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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무실리콘샴푸로 예방할 수 있어요

탈모는 나이와 연령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직장인들은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성 탈모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심각한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M자, 정수리, 원형 등 탈모초기 증상을 바로 알고 탈모예방에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M자형 탈모의 헤어스타일은 이름 그대도 M자 모양을 그리며 탈모가 진행 되는 것으로 이마의 양쪽 가장자리 라인에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이마 선이 점점 뒤로 후퇴한다면 M자 탈모의 초기증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원형탈모증은 머릿결이 가늘어지면서 머리카락이 빠지기 보다는 부분적으로 원을 생기면서 나타나기 때문에 조금만 두피에 관심을 가지면 탈모초기에 심각한 원형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정수리탈모는 남자보다 여자에게 주로 나타나는 탈모 증상으로 산후 휴지기 탈모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스트레스성이나 산후 휴지기로 인한 M자, 원형, 정수리 탈모관리를 위해 탈모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모발이식수술은 실패할 확률이 높고 두피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평소 머리 숱 많아지는 방법으로는 탈모에 좋은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지루성 탈모의 원인은 두피가려움증과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지루성 탈모치료법으로 탈모방지에 좋은 샴푸를 꾸준히 사용한다면 효과적인 탈모관리와 함께 M자, 원형, 정수리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청담동 미용실 헤어 디자이너들이 추천하는 헤어케어인 '더헤어머더셀러'는 여성, 남성들의 탈모에 좋은 'W헤어로스 샴푸'와 'M헤어로스샴푸', 'W헤어 데이미 트리트먼트' 등의 라인업으로 탈모 예방을 도와준다. W 헤어로스 샴푸는 여성들을 위한 탈모샴푸로 살리실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두피의 각질층을 개선시키고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남성들을 위한 M 헤어 로스샴푸는 비오틴 성분이 함유돼 모근을 강화시켜주고 머리카락의 끊김을 예방해준다.

2016-05-04 11:17:0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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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비치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미리 만나는 여름

여름 휴양지로 필리핀 코코비치 아일랜드 리조트(이하 코코비치)가 주목받고 있다. 코코비치는 개인 프라이빗 해변을 제공하며 이름처럼 9만9000㎡(3만평)의 리조트가 온통 코코넛 나무로 둘러 쌓여있다. 인근에는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한 사방비치가 위치해 있다. 마닐라에서 코코비치까지 전용교통수단인 코코익스프레스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코코비치 섬으로 들어갈 수 있다. 코코비치는 방갈로 형태의 숙소로 언덕을 거쳐서 다양한 타입의 숙소를 제공하고 있다. 객실은 총 110여개이며, 숙소의 타입은 크게 5개로 나누어진다. 가족, 연인, 단체 별로 다양한 룸타입을 보유했다. 코코비치의 이색 서비스도 재미있다. 방갈로에 있는 줄을 당기면, 직원이 달려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최고가 객실인 헤리지티 룸을 제외한 룸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았다. 그러나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에어컨을 대신해주기 충분하다. 모든 식사나 편의 시설은 코코비치 내애서 해결해야 하며, 취사는 불가능하다. 무료로 제공되는 액티비티를 비롯해 총 101가지의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코코비치는 프라이빗 리조트를 지향하기 때문에 한국총판권을 가진 투어파이브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투어파이브는 마닐라 도심여행과 함께 코코비치 관광을 병행할 수 있는 상품도 제공한다.

2016-05-04 11:16:5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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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어린이날 맞아 '스쿨 프로모션' 진행

