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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시크릿 쥬쥬·애슬론 또봇' 이벤트 진행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어린이날부터 6월 중순까지 '시크릿 쥬쥬', '애슬론 또봇' 마케팅을 진행한다. '시크릿 쥬쥬'는 인형 쥬쥬가 마법 소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여아들 사이에서 인기다. '애슬론 또봇'은 변신 자동차 또봇들과 그의 파일럿들의 활약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또봇'의 최신 시리즈다. 빕스는 행사 기간 베스트 셀링 메뉴인 '얌스톤 안심 스테이크'와 '1997 스테이크'를 묶어 '시크릿 쥬쥬&애슬론 또봇' 세트를 선보인다. 주문 고객 모두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경품으로 삼성 보조배터리팩(400명), 키자니아 이용권(100명), '극장판 안녕 자두야' 영화 이용권(100명, 1인 2매), 쥬쥬&또봇 세트 메뉴 이용권(10명) 등을 준비했다. 매장에 설치한 쥬쥬&또봇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본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올리면 현장에서 직원 확인 후 '어린이 프리패스'를 즉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어린이 프리패스는 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 3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성인 동반 시 어린이 샐러드 바 가격 무료, 리코타 티라미수 무료 제공 등 혜택이 있다. 이용 기간은 7월 31일까지며 매장별 혜택 적용이 상이하다. 어린이날 당일 빕스 매장 방문 어린이에게 쥬쥬&또봇 컬러링북을 선착순 증정한다. 21일 부부의 날에는 부부 고객에게 21%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등 '빕스 스페셜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손잡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기분 좋은 외식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04 09:27: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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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세부담 늘었다", 朴 정부 사실상 증세?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기업들 10곳중 6곳은 세금 부담이 더 늘어났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세는 없다'고 공언했던 박근혜 정부가 사실상 증세를 했다고 기업 현장에선 느끼고 있는 셈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기업 세제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1.5%가 올해 법인세 신고액이 '지난해보다 늘었다'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세금이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는 세액공제·감면, 정비 등을 꼽았다. 전경련은 이번 조사 결과가 최저한세율 인상, 투자세액공제 축소 등 2009년 이후 지속된 증세조치들로 기업들의 부담세율이 높아진 현상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법인세 실효세율(총부담세액/과세표준)이 낮다는 주장과 달리 현장에 있는 기업들은 세금 부담이 더 커졌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전경련은 기업들의 법인세 부담이 증가한 것은 올해만의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2012년 이후 실효세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답한 기업이 54.0%에 달한 반면, 반대로 세 부담이 줄었다는 응답자는 7.0%에 그쳤다. 특히 이런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이번 설문 응답기업의 67%가 지난해 개정세법이 적용되는 내년에는 실효세율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세법개정안에는 이월결손금 공제한도 신설, 업무용승용차 과세합리화,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축소, 에너지 절약시설 세액공제 축소 등이 담겨있다. 세법개정안은 전년도에 발표해 연말 국회를 통과하면 이듬해부터 적용된다.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는 전년도 사업실적을 토대로 다시 이듬해에 납부한다. 이에 따라 2015년 세법개정안을 적용한 법인세는 실제론 2017년에 기업들이 내는 셈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5년 법인세 납부액은 45조원으로 전년보다 2조3000억원 늘었다. 올해 1~2월 법인세 납부실적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한 2조6000억원이 걷혔다.