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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만족오향족발 배달형 매장 론칭 外

▲아침닭 무료 창업 아카데미 옛날통닭 아침닭이 '이 점포 저 점포' 무료 창업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상시 운영하는 '이 점포 저 점포' 무료 창업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가 2곳 이상의 가맹점에서 무료로 점포운영을 해본 후 창업을 결정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 시간은 예비창업자가 정할 수 있다. 신청은 본사전화로 가능하다. ▲만족오향족발 배달전문점 론칭 만족오향족발이 투자효율성을 높인 소규모 매장인 '만족오향족발 익스프레스'를 론칭한다. 만점오향족발 익스프레스는 기존 132㎡(40평) 이상의 방문형 대형매장과 달리 포장·배달 중심의 소평 매장으로 49㎡(15평) 내외의 공간에서도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만족오향족발은 서소문로 본사에서 매주 금요일 11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닥터스튜어트 제조사, 英 여왕 수출 공로상 수상 닥터스튜어트 제조사인 '온니 내추럴 프로덕츠'가 2016년 영국 여왕 수출 공로상(2016 Queen's Award for Enterprise in International Trade)을 수상했다. 영국 여왕 수출 공로상은 매년 영국여왕이 직접 버킹엄궁에서 수여하는 유서 깊은 비즈니스상이다. ▲ 에릭스도자기, 5월 '힐링 이벤트' 진행 도자기 전문 기업 에릭스도자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힐링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에릭스도자기는 5월 한 달 간 자사 홈페이지 혹은 일부 대리점을 통해 힐링요 도자기 전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첫 온·오프라인 동시 할인 이벤트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감사 선물도 제공한다. ▲ 이바돔, 영광 본사 및 생산물류센터 준공식 개최 이바돔은 2일, 이바돔 영광 본사·생산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광 대마산단 29,437㎡의 대규모 부지에 지어진 이바돔 영광 본사·생산물류센터는 이바돔 아카데미와 연구개발실, 김치를 포함한 각종 절임 식품 및 소스 생산시설 등을 갖췄다. ▲ 하누소, 5월 가족사랑 이벤트 시작 정통 한식 레스토랑 브랜드 하누소가 온라인을 통해 5월 가족사랑 이벤트를 시작한다. 하누소는 오는 26일까지 하누소 쇼핑몰 하누소몰에서 하누소 가족사랑 세트를 20% 할인 판매한다. 5월 특별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매주 3명을 추첨해 왕갈비탕, 정통육개장, 왕갈비찜으로 구성된 하누소 감사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본앤본, 덮밥·유기농주스 출시 친환경 유기농 죽·스프 전문점 본앤본이 가정의 달을 맞아 3종의 신메뉴와 유기농 주스를 출시했다. 본앤본이 5월부터 출시하는 신메뉴는 연어마요덮밥, 닭갈비덮밥, 낙지덮밥 3종이다. 또 유기농 생과일 주스는 토마토, 딸기, 사과딸기, 사과당근 등 4종도 내놨다. 가격은 3900원~4500원선. ▲국수나무, 창업특강 면요리&돈까스전문점 국수나무가 10년간 브랜드를 운영한 노하우와 내공을 담은 창업특강을 마련한다. 4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특강은 KTX부산역 내 회의실 104호(동백섬)에서 국수나무에 대한 브랜드 특징을 비롯해 입지와 상권 분석 요령 등을 주제로 진해오딘다. 이후 시식을 포함한 매장 탐방도 진행한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연의벗, 전품목 최대 30% 할인 천연화장품 브랜드 ㈜자연의벗이 오는 15일까지 가정의 달 이벤트로 전 품목 최대 30%(마스크팩 제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뿐 아니라 ㈜자연의벗은 전 구매 고객에게 다자연 블루밍 리프팅 5종 중 2종 키트를 스페셜 사은품으로 랜덤 증정한다.

