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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MTS 리뉴얼 오픈

유진투자증권은 'New Smart 챔피언'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 말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New Smart 챔피언'을 통해 거래하는 은행연계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74명에게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New Smart 챔피언'에 접속만 해도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은행연계계좌 신규 또는 휴면 고객에게는 주식수수료 3년 무료와 신용 이자율 최대 50% 할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방문계좌 신청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는 주식수수료 5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종목 이관시 이관 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New Smart 챔피언'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HTS 수준의 거래가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보유종목의 공시, 시세 변화 등에 대한 푸쉬 알림 기능을 강화해 항시 모니터링을 할 수 없는 바쁜 투자자에게 적시 안내와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주문가능상품의 종류도 기존 주식, 선물옵션 등 9종에서 HTS와 같은 총 22종으로 확대했으며, 60여가지의 지표를 추가해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2016-03-04 11:19:4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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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사랑방 정기예금 조기 소진…2000억원 추가 증액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총 3000억원 한정으로 선보인 '사랑방 정기예금'이 판매 2개월 만에 한도가 소진돼 추가로 2000억원을 증액한다고 4일 밝혔다. '사랑방 정기예금'은 모든 고객을 소중한 손님으로 모신다는 의미로 네이밍 된 부산은행의 세 번째 계좌이동제 대비 상품으로, 지난해 12월 28일 출시됐다. 이 상품은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이다. 기본이율은 1.45%로 가입고객을 ▲반가운 손님 ▲정겨운 손님 ▲고마운 손님으로 구분하여 최고 0.25%의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부산은행에서 예·적금을 처음 가입하는 '반가운 손님'에게는 우대이율 0.1%를 추가로 지급한다. 부산은행 신용카드 결제금액이 연간 500만원 이상이거나 수시 입출금 통장 평균잔액이 6개월간 100만원 이상인 '정겨운 손님'에게는 0.05%를 추가로 지급한다. 급여·아파트관리비·공과금 자동이체 등 거래실적이 있는 '고마운 손님'에게는 0.05%의 우대이율의 제공하며, 인터넷·스마트 뱅킹에서 이 예금을 신규 가입할 경우에도 0.05%를 추가로 지급한다. 부산은행 노준섭 마케팅부장은 "계좌이동제 시행에 맞추어 출시한 '사랑방 정기예금'이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예상보다 일찍 한도가 소진됐다"며 "추가로 증대한 2000억원도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03-04 11:19:0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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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시행에 맞춰 홈페이지 새단장

현대증권은 비대면 계좌 개설 시행에 맞춰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증권은 온라인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계좌를 개설하고 금융상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또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석체크, 퀴즈풀기, 신규 콘텐츠 체험, SNS 공유 등 이벤트 참여한 고객에게 커피 기프티콘부터 주유권까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현대증권 홈페이지는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동시에 추천 포트폴리오에서 일괄매수까지 가능한 '모델포트폴리오', 고객 자신만의 가상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 가능한 '소셜포트폴리오', 목적자금별 필요자금 설계 시 예상수익률 및 만기예상금액 등의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스토리가 있는 자산관리' 등 스마트한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들이 신설됐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초보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 'hello, able'도 선보인다. 프로세스별 상세 안내 및 상품별, 매체별 거래가이드 등을 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계좌 개설부터 거래까지 가능하다. 김재봉 스마트사업본부장은 "비대면 계좌개설 시행에 맞춰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이 펀드, ELS, 채권, CMA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본격적인 비대면 금융 시장 속에서 현대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통합 온라인 자산관리시스템의 강력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4 11:18:4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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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D&D, 이달 '강남역 BIEL 106' 공급

