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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라면 발렌타인 인터내셔널컵에 도전하세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발렌타인(Ballantine's)이 주최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 '2016 발렌타인 인터내셔널 컵'이 오는 5월 개최된다. '2016 발렌타인 인터내셔널 컵'은 각국의 지역 결승전을 거친 우승자들이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글로벌 파이널 대회를 통해 최종 챔피언을 선발하는 국제적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3월 21일부터 1, 2차로 나뉘어 펼쳐지는 예선전은 '지스윙(G-Swing)'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스크린 골프 예선과 오프라인 필드 결선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전국 지스윙 매장에서 3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또한 '발렌타인 골프 클럽'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인터내셔널 컵 참가 신청 이벤트를 통해 대회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예선전을 거치지 않고 한국 결승에 직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 결승전은 5월 23일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 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토너먼트를 진행,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발렌타인 인터내셔널 컵 글로벌 파이널 대회에 출전할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한국 결승 우승자는 ▲2016 발렌타인 인터내셔널 컵 글로벌 파이널 참가 ▲유러피안 투어 더 스코티시 오픈 경기 VIP 참관 ▲세계적인 골퍼들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더 스코티시 오픈 프로암 참가' ▲세인트 앤드류스에서의 골프 라운딩 ▲글렌버기 증류소 방문 ▲스코틀랜드 전통 문화 체험 등 특전이 제공된다.

2016-03-21 10:34:2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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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ED프로젝터 5년 연속 세계 1위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전 세계 LED프로젝터 시장에서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매출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PMA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매출액 기준 13.9%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지난 2008년 LG 미니빔 TV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평균성장률(CAGR)이 80%에 이르는 빠른 성장을 해왔다. LG 미니빔 TV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60만 대에 이른다. LG 미니빔 TV는 세계 프로젝터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프로젝터 시장의 95% 이상이 학교, 사무실 등 넓은 공간에서 사용하는 B2B(기업간 거래)용이었다. 하지만 LG 미니빔 TV가 가벼운 무게, 선명한 색감, 긴 수명, 높은 에너지 효율 등을 바탕으로 가정용 LED프로젝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PMA는 전 세계 LED프로젝터 시장이 지난 2010년 91만9000대에서 지난해는 143만8000대로 56%가량 성장했다고 밝혔다. 전체 프로젝터 가운데 LED프로젝터의 비중도 2010년에는 11%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7%로 증가했다. LG전자는 LG 미니빔 TV의 성공 요인으로 소비자의 잠재된 니즈를 한발 앞서 찾아내 제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분석했다.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G 미니빔 TV(모델명: PH550)는 프로젝터의 핵심 기능들을 무선으로 연결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물론 다른 스마트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때도 선이 필요 없다. 이 제품은 고밀도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한번 충전하면 최대 2시간30분까지 쓸 수 있어 영화 한 편 즐기기에 충분하다. 특히 작은 사이즈에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자랑한다. LG전자 모니터/PC BD(Business Division) 장익환 담당은 "우수한 성능과 차별화된 편의성으로 글로벌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1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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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비치리조트, 선착순 특별 분양

강원도 동해안 고성에 위치한 금강산 비치리조트에서 창사 26주년을 맞이해 회사 보유분 100구좌를 특별 분양 중이다. 국내 바닷가 리조트 가운데 바다가 가장 가까운 동해비치리조트는 여름 휴가철 이 되면 해변에서 해수욕과 바다낚시, 등산 등 각종 레포츠를 즐길수 있다. 금강산 비치리조트는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는 등기제 분양으로 평생 이용이가능하며 매매 상속 증여도 할 수 있다. 분양가는 패밀리형 53㎡ 495만원, 스위트형 99㎡ 695만원, 165㎡ 1295만원이다.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무료 숙박권 15매, 해수사우나 이용권 30매를 증정한다. 또한 제주도 금강산리조트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제주도내 제휴된 골프장5곳을 준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하며 필리핀 세부 중국 청도 골프·리조트를 회원 대우로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한다. 회원제분양의 경우 입회 기간은 10년이며 10년후 100% 반환이 가능하다. 공유제의 경우 등기를 할 수 있어 법적인 안정성을 확보 할수 있다. 금강산비치리조트는 현재 직영리조트인 동해 금강산 비치 리조트와 제주리조트 외에도 도고 나주 지리산 경주 부산 설악 덕구 등 전국 7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정회원이 되면 가입과 즉시 가족 카드 5매가 발급돼 가족 친지와 연간 30일을 정회원가로 사용 할수 있으며 법인 가입시에는 무기명 카드가 제공돼 사원 후생 복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

