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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스트라이프' 디자인 매장 오픈

AK플라자가 분당점에 '스트라이프' 디자인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스트라이프 앤 스트라이프(STRIPE & STRIPE)'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매장이다.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한 기프트숍 '플라워&랩핑(Wrapping)'존, ▲리빙(Living), 배스(Bath), 코스메틱(Cosmetic) 관련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존, ▲매달 시즌테마에 적합한 아이템을 개발해 선보이는 '이달의(Monthly) 스트라이프'존 등 3가지 구역으로 구성했다. 현재 쇼핑백을 포함해 포장지, 전단, 매장 내 각종 안내물 등 전체 제작물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번 매장 오픈으로 AK플라자 만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심는다는 계획이다. AK플라자는 2011년도부터 쇼핑백 디자인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사용해왔다. 현재 쇼핑백뿐 아니라 포장지, 전단, 매장 내 각종 안내물 등 전체 제작물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스트라이프는 유행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 디자인"이라며 "'클래식'과 '컨템포러리', '캐주얼'과 '포멀' 등 상반된 이미지를 모두 표현할 수 있는 포용력이 AK플라자의 아이덴티티와 맞아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디자이너, 셀러브리티들과 협업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개발하는 등 상품 차별화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5-01 13:36: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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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5월 어린이 교통사고 잦아…주의 필요"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한 달은 가정의 달인 5월과 여름방학철인 8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학년에 비해 저학년(1·2학년)에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1일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현황 분석'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수는 최근 2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지난 2013년 전체 교통사고 피해자 수는 166만6307명을 기록, 이 중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수는 10만2496명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이후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수는 2014년 10만2073명(전체 163만151명), 2015년 10만537명(164만8029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각각 0.4%포인트 1.5%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미취학아동 순으로 많았다. 사망자 수는 초등학교 2학년, 1학년, 미취학아동 순이었다. 최근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수는 감소 추세지만 고학년에 비해 저학년(1·2학년)의 경우 감소폭이 적었다. 보고서는 "저학년의 경우 초등학교 입학으로 낯선 교통환경에 접하게 되고 아직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야외 활동이 잦은 5월과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전체 교통사고가 10월(9.2%)과 11월(9.1%)에 많이 발생하는 것과 달리 어린이 사고는 5월(9.9%)과 8월(10.8%)에 많았다. 또한 성인보다 횡단보도 내 사고비율이 높았고, 역시나 저학년 피해자가 많았다. 어린이 횡단보도 위반 사고비율(12.7%)은 전체 사고의 어린이 사고비율(6.2%)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초등학생 학년별 횡단보도 사고비율은 1·2학년이 39.2%, 3·4학년이 33.1%, 5·6학년이 27.7%로 저학년일수록 횡단보도 사고비율이 더 높았다. 보고서는 "활동량이 많은 시간 및 계절을 중심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다발했다"며 "저학년의 사고가 많이 발생하며, 특히 횡단보도 사고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학교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강화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사고 예방을 위한 보호자 안전지도와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6-05-01 13:32:2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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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6일 임시공휴일 지정 기념 각종 이벤트 실시

삼성카드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먼저 5일부터 8일까지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최대 3개월의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업종별로 최대 2배의 포인트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삼성카드는 또 31일까지 매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매일매일 스페셜데이' 이벤트도 실시한다.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 삼성카드로 일시불이나 할부를 이용할 시, 이용 날짜에 따라 추첨을 통해 총 55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1일 근로자의 날은 '갤럭시S7'과 '기어S2클래식'을, 5일 어린이날은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8일 어버이날은 삼성무풍에어컨 등이 준비된다.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삼성앱카드 결제앱(App) 이용, 삼섬카드로 삼성페이 이용, 삼성카드 쇼핑 이용 등 삼성카드의 디지털 서비스를 많이 이용할수록 담청 확률이 높아진다"고 전했다. 삼성카드는 이 밖에도 할인점·온라인 쇼핑몰·홈쇼핑·여행·레저·문화공연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삼성카드 이용 시 각종 할인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내수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에 적극적으로 동참,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혜택 제공을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 고객들의 실용적인 소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5-01 13:31:3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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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사랑나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삼성생명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연신초등학교 인근에서 '사랑 나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이 하는 '삼성생명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의 역대 수상자들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 외에도 지역 청소년과 자원봉사 대학생, 은평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 삼성생명 임직원 등 4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 삼성생명의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역대 수상자들이 '그림 그리기'라는 재능을 자발적으로 기부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초등학생들의 통학로를 밝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단장,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봉사자들은 이번 1차 봉사에 이어 조만간 삼성서울병원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미술수업 등 2차 봉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공모전이 36회째를 맞이하면서 역대 수상자들의 뜻을 모아 재능기부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상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생명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은 오는 21일 본선 실기대회를 거쳐 다음달 23일 시상식이 열린다.

