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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X SM 콜라보레이션 2탄, 문화 콘텐츠

이마트와 연예기획사 SM의 콜라보레이션이 상품 출시를 넘어 문화 콘텐츠 제작까지 돌입했다. 이마트는 이달 26일 오후 9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이마트의 통합형 가전 전문매장인 일렉트로마트의 캐릭터 '일렉트로맨'과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비롯한 해외 유명 DJ가 함께 꾸미는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SM과 시작한 콜라보레이션 사업을 발전시킨 것으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형식이다. 이마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의 EDM(Electronic Dance Music) 레이블과 손을 잡았다. 양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음원 제작과 공연 기획을 통해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이마트 발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SM 콜라보레이션이 PL 상품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유형의 컨텐츠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무형의 문화 컨텐츠까지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국내 유통 발전은 물론,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새로운 매장과 상품, 쇼핑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라이프쉐어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24 09:14:4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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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 자동차 연비조작 파문 일파만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일본 미쓰비시(三菱)자동차(이하 미쓰비시)의 연비조작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연비를 조작한 차량이 미쓰비시가 애초 발표한 4대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으며 사태 수습을 위한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산케이신문은 미쓰비시가 연비를 검사·산출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법에 정해진 것과 다른 방식으로 측정해 제출했고 이에 해당하는 차량이 2014년도까지 일본 내 판매실적 기준으로 27종, 200만대를 넘는다고 23일 보도했다. 미쓰비시는 미국법에 정해진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측정했으며 이에 대해 국토교통성은 "(일본의) 법령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미쓰비시가 미국식 측정법을 사용한 것이 연비를 실제보다 과장하는 결과로 이어졌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미쓰비시는 앞서 4개 차종의 연비가 실제보다 좋게 나오도록 연비 검사·산출의 토대가 되는 기초 정보를 수정했다고 인정했다. 편법 측정을 한 나머지 차종에서도 연비 부풀리기가 이뤄졌는지가 주목된다. 연비가 조작된 차량을 미쓰비시가 다시 사들여야 한다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어 이번 사태 수습 비용은 수천억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쓰비시 측은 아직 차를 되사겠다는 발표를 하지 않았으나 이시이 게이이치 일본 국토교통상까지 나서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표명했다. 조작을 인정한 4종만 고려하더라도 미쓰비시가 부담해야 할 돈은 친환경차 세금 감액분이 100억 엔(약 1037억원) 이상이고 차량 매입비용이 수천억 엔(수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편법 측정 의혹에 휩싸인 다른 차량까지 연비가 조작된 것으로 확인되면 미쓰비시는 치명타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비조작 사태로 미쓰비시와 닛산자동차의 협력 관계도 위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쓰비시가 제작하고 닛산이 자사 상표를 달아 판매한 차량 데이즈 등의 연비도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아사히신문은 이들 업체가 2018년에 신형 차를 출시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번 사태로 실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고 보도했다. 미쓰비시가 앞으로 닛산에 차량을 납품할 수 없을 것이며 닛산과 미쓰비시의 경차 판매 점유율이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22일 도쿄주식시장에서는 경차 업체인 다이하쓰와 스즈키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2016-04-23 13:19: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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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에어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시동…해외대리점 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티볼리 에어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론칭을 앞두고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와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6 해외대리점 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국, 스페인, 칠레 등 40여개 주요 대리점 대표 및 매니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날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 시승회를 시작으로 콘퍼런스, 우수 대리점 시상, 국가별 라운드미팅, 디자인센터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콘퍼런스에서는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국내외 SUV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티볼리의 판매 실적을 중심으로 2015년 경영성과 및 2016년 사업계획, 중장기 수출 전략 및 제품개발 계획 등을 공유하며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3월 출시 후 티볼리 브랜드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티볼리 에어가 본격적인 현지 판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제품 개발 배경부터 콘셉트, 강점,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석자들은 그랜드 하얏트 인천~서울마리나 클럽&요트 구간에 걸쳐 실시된 시승회를 통해 티볼리 에어의 뛰어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탁월한 승차감, 안정된 정숙성은 물론 압도적인 공간활용성에 큰 만족감을 표시하며 티볼리 에어의 성공적인 현지 판매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우수 대리점 시상식에서는 영국 대리점이 올해의 대리점의 영광을 안았으며 중부유럽(성장 부문), 칠레(시장점유율 부문), 뉴질랜드(네트워크관리 부문), 코스타리카(비즈니스개발 부문), 스페인(고객서비스 부문), 페루(디지털마케팅 부문) 등 7개국이 수상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차 제품에 대한 해외대리점들의 신뢰와 애정, 적극적인 판매 확대 노력 덕분에 지난해 티볼리를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회사의 경영성과도 크게 개선될 수 있었다"며 "티볼리 에어의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은 물론 신규시장 개척 및 시장다변화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22 18:35: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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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강원도서 농촌일손돕기·의료봉사활동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이 22일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및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 명동리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13년째 매년 2회씩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기업과 농촌간 상생의 의미를 다지고 있다. 