2016-05-03 12:01:2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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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 줄이고 결제편의성 높이고" 외식 서비스 경쟁 치열

"대기시간 줄이고 결제편의성 높이고." 프랜차이즈 업계에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5년간 프랜차이즈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외식업종 가맹점 수는 65%가 증가했고 기타 전업종 가맹점 수는 23% 늘었다. 브랜드가 증가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자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찾기에 나선 것. 싱카이, 사보텐 등을 운영하는 아워홈은 외식업계에 큰손으로 부상한 유커를 위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요 외식브랜드에서 중국 최대 전자결제 시스템 '알리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알리페이는 중국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중국 최대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에 알리페이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바코드 스캔을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단 몇 초 만에 빠르고 쉽게 결제를 할 수 있다. 롯데리아도 고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 고객 편의 효과를 위해 일부 직영점을 중심으로 무인포스기를 운영 중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무인포스기를 이용하고 싶다면 주문을 직원에게 직접 하지 않고 주문 테이블 옆에 있는 무인포스기로 가서 설명에 따라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주문을 완료할 수 있다. 직원에게 주문을 할 때보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리고기 전문점 OK능이마을은 소비자의 안전과 에너지 절약에 중점을 둔 미떼(Mitte) 언더렌지를 미아점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미떼 언더렌지는 전기로 작동되기 때문에 유해 가스 발생이 적은 환경 친화적 제품이다. 가스로 인한 폭발 사고, 화재 및 화상의 위험이 적어 고객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OK능이마을은 미아점을 시작으로 전국 직·가맹점에서 미떼 언더렌지 사용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이랜드는 고객 편의를 위해 외식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이랜드잇'을 통해 20개의 자사 외식 브랜드 멤버십 포인트를 통합 운영한다. 기존 애슐리의 멤버십 제도와 혜택은 유지하면서 ▲자연별곡 ▲피자몰 ▲로운샤브샤브 ▲수사 ▲샹하오 ▲리미니 ▲더카페 ▲루고 등 20개 전체 브랜드, 전국 650여개 매장에서 포인트를 통합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6-05-03 12:01:0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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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10곳중 3곳 '납품단가 인하 요구' 당했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중견기업 10곳 가운데 3곳 가량은 대기업 등으로부터 납품단가 인하 요구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 요구를 못이겨 결국 절반 가량은 3~5% 정도의 단가를 낮춘 것으로 파악됐다. 대졸 신입사원 기준으로 중견기업들의 평균 연봉은 남성이 2914만원, 여성이 이보다 다소 낮은 2835만원이었다. 중소기업청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4일 발표한 '2015년 중견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납품단가 인하 요구를 경험한 중견기업은 전체의 25.4%로 집계됐다. 평균 경험횟수는 5.2회로 많았다. 단가인하율은 평균 3~5% 미만이 47.5%로 가장 많았고, 5~10% 미만 23.4%, 3% 미만 22.6% 순이다. 불공정거래를 경험한 중견기업도 14.7%에 달했다. 대기업 등 원청 업체로부터 경영 관련 자료를 요구받았다는 답이 6.4%, 부당납품단가 인하 요구가 6.3%, 납품대금 결제지연이 4.5%였다. 중견기업 가운데 절반이 넘는 51.1%는 대기업 등과 거래하는 1차 협력사로 집계됐다. 자신이 최상위 원사업자라고 답한 중견기업은 42.4%, 2차 협력사는 6.3%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신입사원 초임은 남성의 경우 고졸 2315만원, 전문대졸 2585만원, 석사 3080만원, 박사 3252만원이었다. 여성은 2266만원(고졸), 2520만원(전문대졸), 3027만원(석사), 3206만원(박사)으로 나타났다. 재직연수가 길어질 수록 남성 근로자 비중은 늘어났다. 반면 여성은 갈수록 줄었다. 여성의 경우 1년 미만(26.4%), 또는 1년 이상~3년 미만(28.6%) 등 사회 초년병 시절엔 오히려 같은 연차수의 남성(17.2%, 19.4%)보다 많았지만 5년 이상~10년 미만(15%), 10년 이상(10.6%)으로 갈수록 남성(20.3%, 24.8%)보다 비율이 낮았다.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회사를 떠나는 여성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정년은 55세 이상~57세 미만이 28.7%로 가장 많았다. 60세 이상이라고 답한 중견기업도 25.2%에 달했다. '피터팬 증후군'과 같이 중소기업으로 돌아갈 것을 검토한 중견기업은 6.9%였다. 2013년 조사 당시에는 14.7%였다. 조세혜택을 더 받고 싶어서가 59.1%로 가장 많았고, 금융지원(25.4%), 판로규제(7.6%) 등도 이유였다. 2014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중견기업 숫자는 2979개로 집계됐다. 평균 고용인원은 344명이다. 이번 조사는 1152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면접 등을 통해 실시했다.

