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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9일부터 통큰 세일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다양한 하의 상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웰컴 스프링 세일!(Welcome Spring Sale!)'을 실시한다. 또한 이를 기념해 사전 소비자 참여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2016 S/S 신상품이자 최근 '잇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와이드 & 조거 팬츠(Wide & Jogger Pants)' 라인업 일부 제품들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정상가가 3만9900원인 여유로운 실루엣의 여성용 '와이드 팬츠'와 '가우초 팬츠(Gaucho Pants)', 스포티한 느낌이 두드러진 남성용 '조거 팬츠'는 1만원 할인된 2만9900원에 판매된다. 유니클로 진(JEANS)도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다. 여성용 '울트라 스트레치 진'과 남성용 '스트레치 셀비지 슬림 피트 진' 등 4만9900원 또는 5만9900원의 진 제품들을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신상품인 남성용 '턱 이지 팬츠'를 비롯해 남성용 '드라이 팬츠', '치노 팬츠'와 여성용 '앵클 팬츠' 등 다채로운 하의 제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한편, 유니클로는 '웰컴 스프링 세일!' 시작에 앞서 5일(금)부터 8일(월)까지 4일간 유니클로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uniqlo.kr)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uniqlokr) 채널을 통해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11일에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상세한 내용은 유니클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2-05 11:29:3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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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서도 보합세 두 달 가까이 지속…서울 아파트값 7주째 보합세

서울 아파트 가격 보합세(0%)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거래는 더욱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별다른 가격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수요자와 매도자 모두 설 이후로 최종 결정을 보류하고 일단 기다려보자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매수세도 없지만 집주인들도 호가를 낮추지 않고 있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를 기록했다. 재건축 아파트는 0.05% 하락해 9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고 일반 아파트는 0.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신도시와 경기·인천 변동률도 제자리에 머물렀다. 다만 국지적인 아파트값 조정이 이뤄지면서 지난달 중순을 기점으로 하락지역이 늘고 있는 추세다. 올 들어 매매가격이 많이 떨어진 경기권 지역은 안산, 김포한강 신도시, 과천, 용인, 판교, 광명, 군포 등으로 대체로 지난해 높은 상승률을 나타난 곳부터 조정이 되고 있다. 이외에 최근 미분양 물량이 크게 늘어난 지역도 매매가격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 미분양 적체가 재고 주택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은 ▲은평(0.07%) ▲성북(0.07%) ▲중구(0.07%) ▲구로(0.06%) ▲성동(0.05%) ▲서대문(0.04%) 등이 올랐다. 신혼부부나 젊은 층 실수요가 많은 지역의 중소형 면적대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은평은 녹번동 북한산푸르지오 84㎡가 2000만원 올랐다. 성북은 정릉동 푸른마을동아가 1000만~2500만원 상승했다. 강동(-0.08%), 강남(-0.04%), 중랑(-0.03%)은 하락했다. 강동은 둔촌주공1·4단지가 1000만~1500만원 가량 떨어지면서 마이너스 변동률을 나타냈다. 급매물만 간혹 거래될 뿐 매수세가 없다. 강남은 개포시영이 면적대별로 1000만원씩 떨어졌고, 수서동 일대는 위례신도시 입주 여파로 수요가 분산돼 약세를 보였다. 중랑은 대출규제 영향으로 거래가 끊기면서 묵동 브라운스톤태릉 매매가격이 1000만원 정도 하향 조정됐다. 신도시는 ▲광교(0.01%) ▲산본(0.01%) ▲일산(0.01%) 등이 미미한 오름세를 보였고 나머지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광교는 이의동 광교e편한세상 전용 101㎡가 750만원 정도 상승했다. 산본은 소형 아파트만 간혹 거래되면서 덕유주공8단지가 500만원 올랐다. 중소형 면적대 위주로만 문의가 있을 뿐 대체로 조용한 분위기다. 경기와 인천은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김포(-0.03%), 인천(-0.02%), 안산(-0.02%), 용인(-0.02%), 오산(-0.02%)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데다 대출규제와 주택시장 위축에 대한 매스컴 영향으로 매수세가 사라졌다는 반응이다. 김포는 장기동 현대청송2차2단지 중대형 면적이 500만원 가량 떨어졌다. 안산은 고잔동 일대 신규 입주물량이 늘면서 기존 아파트값이 조정됐다. 전세가격은 서울(0.09%), 경기·인천(0.03%), 신도시(0.01%) 순으로 올랐다. 서울은 성동, 광진구 일대 한강변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올랐고 경기는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호재로 용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신도시는 소형 전세를 찾는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은 ▲성동(0.66%) ▲광진(0.50%) ▲강북(0.35%) ▲구로(0.21%) ▲중구(0.21%)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기존 전세 아파트의 재계약이 늘었고 보증부월세(반전세) 전환으로 전세매물이 출시되지 않아 오름폭이 컸다. 성동은 성수동1가 한진타운·강변건영을 비롯해 성수동2가 현대아이파크 전세금이 2000만~5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강남(-0.04%)은 노후단지인 개포동 주공4단지 전세금이 면적대별로 500만~1750만원 정도 하향 조정됐다. 신도시는 ▲파주운정(0.05%) ▲일산(0.03%) ▲김포한강(0.02%) ▲평촌(0.02%) ▲분당(0.01%) ▲산본(0.01%) 순으로 올랐다. 파주는 겨울방학 이사수요로 야당동 한라비발디센트럴파크 중대형 면적이 500만원 올랐다. 일산은 소형 아파트 전세매물이 특히 귀한 편으로 주엽동 문촌16단지뉴삼익 소형면적이 5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용인(0.13%) ▲파주(0.06%) ▲김포(0.05%) ▲화성(0.05%) ▲광명(0.04%) ▲성남(0.04%) ▲의정부(0.04%) 등의 순으로 올랐다. 용인은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이 좋아진 데다 판교테크노밸리 직장인 수요가 늘면서 성복동 일대 전세가격이 급등세를 보였다. 성복동 LG빌리지1차는 2500만~5000만원 올랐고 경남아너스빌은 500만~1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안산(-0.12%), 하남(-0.05%)은 전세가격이 내렸다. 안산은 고잔동 일대 15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인 레이크타운푸르지오가 입주에 들어가면서 인근 고잔5차푸르지오 전세금이 1000만원 하락했다.

