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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분양권 거래액 2조2천억원

지난달 전국에서 2조2000여억 원의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이뤄졌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의 '1월 전국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실거래된 아파트 분양권의 거래금액은 2조1899억1433만원이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5225억6301만원으로 분양권 실거래 금액이 가장 높았고 ▲부산시 2748억5207만원 ▲경남 2741억 3521만원 ▲경북 2563억8969만원 ▲충남 1407억8417만원 ▲서울 1276억 2610만원 ▲인천 1264억1393만원 ▲대구 1130억4815만원 등의 순이었다. . 시군구별로는 경남 양산시가 1363억872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인천 연수구 1146억4269만원 ▲경북 포항시 남구 1073억3650만원 ▲부산 해운대구 834억9180만원 ▲경기 수원시 영통구 667억9622만원 ▲경기 화성시 617억1650만원 등이었다. 읍면동별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있는 인천시 송도동이 1143억2642만원이 가장 높았고 경남 양산시 물금읍 1137억942만원, 경북 포항시 대잠동 1071억3320만원,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617억1627만원, 부산 해운대구 중동 588억511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달 전국 분양권 실거래가 총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6조2052억7754만원의 분양권이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65%나 하락했다. 정부의 대출규제와 분양 공급 물량 증가로 실수요자들의 유입이 감소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분양권 실거래가 중 최고가 아파트는 부산시 해운대 중동 해운대엘시티더샵이었다. 전용면적 186㎡가 23억9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있는 '알파돔판교시티판교알파리움 1단지' 전용 204㎡가 17억7209만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힐스테이트광교 전용 145㎡가 14억 562만원, 강남구 수서동 강남 더샵 포레스트 전용 146㎡가 12억8443만원 등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한편 지난달 전국에서 거래된 분양권에는 921억7108만원의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이 붙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75억 5328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가장 높았고 경남 111억4438만원, 부산시 97억8326만원, 충남 72억3403만원 순이었다. 경북 689514만원, 대구시 59억7627만원, 충북 45억2375만원, 인천시 40억2223만원, 서울시 37억337만원, 울산시 31억988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시군구별로는 경남 양산시가 56억6344만원, 경기 화성시 41억6624만원, 인천 연수구 36억1132만원, 경기 광명시 35억3547만원, 경기 수원시 영통구 34억2794만원, 경기 하남시가 31억8470만원 등이었다. 읍면동별로는 양산신도시가 위치한 경남 양산시 물금읍이 47억3600만원으로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지역이었다. 이어 송도지구가 있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이 36억1112만원, KTX광명역세권지구가 있는 경기 광명시 일직동 35억 3547만원, 광교신도시가 있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32억 287만원, 위례신도시가 있는 경기 성남시 창곡동 28억 2733만원, 동탄2신도시가 있는 경기 화성시 청계동 25억 7231만 원 등의 순이었다. 프리미엄이 높은 지역은 대부분 KTX·SRT 등 고속전철 인근 지역이다. 광명시,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천안시 등은 고속전철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높은데다 역세권 주변 지역에 대한 미래가치가 높이 평가되기 때문이다. 단지별로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있는 '알파돔판교시티판교알파리움 1단지' 전용 97㎡의 웃돈이 가장 많았다. 단지는 10억4000만원에 팔려 분양가 대비 3억2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서울 강남구 세곡동 '강남더샵포레스트' 전용 147㎡는 12억8443만원에 분양권이 거래돼 1억5183만원의 프리미엄을 누렸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마포한강2차 푸르지오' 전용 111㎡는 1억3500만원,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 '위례1차 아이파크' 전용 88㎡는 1억3371만원, 동탄꿈에그린프레스티지 전용 101㎡는 1억2590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됐다.

2016-02-05 10:41:0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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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 막바지 분양 장(場) 선다

