거의 없고 10채 이상씩 묶음으로 파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적정 수준의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1억 원 이하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여섯째, 시공사와 접촉이 많은 부동산 컨설팅이나 자산관리 업체에 회원으로 가입해 대물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음을 미리 표명해 놓는 게 좋다.

2016-02-01 11:21:4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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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야심작 '올 뉴 K7' 1호차 주인공 수의사 겸 크로스핏 트레이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의 올해 야심작 '올 뉴 K7'의 1호차 주인공이 탄생했다. 기아차는 '올 뉴 K7'의 1호차 주인공으로 수의사 겸 크로스핏 트레이너 최동혁(40)씨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기아자동차 사옥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동혁 씨에게 '올 뉴 K7' 1호차를 전달하고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했다. 개인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최동혁 씨는 크로스핏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기아차는 고급스럽고 강인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올 뉴 K7'과 최동혁 씨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그를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최동혁 씨는 "원래 수입차량을 운행했지만 새롭게 출시된 '올 뉴 K7'의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매료되어 선택했다"며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최고급 편의사양 등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쏙 드는 차"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동혁 씨가 구입한 모델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팩이 장착된 3.3 가솔린 노블레스 스페셜 모델로, 여기에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 시스템(Smart BSD)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 등으로 구성된 안전사양 패키지와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AVM)을 옵션으로 추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한 차원 높은 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된 '올 뉴 K7'은 디자인, 파워트레인, 안전성 등 전 부문에 걸쳐 혁신을 이뤄냈다"며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판매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6일 출시된 '올 뉴 K7'은 사전계약 기간 2주 동안 7500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기아차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미국, 중동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올 뉴K7'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6-02-01 11:19: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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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국내 소비자 기대감 상승…SK엔카직영 설문조사 발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전용차인 '아이오닉'이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출시 전부터 친환경차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프리우스 3세대보다 뛰어난 연비를 갖추고 있어 주목받았다. 복합연비 21㎞/L인 프리우스보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복합연비가 22.4㎞/L(15인치 타이어 기준)로 수치상 앞선다. 덕분에 연비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대표 박성철)은 지난 1월 성인남녀 41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차를 주제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기대되는 친환경차 모델은 아이오닉(25.8%)에 이어 렉서스 GS 하이브리드(15.9%), 기아차 친환경 SUV 니로(14.9%),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13.3%), 도요타 프리우스 4세대(11.1%) 등 순이었다. 소비자들이 친환경차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연비(32.5%)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각종 세제 감면(23.9%), 구매보조금 등 다양한 혜택(22.2%), 미래 환경을 생각한 소비 실천(16.9%) 순으로 집계됐다. 친환경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이유로는 차량 사고 시 비싼 수리 비용(24.1%)이 1위로 꼽혔다. 이어 동급 가솔린, 디젤 모델 대비 비싼 가격(23.6%), 배터리 수명과 교체 비용 부담(22.9%)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친환경차의 적정 구매 가격을 묻는 조사에서는 '2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54.7%)이 가장 많았다. 이어 '3000만원 이상 4000만원 미만'(37.6%), '4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6%) 순이었다. SK엔카직영 김회준 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친환경차 출시가 잇따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친환경차의 기술이나 성능, 디자인이 발전한 만큼 기반시설 확충 및 사후 관리에 대한 소비자 우려 해결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아이오닉은 사전계약 약 15일 만에 누적계약 1000대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IMG::20160201000045.jpg::C::480::SK엔카직영 설문조사.}!]

2016-02-01 11:19: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