명동리는 1999년부터 마을 전체가 친환경 농법으로 찰벼와 고추,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무농약 마을'로 유명하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의사·간호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논밭 잡초제거와 밭에 비닐 씌우기, 채소 모종심기, 못자리체험 등 농촌의 일손을 돕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찰과 치료약 처방 등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병원 내방이 어려웠던 마을 어르신 대부분 환절기 감기로 인해 고생했으나 찾아가는 대한항공 의료봉사단의 문진을 통해 약처방을 받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매년 마을에 필요한 물품을 기증해온 대한항공은 이날 신축 마을회관에서 사용할 식기세척기 세트 등을 기증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명동리에서 수확한 유기농 농산물을 사내 자선바자회 행사인 '하늘사랑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거나 사내봉사단체가 이를 구입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농가 수익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수입 농산물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우리 농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도농상생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2016-04-22 18:35: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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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해 경력 공개 채용 실시…연구개발·플랜트운영·마케팅 등 7개 부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22일부터 연구개발·플랜트운영·마케팅 등 7개 부문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모집 대상자는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중 ▲학사학위 소지자는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석사학위 소지자는 학위취득 후 1년 이상 경력 보유자 ▲박사학위 소지자는 해당 분야 학위 취득자(올해 8월 졸업 예정자 포함)에 한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플랜트운영 ▲마케팅 ▲경영지원 ▲국내영업 ▲재경 ▲정보기술 등 7개 부문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의 순이다. 각 전형별 합격 여부는 채용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을 통해 안내된다. 또 현대차는 연구개발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대학 신입박사를 모집한다. 대상은 국내 정규대학 박사학위 취득예정자 및 박사후 과정(Post Doc.)에 한한다. 모집 분야는 ▲친환경차 ▲전자/제어/차량IT ▲재료 ▲차량시험 ▲파워트레인 등 5개 분야로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 및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연구개발 부문을 공개채용한다"며 "그 중에서도 특히 친환경차 전자/제어/차량IT 분야의 우수인재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6-04-22 18:35: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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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에 감사 전한 주한 키르키즈공화국 대사관, "배려와 나눔 보여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달 21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주한 키르키즈 공화국 대사관과 재한 키르키즈스탄 동포회가 공동명의로 김재수 aT 사장에게 감사패를 건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9일 그랜드 홀에서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등 재한 키르키즈 인 250여명이 참석해 개최된 '키르키즈 동포의 밤' 행사에 aT가 장소를 대여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이들은 대관요청 날짜가 설날연휴 였음에도 흔쾌히 받아준 것은 물론 당시 '동포의 밤' 행사가 예정시간을 3시간 넘긴 저녁 8시나 돼서야 끝났는데도 aT센터 현장 실무자들이 끝까지 친절함을 잃지 않고 진행해 준데 대해서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당시 이들은 2월9일을 잡은 상태에서 고국 현지에서 국민배우와 가수로 불리는 '큐먼더르' 씨와 '아비벡' 씨 등을 초청해 놓았지만 장소 섭외를 못해 마지막까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상황이었다. 해당 기간은 설날 연휴로 학교, 예식장 등의 대관이 어려운 기간이다. 이날 김 사장은 감사사절로 방문한 아스쿨 씨, 베네라 씨 등 결혼이주여성과 근로자여성 등 4명과 환담하며 키르키즈스탄의 지정학적 위치, 인구, 종교, 기후, 농업에 대해 논의했다. 동포회 대표 아스쿨 씨(41)는 "배려와 나눔을 보여줌으로써 재한 외국인들과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며 "한국이라는 국가이미지 제고와 책임있는 공기업의 모습을 보여줬다"로 말했다. 김 사장은 "우리 공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힌 뒤 "한국 국민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키르키즈공화국은 중앙아시에 위치한 유목과 농업국가로 인구 약 600만명 중 결혼이주여성, 근로자, 유학생 등 6000여명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2016-04-22 17:48:5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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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불우 어린이 위한 '자선바자회' 개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이달 23일부터 24일가지 1층 WEST존 광장에서 '아망 자선바자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간사회복지기구 'SOS 어린이 마을'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 중 일부는 아동복지개선 기금 조성에 쓰인다. 바자회에는 아동의류,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을 제작·판매하는 20~30대 청년사업가 70여개의 개인 판매자가 참여한다. 24일에는 탤런트 현영이 직접 진행하는 자선경매도 연다. 현장에서는 정성호, 김세아 등 연예인 소장품 경매를 진행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가족단위 방문고객을 위한 문화공연과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아이와 함께 하는 가죽팔찌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체험형 매장 4곳을 운영하고 인디밴드, 어린이 댄스팀 등이 20여 차례 공연을 진행한다. 또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구매영수증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월리 인력거 탑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는 "수도권 근교에서 나들이와 쇼핑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의 장점을 살려 문화와 CSR를 접목한 다양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6-04-22 17:48:32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