경기 동부권 핵심 주거벨트로 주목받는 '미사강변도시'에서 올해 막바지 분양 장(場)이 선다. 신규 공급물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내 집 마련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일대 546만2689㎡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택지지구인 미사강변도시는 2009년 6월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지정됐다. 지구 내에는 아파트, 연립, 단독 등 주택 3만7118가구가 건설되며 수용인구는 9만6318명으로 계획됐다. 미사강변도시는 지리적으로 범강남권에 속하는 강동구와 맞닿아 있으며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천호대로 등 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강남과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지구 북동쪽에 한강이 흐르고 미사리조정경기장, 검단산, 예봉산 등 주변 자연녹지가 갖춰져 있다. 올해 9월 국내 교외형 복합쇼핑몰로는 최대 규모인 하남유니온스퀘어가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2018년 개통된다. 서울지하철 9호선을 하남미사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국토부가 제3차 철도망계획 후보사업으로 선정해 검토 중에 있다. 이 같은 호재가 임박한 데다 아파트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2014년 7월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미사강변도시는 지난해 12월까지 8426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4월에 첫 공급되는 미사강변푸르지오(A30블록, 1188가구)와 미사강변동원로얄듀크(A22블록, 808가구)를 비롯해 연말까지 8747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미사강변도시 택지·(공공)기반시설 조성공사는 12월 마무리될 전망이다. 올해 미사강변도시에서는 7600여 가구가 신규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아파트 3870가구, 임대(국민·공공) 3739가구가 예정됐다. 대림산업은 이달 미사강변도시 첫 분양에 나선다. 미사강변도시 A27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69~84㎡ 총 652가구로 구성된 'e편한세상 미사'다. 미사강변도시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망월천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다. 청아초등학교(올해 개교예정)가 도보 통학거리에 있으며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천호와 잠실 등으로 연결되는 버스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이마트(하남점), 하남유니온스퀘어 등 대형 편의시설도 가깝다.. 4월에는 호반건설이 미사강변도시 C2블록에 846가구(전용면적 97~130㎡)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5~6월에는 미사강변도시 A32, A33블록에서 신안건설이 734가구(주택형 미정), 제일건설이 713가구(전용면적 84~99㎡)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임대 아파트로는 LH가 이달 미사강변도시 A17블록에 국민임대 2180가구를 공급한다. 6~7월에는 A25, A24블록에서 각각 688가구, 871가구 규모의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2016-02-05 10:25:5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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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슈퍼볼 광고, 3일 만에 1000만 뷰 돌파…1초에 40명씩 봤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는 지난 2일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한 올레드 TV 슈퍼볼 광고가 3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1초에 약 40명씩 광고 동영상을 클릭한 셈이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며 광고 영상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월 말 슈퍼볼 광고의 예고편이 공개된 이래 페이스북의 '좋아요', SNS 댓글 등 네티즌 반응은 60만 개를 넘어섰다. 헐리우드 거장(巨匠)들의 협력에 유력 매체들졍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 저널'은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한 미래 지향적인 슈퍼볼 광고"라고 평가했다. 광고 전문 잡지 '애드위크'는 "올레드 TV 기술을 잘 나타낸 미래지향적인 광고"라고 말했다. LG 올레드 TV 슈퍼볼 광고는 리들리 스콧과 제이크 스콧 부자(父子)가 감독을 맡았다. 리들리 스콧은 영화 '마션', '글레디에이터', '에일리언' 등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하다. 美 유력매체 포브스는 1984년 그가 제작한 매킨토시 광고를 '슈퍼볼 광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선정한 바 있다. 제이크 스콧은 슈퍼볼 광고를 여섯 차례나 제작한 바 있는 베테랑 감독이다. 美 최대 일간지 USA 투데이는 지난해 슈퍼볼 광고 가운데 제이크 스콧의 작품을 '최고의 슈퍼볼 광고'로 선정한 바 있다.

2016-02-05 10:00:00 정은미 기자
삼성자산운용, KODEX200 ETF 보수 인하

삼성자산운용은 KODEX200 ETF의 보수를 5일부터 연0.26% 에서 0.1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삼성운용은 KODEX200 ETF가 투자자의 많은 관심으로 성장해온 만큼 이에 보답하고 비용절감 혜택까지 드리는 차원에서 보수 인하를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이번 보수 인하 조치가 기관과 개인 투자자 등 수요자들의 관심을 증대시켜 국내 ETF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 KODEX200 ETF는 2002년 10월 상장된 우리나라 최초의 ETF다. 2015년말 기준 순자산 4조 8,412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 ETF이자 동시에 최대 규모의 공모펀드다. 또 최근 이 회사 KODEX 전체 순자산 최고치 경신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삼성운용은 KODEX200 규모가 커짐에 따라 총보수도 지속적으로 인하했다. 2002년 0.67%에서 2003년에 0.57%, 2008년 0.35%, 2013년 5월 0.26%로 내렸다. KODEX 운용보수 중 일정부분은 지속적으로 투자자교육과 마케팅 등 ETF 시장 발전을 위해 쓰고 있다. 배재규 패시브총괄 전무는 "KOSPI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기관이나 개인투자자의 자산배분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되는 종목인 만큼, 앞으로 더욱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올해 해외형, 스마트 베타형, 전략형, 액티브 채권형, 인버스 레버리지 등 신규 ETF를 출시하여 상품라인업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05 09:50:1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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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 전 총재와 환담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지난 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 Jr.) 미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前 재단총재)과 환담을 나눴다. 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에드윈 퓰너 회장과 한미간 경제현안 및 미국대선 전망, 한반도 상황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화그룹의 주력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민간외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최근 방한한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 전 총재의 방문으로 이뤄졌다. 두 사람은 서로간의 안부를 묻는 것으로 시작해, 2016년 진행되는 미국 대선 전망 및 상호의견, 한반도 상황에 대한 주제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에드윈 퓰너 회장은 한화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이라크 신도시건설사업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승연 회장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는 그 어느 현장보다 안전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지난해 초부터는 아파트단지 건설 이외에도 사회기반시설과 쇼핑센터 등을 맡아 추가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승연 회장과 에드윈 퓰너 전 총재와의 인연은 수십년간 이어져오고 있으며,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한미현안 및 국제경제·정치질서 등에 대한 논의와 민간외교차원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73년 설립된 헤리티지 재단은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성향의 싱크탱크로 정치·경제·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정책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퓰너 전 총재는 미국 정계를 움직이는 대표적 파워엘리트로 꼽힌다.

2016-02-05 09:25:48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