2016-05-01 13:31:2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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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KB희망나눔 농촌봉사활동' 실시

KB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을 방문, 'KB희망나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손보는 지난 2012년 정안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정안마을을 찾은 KB손보 봉사단은 지난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지금까지 총 7번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KB스타드림봉사단 40여 명은 정안마을의 주작물인 고구마 모종 심기, 독거 어르신 가정 도배봉사, 마을 담벼락 페인트칠 등을 실시했다. 수확된 고구마는 'KB착한장터'를 통해 판매, 지역농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길 정안마을 위원장은 "정안마을은 다른 마을에 비해 평균 연령이 높은 마을에 속해 항상 일손이 부족하다"며 "해마다 찾아와 마을의 크고 작은 일들을 도와주는 KB손보 직원들 덕분에 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에 활력까지 생겨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B손보는 이달 가정의 달을 맞아 '희망봉사 한마당'을 진행한다. '희망봉사한마당'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는 KB손보의 전사적 나눔 캠페인이다. 'KB희망바자회', '희망의 집짓기', 척추측만증 환아 수술 지원 등 나눔 행사가 열린다.

2016-05-01 13:31:0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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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2일 獨 출국…'아세안+3 회의' 등 참석

한국은행은 1일 이주열 총재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제19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등 참석을 위해 2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3일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최근 역내 금융·경제 동향과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협정의 유효성 제고와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아세안+3 Macroeconomic Reserach Office(AMRO)'의 국제기구 전환과 신규 경영진 임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 아울러 '제49차 아시아 개발은행(ADB) 연차총회'도 참석, 나카오 ADB총재 등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아태지역과 글로벌 경제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4일에는 유럽중앙은행(ECB) 본부에서 개최되는 '아세안+3 유로시스템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의 과제 및 금융안정과 중앙은행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세안+3 유로시스템 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13개 아세안+3 회원국 중앙은행과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지역 19개국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하는 회의다. 이 총재는 각종 회의를 소화하고 오는 6일 귀국한다.

2016-05-01 13:30:50 이봉준 기자
한은 노동조합 "한국형 양적완화는 語不成說"

"(한국은행의)발권력을 동원, 부실기업 구조조정 자금을 지원하라는 정부의 이른바 '한국형 양적완화'는 어불성설이다." 29일 한은 노동조합은 최근 정부의 '한국형 양적완화' 요구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은 노동조합을 이끄는 김영근 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관치금융(官治金融)을 양적완화로 포장하지 말라"며 정부에 대한 비판 강도를 높여 갔다. 김영근 한은 노동조합 위원장은 성명서에서 "정부에서 주장하는 기업 구조조정에 대한 자금 지원은 돈을 찍어서 재정을 메꾸겠다는 의미로, 이는 21세기 짐바브웨에서나 있을 수 있던 일"이라며 "정부가 주장하는 '한국형 양적완화'는 결국 구제금융을 돈을 찍어 이루겠다는 것으로, 이는 한마디로 양두구육(羊頭狗肉)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국책은행의 부실도 정부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부실의 원인이 된 조선사는 국책은행이 10년 넘게 대주주로 경영해왔다"며 "정부가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단정지었다. 이어 "국채발행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국가부채가 늘어난 것도 결국 4대강 사업 등으로 정부가 재정을 잘못 운영한 탓"이라며 "이제 와서 국가채무 증가에 따른 비난을 피하기 위해 발권력을 동원하려는 것은 지극히 전근대적인 발상이자 책임 회피에 불과한 저열한 꼼수"라고 문제를 꼬집었다. 김 위원장은 또 정부에 대해 이제라도 정책실패에 대한 책임을 솔직히 인정,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형 양적완화'라는 어설픈 말장난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고 국재발행 등을 통해 순리대로 구조조정을 진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한은 노동조합은 국가경제의 발전, 그 이전에 국가의 존립을 지키기 위하여, 정부의 발권력 동원 시도를 끝까지 저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윤면식 한은 부총재보 역시 '통화신용정책보고서' 발표 설명회에서 정부의 '한국형 양적완화' 방안에 대해 "국민적 합의 또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했다. 윤 부총재보는 "기업 구조조정 지원을 위해 국책은행에 자본확충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기본적으로 재정의 역할"이라며 "중앙은행이 발권력을 동원해 재정의 역할을 하려면 국민적 합의 또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정부는 앞서 국책은행의 자본확충에 한국은행이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이 산업·수출입은행에 채권매입이나 출자 방식으로 새 돈을 공급, 기업 구조조정의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박근혜 대통령 역시 28일 국무회의에서 해당 사항을 재차 강조, 역설했으나 한은은 신중하게 움직이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016-05-01 13:30: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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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발권력 동원, 국민적 합의 필요"

최근 정부가 기업 구조조정을 위해 한국은행의 발권력을 동원하겠다는 이른바 '한국형 양적완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한은은 "국민적 합의 또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전했다. 29일 오전 윤면식 한은 부총재보는 통화신용정책 보고서 설명회에서 '한국형 양적완화'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기업 구조조정 지원을 위해 국책은행에 자본금 확충이 필요하다면 이는 기본적으로 재정의 역할"이라며 "중앙은행이 발권력을 활용해서 재정의 역할을 하려면 국민적 합의 또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부총재보는 이어 "한국은행도 구조개혁과 기업 구조조정이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해 필수적인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논의되고 있는 '한국형 양적완화'는 통상적으로 중앙은행 사람들이 하는 양적완화와는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윤 부총재보는 또 '재정을 동원하는 방안은 (국회 절차 등 때문에)오래 걸리는 반면, 한은을 동원하면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시급성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부총재보는 "아무리 시급해도 정당한 절차를 거치는 것이 중앙은행의 기본 원칙에 부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그 정당한 절차는 국민적 합의 내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6-05-01 13:29:52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