2016-03-21 07:59:2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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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역세권 '김포고촌역 이안' 주목

오는 2018년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이 불과 500m 거리인 '김포고촌역 이안'이 분양 중이다. 사업지에서 걸어서 5분이면 고촌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는 한 정거장이다. 김포공항역은 공항철도, 지하철5·9호선이 교차하는 트리플 환승역으로 서울 시내 어디로든 쉽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곡지구, 화정, 일산과도 접근성도 좋다. 김포공항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까지 10분대, 강서와 여의도까지도 10여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출·퇴근은 물론 서울지역으로의 통학도 용이하다. 김포한강로,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 주변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김포고촌역 이안 주변으로는 김포시청, 홈플러스가 가깝고 주변으로 근린편의 시설이 형성돼 있다. 이마트가 추가 입점 예정이며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이 1.3㎞ 거리에 있다. 고촌 초·중학교까지 도보 10분내 통학이 가능하다. 김포 고촌역 이안은 전체 401가구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 73·59㎡으로 구성돼 있다. 지상 1층 일부는 필로티 설계다. 실수요가 가장 높은 20평형대의 중소형 아파트이며 전 세대 3베이, 남향 위주 설계에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구조를 채택, 희소성을 높였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평당 250만원 저렴한 800만원대다. 5000만원 안팎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중도금 무이자는 기본이며 발코니 확장도 무료다. 추가 부담금도 전혀 없다. 현재 토지매입약정이 99% 이뤄져 사업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권 전매(즉시 거래) 제한도 없어 사업계획승인 후 전매로 시세차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16-03-21 07:58:3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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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꽃가루 대비' 현대모비스 봄 자동차용품 어떤게 있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매서운 추위를 버틴 자동차가 그동안 쌓여있던 먼지를 털어내고 봄을 맞이할 때가 됐다. 포근해진 날씨를 만끽하려는 '나들이족'이 분주해지는 계절이다. 봄맞이 나들이를 준비하면서 돗자리, 도시락 등 챙길 것들이 많지만 나들이 장소로 향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브를 위해 차량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봄비,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 운전자의 피로도는 배가 될 수 있다. 이에 현대모비스가 혹한의 겨울철을 무사히 잘 버텨준 차량에 선물할 수 있는 용품을 소개했다. ◆싱그러운 실내공기 에어컨·히터 필터&크리너 차량의 실내공기 청결상태는 탑승자의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겨울철에는 자동차 창문을 닫고 있는 경우가 많아 밀폐된 차의 실내공기가 탁하게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쾌적한 실내공기를 위해서는 에어컨·히터 필터의 주기적 교체가 중요하다. 흔히 에어컨 필터를 여름에 교체하지만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많은 봄철에 미리 교체해두는 것이 좋다. 현대모비스의 프리미엄 에어컨·히터 필터와 에어컨·히터 크리너로 쾌적한 실내공기를 만들 수 있다. 프리미엄 에어컨·히터 필터는 외부의 오염된 공기와 먼지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또 담배 냄새, 유해 세균, 곰팡이는 물론 새차 증후군 등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자동차 필터는 보통 1년에 2회 또는 8000~1만㎞ 주행 시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필터를 교체했다면 현대모비스 에어컨·히터 크리너를 사용해 자동차 공조시스템 내부에 포진하고 있는 각종 먼지와 오일찌꺼기, 니코틴, 박테리아 곰팡이 등을 제거하면된다. 이 제품은 운전자의 건강을 생각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거품 형태로 특수 배합된 화합물이 차량의 공조시스템 내부의 이물질을 적절하게 분해한 뒤 제거하는 웰빙 제품이다. 다만 에어컨·히터의 필터를 교체하거나 내부를 세정하는 작업은 상당히 까다로운 작업으로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가까운 자동차용품판매점 또는 현대·기아차의 정비업소인 '블루핸즈'나 '오토큐'를 방문해 구입·시공하는 것을 권한다. ◆내 차의 심장 정비 '엔진룸크리너'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을 잘 관리해줘야 한다는 것은 운전 초보도 알 수 있는 상식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 외에는 엔진을 어떻게 관리할지 모른다. 이럴 때 쉽고 간편한 현대모비스 엔진룸크리너를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현대모비스 엔진룸크리너는 말 그대로 엔진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초강력 스프레이 타입으로 작업방식도 간편해 초보운전자나 여성운전자도 신속하게 자동차 엔진과 각종 기계에 묻은 기름때나 오물을 제거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 엔진룸크리너는 엔진룸, 각종 기계 및 차고바닥에 묻어있는 구리스, 오일, 찌든 때를 제거하는 데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각종 전기장치에 영향을 끼치지 않아 안전하다. ◆쾌적한 시야 확보 '실리콘와이퍼&발수코팅 골드워셔' 운전자의 상쾌한 기분을 책임지는 것이 바로 투명하고 맑은 시야다. 봄철에는 미세먼지나 봄비 등으로 자동차 앞 유리가 더럽혀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와이퍼가 제 기능을 못한다면 탁한 시야로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다. 현대모비스의 실리콘 와이퍼는 들뜸, 소음, 물 끌림 등 기존 와이퍼의 단점을 개선하고 장점을 대폭향상했다. 현대모비스 실리콘 와이퍼의 블레이드는 100% 실리콘 고무날에 발수코팅한 제품으로 내열, 내한, 내오존성과 부품 변형에 대한 대응성이 우수하다. 특히 고무 자체에서 뛰어난 발수 효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현대모비스 실리콘 와이퍼 블레이드는 원터치 클립형으로 고정되는 방식으로, 장착이 쉽고 간단하다. 워셔액은 본격적인 황사와 미세먼지 영향이 잦아지는 봄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대모비스 발수코팅 골드워셔는 발수코팅, 벌레 자국 제거, 유막 제거, 난반사 방지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한 번에 갖추도록 개발된 국내외 유일의 특허품이다. 특히 봄철 야간운전의 불청객 벌레자국을 말끔히 제거해주는데 효과적이다.