SK D&D는 이달 새 오피스텔 브랜드 'BIEL'을 론칭하고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BIEL은 미래의 도심 주거 트렌드와 새로운 공간 가치를 누릴 수 있다는 콘셉트다.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타입과 설계를 갖췄으며 외부는 벽돌 배치를 활용한 패턴과 포인트 칼라를 적용해 특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호텔 형태로 구현되는 로비에는 북카페를 조성해 입주민의 휴식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SK D&D는 한일시멘트와 공동으로 '강남역 BIEL 106'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다.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면적 21.39~33.37㎡ 291실 규모다. 이 중 176실이 1.5룸으로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 강남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에 위치하며 78개 이상의 버스노선과 서초IC,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을 이용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강남역 상권,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양재 코스트코, 세브란스 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강남역 일대는 대표적인 업무지역이라 삼성타운, 테헤란로의 금융클러스터, 롯데타운 등 대기업·금융 종사자, 강남역 일대의 어학원 종사자 등 임대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홍보관은 논현동, 건우빌딩 1층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2016-03-04 11:18:1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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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외환보유액 3657.6억달러…넉달 째 감소세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넉달 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2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657억6000만달러로 전달 대비 15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유로화·파운드화 등의 약세로 이들 통화표시 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0월 말 3696억달러에서 11월 말 3684억6000달러로 감소하더니 12월 말 3679억6000만달러, 올 1월 말 3672억9000만달러로 내리 줄면서 4개월째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의 운용수익과 국제환율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서울 외국환중개사가 지난달 고시한 환율 기준에 따르면 미 달러 대비 유로화는 0.3% 절하됐고, 파운드화는 3.5% 절하됐다. 자산 유형별로 살피면, 외환보유액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국채와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MBS·ABS) 등 유가증권(92.0%)은 3365억달러로 전달 대비 1억달러 증가했다. 반면 예치금은 12억2000만달러, IMF의 특별인출권인 SDR은 8억8000만달러 줄어 각각 202억5000만달러, 23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인 IMF 포지션은 18억7000만달러로 전달 대비 4억6000만달러 늘었고, 금 보유액은 47억9000만달러로 전달과 같았다. 한편 한은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올해 1월 말 기준 3672억9000만달러로, 세계 7위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중국, 일본, 스위스,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러시아에 이은 등수다. 한국에 이은 외환보유액 탑10국가는 브라질, 홍콩, 인도 등이다. 외환보유액 1위국인 중국은 3조2309억달러로 전달 대비 995억 줄었음에도 선두자리를 지켰다. 이어 일본이 1조2481억달러로 2위를 차지했고, 스위스 6049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 6020억달러, 대만 4260달러, 러시아 3716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2016-03-04 11:05:4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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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시장 10주째 보합, 관망 지속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10주째 보합세(0.00%)를 보이고 있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0.03%기록하며 전주(-0.06%)와 비교해 하락폭이 소폭 줄었다. 거래부진으로 송파구와 강동구 재건축은 이번주에도 약세를 이어갔지만 개포지구 저가매물이 일부 거래되면서 강남구 재건축값이 14주만에 회복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매수세가 활발하지 않지만 기존에 출시됐던 저가매물이 거래되고 매물량도 많지 않아 지난달 떨어졌던 매매가격이 조금 올랐다. 서울 일반아파트는 실입주 수요가 가격상승을 지탱하며 지난주 상승폭(0.01%)을 유지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놓고 볼 때 시장 분위기는 조용하다. 국지적으로 수요나 매물현황에 따라 가격 등락이 나타나고는 있지만 매수·매도인 모두 결정을 보류한 상태로 관망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 전체 매매가격은 10주째 보합(0.00%)에 머물렀다. 신도시와 경기·인천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일부 매도자들은 매물 가격을 내려 거래에 나서려고 하지만 매수자들은 추가 가격 하락을 예상하며 거래시기를 미루고 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6% 상승했고,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0.01%, 0.02% 상승했다. 전세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춤해진 전세수요와 새아파트 영향으로 전세가격 상승폭은 더 커지지 않고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매매 시장은 서울의 경우 송파구(-0.12%), 강동구(-0.01%), 금천구(-0.01%)가 하락했고 성북구(0.08%), 강서구(0.05%), 마포구(0.04%) 등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파주운정(-0.12%), 일산(-0.04%), 분당(-0.03%)이 하락했고 산본(0.03%), 판교(0.02%), 평촌(0.01%)은 올랐다. 경기·인천은 안산시(-0.07%), 용인시(-0.06%), 안성시(-0.03%), 고양시(-0.02%), 광명시(-0.01%), 수원시(-0.01%) 순으로 하락했다. 전세 시장은 마포구(0.55%), 은평구(0.33%), 금천구(0.24%), 강서구(0.16%), 동대문구(0.15%) 순으로 많이 올랐다. 전세매물 찾기가 쉽지 않다 보니 오른 가격에 거래가 되면서 시세가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02%), 일산(0.02%), 동탄(0.01%), 판교(0.01%)가 오른 반면 산본(-0.03%)이 유일하게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양주시(0.10%), 의왕시(0.09%), 광주시(0.08%), 안양시(0.06%)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고 하남(-0.04%), 안산(-0.04%), 안성(-0.01%), 파주(-0.01%)가 내림세를 보였다.

2016-03-04 11:05:24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