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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도 자극 없이 각질제거 하는 법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한다. 특히 피부미백 시술과 같은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각질과 블랙헤드 관리에 신경 써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지성피부는 과다하게 분비되는 피지로 인해 노폐물이 쌓이고 모공이 넓어질 수 있으므로 특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고민 중에서 높은 인기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공관리를 위해서는 피부 각질과 피지, 블랙헤드 등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어야 한다.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지성피부에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딥클렌징 효과가 있는 클렌징폼이나 오일, 워터, 젤이 혹은 크림, 밀크로션 등을 사용해주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일부 여성, 남성들은 세안제가 없을 때 식초와 녹차, 천연 곡물, 우유 등을 활용한 세안법으로 모공관리를 하기도 하는데, 민감한 피부는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피부 좋아지는 세안법으로 거품이 많거나 유화가 잘 되는 클렌징오일 및 순한 폼클렌징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피부각질과 모공관리에 도움을 주는 클렌징폼의 사용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고 적당량을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준 후 부드럽게 세안해주면 된다. 또한 올바른 세안법으로 피부 각질과 피지 등을 제거한 후에는 모공 줄이는 방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찬 물로 마무리를 하여 열린 모공을 닫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클렌징폼 구매 시 꼭 유통기한을 확인해주어야 한다. 랭키닷컴 기능성화장품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화장품으로 알려진 RS 폼은 여성과 남성의 각기 다른 피부 타입에 최적화된 클렌저다. 여성 전용의 RS 폼은 강력한 딥클렌징 효과를 통해 각질과 미세먼지, 피지는 물론 색조화장품에 의한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것은 물론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또한 남자 모공관리에 효과적인 RS 폼 포 맨은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에 많은 자극을 주지 않을수 있는 부드러운 버블 클렌징이 가능하며, 청결 유지와 보습에 도움을 주는 각종 추출물들이 함유되어 있고 피부 스트레스 완화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세안 후에는 20, 30대 여성, 남성들을 위한 기초화장품 세트로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여 각질이 또 다시 일어나거나 블랙헤드가 생기지 않도록 피지컨트롤 스킨로션과 에센스, 수분크림 등의 기초화장품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최근 맑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거나 다양한 화장품을 통해 꾸준히 피부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특히 피부 각질과 피지, 블랙헤드 등의 노폐물은 칙칙한 피부 톤을 발생시키고 모공을 넓히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질제거제 기능을 가진 클렌징오일이나 워터, 밀크 로션, 크림, 폼 등의 인기 순위 1위 세안제를 추천 받아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2016-05-03 16:16:42 유현희 기자
대한상의, 이란상공회의소와 민간 경제협력 펼친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한국과 이란의 상공회의소가 민간 경제협력을 위해 다시 손을 잡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에스피나스호텔에서 이동근 상근부회장이 이란상공회의소 파하드 샤리프(Farhad Sharif) 부회장과 민간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1884년 출범한 이란상의는 이란의 대표경제단체로 산업, 광업, 무역, 서비스 및 투자를 포함한 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국제관계를 조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대한상의 내 '이란 데스크'를, 이란상의 내 '코리아 데스크'를 각각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꾸려질 데스크는 상대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무역, 투자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미 진출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조사해 정부에 건의하는 소통채널로도 활용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란·코리아 데스크를 통해 양국 기업인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현안을 파악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공유하는 등 역할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989년에 설립됐다 2005년 이후 활동이 중단된 '한-이란 경제협력위원회'도 적극 활용키로 했다. 대한상의는 현재 공석인 이란측 경협위 위원장이 선임되는 대로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 투자 환경 설명회 등 민간 경제협력 행사의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이란 비즈니스 스쿨(가칭)'을 개설해 이란 진출을 앞둔 기업들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키로 했다. 이동근 부회장은 "핵 협상 최종타결로 국제사회의 대이란 제재가 해제됨에 따라 풍부한 천연자원과 중동 최대의 내수시장을 보유한 이란이 중동지역에서 경제적으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며 "이란과 탄탄한 민간 경제협력 기반을 구축해 국내 기업들이 한발 앞서 이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5-03 16:00:00 김승호 기자
[박상언의 부동산 원포인트]대물부동산 투자와 유의점