2016-03-21 05:09: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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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현대차그룹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인클로버 재단과 다문화가족 추억 선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문화 가족 사진 촬영을 위해 여러 지역을 방문하는데 차량이 없어 늘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기프트카 신청이 당첨돼 모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문화가족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온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에서 재능교육 멘토로 봉사하고 있는 이다슬 씨는 지난달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프트카 캠페인'에 사연을 신청, 채택돼 봉사활동을 다녀온 소감을 이 같이 전했다. 인클로버재단은 전국 방방곡곡 22개 다문화 가정기관을 순회하며 다문화 가족들의 소중하고 화목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선물하는 '다문화 가족 사진 촬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다양한 지역의 다문화 가족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을 방문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촬영 장비와 인원이 함께 이동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다솜 씨는 "전국 곳곳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 중 형편이 어려운 가족을 중심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수도권 지역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만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장비는 물론 교통비 부담도 만만치 않았는데 이번에 (기프트카에 올린) 신청된 사연이 선정돼 경상북도 영양까지 모두 편안하게 이동해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씨는 이번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에 담첨되면서 뜻밖의 선물도 함께 받았다고 한다. 그는 "차량(스타렉스)과 주류비 5만원 지원은 물론 기프트카드(현대카드 한도 30만원)를 추가로 지원해줬다"며 "뜻밖의 선물을 받으니 하나의 이벤트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2009년 설립된 인클로버재단은 이듬해 다문화가족 무료 사진 촬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2000가구가 넘는 다문화가족의 사진을 찍어 왔다. 올해도 월 2회에 걸쳐 다문화 가족을 방문해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씨는 "기프트카 이벤트 기간이 연말과 연초에 진행되 아쉽다. 하지만 촬영 봉사를 위해서는 많은 인원과 무거운 촬영 장비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에 일정이 맞으면 또 신청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눔경영' 기프트카 셰어링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보낸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은 기존 창업지원용 기프트카와는 별도로 누구나 기프트카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기프트카를 경험하고 좋은 목적에 기프트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사연 선정을 통해 스타렉스, 카니발, 쏠라티 등 기프트카 차량을 최대 300회 빌려주고 소정의 활동비까지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대한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TV광고 외에 극장, 라디오 등은 물론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관련 콘텐츠와 동영상을 제작해 알려왔다. 지난 시즌에는 기프트카 셰어링 이용횟수 총 157회, TV광고 및 바이럴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가 530만회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은 누구나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멘토·멘티, 고무신, 재능기부, 실버봉사, 좋은이웃, 집밥, 지구사랑, 청춘만세 등 8개의 셰어링 테마에 해당하는 활동 계획을 가지고 있는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기프트카 캠페인'은 차사순 할머니, 승가원 천사 등 자동차가 필요한 다양한 이들에게 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2010년 1차 캠페인, 그리고 저소득층 이웃의 성공적 자립을 도운 2011년 2차 캠페인 등 매년 진행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자동차 전문 그룹의 특성을 살려 자동차가 필요한 이웃과 사회를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사업으로 '기프트카 캠페인'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6대 무브'로 다양한 영역 지원 현대차그룹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란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이지 무브(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세이프 무브(교통안전문화 정착) ▲그린 무브(환경보전) ▲해피 무브(자원봉사 활성화)를 사회공헌 4대 중점 체계로 삼아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기존 4대 무브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고, 추가로 2개의 무브를 더해 총 6개의 그룹 통합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한다. 새로운 사회공헌 중심분야인 '드림무브'는 청년과 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넥스트무브'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기술·서비스·인프라를 폭넓게 활용하는 사업이다. 기아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지난달 사회복지관 노후 차량 정비지원사업인 'K-모빌리티 캐어' 협약을 맺었다. 55개 사회복지관의 노후 차량에 최대 20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현대차는 '천사의 날개'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2008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버스 승·하차를 위해 차량 오른쪽에 부착하는 '어린이가 내려요. STOP'이라는 문구의 경고판 장치 1만3448개를 전달한 바 있다.

