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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연내 코스피 상장 추진 결의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8일 이사회를 열고 연내 코스피(KOSPI) 상장 추진을 결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결정에 따라 4월말 지정 감사인을 신청하고 5월 중 주관사를 선정, 연내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재원으로 기술·품질·서비스 부문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고객만족과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글로벌 기준에 맞춰 경영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며 "앞으로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세계적인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의 신수종 사업으로 시작된 바이오 사업은 지난 2011년 4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하며 본격화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로써는 이번 기업공개에 따라 설립 5년 만에 시장에서 가치를 평가받게 되는 셈이다. 이와 관련, 제약산업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Evaluate Pharma'의 2015년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생명과학과 의료기술 발전에 힘입어 연평균 8.7% 씩 고성장해 오는 2020년에는 그 규모가 278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러한 시장 확대와 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바이오제약 분야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립 이래 품질·스피드·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13년 7월 상업 생산을 시작한 제1공장은 2015년 11월 미국 FDA로부터 단 한 건의 품질 지적사항 없이 제조승인을 받고 현재 풀가동 중이며, 2013년 9월 착공한 15만리터 규모의 제2공장은 올해 2월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2015년 11월 착공한 18만리터 규모의 제3공장은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정기보수 없이 365일 연속가동이 가능해 세계 최고 효율·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갖춘 '드림 플랜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3공장이 완공되는 오는 2018년에는 36만리터 생산능력을 갖춰 30~40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제약사들을 제치고 글로벌 CMO(바이오 의약품 전문 위탁 생산 사업) 1위 기업 자리에 올라서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을 더 좋은 품질로, 더 낮은 가격에 더 빨리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제약사들이 자체 생산보다 자사를 통한 생산제휴를 선호하도록 바이오 제조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꿔간다는 복안도 밝혔다.

2016-04-28 17:56:50 나원재 기자
SK C&C 클라우드 서비스 브랜드 ‘클라우드 Z’ 본격 시동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SK(주) C&C가 5월말 목표로 판교 클라우드 센터에서 구축 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 사이트와 서비스 브랜드를 '클라우드 제트(Cloud Z)'로 명명했다고 28일 밝혔다. SK C&C는 지난해 12월 IBM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 세계 40여곳의 소프트레이어 데이터센터를 SK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로 확보한 데 이어 판교 클라우드 센터와의 연동 작업을 진행했다. SK C&C 관계자는 "Cloud Z는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기술에 포털 사이트에 기반한 자유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신청·구매·변경의 셀프 서비스를 실현시키며 진정한 고객 맞춤형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SK C&C에 따르면 실제 클라우드 제트 포털 오픈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일본, 홍콩 등의 해외 클라우드 센터를 활용하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SK C&C는 클라우드 제트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 뒤 국내 강소 소프트웨어 업체(ISV, Independent Software Vendor)들과 함께 글로벌 SaaS(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 제품 공동 개발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SK C&C는 클라우드 제트가 제트 기류처럼 빠른 클라우드 기술·서비스 적용을 이뤄내는 SK(주) C&C만의 클라우드로서 A부터 Z까지 완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완성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부연했다. SK C&C는 특히 클라우드 제트 포털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사들과 함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현하며 고객의 클라우드 서비스 선택 폭을 넓힌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객들은 클라우드 제트에 접속해 IBM, 알리바바 클라우드 등 글로벌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SK㈜ C&C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판교 뿐 아니라 북미, 유럽, 중국, 아태 지역 13개국에 위치한 50여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센터를 지역의 제한과 서비스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SK C&C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전용 프라이비트 클라우드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도 가능하게 했다. SK(주) C&C는 ▲맞춤형 클라우드 도입·전환 컨설팅 ▲오픈소스 클라우드(오픈스택) ,VM웨어 등을 활용한 프라이비트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자원 관리과 과금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고성능 병렬 컴퓨팅 ▲기존 IT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 ▲재해복구(DR)·백업·아카이빙 ▲개발, 테스트 환경 구축 등 시나리오 기반의 클라우드 컨설팅을 통해 고객별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SK C&C는 클라우드에 기반한 빅데이터 서비스 개발은 물론 인공지능(AI)과 연계한 ICT융합 서비스 개발도 지원할 방침이다. 