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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속 톡톡 보니하니' 이수민·신동우 현대차그룹 동영상 콘텐츠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MC 발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EBS)의 이수민, 신동우가 현대차그룹의 소식을 전한다. 현대차그룹은 기업 소식을 전하는 동영상 콘텐츠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을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오는 4일부터 게재한다고 3일 밝혔다.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은 현대차그룹의 소식을 더 많은 고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 콘텐츠다. EBS에서 방영 중인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이수민, 신동우가 게스트 MC를 맡아 진행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는 '현이'로 등장하는 이수민과 '대니'로 등장하는 신동우가 프로그램 로고송에 맞춰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앞으로 공개될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은 오는 4일 현대차그룹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다음TV팟 등 동영상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한 달에 2회(격주 금요일)에 걸쳐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을 통해 현대차그룹에 대한 이야기가 다양한 세대에 공감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3-03 18:31: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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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1세대 보다 크기 키운 '뉴 아우디 Q7' 출시…벤츠 'GLE'·BMW 'X5' 경쟁 본격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세련된 디자인과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아우디 Q7'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3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뉴 아우디 Q7'을 공개했다. 2005년 아우디의 첫 번째 SUV 모델로 출시된 Q7의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전 세계적으로 40만대 이상 판매되며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GLE과 BMW의 X5 등이 경쟁 차종이다. 뉴 아우디 Q7은 새롭게 적용된 입체적인 3D 싱글 프레임, 곧게 뻗은 직선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현대적인 세련미와 강렬한 남성미를 자아낸다.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뉴 아우디 Q7은 종전 모델과 비교해 325kg가량 경량화해 한층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연료 효율성도 향상됐다. 운전자 중심의 새로운 컨트롤 시스템과 연결된 아우디 버츄얼 콕핏을 비롯해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와 인포테인먼트,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도 돋보인다. 아우디 Q7은 지난 2005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그 해 최고의 자동차에게 주어지는 '골든 스티어링 휠'과 2006년 럭셔리 SUV 부문 '올해의 사륜구동 모델'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국내 출시하는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뉴 아우디 Q7도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모터 운트 스포트의 '2016 최고의 자동차'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보인 차종은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와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두 가지로, 두 차종 모두 V6 3.0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는 '컴포트·프리미엄·프리미엄 테크의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의 가속성능은 7.1초, 연비는 11.9㎞/ℓ(복합연비)이다.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는 프리미엄·스포트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됐으며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의 가속성능은 6.3초, 연비는 11.4㎞/L(복합연비)이다. 또 뉴 아우디 Q7은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교통 체증 지원 시스템은 도심 속 차량 정체 시 자동으로 가속과 제동, 조향을 하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0~65㎞/h 구간에서 실행 가능하다. 새롭게 도입된 자동주차 시스템은 전·후방 T자형 자동주차와 후방 일렬주차가 가능하다. 고속 주행 시에는 자동으로 서스펜션이 30㎜ 내려가 최적의 핸들링과 승차감을 선사한다. 오프로드 주행 시에는 60㎜까지 서스펜션이 올라가 지상고를 최대 245㎜까지 상승시켜 장애물 통과를 용이하게 도와준다. 아우디 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아우디 Q7은 전 세계적으로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아우디의 가장 큰 프리미엄 SUV 모델"이라며 "이번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은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자 고급 편의사양과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장착한 다양한 라인으로 선보여 한국 시장에서도 많은 고객들로부터 선택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 아우디 Q7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 컴포트는 8580만 원이며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9230만원,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 테크는 9580만원이다.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1억1230만원이며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스포트는 1억1050만원이다.