2016-03-21 04:22: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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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조선 빅3 아성 무너져…중국·일본 추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가 지배해온 세계 시장의 지배 구도가 무너졌다. 국내 조선 3사는 선박에 최첨단 원격 제어 기술을 적용해 어려운 글로벌 조선업황 속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국내 조선 3사가 지난해 수조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인력과 조직을 줄이는 사이 일본 조선소는 세계 3위까지 빠르게 치고 올라왔다. 여기에 중국 조선소들이 전 세계 10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추격의 고삐를 죄고 있다. 20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조선그룹 기준으로 현대중공업그룹과 대우조선해양그룹은 지난 2월 말 수주 잔량 기준 각각 882만5000CGT(표준화물 환산톤수, 204척)과 844만CGT(139척)으로 1위와 2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3위는 삼성중공업그룹이 아닌 일본의 이마바리 조선그룹이었다. 이마바리 조선은 수주 잔량 696만4000CGT(244척)로 4위 삼성중공업(508만1000CGT, 101척)을 압도적으로 앞질렀다. 일본의 재팬 마린 유나이티드도 세계 10위(258만5000CGT, 73척)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조선 시장을 흔들었던 국내 조선 3사의 영향력이 크게 줄어들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불과 5~6년전만 해도 국내 대형 3사는 전 세계 수주 시장의 70%를 장악했으나 최근에는 중국이 40%, 한국과 일본이 각각 30% 정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이 10%도 안 됐던 일본이 조선산업 구조조정으로 체력을 보강한 뒤 한국을 넘어설 기세다. 클락슨은 이번 평가보고서에서 이례적으로 한국 조선 상황을 우려하며 "한국의 조선 3사가 지난해 7조원이 넘는 적자를 냈으며 성동조선 또한 막대한 손실을 내는 등 어려움에 처했다"고 언급했다. 문제는 일본의 성장 뒤에 중국 조선업체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월 말 수준잔량 기준 5위는 양쯔쟝 홀딩스(331만1000CGT, 130척)였고 7위는 상하이 와이가오치아오(283만9000CGT, 74척), 9위는 후둥 중화(260만8000CGT, 55척)였다.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안정적인 수주를 받고 있어 일본 이마바리 조선처럼 조선 빅3 진입이 멀지 않았다는 평가다. 한국 업체 중에서는 현대미포조선이 6위(297만9000CGT, 136척), STX조선이 8위(261만2000CGT, 68척)로 10위권에 포진했으나 조선 수주에서 계속 밀리는 모습이다.

2016-03-21 03:09:01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 조직문화 바꾼다…24일 컬처혁신 선포

삼성전자는 오는 24일 수원디지털시티 본사에서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조직문화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는 '뉴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그동안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 수렴 방식으로 임직원들의 의견을 꾸준히 취합해 왔다. 삼성전자가 대대적인 조직문화 혁신안을 선포하면 다른 삼성 계열사와 대기업으로도 조직문화 혁신 움직임이 전파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현재 연구개발(R&D)·엔지니어·디자인 등의 직군에서는 사원-선임-책임-수석으로 이어지는 4단계 직급체계를 쓰고 있다. 선임은 대리, 책임은 과장, 수석은 차장·부장급이다. 경영지원·일반관리·기타 스태프 직군의 경우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의 5단계 직급 체계가 적용돼 왔다. 이에 일부에서는 체제를 단순화하고 팀장 체제로 조직 유연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이번 선포식에서는 전사적으로 직급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을 발표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평가 체제와 관련해서는 기존의 연공서열보다는 철저하게 능력과 효율성을 중심으로 평가방식을 바꾸는 방안 등을 여러 각도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6-03-20 20:57:02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