식품업계가 5월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불어넣고 어린이 소비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조해표, 등굣길 '안심 먹거리' 전달 캠페인 사조해표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어린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안심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조해표와 강서경찰서, 애니메이션 '코코몽' 제작사인 올리브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사조참치 안심따개 등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먹거리를 알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달 서울 신정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공식행사에서는 사조참치 캐릭터인 '투니'를 비롯해 '코코몽'과 '포돌이' 등 다양한 캐릭터 인형들이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사조참치 안심따개'와 '100% 국산 맛밤' 등 안심 먹거리를 전달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동아오츠카, 초등학생 대상 '가상우주체험 팝업카 투어' 진행 동아오츠카는 루나 드림캡슐 프로젝트의 일환인 '루나 드림 챌린지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루나 드림 챌린지 투어는 청소년들에게 우주과학의 현주소를 알리기 위한 취지 선보이고 있다. 사전 신청을 받은 수도권 내 초등학교 45개소에 포카리스웨트 루나 팝업카가 찾아가 모바일 상영관, 가상현실(VR)뷰어를 통한 가상우주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팝업카 내부에는 우주에 대한 과학상식을 더욱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콘셉트 무비를 상영한다. 외부 프로그램인 VR뷰어를 통해 학생들은 가상우주를 체험할 수 있다. ◆오리온, '반 친구들과 플래시몹 영상 찍으면 대형 스낵박스가 우리 학교로?' 오리온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 학급 또는 15명 이상의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월드비전 홈페이지에 올려진 동영상을 보고 캠페인송과 플래시몹 율동을 연습해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면 된다. 오리온은 캠페인 진행 기간 모두 900팀을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대형 스낵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지역별 최우수학교를 선정, 각 학교의 전교생에게 4만여 개의 초코파이를 선물할 계획이다. 박신응 사조해표 마케팅 담당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사조해표가 진행하고 있는 지속적인 소비자 안심캠페인의 일환으로 등굣길 안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인 사조해표 안심따개를 알리고, 소비자 안전에 기여하는 안심캠페인을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5-04 10:30: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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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Full HD 블랙박스 '아이나비 맥스뷰' 출시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팅크웨어는 2.7형 LCD화면에 1채널 Full HD 블랙박스 '아이나비 MAX View(맥스뷰)'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CJ오쇼핑을 통해 공개하는 '아이나비 MAX View'는 Sony CMOS 센서를 탑재해 빛이 강한 주간은 물론 빛이 부족한 야간까지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전방 1920X1080의 Full HD급 영상과 최대 30프레임을 지원해 선명하고, 끊김 없는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포맷프리' 기능을 제공해 메모리카드를 주기적으로 포맷할 필요도 없다. 이는 기존 30초~1분 단위의 녹화방식에서 프레임 단위로 실시간 녹화영상을 저장해 충격과 전원 차단 시에도 안전하게 영상을 보관할 수 있다. 실시간 녹화영상 확인 및 설정은 LCD 화면에서 메모리 포맷, 충격감도 설정 등 블랙박스 관련 기능을 컴퓨터 연결 없이 변경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아울러 시거잭 전원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외장 GPS 연결 시 업계 유일 안전운행 도우미 지원 ▲음성안내기능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고온차단기능 등도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나비 MAX View'는 아이나비 Full HD 블랙박스 중 가장 저렴한 가격대에 CJ오쇼핑의 다양한 혜택까지 더해져 소비자의 만족도는 더욱 높을 것"이라며 "아이나비는 프리미엄 제품부터 보급형 모델까지 블랙박스의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8GB 10만9000원 ▲16GB 12만9000원 ▲32GB 14만9000원이다. 이 제품은 오는 8일 오전 7시 50분부터 CJ오방송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무상 AS 2년과 ARS 할인, 일시불 할인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2016-05-04 10:04: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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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전략분석<3>] 전열 갖춘 윤종규號, '1등 KB금융' 올인