2016-05-03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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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8일까지 '블랙 쇼핑 데이' 진행

롯데백화점은 황금 연휴기간인 4일부터 8일까지 '블랙 쇼핑 데이(BLACK SHOPPING DAYS)'를 진행한다. 정부는 5월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이번 블랙 쇼핑 데이를 통해 소비 심리 회복과 내수경기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보고있다.특히 지난14년 5월,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포함된 4일 연휴 동안 롯데백화점 매출이15.2% 신장했다. 그 해 1~4월과 비교해 신장률 폭이 10%P 높았었다. 롯데백화점이 정기 세일 기간 외에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 '블랙 쇼핑 데이'가 처음이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3개 점포에서 '1/2/3만원 균일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K2, 프로스펙스, EnC 등의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총 50여개 브랜드가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모두 10만 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7개 점포에서 '노마진 상품전'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최저가 구현과 고객에게 최대치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00여 개의 인기 패션 상품을 백화점 마진을 포기하고 '노마진'으로 책정했다. 나이키, 프로스펙스, 시스막스, 러브캣, 사만사타바사 등 총 1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여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총 15만 점의 물량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본매장에서 2016년 여름 신상품을 50% 할인하는 '하프 프라이스 데이(Half-Price Day)' 행사도 선보인다. 나이키, 블랙야크, 소다 등 남성패션, 여성패션, 잡화 상품군의 총 1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브랜드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식품관에서는 네이처스 비타민(7만원), 금양 탈로 프리미티보 와인(2만원) 등 총 30여 개의 품목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식당가와 F&B 120여 개 매장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6일 단 하루 백화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백화점 식품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롯데상품권 5000원(1만명 한정)을 증정한다. 연휴 기간 롯데 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아울렛에서는 연휴 기간 나들이 온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5~ 6일에는 파주점, 이천점, 광명점, 동부산점에서 운영하는 회전목마, 미니기차, 폐달보트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7일 파주점, 이천점, 광명점에서는 줄넘기, 양궁게임 등 가족 고객을 위한 '봄맞이 패밀리 명랑운동회'를 진행한다. 광명점에서는 8일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레고 시티 체험 버스' 이벤트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와의 상생으로 동반성장을 이뤄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자체 마진을 최대 10%P 인하하면서 파트너사의 부담을 덜었다.한편 잠재력 있는 중소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올해 2~3월 파트너사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 당시 모두 20개 중소 파트너사참여해 총 241건의 상담이 진행됐다.'해외 구매상담회'를 통해 총 500만달러 정도의 상담 실적을 이뤘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황금 연휴 가족 단위의 고객이 백화점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어린 고객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내수 활성화와 소비 심리를 회복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03 11:40: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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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황금연휴 기간 '월리와 함께하는 시간여행' 이벤트 진행