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2008년 당시 세법개정으로 법인세 최고세율이 3%포인트 인하됐지만 이후 지속된 공제·감면 정비로 기업들의 실질 세부담은 증가했다"면서 "법인세 인상은 글로벌 추세에도 역행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고 경제회복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으로 판단돼 오히려 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의 투자를 촉진하는 세제지원 확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016-05-04 09:06: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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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호국 보훈의 달' 국내선 특별할인 실시…동반 보호자 1인 할인 혜택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월 한 달간(탑승일 기준) 유공자과 그 유족, 또 이들과 동반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국내선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평상시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30~50%의 국내선 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보훈기간 동안 그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이들과 동행하는 보호자 1인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6월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국내선 구간에 탑승하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수행자 ▲고엽제후유증환자 ▲보훈보상 대상자 ▲독립유공자유족 ▲국가유공자유족 ▲5·18 민주유공자유족 ▲특수임무수행자유족 ▲보훈보상 대상자 유족 ▲국가유공상이자 ▲5·18 민주유공 부상자를 비롯해 이들과 함께 동반하는 보호자 1인에게도 항공운임의 30~50%를 할인(정상운임 기준)해 주는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보훈기간 동안 시행되는 동반자 할인혜택은 유공자 또는 그 유족과 동일 항공편에 탑승하는 경우에 제공되며 이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5-04 08:33: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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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올 뉴 말리부 압도적인 성능·가격 앞세워 중형세단 시장서 돌풍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쉐보레의 신형 중형세단 '말리부'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27일 말리부 신차 발표행사 이후 영업일 기준으로 나흘 만에 사전계약대수 6000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SM6가 출시 첫 달인 지난 3월 6751대 판매된 것과 비교해도 굉장히 빠른 속도다. 신형 말리부가 일 영업일 평균 1500명의 사전계약 고객이 몰리면서 말리부를 생산하는 한국지엠 부평2공장은 금주의 황금 연휴까지 반납하고 물량 생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W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신형 말리부의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지난해 쉐보레 임팔라 출시에 이은 연타석 홈런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사전계약 고객에게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레미 쇼트 말리부 글로벌 개발 담당임원은 "신형 말리부는 지엠 연구진의 스마트 엔지니어링이 탄생시킨 더 넓고 길면서도 가볍고 순발력 넘치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중형 세단"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말리부는 동급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1.5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동급 최대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2.0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채택했다. 특히 지엠의 고급차 브랜드인 캐딜락의 퍼포먼스 세단 CTS에 적용된 바 있는 4기통 2.0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은 253마력의 동급 최대 출력을 자랑한다. 최대 출력 260마력까지 완벽히 대응하도록 설계된 신형 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폭발적인 가속 성능과 차급을 뛰어넘는 주행감을 연출한다는 게 한국지엠 설명이다. 황준하 한국지엠 파워트레인 부문 전무는 "최신 직분사 터보엔진 라인업을 갖춘 말리부를 통해 자연흡기 방식 일변도의 중형 세단 시장 트렌드를 바꿔놓을 것"이라며 "모든 고객들이 신형 말리부를 시승하시면 최적의 세팅을 이뤄낸 3세대 트랜스미션과의 완벽한 조화를 직접 경험하시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중형 세단 최고의 승차감과 운동 성능으로 인정받아 온 말리부는 새 경량 아키텍처와 함께 개발된 전륜 맥퍼슨 스트럿 타입 서스펜션과 후륜 멀티 링크 독립현가시스템을 적용해 향상된 노면 대응력과 민첩한 운동성을 실현했다. 또 보쉬의 첨단 기술력이 더해진 프리미엄-랙타입 파워스티어링 시스템과 더불어 총 17개에 달하는 초음파 센서와 장·단거리 레이더 및 전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의 주변을 상시 감시하며 잠재적인 사고를 예방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쉐보레는 신형 말리부의 판매개시일인 오는 19일을 전후해 전국 전시장에 말리부 시승차량을 배치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제품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신형 말리부의 가격은 1.5리터 터보 LS가 2310만원, LT가 2607만원, LTZ가 2901만원이며 2.0리터 터보 모델은 LT 프리미엄팩이 2957만원, LTZ 프리미엄팩이 3180만원이다.