2016-03-03 18:3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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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옻칠 공예로 실내 장식한 'K9 퀀텀' 선보여…'한국 전통의 미 담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의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 'K9 퀀텀'이 한국 전통공예인 옻칠을 만나 새롭게 탄생했다. 기아차는 3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메이드 인 코리아(Made 人 Korea) - 문화로 산업을 창조하다' 전시회에서 옻칠 공예로 차량 내부를 장식한 'K9 퀀텀'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K9 퀀텀'의 옻칠 작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전시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K9 퀀텀'은 기업과 전통 장인이 손잡고 만든 기업연계 융합 상품의 사례로서 전시될 예정이다. 'K9 퀀텀'의 핸들, 센터페시아, 센터 콘솔, 후석 센터 암레스트 등 실내 곳곳에 옻칠 장식이 적용돼 한국적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실내 분위기가 연출됐으며, 작업은 전북 무형문화재 옻칠장 기능보유자인 박강용 장인이 직접 담당했다. 특히 이번 작업에서는 여러 겹의 색을 도포한 뒤에 갈아내는 교칠 공예 기법을 사용해 자연스럽고 화려한 문양의 디자인을 완성했을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옻칠의 고급스럽고 독특한 색감을 통해 'K9 퀀텀'의 웅장함과 품격을 한층 향상시켰다. 또 장식적인 면뿐 아니라 방충 및 방습효과, 전자파 흡수 등 기능성까지 두루 갖춘 옻칠 공예를 적용함으로써, 프리미엄 대형 세단 'K9 퀀텀'에 걸맞은 최상의 가치를 구현했다. 박강용 장인은 "이번 'K9 퀀텀'의 옻칠 작업을 진행하면서 작가로서의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통을 가미해 운전자에게 최상의 분위기를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현대와 전통의 감각이 조화를 이룬 성공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K9 퀀텀'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3일~7일)에서 열리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전시회에서 선보인 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18일~23일)과 부산 벡스코(4월 1일~6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전시회에서도 내보여 한국 문화의 역동적인 모습을 뽐낼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 'K9 퀀텀'에 명인의 옻칠 공예를 적용함으로써 고급스러움과 한국 고유의 미가 어우러진 예술품이 탄생했다"며 "이처럼 기아차는 앞으로도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9 퀀텀'은 V8(8기통) 타우 5.0 GDI 엔진이 적용된 기아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신기술을 앞세워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6-03-03 18:27: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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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 중동·유럽 누비며 성장전략 모색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이 해외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SK네트웍스는 문종훈 사장이 9박 10일 일정으로 이란·사우디·두바이·독일·스페인 등 중동과 유럽 5개국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1984년 테헤란 지사를 설립하며 이란에 진출한 SK네트웍스는 현재 국내 종합상사 중 이란 수출 1위 기업이다. 문 사장은 지난달 29일 열린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란 정·재계 인사들과 만나 이란의 경제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사우디, 독일의 철강·화학·자동차 분야 거래처를 방문해 협력관계 강화 등을 협의했다. 문 사장은 SK네트웍스의 미래 먹거리인 카라이프 사업 확장을 위해 이란 1, 2위 완성차 제조업체인 '이란 코드로'와 '사이파'의 최고경영진과 회동을 가졌다. 이어 사우디에 위치한 세계 2위 종합화학사 '사빅'을 방문해 30년간 이어온 제휴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독일의 철강 트레이딩 전문회사 '클로크너'도 방문하고 유럽향 사업 확대와 SK네트웍스 미진출 지역에서의 협력도 논의했다. SK네트웍스 테헤란 지사 직원들과 문종훈 사장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SK네트웍스는 이란 경제제재 해제에 대응하기 위해 테헤란에 주재원 3명과 현지 채용직원 10명을 두고 있다. 문 사장은 이들에게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믿는다"고 격려했다. 향후 SK네트웍스는 고부가가치 철강제품과 자동차, 화학제품 수출 등 기존 사업은 더욱 강화하고 자동차 부품 등 수출 품목을 확대해 이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16-03-03 18:01:5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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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판다’ 3일 입국…4월 에버랜드서 공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중국 '판다'가 22년 만에 한국에 다시 들어왔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판다 암수 한 쌍은 3일 오후 3시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이번 판다 입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4년 방한 때 박근혜 대통령에게 선물하겠다고 약속해 이뤄졌다. 에버랜드는 1994년 한·중 수교 2주년 당시 '밍밍'과 '리리'를 사육한 경험을 인정받아 사육 동물원으로 선정됐다. 에버랜드는 중국 측과 실무협의를 통해 정보 교류와 사육 등 다양한 항목을 협의하고 '판다월드'를 조성하는 작업에 거쳤다. 지난 2014년 9월에는 김봉영 삼성물산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은 직접 중국 판다기지를 찾아 협의를 진행했고, 지난해 4월에는 중국 대표단이 에버랜드를 방문해 '판다월드'가 들어설 환경 등을 점검했다. 이후 지난해 10월말에는 중국 야생동물보호협회와 '판다 보호 연구 협력 추진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판다 한 쌍을 15년간 유치해 연구에 협력하는 세부 절차가 있었다. 에버랜드에 도착한 판다는 한·중 양국의 전문 사육사와 수의사들의 보살핌 속에 한 달여간의 적응기간을 보낸 뒤 에버랜드 개장 40주년을 맞는 4월 '판다월드'에서 공개된다. 이와 관련, 판다로 인한 경제 유발 효과는 입장객 기준 30만명 이상이며 중국 관광객도 5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 정상이 판다가 있는 국가를 방문하면 해당 동물원을 찾을 정도로 판다는 단순한 동물이라는 개념을 넘어 중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중국 내 삼성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꾀할 수 있는 대목으로 풀이된다.