2016-02-05 11:19:40 박상길 기자
소비자119-성장기용 조제분유와 성장기용조제식의 차이는?

국내 시판되는 분유는 총 3가지 종류가 있다. '조제분유, 성장기용 조제분유, 성장기용 조제식'이다. 유사한듯하지만 세종류는 차이가 있다. 조제분유는 태어나서 6개월까지의 영유아를 위한 모유대용품이고, 성장기용 조제분유는 6개월 이상의 영유아를 위한 모유대용품이다. 두 가지 모두 유성분이 60% 이상으로 모유 수준의 유당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반면, 성장기용 조제식은 6개월 이상의 아기들이 먹는 이유기 영양보충식이다. 유성분은 60% 미만으로 유당이 20~30%로 낮다. 유아기 성장발달에 중요한 유당 함량을 낮추고 덱스트린으로 대체했기 때문에 성장기용 조제분유와는 차이가 있다. 때문에 12개월 미만의 아이에게 성장기용 조제식을 제공할 경우 이유식으로 별도의 영양성분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영양불균형이 올 수 있다. 조제분유와 조제식의 구분 기준이 되는 유당은 모유 탄수화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아기 성장발달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아기의 뇌 성장발달에 필요하고, 골격 형성에 중요한 칼슘 흡수를 촉진시킨다. 유당은 에너지만 공급할 수 있는 덱스트린 등의 다른 탄수화물로는 대체가 어렵다. 현재 국내 시판 중인 분유제품의 1~2단계(태어나서 6개월까지)는 모두 조제분유이지만 6개월 이후의 제품부터 성장기용 조제분유와 성장기용 조제식으로 나뉘어진다. 모유수준의 영양을 중요시 여긴다면 성장기용 조제분유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이를 구분하지 못해 성장기용조제식을 같은 제품으로 오인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모유수유를 충분히 하지 못했거나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 아이라면 성장기용 조제식대신 성장기용 조제분유를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6-02-05 10:55:06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