2016-05-03 22:52: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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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블랙쇼핑데이'는 상생 축제의 장

롯데백화점이 상생경영에 팔을 걷어붙였다. 그것도 황금연휴(5일~8일)기간 '매출 대박'을 포기하는 대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내수활성화를 선택했다. 롯데백화점은 황금연휴기간 펼치는 '블랙쇼핑데이'를 상생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3일 밝혔다. 롯데아울렛,롯데마트,롯데슈퍼 등 그룹내 유통채널도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통해 협력업체의 매출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내수진작에 앞장서기로 했다. 먼저 파트너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진을 최대 10%포인트 내린다.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는 "이번 블랙쇼핑데이 행사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내수경기를 활성화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본점과 잠실점,영등포점 등 7개 점포에서 '노마진 상품전'도 진행한다. 100여 개의 인기 패션 상품에 대해 본사의 마진을 포기했다. 본사 노마진상품전에는 나이키, 프로스펙스, 시스막스, 러브캣, 사만사타바사 등 1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15만점의 물량이 준비됐다. 롯데백화점 전점 식품관에서는 네이처스 비타민(7만원), 금양 탈로 프리미티보 와인(2만원) 등 총 30여 개의 품목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식당가와 F&B 120여 개 매장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그동안 중소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잠재력 있는 중소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올해 2~3월 파트너사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구매상담회'도 진행했다. 당시 모두 20개 중소 파트너사참여해 총 241건의 상담이 진행됐다.'해외 구매상담회'를 통해 총 500만달러 정도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무이자로 경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1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기금도 운영하고 있다. 최대 2% 우대 금리로 대출할 수 있는 8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도 조성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8일까지 중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를 진행한다. 즉시환급 도입 이후 중국의 젊은 고객들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롯데백화점은 젊은 세대에 맞춘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기브랜드 상품 행사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본점에서는 중국 고객들을 위한 'K-뷰티& K-패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루즈앤라운지, 제이에스티나, 러브캣 등 중국 고객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 총 2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롯데아울렛은 연휴 기간 나들이 온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5~6일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이천점, 광명점, 동부산점에서 운영하는 회전목마, 미니기차, 폐달보트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7일 파주점, 이천점, 광명점에서는 '봄맞이 패밀리 명랑운동회'를 진행한다. 8일 광명점에서는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레고 시티 체험 버스'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황금 연휴 동안 가족 단위의 고객이 백화점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어린 고객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내수 활성화와 소비 심리를 회복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03 21:30: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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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한예슬 모델로 탄산수 '트레비' 신규 광고 선보여

롯데칠성음료가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트레비'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기존 트레비 콘셉트인 '상쾌함의 높이가 다른 탄산수 트레비'를 강조했다. 롯데칠성 측은 국내 RTD 탄산수 1등 브랜드(시장점유율 51.1%, 2015년 닐슨코리아 기준) 트레비의 붐업 조성과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상쾌한 스파클링을 통해 트레비만의 청량감을 눈으로 직접 느낄 수 있게 표현했다. 여기에 한예슬의 스타일리시함까지 더해져 트레비만의 상쾌함을 완성했다. '스타일? 상쾌하면 되는거야!, 상쾌함의 높이가 다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원한 분수 이미지나 톡 쏘는 기포를 표현한 비주얼이 상쾌함을 전달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한예슬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상큼한 모습을 보여줘 트레비가 추구하는 스파클링의 느낌과 스타일리시함이 어울려 트레비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상쾌함의 높이가 다른 프리미엄 탄산수 트레비의 브랜드 매시지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며 "올해 국내 탄산수 시장 규모는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트레비 매출 또한 시장 성장세를 웃돌며 탄산수 1등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10월 출시한 '트레비'는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인 트레비 분수에서 이름을 딴 제품이다.