2016-03-03 18:00:3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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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명차 꼽히는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발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롤스로이스가 '고스트 블랙 배지'와 '레이스 블랙 배지'를 공개했다. 3일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고스트 블랙 배지는 8단 오토 미션이 적용됐다. 엔진 출력은 기존 고스트에 비해 향상됐다. 레이스 블랙 배지도 8단 오토 미션을 적용했으며 623hp 토크에 추가적으로 70Nm를 올렸다. 또한 새로운 구동축을 비롯해 8단 오토 미션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민첩한 레이스를 완성했다. 특히 블랙 배지의 내부는 최첨단 항공 소재가 적용됐다. 중앙부 장식에는 스텔스 항공기 표면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쓰레디드 방식의 탄소 섬유 혼합물 표면 마감 기법을 적용했다. 이 소재를 만들기 위해 직경 0.014㎜의 나삿니가 있는 항공기용 알루미늄을 엮은 후 탄소 섬유와 결합시키고 표면에 래커를 6번 덧칠한다. 이어 깨끗한 마감을 위해 손으로 광택을 내고, 72시간 건조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외에도 전면부 공기 통풍구와 후미는 물리적 증착(Physical Vapour Deposition, PVD) 코팅 기법을 통해 시간이 지나 부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더라도 흐려지지 않고 변색되지 않도록 어둡게 만들었다. 계기판에는 무한대 로고가 새겨진 새롭게 제작된 블랙 배지 시계가 고정돼 있다. 시계 바늘의 끝은 오렌지 색이며, 블랙 배지 오너의 특성을 나타낸 무한대 로고가 시계에 새겨져 있다. 이 로고는 뒷좌석에도 새겨져 있으며, 선명한 블랙 색상의 가죽은 고스트 블랙 배지의 테일러드 퍼플과 레이스 블랙 배지의 코발트 블루 컬러 가죽과 조화를 이뤄 더욱 개성 있고 감각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또 직접적인 브레이크 페달 반응을 위해 프론트 브레이크 디스크의 직경을 1인치 증가시켰고, 두 블랙 배지 모델 모두 브레이크도 업그레이드 했다. 또 레이스 블랙 배지에는 오토매틱 LED 전조등이 장착돼 최적의 야간 시야를 보장한다.

2016-03-03 17:59: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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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R&D 코리아 센터 신규 오피스 오픈…국내 지원 및 강화 위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일 서울 스퀘어 빌딩에서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R&D 코리아 센터)의 신규 독립 오피스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오프닝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등 임원진과 임직원 및 R&D 코리아 센터 신규 오피스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방한한 한스 엥겔 메르세데스-벤츠 R&D 중국 수석 부사장과 패트릭 프라이탁 텔레매틱스&인포테인먼트 한국, 중국, 일본 개발 담당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R&D 코리아 센터는 2013년 한국을 방문한 디터 제체 다임러 AG 이사회 의장이자 메르세데스-벤츠 카 그룹 총괄 회장이 발표한 국내 투자 계획 중의 하나로 2014년 신설되었으며, 이번 R&D 코리아 센터 신규 오피스 독립 오픈으로 한국 시장에서 다임러 그룹의 연구, 개발 활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R&D 코리아 센터는 신규 오피스 오픈과 함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커넥티드 카 부문의 연구, 개발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텔레매틱스 & 인포테인먼트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ADAS) 분야의 전문가들이 실험실은 물론 실제 도로 위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국내 교통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네비게이션 상에서 목적지를 한국어 손글씨로 입력하는 것과 최적 경로 탐색을 위해 내비게이션에 도로교통정보서비스인 TPEG(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 시스템을 통합한 사례는 R&D 코리아 센터에서 이러한 연구, 개발을 통해 이룬 대표적인 성과다. 특히 R&D 코리아 센터에서 개발에 참여한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은 올 여름 풀체인지 되어 새롭게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The New E-Class에 적용되어 국내 고객들에게 특화된 한층 향상된 편의사양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스 엥겔 메르세데스-벤츠 R&D 중국 수석부사장은 "이번 신규 오피스 오픈은 메르세데스-벤츠 R&D 글로벌화 전략의 일환으로, 다임러 그룹 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이번 개관의 의미를 밝혔다. 한스 엥겔 수석 부사장은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 500명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메르세데스-벤츠 아시아 R&D 허브의 총괄 책임자이기도 하다.

2016-03-03 17:56:3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