클라우드 제트 포털을 통하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SaaS·PaaS(플랫폼 기반 서비스) 상품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SK C&C는 특히 클라우드 제트 포털을 바탕으로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기 위해 ▲산업별 특화 솔루션 ▲ERP·CRM 등 범용 솔루션 ▲웹·네트워크 보안 등 보안 전문 솔루션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등 범용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 업체들과 제휴도 추진 중이다. SK C&C는 전문 솔루션 협력 업체들에게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 기술▲클라우드 기술 교육 ▲클라우드 상품 가격 정책 수립 등을 모두 무상 지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SK관계사와 외부 고객 대상의 공동 마케팅은 물론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연계한 글로벌 판매도 지원한다. SK C&C 신현석 클라우드 사업본부장은 "클라우드 제트는 저성장 시대 각 기업들의 IT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멀티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다"며 "누구든 Cloud Z를 만나면 자신이 원하는 모든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 번에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 강소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향(向) SaaS·PaaS 상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끌며 강한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6-04-28 17:56:29 나원재 기자
LG전자 1분기 영업익 5052억원, 생활가전·TV 중심 대폭 상승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3조3621억원, 영업이익 505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매출액은 TV와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 둔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13조9944억원과 전분기 14조5601억원 대비 각각 4.5%, 8.2%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생활가전과 TV 등 가전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전년 동기 3052억원 대비 65.5% 성장했고, 전분기 3490억원 대비 44.8% 올랐다. 특히 H&A(생활가전)사업본부와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는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각각 9.7%와 7.7%의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이와 관련, LG전자의 H&A 사업본부는 올 1분기 매출액 4조2195억원과 영업이익 4078억원을 달성했다. H&A사업본부 매출액은 트윈워시 세탁기, 얼음정수기 냉장고, 오븐, 빌트인 주방가전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시스템 에어컨 등 B2B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8%, 전 분기 대비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지속적인 원가경쟁력 개선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77.7%, 전 분기 대비 89.9% 증가했다. MC(모바일 사업)본부는 같은 기간 매출액 2조9632억원에 영업손실 2022억원을 기록했다. MC사업본부 매출액은 신제품(G5) 대기수요 발생으로 인한 기존 모델 판매 감소와 중남미, CIS 등 성장 시장의 경제불안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전 분기 대비 19.3%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G5의 마케팅 비용 선집행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HE 사업본부는 매출액 4조3334억원에 영업이익 3352억원을 거뒀다. HE 사업본부 매출액은 TV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년 동기와 전 분기 대비 각각 2.3%, 8.6%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올레드 TV,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원가경쟁력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고 전 분기 대비 207% 증가했다. 한편 자동차 부품사업을 담당하는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는 매출액 5929억원에 영업손실 158억원을 기록했다. VC사업본부는 AVN(Audio Video Navigation), 텔레매틱스(Telematics)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전 분기 대비 13.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인포테인먼트 기기, 전기차용 부품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자원 투입 증가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LG전자는 올 2분기 가전 시장은 북미, 유럽 등 선진 시장의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H&A사업본부는 일반 가전(프리스탠딩)의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와 빌트인 분야의 초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등 시장선도 제품을 확대 출시하고 원가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성장 정체에 따른 제조사 간 시장 점유율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MC사업본부는 전략 스마트폰 G5의 본격적인 글로벌 출시와 보급형 신모델 판매 확대 등으로 매출을 확대하면서 원가 경쟁력 강화 활동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TV 수요 정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는 확대될 전망이다. HE사업본부는 올레드 TV,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건전한 수익성 유지가 기대되고 있다. LG전자는 전기차 시장 성장과 전장 부품 시장의 고급화에 힘입어 자동차 부품 사업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VC사업본부는 미래 자동차 핵심 부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16-04-28 17:56:01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 1분기, 휴대폰·가전에 웃었지만 부품사업은 ‘주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올 1·4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한 IM(IT·모바일)과 CE(소비자가전) 등 세트사업에서 지속적인 강세를 예상했다. 다만 올 1분기 주춤한 부품(DS)사업은 하반기 실적 안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28일 201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9조7800억원, 영업이익 6조6800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올 1분기 IM과 CE 부문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DS 부문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DS 중 반도체는 1분기 매출 11조1500억원, 영업이익 2조63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0조2700억원 대비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조9300억원을 뛰어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D램(RAM)은 수익성 중심의 제품 믹스 운영과 기술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고, V-낸드(NAND)는 월등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서버 SSD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2분기 부품 실적 개선 기대[/b] 시스템 LSI는 14나노 공급 확대와 SoC(시스템온칩)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한 가동률 증가를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3세대 V-NAND 양산을 본격화하고 10나노미터(nm)급 공정 전환 확대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D램은 PC 시황 둔화 지속 등 전반적으로 수요가 약세였지만, 스마트폰과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제품은 수요의 견조세가 돋보였다. 