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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오키나와 신규 취항 기념 온라인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이 오는 5월 5일부터 인천~오키나와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이 신규 취항하는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매일 1편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0분이다. 출발편(KE735)은 오후 3시 30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5시 55분 오키나와 공항에 도착하고 복편(KE736)은 오후 7시 5분 오키나와 공항을 출발해 오후 9시3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18일부터 5월 29일 기간 중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한국 출발 오키나와행 항공권(무상항공권 포함)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항공권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아웃백 식사권, 승무원 테디베어 인형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한국지역 홈페이지 회원 중 신규 취항지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정답자를 추첨해 오키나와 일반석 항공권, CGV 영화예매권, 도미노피자 및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프로모션을 일본정부관광국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 중 총 188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5월 31일 발표하며 당첨자 확인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4-28 17:51: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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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한국남동발전과 1GW 규모 해외 태양광 사업 추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화큐셀이 28일 한국남동발전과 해외 태양광 시장 개발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태양광 사업개발과 설계, 구매, 시공, 운영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화큐셀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남동발전과 올해 미국, 일본, 인도 등지에서 태양광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5년간 총 1GW 규모의 태양광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한화큐셀은 5000억원 규모의 수출과 중소기업 동반진출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최근 세계적으로 대규모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태양광은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해도 생태계에 2차 피해를 주지 않는 안전한 에너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해외시장을 개척하게 돼 기쁘고 이번 제휴가 국내 태양광 기술과 전력 운영 기술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큐셀은 충북 진천과 음성에 대규모 태양광 셀·모듈 공장을 보유한 세계 생산량 1위 태양광 기업이다. 지난 달 종영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태양광 모듈을 후원하는 등 국내에서 태양광 시장의 저변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2001년 한국전력공사에서 분리된 발전 공기업이다. 202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35%로 높이고 글로벌 전력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세웠다.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양사가 공동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며 "국내 중소기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동반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2016-04-28 17:51:3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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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이익에 '방긋'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롯데케미칼의 2016년 1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롯데케미칼은 28일 2016년 1분기 매출 2조6845억원, 영업이익 4736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롯데케미칼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66.1%, 전분기 대비 53.3% 증가했다. 순이익은 345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8.6%, 전분기 대비 101.8% 늘어났다. 주요 부문별로는 본사부문(국내사업장)이 매출액 1조9216억원, 영업이익 38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120% 증가했다. LC Titan 부문도 매출액 55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898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590.6% 늘어났다. 롯데케미칼은 실적 개선의 이유로 원유 가격의 하락에 따른 주원료 나프타 가격 하향 안정화와 글로벌 시장의 에틸렌 공급 축소를 꼽았다. 에틸렌 완제품 가격에서 재료인 나프타 가격을 뺀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영업이익률 17.6%를 달성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2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며 원료가격 안정화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요 증가에 맞물려 견조한 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신규 사업 추진으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16-04-28 17:51:19 오세성 기자
5월6일 임시공유일 확정에 여행상품 '불티'

정부가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국내외 여행 상품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4일(5월 5~8일) 간의 '황금연휴'가 확정되면서 급하게 여행 계획을 세운 소비자들이 강원도와 제주도 등 국내 대표 관광지와 아시아권 등의 여행상품 구입에 나섰기 때문이다. ◆호텔·리조트·항공사 '마감' 강원리조트의 황금연휴 기간인 내달 5∼6일 예약이 대부분 마감됐다. 같은 기간 전국 대명리조트 객실예약률은 약 98%를 기록했다. 홍천 비발디파크 객실도 예약이 거의 마무리됐다. 속초 한화리조트는 5~6일 예약이 완료됐다. 7일도 90%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28일 제주도관광협회는 황금연휴기간 24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8만6000여명)보다 28.9%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호텔, 콘도미니엄, 펜션, 렌터카, 전세버스의 예약은 거의 마무리됐다. 4~5일 렌터카 예약률은 100%를 보였다. 항공기 좌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늘어났다. 대한항공은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비교적 가까운 노선 위주로 90% 이상의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기간 국제·국내선의 예약률이 80% 수준을 기록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지난 25일 임시공휴일 논의가 알려지면서 26일까지 여행상품 판매량(건수)이 전년동기대비 3.5배 늘어났다. 국내 여행 상품도 콘도·리조트권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배, 호텔·레지던스권도 2배로 각각 증가했다. 제주 여행 상품은 작년 동기보다 27배, 직전 주의 12배까지 상승했다. 임시공휴일의 수혜 품목 가운데 캠핑 상품도 있다. 전체 캠핑상품은 전년보다는 41%, 전주보다 36% 많이 팔렸다. 티켓몬스터(티몬)에서도 지난 25~27일 동안 전체 여행 상품군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18~20일)보다 25% 늘었다. 국내 패키지 여행상품이 27%, 레저·입장권이 82%, 리조트 상품이 261%, 캠핑·글램핑 관련용품이 30% 각각 올랐다. ◆홍콩·중국·대만 인기 홍콩·중국·대만 등 비교적 가까운 거리의 해외 여행상품의 인기도 이어졌다. G마켓에서 지난 25~26일 동안 해외항공권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늘었다. 홍콩·마카오 패키지 상품 판매량은 전주보다 22% 늘었다. 중국·대만 패키지, 괌·사이판·팔라우 패키지도 전년보다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G마켓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연휴 해외여행 수요를 반영하듯 '실시간 땡처리' 항공권이 빠르게 팔려나간다"고 전했다. 티켓몬스터에서도 지난 25~27일 동안 전체 여행 상품군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18~20일)보다 25% 늘었다. 대만, 홍콩·마카오 등 해외여행 상품 매출도 각각 31%, 10% 증가했다. 인터파크투어에서는 5월 4일부터 출발하는 해외 항공권 발권이 지난해 같은 기간(2015년 5월 4~7일)보다 37% 증가했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서 홍콩·중국·대만 등 상대적으로 가까운 국가의 여행 문의가 증가했다"며 "그러나 비행기 좌석 등 공급이 제한 돼 있어 국내 여행으로 발길을 돌리는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16-04-28 17:34:3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