자금사정이 악화된 시행사가 시공사에 공사비 대신 지불하는 대물(代物)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물 부동산 투자는 대체로 연 10%가 넘는 임대수익에다 추후 매각 시 시세차익까지 거둘 수 있는 투자상품이기 때문이다. 대물 부동산이란 통상 시행사가 자금난에 봉착했을 때 시공사나 신탁회사에서 건축비 대신 완공한 부동산을 대납하는 과정에서 흘러나오는 틈새 투자상품을 말한다. 이러한 대물 물건은 시공사에서 1~3가구씩 개별적으로 파는 경우도 있지만 일시적인 자금 회수와 기존 분양계약자와의 형평성 등의 이유로 통상 10가구 이상 묶음으로 거래된다. 대물 물건들이 유통되는 경로도 큰손들과 투자자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컨설팅업체나 투자자문사를 통해 흘러나온다. 실제로 한 가구당 40% 할인된 가격인 4700만원을 주고 총 투자금 7억원 가량을 투입, 4년 전 컨설팅 업체를 통해 15가구를 직접 통매입한 김성호씨(55·자영업)는 자신의 결정에 만족하고 있다. 그는 노후를 걱정하던 차에 3년 전에 역세권에 위치한 대물 부동산을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자마자 건물분에 대한 부가세를 환급받고 한 가구당 보증금 1000만원, 월세 45만~50만원에 임대를 주고 있어 매달 675만~750만원 정도의 고정소득을 올리고 있다. 세입자로부터 받은 보증금 1000만원을 제외하면 5억5000만원을 투자해 매월 675만~750만원 정도의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이자수입만 연 15% 이상이다. 4년 전 구입한 시세대로 매각한다고 해도 세금을 제외하고 한 가구당 2500만원 정도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어 대략 3억7000만원 정도의 시세차익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이 상승추세에 있고 노후 대비용으로 구입한 것이라 굳이 매도할 필요성을 못 느껴 당분간 보유하면서 추가적으로 이러한 고수익 대물 부동산을 알아보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대물 부동산 투자 시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6가지 사항이 있다. 첫째, 대물로 나온 이유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당초부터 주변시세와 비교해 분양가가 비싸게 매겨져 대물로 나온 경우는 대폭 할인받더라도 별로 실익이 없을 수 있다. 둘째,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대물 부동산 접근 시에는 임차인이 정해져 있는 상태의 부동산을 매입하는 게 현명하다. 셋째, 소형 오피스텔 투자의 경우 가급적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것을 노려야 향후 임대하기가 쉽다. 넷째, 가급적 시공사 담당자를 통해 직접 구입하는 게 좋다. 분양 대행사나 인근의 중개업소를 통해 구입하게 되면, 간혹 시행사와 시공사 간 분쟁 중인 물건이 걸릴 수 있고 이 경우 소유권 이전이 어려울 수도 있다. 다섯째, 1~2가구 단위로 시공사에서 내놓은 경우는 거의 없고 10채 이상씩 묶음으로 파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적정 수준의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1억원 이하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여섯째 시공사와 접촉이 많은 부동산 컨설팅이나 자산관리 업체에 회원으로 가입해 대물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음을 미리 표명해 놓는 게 좋다.

2016-05-03 15:26:5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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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취약업종, '빅배스' 검토"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개최…질적성장·내실경영 전환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3일 조선과 해운 등 취약업종에 대한 부실채권을 ‘빅배스(Big Bath)’ 등을 통해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농협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제외하고 앞으로 구조조정이 진행될 5대 취약 업종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른 은행이 은행장 교체 등 큰 변화가 있을 때마다 대규모 부실채권 정리 작업을 진행한 반면 농협은 제때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라도 부실채권 정리를 확실히 하겠다는 것이다. ‘빅배스’는 경영진 교체 등의 시기에 잠재 부실을 모두 털어내는 회계기법을 말한다. 김 회장은 “최근 중앙회에서도 부실채권 정리와 관련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정확한 시기와 방법은 중앙회와 더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농협금융의 주력 계열사인 농협은행은 올 1·4분기 ‘충당금 폭탄’을 맞으며 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64.2% 감소했다. 창명해운 1944억원, STX조선 413억원, 현대상선 247억원 등 충당금만 3328억원을 쌓은 게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 농협금융은 올해 2·4분기와 3·4분기에도 충당금 적립 등으로 실적 개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김 회장은 “적자가 나더라도 한 번은 정리해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며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을 도모하도록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부실 대출 재발 방지를 위해 리스크 관리 강화 방안도 마련했다. 김 회장은 농협금융의 사후적 부실정리 구조를 선제적 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외부 전문인력을 충원해 지주 내에 산업분석팀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조기경보시스템과 편중여신 한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기업여신평가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김 회장은 “지주 차원의 산업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해 고위험업종 쏠림 현상 재발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것”이라며 “2020년까지 고정이하여신을 1% 이하로 줄여 업계 선두권 클린뱅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 방안과 전략적 지분투자, 아시아 인프라 투자 확대 등 글로벌 전략 방안도 소개했다. 특히 중국의 공소그룹과 손잡고 융자리스, 손해보험, 인터넷 소액대출 회사, 소비금융 회사 등 합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농협캐피탈과 LS엠트론의 합작 법인이 미국에 세워진다고 설명했다. 성과주의 도입에 대해서는 “금융권은 철저한 성과주의가 아니라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체제로 가고 있다”며 “평가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노조와 논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3 15:25:39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