[금융지주 전략분석] 전열 갖춘 윤종규號, '1등 KB금융' 올인 윤종규 회장, 취임 1년 반…한국판 'BoA메릴린치' 탄생 은행·보험·증권 삼두마차 체제…금융의 '디지털화' 앞장 KB금융그룹의 '리딩금융' 탈환 작업에 탄력이 붙었다. KB금융은 최근 경영시스템과 금융서비스, 조직문화를 효율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데 그룹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증권 인수로 전열이 갖춰진 만큼 '넘버 원(No.1) 금융그룹'을 향해 속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KB금융을 한국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로 키우고 싶다." 윤종규 회장이 지난 2014년 12월 취임 직후 밝힌 꿈이다. BoA메릴린치는 미국 최대 소매금융회사 중 하나인 BoA가 2008년 투자은행(IB) 강자인 메릴린치를 인수하면서 탄생한 종합금융그룹. 윤 회장은 불과 1년 반 만에 LIG손해보험과 현대증권을 인수하며 KB금융을 국내 최대 종합금융지주의 반열에 올리는데 성공했다. 특히 현대증권 인수전에서는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현대증권을 미래성장동력으로 판단, 1조원 이상을 베팅하며 남다른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는 평이다. 현대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 23조7791억원, 자본금 3조3020억원 규모의 국내 5위권 증권사로, KB투자증권(6230억원)과 합치면 자본금 3조9250억원의 업계 3위 증권사로 도약하게 된다. 윤 회장은 "현대증권 인수로 증권부문 강화 및 시너지 확대를 통해 리딩금융그룹 도약의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B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리딩뱅크 위상 회복을 향한 발걸음에 더욱 기세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산건전성 관리 집중…충당금↓·순익↑ KB금융은 현대증권 인수가 완료되면 국내 금융그룹 자산규모 1위에 오르게 된다. 지난해 말 기준 KB손해보험(27조5213억원)과 현대증권(23조7791억원)을 모두 합한 KB금융의 자산규모는 380조3659억원으로 신한금융(370조5396억원)을 뛰어넘는다. KB금융그룹의 올해 1·4분기 순이익은 5450억원으로 전분기(3471억원) 대비 57%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4300억원 대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전년 동기(6050억원) 대비 순이익은 9.9% 감소했지만 지난해 1·4분기 법인세 환급(1803억원)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오히려 28.3% 늘었다. KB금융 관계자는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크게 줄었고, 그룹 차원의 비용절감 노력으로 일반관리비 등이 감소한 것이 순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KB금융의 1·4분기 대손충당금은 1190억원으로 전년 동기(1938억원)와 전분기(4128억원) 대비 각각 38.6%, 71.2% 감소했다. 조선·해운업의 구조조정에 대비해 1300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쌓았지만 부도시 손실률(LGD) 변경으로 1700억원의 충당금이 환입된 영향이 컸다. 지난해 희망퇴직을 실시하면서 일반관리비는 전분기(1조793억원)보다 2.4% 감소한 1조538억원을 기록했다. KB금융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1·4분기 당기순이익으로 3872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4762억원) 대비 18.7% 감소했지만 전분기(1434억원)보다는 170% 증가한 규모로 지주사 전체 순익의 71%를 차지했다. 1·4분기 KB국민카드, KB손해보험, KB캐피탈, KB투자증권, KB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당기순이익은 2267억원으로 그룹 내 비은행 수익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5%포인트 확대된 29%를 나타냈다. ◆WM·CIB 강화…온·오프라인 채널 효율화 윤 회장은 그룹 내 은행의 순익 비중이 쏠려있다는 점을 KB금융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꼽아왔다. 취임 이후 보험과 증권사 인수에 사활을 건 것도 이 때문이다. KB금융은 현대증권 인수가 완료되면 비은행 순익 비중이 40%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KB금융은 그룹이 보유한 3500만명의 고객에다 현대증권 280만명의 고객 기반을 강점으로 자산관리(WM)와 기업투자금융(CIB)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마련했다. KB금융은 현대증권의 95개 점포와 기존 16개 복합점포를 바탕으로 은행 자산관리(PB) 센터와 증권 영업점을 결합한 자산관리 복합점포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CIB 복합점포를 주요 산업단지 내에 구축키로 했다. 현대증권은 IB 부문 중 주식발행시장(ECM),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강점이 있는 반면 KB투자증권은 채권발행시장(DCM), 구조화금융 부문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윤 회장은 "KB금융의 고객 및 채널, 자본력을 활용해 현대증권의 고객 기반과 사업영역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증권 명가(名家)라는 현대증권의 명성을 복구하겠다"고 다짐했다. KB금융은 비대면 채널은 강화하고 오프라인 채널을 효율화하는데도 역량을 모으고 있다. 올 초에는 지주 내에 핀테크(Fintech)·디지털금융 총괄 조직, 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을 각각 신설하고 온·오프라인의 심리스 서비스(Seamless Service) 제공을 위한 변화를 꾀했다. 이와 함께 은행 영업점 운영체계를 단일 점주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에 공동 대응하는 '공동 영업권(Partnership Group)'으로 개편, 영업점간 협업을 통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스마트금융에 대응하고 있다. 윤 회장은 "시장을 선점하는 것은 새로운 판(板)의 주도권을 갖는 만큼 디지털금융에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돼야 한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룹의 역량을 결집시켜 모든 부문에서 1등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05-04 09:49:48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