현대백화점이 황금연휴 기간인 5일부터 8일까지 '월리와 함께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측은 ▲ 점별 대대적인 할인 행사 ▲ 가족 고객을 위한 문화 콘텐츠 진행 ▲ 구매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등 내수 살리기 위한 프로모션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행사 기간 백화점 곳곳을 '월리 캐릭터'로 꾸며진다. 지점별로 대형 할인 행사를 한다.압구정본점에서는 6일부터 8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50억 규모의 '수입 의류&선글라스 특가전'을 연다. CK선글라스, 앵그로마니아 등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끌로에 선글라스 9만원,, 에드하디 선글라스 9만5000원 등이다. 무역센터점에서는 6일부터 8일까지 지방시, 발렌시아가, 에드하디, 필그림 등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이웨어 액세서리 상품전'을 열고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가족 고객들을 위한 뮤지컬, 아동극, 연주회 등 문화 공연도 진행한다.압구정본점에서는 7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비눗방울을 주제로한 공연인 '버블맨 쇼'를, 목동점에서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어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각각 1만5000원·3만원·5만원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는 같은 기간 '밀리 페스티벌'을 연다. 여성·남성·아동복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봇 뮤지컬, 어린이 난타 공연 등 어린이 고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혁 현대백화점 마케팅 팀장은 "지난해 8월 14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사흘간 연휴(8/14~16)의 매출 신장률(전년 같은요일 기준)이 8월 전체 신장률 보다 3배 이상 높은 8.5%를 기록했다"며 "올해도 황금 연휴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이 백화점으로 방문할 것으로 기대돼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6-05-03 11:38: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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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땅값 전기대비 0.56% 상승, 거래는 감소

올해 1·4분기에 제주도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땅 거래는 강원도와 세종시가 많았다. 국토교통부는 1·4분기 전국 땅값이 전기 대비 0.56% 상승, 지난 2010년 11월 이후 65개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수도권(0.46%)보다 지방(0.74%)의 상승 폭이 컸다. 서울(0.57%)은 2013년 9월부터 31개월 연속 소폭 오른 반면 인천(0.34%)·경기(0.37%) 지역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시군구별로는 서귀포시(3.85%)와 제주시(3.51%)는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11월 제2공항 발표에 따른 외지인 투자수요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부천 소사구(0.03%)는 주택재개발사업 지연 등으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토지 유형별로는 전(0.66%), 주거용지(0.63%), 상업용지(0.53%), 답(0.51%), 공장용지(0.45%), 임야(0.38%) 순으로 상승했다. 올해 1·4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총 646만4000필지(522.7㎢)가 거래돼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해 총 265만7000필지(483.2㎢)가 거래됐다. 지역별 전체 토지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수도권(3.4% 감소), 지방(9.2% 감소) 모두 줄었다. 특히 지방광역시(28.4% 감소)의 감소폭이 컸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지방(2.2% 증가)보다 수도권(20.7% 증가)의 상승폭이 컸다. 전년 동기 대비 시도별 전체토지 거래량은 강원(21.2%), 제주(10.9%), 충북(10.2%) 순으로 증가폭이 큰 반면 대구(-43.9%) 등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127.1%), 서울(23.4%), 경기(21.1%)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대구(-22.2%), 부산(-22.0%)은 감소했다. 한편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 자료는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시장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 통계누리'(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5-03 11:24:5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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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경남은행, "가정의 날 할인 혜택 받으세요"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신용·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신용·체크카드로 롯데시네마 부산·울산·경남 지역 19개 상영관에서 영화티켓 2매 이상을 결제하면 무조건 3000원을 현장 할인하고, 롯데시네마 매점에서 콤보를 구입하면 추가로 2000원을 할인해 준다. 신용카드 개별 조건에 따라 중복할인도 받을 수 있다. 롯데시네마 영화티켓 구입 시 'BNK 딩딩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최대 9000원까지, '청춘불패 369 체크카드' 사용시 최대 1만1000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조조·심야·문화의 날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롯데 시네마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부산 '삼정 더파크' 동물원에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신용·카드로 입장권을 구입하면 연중 내내 본인과 동반자 1인까지 입장료 20%를 할인해 준다. 또 본인이 보유한 BC카드 TOP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52%까지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황금연휴 기간에는 TOP포인트 적립 기능이 있는 개인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BC TOP포인트 더블적립' 이벤트도 실시한다. 올 연말까지 개인카드 고객과 할부기능이 탑재된 기업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일요일과 공휴일 사용 시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만 상품권이나 기프트카드 구입과 기업카드 지방세 납부는 무이자 할부에서 제외된다. BNK금융지주 김종구 카드사업단장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준비한 다양한 카드 혜택으로 가정의 달 5월 알뜰한 소비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03 11:23:57 채신화 기자