2016-05-03 21:30:19 박인웅 기자
대기업 황금연휴기간 내수도 살리고, 대목도 잡고

대기업들이 일제히 '황금 연휴' 마케팅에 나선다. 휴일에 대대적인 쇼핑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속 소비를 집중시켜 침체한 내수를 살리기 위해서다. 지난해 8월14일 임시 공휴일 지정의 내수 진작효과는 약 1조3100억원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가족사랑 선물전'을 진행한다. 냉장고를 사는 고객에게 청소기를 덤으로 주는 식이다. LG전자는 오는 30일까지 혼수 이사제품 구입 시 사은품을 제공하는 봄맞이 혼수 이사 이벤트를 연다. 기아차는 가족 나들이 행사를 기획했다. 기아차는 5~6일 서울대공원 분수대 광장에서 '친환경 키즈 모터쇼'를 연다. 어린이들이 전기차 기술을 체험하고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KT를 비롯한 프로야구단 10곳은 6일 경기 입장료 할인에 동참한다. 한화 아쿠아리움, 삼성 에버랜드 등이 연휴 기간 관람료를 깎아준다 유통업계는 대대적인 할인행사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4일부터 8일까지 '블랙쇼핑데이' 행사를 연다. 본점과 잠실점, 부산본점에서는 K2·프로스펙스·EnC 등 50여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균일가(1만·2만·3만원) 상품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스포츠, 패션잡화 등 총 5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50%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11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어린이날 완구대전'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연휴 기간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나들이 수요를 잡기 위해 기획행사를 준비한다. 자체브랜드인 피코크 제품, 노브랜드 제품 등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도 나들이 상품 물량을 확대하고 야외 활동에 필요한 제품의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GS리테일은 편의점 상품 등을 같은 기간 동안 할인해 준다. SK네트웍스는 오브제·오즈세컨·타미힐피거 등 자사 패션 브랜드 제품을, 신세계백화점은 50여개 브랜드를 황금 연휴 동안 할인 판매한다. CJ푸드빌·SPC 같은 외식업체도 5월 할인에 동참한다. 호텔은 '키즈 마케팅'에 초점을 맞췄다. 그랜드하얏트서울은 서울 남산에 있는 이점을 살려 '숲 체험장'을 꾸몄다. 모래 장난, 그네타기, 캠핑체험, 물로켓 발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공연장·미술관은 아이들의 놀이터로 변신한다. 세종문화회관은 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4.22~5.22),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5.7~8), 동화책 '까맣고 작은 점'을 활용한 연주회 '미래를 위한 클래식'(5.7~8) 총 세 개 공연을 선보인다.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는 원드비전합창단이 출연하는 무료 동요콘서트가 5일, 7일, 8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가족을 소재로 한 영화 '하나와 미소시루', '바다의 노래', '미라클 벨리에'를 각 2회(총6회) 상영한다.

2016-05-03 21:29: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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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남성의 탈모 고민 이제 그만! 아베다, '인바티 맨' 선봬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베다(AVEDA)가 머리 숱이 적고 가는 모발이 고민인 남성들을 위한 '인바티 맨™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98%의 자연 유래 성분이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한층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 실험 결과 5명 중 4명의 남성 사용자들이 모발의 두께감 향상 등 전반적인 모발 개선과 탈모 감소에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다. 신제품 인바티 맨™ 솔루션은 '너리싱 엑스폴리에이팅 샴푸'와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 2종으로 구성됐다. '너리싱 엑스폴리에이팅 샴푸'는 두피의 각질을 제거해주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모발을 더 두껍고 풍성해 보이도록 만들어 준다. 또 풍성한 거품과 가벼운 텍스처로 모발과 두피에 고르게 흡수되는 장점이 있다.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는 용기의 림에 텍스처가 묻지 않는 '드립-프리' 세럼으로 두피 전체에 빠르고 쉽게 흡수돼 마사지 시 즉각적으로 두피의 열을 내려주고 생기를 부여해 모근에서부터 모발이 두꺼워지는 것을 도와준다. 아베다 관계자는 "최근 20~30대 남성들 사이에서 탈모가 큰 고민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헤어케어에 좋은 제품을 찾는 그루밍족들의 문의가 많아졌다"며, "아베다의 신제품 '인바티 맨™ 솔루션'이 깨끗한 두피와 건강하고 힘있는 모발을 되찾아 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바티 맨™ 솔루션은 아베다 백화점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6-05-03 20:35: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