삼성전자는 20나노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했고, 고수익 중심의 제품군 운영을 통해 이익 극대화에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 NAND 시장은 서버용 고용량 SSD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고, 스마트폰에 64GB 이상의 고용량 제품 채용이 늘어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D램은 PC용 수요가 일부 개선되고, 모바일도 주요 업체의 신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돼 1분기 보다 증가할 것이란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NAND에서 V-NAND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해 차별화된 수익성을 유지하고, D램은 8Gb DDR4·LPDDR4 등 20나노 고용량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며 시장 리더십과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시스템 LSI 사업은 비수기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수요가 둔화됐지만, 14나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2분기 시스템 LSI 시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용 부품 공급 확대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는 14나노 파운드리 고객을 다변화하고 모바일 SoC(시스템온칩)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10나노 제품 양산과 웨어러블·VR·IoT 등으로의 응용처 다변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1분기 DS 내 디스플레이 사업은 매출 6조400억원, 영업이익 -27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6조8500억원과 영업이익 5200억원 대비 뚜렷한 하락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OLED의 경우 신규 하이엔드용 패널 출시와 중간가격대 스마트폰 채용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지만, LCD는 계절적인 비수기 수요 감소와 판매 가격 하락으로 악화됐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2·4분기 OLED 신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UHD·초대형 등 프리미엄 LCD 판매를 강화해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b]◆갤럭시S7 활약, IM 부문 영업이익 40% 이상 증가[/b] 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은 전년 동기 2조7400억원 대비 영업이익은 42%나 증가했다. 1분기 삼성전자 IM 부문의 매출은 27조6000억원에 영업이익은 3조8900억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25조8900억원 대비 6.6%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1분기 계절적인 비수기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수요가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판매 호조와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간소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작 대비 1개월 가량 앞서 출시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는 북미와 유럽 등을 비롯해 글로벌 전 지역에서 전작 대비 매진을 기록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유통 재고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분기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의 비수기가 지속되면서, 수요는 전분기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의 글로벌 판매를 본격 추진하고 중저가 모델의 수익성도 유지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입지를 강화하고 갤럭시 A와 J등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도 판매를 확대하면서 수익성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삼성 페이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고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사업의 경우, 동남아 등 신규 LTE 시장 진입 등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b]◆소비자 가전도 견조한 실적 유지 전망[/b] 삼성전자의 1분기 CE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10조2600억원 대비 10조6200억원으로 올랐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의 -1400억원 대비 5100억원으로 크게 뛰었다. 삼성전자의 1분기 TV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 속에서 성장시장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시장 수요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SUHD TV와 커브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생활가전도 셰프컬렉션 냉장고, 액티브워시·애드워시 세탁기 등 혁신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특히, 성장세가 지속되는 북미시장에서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가운데 2분기 TV 시장은 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 수요가 소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위기다. 삼성전자는 판매호조를 보이는 SUHD TV의 신제품을 본격 출시하고 UHD TV와 커브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 판매를 강화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세계 유일의 친환경 퀀텀닷 기술을 채용한 SUHD TV의 차세대 대표 TV로의 자리매김과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실적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 무풍에어컨 등 혁신적 기능을 채용한 스마트가전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빌트인 키친, 시스템 에어컨을 포함한 B2B 사업도 강화해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16-04-28 17:55:2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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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주말을/3회> 자전거, 어떻게 타야 안전할까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봄철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자전거 사고 역시 증가 추세를 보여 안전한 운전을 위한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자전거사고는 연 10%씩 증가하고 있다. 2014년 발생한 자전거 사고는 4065건으로 같은 해 사망자만 37명에 이른다. 사고 유형으로는 자전거와 자동차의 사고가 3075건(81%)으로 가장 많았고 자전거와 보행자 485건, 자전거와 자전거 449건이 뒤를 이었다. 자전거 사고가 급증하는 원인으로 서울시는 "자전거 이용자 수 증가에 비해 보호 규정은 미흡해 자전거 옆을 지나며 밀어붙이거나 자전거 끼어들기에 대한 보복행위 등이 성행하고 있다"며 "도로교통법에 자전거 사고 관련 처벌 규정이 없는 만큼 이용자들이 더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로교통법에는 자동차와 자전거의 안전거리 확보(제19조 2항)나 자동차 우회전 시 자전거 주의(제25조 1항)를 규정하고 있지만 위반 시 처벌규정이 없다. 자전거 우선도로에서는 자동차와 자전거가 함께 주행하도록 규정(제13조 6항)하고 있으나 속도제한을 규정하지 않아 자동차가 자전거 이용자를 위협하기 쉽다. 알톤스포츠는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을 지키는 방법으로 표지판 숙지와 헬멧 등 안전장구 착용을 강조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자전거 안장에 앉으면 머리가 실제 키보다 높게 위치하기에 넘어질 경우 머리에 가장 큰 충격이 가게 된다"며 "헬멧을 착용해야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전거 표지판에 대해서도 "자동차 전용도로에 진입하거나 보행자 겸용도로에서 과속을 한다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으니 평소 표지판을 잘 숙지하고 지키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현행 도로교통법에서 자전거가 다닐 수 있는 길은 도로,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있다. 도로에서는 가장 바깥 차선에서 차선변경 없이 주행해야 하며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30km/h, 겸용도로에서는 20km/h 이하의 속도로 다녀야 한다. 도로에서 자전거가 좌회전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직진 후 직진 방식인 '후크턴'을 해야 한다. 보행자 전용도로인 인도에서는 자전거를 타면 안 된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경우에도 자전거 전용 횡단보도 표시가 없다면 반드시 내려서 건너야 한다. 이와 관련해 알톤스포츠는 'ABCE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자전거를 타기 전에 ▲타이어 공기압(Air)이 적정한지 ▲브레이크(Brake)가 잘 작동하는지 ▲체인(Chain)과 기어는 정상적으로 맞물려있는지 확인하고 ▲자전거를 타며 이어폰(Earphone)을 빼자는 내용이다. 알톤스포츠는 서울시 보행자전거과, 퍼블릭 커뮤니케이션 아티스트 젤리장과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에 ABCE 픽토그램을 부착하고 안전한 라이딩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자전거도 차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마의 지위를 갖기에 사고가 난다면 교통사고로 분류된다는 뜻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자전거 사고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자전거와 자전거, 자전거와 보행자 사이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동차와 유사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며 "음주운전, 과속 등을 지양하고 전조등과 후미등, 수신호 등을 사용하며 안전한 주행을 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시중 은행에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며 보험 가입도 권장했다. 서울시는 보다 적극적으로 자전거 이용자 안전 보호에 나섰다. 서울시는 회원수 64만명인 자전거 커뮤니티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과 '자전거 안전 수호단' 150명을 구성하고 버스, 택시 등의 차량의 자전거 위협 행위를 감시한다. 서울시는 수호단의 신고를 월별로 집계해 위협행위 근절을 집중 계도하고 향후 제도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시 신용목 도시교통본부장은 "선진적인 자전거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도심에서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16-04-28 17:54:3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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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충청남도, 농산물 판매촉진 MOU 체결

홈플러스가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산물 판로 확대와 산지 농가 품질 컨설팅에 속도를 낸다. 홈플러스와 충청남도는 28일 서울 등촌동 강서점 신사옥에서 '충남지역 농산물 유통경로 개선 및 판매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홈플러스는 ▲'충남오감', '청풍명월골드' 등 충청남도가 엄선한 브랜드 농산물 및 가공품 거래 확대 ▲충남지역 우수상품 및 신품종 발굴 ▲농가 품질관리 컨설팅 제공 ▲제철 상품 대규모 프로모션 실시 등으로 충남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청양군 청남면 중뫼마을에서 키운 찰토마토와 대추방울토마토도 대형마트 처음으로 도입한다. 또한 금산 깻잎, 대천 김, 서산 바지락, 보령 표고버섯, 아산 감자, 논산 고구마, 부여 밤 등 다양한 충남 농산물을 확대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측은 이번 MOU 체결로 올해 충남지역 농산물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오를 것으로 설명했다. 앞으로 각 계절별 주요 산지 지자체와도 '상생협력 MOU'를 체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은 "지자체 및 산지 농가와 상품 발굴, 품질 관리 등 유통 노하우를 공유해 우리 농산물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웅기자 parkiu7854

2016-04-28 17:54: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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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스포츠 출시…강력한 심장 탑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강력한 심장을 탑재한 아반떼 스포츠를 출시했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 스포츠는 터보 엔진을 탑재해 주행 성능을 대폭 끌어 올린 게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1.6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로 구성되며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과 18인치 알로이 휠이 탄탄한 주행 성능을 뒷받침 한다. 아반떼 스포츠에 탑재되는 1.6리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f·m을 발휘하며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의 기어비 증대로 조향 응답성도 향상시켰다. 그리고 머플러 튜닝을 통해 스포티한 엔진음과 배기음을 구현했다. 고속 주행 시 든든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아반떼 스포츠는 차별화된 형상에 터보 엠블럼을 추가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HID 헤드램프와 LED 주간 주행등을 기본 적용함으로써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전면부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날렵한 형상의 캐릭터 라인이 적용된 뒷범퍼와 노출형 싱글 트윈팁 머플러, LED 리어 콤비램프 등을 통해 아반떼 스포츠만의 고성능 이미지를 완성했다. 아반떼 스포츠의 외장 컬러는 피닉스 오렌지, 블레이징 옐로우 등 스포츠 모델 전용 컬러 2종을 포함해 총 11종의 컬러로 운영되며 내장 컬러는 레드와 블랙의 조화를 통해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현대차는 아반떼 스포츠의 폭발적인 성능을 모터 스포츠 팬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아마추어 자동차 경주에 적합한 차량으로 튜닝, 5월에 개최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차전의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에 출전시킬 계획이다. 현대차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튜익스(TUIX)'의 아반떼 스포츠 전용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차는 경주용차에 특화 적용된 윙타입 리어 스포일러, 스포츠 튜닝된 스태빌라이저바 및 서스펜션, 18인치 경량 휠, 전용 엔진 커버 및 클러스터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사양들을 스포츠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상품성을 높이면서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터보 모델을 새롭게 추가하며 다시 한번 진화했다"며 "중형차를 능가하는 폭발적인 동력성능에 개성 넘치는 전용 디자인을 갖춘 아반떼 스포츠가 국내 준중형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동시에 아반떼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반떼 스포츠는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수동변속기(M/T) 모델이 1963만원, 7단 DCT 모델이 2158만원, 다양한 고급사양이 추가된 익스트림 셀렉션 모델이 2410만원이다. (개소세 3.5% 적용 기준)

2016-04-28 17:54: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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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효과 '톡톡'…2분기 연속 흑자 달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브랜드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쌍용차는 2016년 1분기에도 흑자를 실현하면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올해 1분기에 내수 2만2622대, 수출 1만1044대를 포함 총 3만3666대를 판매했다. 매출 8132억원, 영업이익 81억원, 당기 순이익 23억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은 티볼리 에어를 포함한 티볼리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76.6% 증가한 데 힘입어 판매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6.9%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내수 판매도 티볼리 에어 가세로 티볼리 브랜드가 전년 대비 41.8%나 증가하며 판매증가세를 주도한 데 힘입어 전년 대비 7.2%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 소형 SUV시장에서 54.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던 티볼리는 티볼리 에어가 투입되면서 지난 1분기 시장점유율이 69.6%까지 높아지며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3월 초 출시한 티볼리 에어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5100여대를 달성하며 올해 내수판매 목표 치로 세운 1만대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엔트리 준 중형 SUV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수출은 티볼리 브랜드 영향으로 유럽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나, 신흥국가들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6.5%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다만 티볼리 브랜드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5월 현지 판매를 시작하는 티볼리 에어의 수출이 본격화되면 실적 역시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판매 상승세에 따라 1분기 손익 실적 역시 영업이익 81억 원, 당기 순이익 23억 원을 기록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실현했다. 쌍용차의 경영실적은 지난해 1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을 비롯한 주요 손익 관련 지표가 개선되며 재무 구조 역시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 티볼리 브랜드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며 " 티볼리 에어의 가세로 소형 SUV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이러한 흑자기조를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6-04-28 17:53: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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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오픈 R&D'로 미래자동차 핵심 기술 개발 박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친환경, 지능형 자동차 등 미래차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교류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대학 교수와 기관·단체 연구원 등 26명으로 구성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산학 연계 '기술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술 포럼'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7회째를 맞는다. 현대모비스의 연구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자는 취지에서 처음 시작됐다. 올해 '기술 포럼'은 총 9개 분과로 구성된다.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해 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Driver Asistance System), 친환경, 안전, 램프, 디자인, 샤시, 재료 등으로 나뉘며 총 26회의 전문 기술 세미나가 진행된다. ▲자동차와 사물인터넷(IoT) 연동 기술 ▲자율주행 영상 처리 플랫폼 ▲인휠(차량 바퀴 내 구동·제동 장치 일체화)시스템 성능 개선 기술 등이 세미나의 주요 주제로 선정됐다. 특히 '인공지능' 알파고의 학습법으로 유명해진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인식 기술도 관심 분야다. 올해는 해외 전문가 세미나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일본 토요타 등 해외 업체 출신도 초빙된다. ARS시스템(Active Roll Stabilization차량 선회 쏠림 방지)관련 주제 세미나를 통해 경쟁사 현황과 기술 개발 방법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연구기획실장 백경국 이사는 "우수한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기술 교류로 자동차 분야 선행 기술 연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실무 밀착형 주제를 강화하고 해외 전문가풀도 다양하게 구성해 세미나 결과물을 토대로 미래차 핵심기술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4-28 17:53: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